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대표 문화·체육센터 건립 서부산 대표 문화·체육센터 건립 더보기
서부산 대표 문화·체육센터 건립
날로 푸르름을 더해가며 예뻐지는 '사상정원'(감전LH아파트 맞은편 백양대호 570(감전동 소재).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구경 오세요~ 옛 사상경찰서 부지에 ‘제2 다누림센터’ 추진 부지 매입 후 대규모 편의시설 조성 예정 지역 균형발전, 주민·근로자 복리증진 기대 옛 사상경찰서 부지가 서부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복합 문화·체육센터’로 변신한다. 사상구는 옛 사상경찰서(삼덕로 21, 삼락동) 부지 3천766㎡를 사들여 오는 2022년까지 ‘복합 문화·체육센터’를 조성하는 사업(동 청사 및 복합 문화·체육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사상경찰서가 2015년 6월 감전동 신청사로 이전한 뒤 비어있는 상태이다. 이곳은 경찰청 소유였다가 경찰청이 2015년 10월 국방부와 토지를 교환함에 따라 현재 소유권은 국방부가 갖고 있는데, 사상구는 117억원을 들여 5년 분납 조건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상구는 부지매입비용 중 일부인 31억여원을 올해 추가경정 예산으로 마련하고, 나머지 금액은 5년에 걸쳐 확보할 예정이다. 사상구는 2020년부터 공사비 192억원을 투입, ‘복합 문화·체육센터’ 건립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천24㎡ 규모로 건립될 ‘복합 문화·체육센터’에는 수영장(장애인 전용풀장 포함)을 비롯해 체육시설, 문화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삼락동 주민센터도 이곳에 만들어진다. 현재 주민센터는 주택가와 멀리 떨어져 있고, 지은 지 30년이 넘어 시설이 낡아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삼락동에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을 위한 ‘복합 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며 “이 센터가 서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실(☎310-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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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새벽시장 봄내음 축제·문화관광형시장 비전 선포식 개최 부산새벽시장 봄내음 축제·문화관광형시장 비전 선포식 개최
  • 효 빨래방 봉사활동 효 빨래방 봉사활동
  • 어버이날 기념 ‘열린 음악회’ 어버이날 기념 ‘열린 음악회’
  • 어린이날 드림 큰잔치 어린이날 드림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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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상평생학습 박람회 구경 오세요~
사상평생학습 박람회 구경 오세요~ 사상평생학습 박람회 구경 오세요~
5월 26일~27일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2017 사상 행복 책잔치’도 함께 열려 ‘제9회 사상평생학습 박람회’가 5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서 개최된다. 또 ‘2017 사상 행복 책잔치’도 명품가로공원에서 함께 펼쳐진다. ‘신나는 평생학습, 행복한 구민 - 평생교육! 사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개의 평생교육기관과 학습동아리(단체)가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6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 홍보·체험관을 운영하고, 낮 12시부터는 동아리 40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학습人 거리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3시엔 개막식이 진행된다. 27일에는 오후 4시부터 10개 동아리들이 경연을 펼치며, 막간을 이용해 ‘평생학습 이야기꾼들’이 발표시간을 가진다. ‘평생학습도시 선정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사진전과 수강생 작품전, 성인문해 시화전, 전통문화 체험마당도 이틀간 마련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해 ‘2017 사상 행복 책잔치’도 명품가로공원에서 펼쳐진다. ‘북적북적 도서벼룩시장’을 비롯해 ‘책 놀이마당’, ‘책 나눔마당’, ‘독서문화 체험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요령을 배울 수 있는 ‘취업 성공 아카데미’와 덕포동 한내행복마을, 학장동 새밭행복마을을 소개하는 ‘행복마을 카페’도 함께 마련된다. 문화교육홍보과(☎310-4922) 사상도서관(☎310-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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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제186회 임시회
제186회 임시회 제186회 임시회
