- 아이들의 웃음 꽃, 바닥분수에 피어나다
- 사상근린공원 및 사상그린광장 바닥분수 운영 9월 30일까지 도심 속 시원한 쉼터로 변모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사상구가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소식을 전했다. 사상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내 수경시설인 바닥분수를 운영한다.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즐길 수 있는 바닥분수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더위를 식히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름철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운영 장소는 사상근린공원(감전동)과 사상그린광장(괘법동) 두 곳이다. 바닥분수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4차례(오전 11시, 오후 1시·3시·5시) 회당 30분씩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분수대 청소와 용수 교체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사상구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바닥분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실시하고, 분수대 청소와 용수 교체를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수경시설 운영을 위해 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21) ▪ 운영일정 매일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5시 회당 30분씩 운영 (월요일은 휴무)
구정
- 사상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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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 소상공인-낮은 중개수수료, 신규 가맹점 지원금 소비자-동백전·온누리상품권 결제, 다양한 쿠폰 혜택 치솟는 물가와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과 구민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사상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사상형 공공배달앱’운영에 나선다. 사상구는 7월 28일 신한은행과 ‘사상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사상구 내 가맹점은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받게 된다. 이는 민간 배달앱의 평균 중개수수료인 7~10%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또한 입점수수료와 월 이용료, 광고비에 대한 추가 비용이 없으며, 신규 입점 가맹점에 20만 원 지원금이 지급된다.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다양하다. ‘땡겨요’에서는 부산 동백전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캐시백 등을 포함한 최대 10%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첫 주문 쿠폰과 프랜차이즈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이용할 수 있다. 사상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일자리경제과(☎310-4616)
의회
- 사상구의회, 원구성 후 첫 회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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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의회, 원구성 후 첫 회기 개최
- 부서별 업무보고 및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 등 안건 처리 사상구의회는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제262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제10대 사상구의회 개원 및 원구성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 사상구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부서별 2026년 업무보고 및 주요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해서 보고 받고‘사상구 주례2-2 재개발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의견청취의 건’등 안건 3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포함하여 총 5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였으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약 7,048억원으로 본예산 대비 15.16%가 증가하였으며, 2026년 본예산 편성 이후, 올해 상반기 중 교부된 국·시비 등 예산확보 내역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청년도전지원사업,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 주민의 안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이 포함되었다. 김종선 의장은 임시회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제10대 사상구의회에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구민의 삶과 밀접한 핵심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별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시 불필요한 예산 요구나 예산낭비 요인은 없는지, 구민과 밀접한 핵심사업이 예산에 충분히 반영 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이웃소식
- 학장동 임춘자 씨, 기초수급비 아껴 모은 3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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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동 임춘자 씨, 기초수급비 아껴 모은 300만 원 기부
- 장학금 받은 아이들 정성껏 쓴 손편지로 마음 전해 기초생활수급비를 아껴 모은 돈으로 더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7월 16일 학장동에 거주하는 임춘자 씨는 학장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임 씨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기에 이번에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학장동행정복지센터는 기부자의 뜻을 반영해 지역 내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장학금을 받은 아이들은 직접 손편지를 써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화
- 제74회 사상아카데미 스토리텔러 썬 킴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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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사상아카데미 스토리텔러 썬 킴 초청
- 사상구는 오는 9월 11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스토리텔러 썬 킴(본명 김선영)을 초청해 제74회 사상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 썬 킴은‘역사 속 부자와 재벌’을 주제로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부(富)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풀어내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썬 킴은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러로, 방송 프로그램 톡파원 25시,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상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구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인문교양 강연이다. 사상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8월 24일부터 사상구청 홈페이지(www. sasang.go.kr)를 통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평생교육과(☎310-4922)
건강
-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치매 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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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치매 관리 서비스
- 사상구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 사상구치매안심센터는 이동이 어려운 치매 환자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치매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운영하고 있다. 분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내 마을건강센터와 복지관 등에 마련됐다. 운영 일정은 ▲모라1동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5시 ▲모라3동 매주 월요일, 화요일(오전),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덕포1동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낮 12시 ▲주례2동 매주 화요일 오후 2시~5시 ▲엄궁동 매주 화요일 오후 2시~5시이며, 학장동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5시 학장종합사회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각 분소에서는 치매 관련 상담과 등록관리, 인지선별검사 등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까운 생활권에서 전문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상구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사상구보건소 2층에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한 이후 치매 상담과 등록관리, 조기검진사업, 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인식개선 홍보, 예방교육 등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쉼터 운영과 인지재활교실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사상구보건소(☎310-3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