제1회 추경예산안·조례안 등 각종 안건 꼼꼼히 심의·가결 사상구의회(의장 정효진)는 5월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186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구)를 구성해 3천452억7천만원 규모(본예산 2천976억8천만원 대비 15.99%, 476억원 증액)의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주요사업 아래 도표 참조)을 확정했다.  또 국방부 소유의 옛 사상경찰서 부지 매입 계획을 승인하고, 「사상구 통장자녀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0건과 「사상구 평생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구청장이 제출한 의안 9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 사상구 통장자녀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성열 구의원 대표발의) 장학생 성적기준을 대학생은 직전학기 평점 ‘B(3.0) 학점 이상’에서 ‘C(2.0) 학점 이상’으로 변경하는 등 장학금 수혜자 범위를 확대 ■ 사상구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송은 구의원 대표발의)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법령 제명과 조문체계 정비 ■ 사상구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두영 구의원 대표발의) 상위법령 개정에 따라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법령 제명과 조문체계 정비 ■ 사상구 건강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태한 구의원 대표발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법령 제명과 조문체계 정비 ■ 사상구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종구 구의원 대표발의) 상위법령 개정에 따라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법령 제명과 상위법령에 맞지 않는 조문을 정비 ■ 사상구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두현 구의원 대표발의)  지역연대 위촉직 위원의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하고 용어 등을 정비 ■ 사상구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안(김춘화 구의원 대표발의) 장애인에 대한 차별 금지와 인권보장에 관한 정책 등을 규정하여 장애인에게 평등한 인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하여 조례 제정 ■ 사상구 식품진흥기금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성열 구의원 대표발의) 회계공무원 명칭을 상위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내용과 부합하도록 기금 운용 조례 정비 ■ 사상구 오수, 분뇨의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관 구의원 대표발의)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상위법령 적용 조문이 잘못되어 관련조항 정비 ■ 사상구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인수 구의원 대표발의) 「지진재해대책법」을 「지진·화산재해대책법」으로 수정하는 등 상위법령에 맞지 않는 조항을 정비 ■ 사상구 자치법규의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자치법규의 입법예고 및 공청회 관련 규정을 상위법령에 맞게 정비하고 용어 및 조문체계 정비 ■ 2017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옛 사상경찰서 부지를 매입하여 ‘동 청사 및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에 따른 재산을 취득할 수 있도록 ‘2017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해 수정가결 ■ 사상구청사 시설물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사 시설물 명칭 변경에 따라 조례를 정비하고 조례와 규칙에 분산하여 명시된 시설물 허가제한 사항을 조례로 일원화하도록 정비  ■ 사상구 평생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애인 평생교육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구의 책무를 신설하고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에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를 추가하는 등 상위법령 개정사항을 조례에 반영하고 용어 및 조문체계 정비 ■ 사상구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시행과 관련,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신청서식과 조문체계 정비 ■ 사상구 공립 어린이집 민간 위탁 동의안 2018년 3월까지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학장어린이집 외 3개 어린이집의 운영을 전문기관에 위탁 또는 재위탁하는 것에 대해 의회의 동의를 받는 것으로 원안가결 ■ 사상근린공원 모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사상근린공원 모험시설 무료개방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여가선용을 도모하고자 개정 ■ 모라중학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체결 동의안 사상구청과 북부교육지원청 간에 체결하게 될 ‘모라중학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은 지방자치법에 따른 ‘예산외의 의무부담’ 및 ‘권리의 포기’에 해당되어 의회의 사전 동의를 받는 것으로 원안가결 ■ 사상구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건축물관리자의 지붕 제설·제빙에 대한 책임과 대상시설에 대해 상위법령과 국민안전처 고시 기준을 반영하여 현행 조례 정비 사상구의회(☎310-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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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소식

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새밭행복마을로 가꾸어요
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새밭행복마을로 가꾸어요 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새밭행복마을로 가꾸어요
새밭행복마을 떡국 나눔 행사 마을공동체를 찾아서 <10> 학장동 새밭행복마을 운영위원회 “커피향기, 허브향기, 사람향기 가득한 마을로 가꾸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마을 곳곳이 아름다운 향기로 물들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는 새밭행복마을 강옥순 운영위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예전에 ‘악취 나는 동네’, ‘볼 것 하나 없는 동네’라는 오명을 듣던 학장동 새밭행복마을이 확 바뀌고 있는 것이다. 마을 주변의 냄새나는 하천 ‘학장천’은 생태하천으로 변신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문화공간까지 생기면서 한적하기만 하던 마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2012년 주민들의 열정을 한데 모아 새밭행복마을 추진위원회를 결성하면서 변화가 시작됐다. 추진위원들은 골목길에 마구 버려져있던 쓰레기를 치우고, 밋밋한 담벼락에는 익살스런 벽화를 그렸으며, 마을 빈터에는 꽃을 심어 자연의 향기를 더했다. 2015년 9월 새밭마을행복센터가 문을 열면서 추진위원들을 중심으로 새밭행복마을 운영위원회(20명)도 만들었다. 행복센터 2층, 커피향기 가득한 북카페는 마을 주민들의 ‘단골집’이 됐으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운영위원 5명이 카페에서 봉사하고 있다. 이곳에는 아담한 무대가 있어 인문학 수업과 주민들의 장기자랑이 진행되고 있다. 또 지역 주민을 위한 웰빙댄스, 캐리커처, 종이팝아트, 별자리 탐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좋은 노래교실은 학장동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과 꾀꼬리 같은 노랫소리로 4년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따스한 햇살을 듬뿍 받은 옥상정원에는 허브향기가 가득하다. 허브화분, 허브티뿐만 아니라 새밭운영위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향초, 수세미를 판매해 자립도 준비하고 있다. ‘새밭의 뻔(fun)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무료영화도 상영하고 매월 ‘국수 나눔’ 행사를 여는 등 새밭행복마을 공동체 회원들의 움직임은 늘 부지런하다. 이처럼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새밭행복센터는 평소 주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의 체험공간이자 아늑한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옥순 위원장은 “새밭행복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웃음 저금통, 행복 저금통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뿐만 아니라, 낙후된 마을의 발전을 위해 운영위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창조도시재생과(☎310-4934) 새밭행복마을(☎311-7353) 새밭마을행복센터 새밭마을행복센터 북카페 새밭행복마을 운영위원들 허브농장 견학 새밭마을행복센터 찾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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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인감도장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인감도장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법률 홈닥터에게 물어보세요 Q: 얼마 전 자녀가 저의 인감도장을 몰래 가지고 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녀가 동의 없이 제 재산을 처분할지 몰라 인감등록을 변경하였지만, 바뀐 도장도 무단으로 사용할까 걱정됩니다. 제가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인감증명은 부동산매매나, 상속분할협의 등 중요한 법률관계에 이용됩니다. 만약 지인이나 자녀에게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를 주게 되면 대리권을 준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아 인감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는 것은 이미 많은 분이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인감도장만 주어도 이로써 인감증명을 발급받아 거래를 할 수 있으므로 도장은 반드시 스스로 관리하셔야 합니다. 우리 「인감증명법」 제14조의 2는 인감을 신고한 사람이 인감증명서 발급기관에 본인 및 본인이 지정한 사람 외에는 인감증명서의 발급신청 및 인감변경신고 등을 하지 못하도록 신청하는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시·군·구청 민원실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본인이 서명하고, 용도를 적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주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인감증명서와 효력 동일)가 있습니다. 부동산등기, 금융기관 담보대출, 차량등록 등에 이용 가능한 (전자)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전자발급도 할 수 있어 편리하고, 본인이 발급받는 것이어서 인감이 필요 없고 대리발급이 불가하여 위조 등 법적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시·군·구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법률관계에 쓰이는 인감증명서 및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인감보호신청제도 및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를 이용하여 스스로 권리를 지키고 안전한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법무부 법률홈닥터 박일임 변호사 무료법률상담 예약·문의: ☎310-4317 ※사전 전화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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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청소년들 환호와 함성에 사상인디스테이션이 ‘들썩’
청소년들 환호와 함성에 사상인디스테이션이 ‘들썩’ 청소년들 환호와 함성에 사상인디스테이션이 ‘들썩’
6월 10일 오후 3시 같은 곳에서 ‘제2회 악(樂) 소리 나는 토요일’ “소리 질러~ 소리 질러~” “악! 악! 악!” 5월 13일 토요일 오후 CATs 사상인디스테이션은 청소년들의 환호와 함성으로 떠나갈 듯했다.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인 ‘제1회 사상강변 청소년어울림마당’(악樂 소리 나는 토요일)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복면을 쓰고 가창력으로 승부를 겨루는 음악경연대회(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가 펼쳐진 사상인디스테이션 ‘소란동’은 뜨거운 열기가 넘쳐났다. 이날 300여명의 중·고등학생들은 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한 친구들을 응원하느라 목이 쉴 정도였다. 경연대회에서는 ‘잘 부탁드립니다’를 불러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은 김도은 학생이 으뜸상을 차지했다. 또 청소년들의 미래 꿈 찾기에 도움을 주는 각종 부스들을 순회하면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는 중·고등학생도 200명이 넘었다. 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는 6월 10일(토) 오후 3시~5시 사상인디스테이션(부산~김해 경전철 사상역 앞)에서 진행되며, ‘도전 골든벨’ 등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문화교육홍보과(☎310-4373)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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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국제화센터 교육현장에서 - 영국의 교육제도
국제화센터 교육현장에서 - 영국의 교육제도 국제화센터 교육현장에서 - 영국의 교육제도
최정욱 사상구국제화센터 센터장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는 영국의 교육제도를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영국의 교육제도는 과거의 계급질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상류계급과 중류계급의 자녀는 초등학교 단계부터 ‘사립학교’에 다니고, 일반계급의 어린이는 ‘공립학교’에 다니는 것이 보통입니다. 사립학교 중에서도 특히 엘리트 코스는 남자 중등교육을 위한 ‘퍼블릭스쿨’입니다. 또 퍼블릭스쿨 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특정 자녀의 초등학교인 ‘프리패러토리스쿨’도 있습니다. 고등교육기관에도 사회적 지위의 상하가 있으며, 옥스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가 최고의 지위를 차지합니다. ‘프리패러토리스쿨’에서 ‘퍼블릭스쿨’을 거쳐 두 대학 중의 하나에 진학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코스입니다. 두 대학의 오랜 칼리지는 성직자 양성을 주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퍼블릭스쿨도 처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영재들이 장학금지원에 의하여 종교교육을 받는 것이 주목적이었는데, 점차 성격이 변하여 오늘날에는 수도원적인 환경에서 동거하며 규율과 단련을 중시하는, 그리고 사회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인격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두 대학의 오랜 칼리지가 고유의 스포츠를 가지고 있는 것도 스포츠에 의하여 학생들에게 규율·인내·공정성을 터득시키려는 전통 때문입니다. 13세기에 설립된 ‘윈체스터’, 14세기 이래의 ‘이튼’을 비롯하여 장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퍼블릭스쿨들이 적지 않으며, 그밖에도 부유한 가정의 자녀를 기르는 중등교육기관으로서 ‘사립 기숙학교’가 많습니다. 이들도 넓은 의미의 퍼블릭스쿨에 포함됩니다. 이에 비해 ‘의무교육’의 역사는 짧습니다. 1870년에 교육법이 제정되어 공립학교가 설립되기 시작했으나, 노동자계급의 자녀에게 실용과목을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중류 이상의 자녀는 수업료를 내는 사립학교에 다니는 것이 관행이었습니다. 1876년에 초등교육이 의무제가 되고, 1902년에는 처음으로 전국적으로 통일된 중등교육제도가 생겼으며, 1944년에는 무상 의무교육이 중등교육까지 연장됐습니다. 의무교육 기간은 5세부터 16세까지입니다. 취학연령은 5세이며, 최초의 1년은 유아과정입니다. 3~4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 이전의 유아교육도 공·사립 유아원에서 널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1세 이상 12세 미만의 아동에게 ‘일레븐플러스’라는 능력시험을 주 단위로 치르게 한 다음, 합격자만 ‘그래머스쿨’로 진학하고, 나머지는 실업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의무과정의 ‘세컨더리모던스쿨’ 또는 ‘테크니컬스쿨’에 진학하는 복선형 교육제도가 시행되어 왔습니다. 실업중등교육을 받게 되는 학생 수는 전체의 3/4에 가까우며, 이들 중에서 어떤 학생은 보통 중등학교로 전학하는 길도 열려 있으나, 예외적인 조치일 뿐입니다. ‘그래머스쿨’은 7학년제 보통중등학교이며, 일반적으로 상급학년이 될수록 전문과목을 이수합니다. 보통 중등교육생의 학업 능력 사정을 위하여 전국적·일률적으로 치러지는 일반교육자격시험(GCE)이 있습니다. 이는 보통수준 자격시험과 상급수준 자격시험으로 나누어지며, 각 대학의 각 학과는 상급수준 자격시험에서 치러지는 필요과목을 지정하고 이에 합격한 사람만을 입학시킵니다. 영국의 교육 이념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개인의 재능을 충분히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방송통신 대학교가 개설되어 10만명 이상의 재학생을 가르치는 고등교육기관으로 성장한 사례도 이렇게 변화한 교육이념이 성공한 것을 의미합니다. 1991년 이후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남자의 수가 3만9천명인데 비해 여자는 3만2천명으로 여학사의 수가 거의 남학사 수에 이르고 있어 여성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외국어와 교육 분야에서는 여자가 월등히 많으며, 공과와 기술 분야 및 수학과 물리학에서는 남자가 전적으로 우세합니다. 남녀 간의 백중지세를 보이는 분야는 의학, 치과, 인문과학, 경영학 분야이며 놀라운 것은 종래의 남성 분야로 알려졌던 사회과학과 경영학 분야에서 여성의 수가 더 많아졌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영국의 교육목표가 개인의 능력과 재능을 개발하는 쪽으로 발전되어 간 사실, 남녀에서 똑같은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에서 그 성과가 입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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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네방네 콘서트 보러오세요~
동네방네 콘서트 보러오세요~ 동네방네 콘서트 보러오세요~
마당극 뒤집기 춘향전 마당극 뒤집기 춘향전 5월 27일(토) 오후 7시 주양초등학교 윤형빈 소극장 코미디스타 6월 10일(토) 오후 7시 모라중학교 전유성 폭소클래식 콘서트 얌모얌모 6월 24일(토) 오후 7시 구학초등학교 제2회 ‘동네방네 콘서트’가 5월 27일 토요일 오후 7시 주양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날 창원을 대표하는 극단 ‘미소’가 마당극 ‘뒤집기 춘향전’을 무대에 올린다. ‘뒤집기 춘향전’은 원작 춘향전에 불만을 품고 자기 맘대로 주인공인 된 ‘방자’가 ‘향단’과 함께 극을 이끌어가면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6월 10일 토요일 오후 7시 모라중학교에서는 윤형빈 소극장 멤버들이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새로운 개그쇼인 ‘코미디스타’(제3회 동네방네 콘서트)를 선보이며, 6월 24일 토요일 오후 7시 구학초등학교에서는 개그맨 전유성이 연출을 맡은 폭소클래식 콘서트 ‘얌모얌모’(제4회 동네방네 콘서트)가 마련된다. 다만 비가 오면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다. 동네방네 콘서트에서는 초청 공연뿐만 아니라, ‘기타사랑’을 비롯해 ‘행주난타’, ‘더샵 색소폰’ 등 우리 사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동아리들이 출연해 평소 갈고 닦은 춤과 노래, 연주 실력을 선보인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4) / 사상문화원(☎316-9111) 윤형빈 소극장 코미디스타 전유성 폭소클래식 콘서트 얌모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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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사상건강아카데미 6월 9일 개강
사상건강아카데미 6월 9일 개강 사상건강아카데미 6월 9일 개강
7월 7일까지 금요일 오후 2~4시 구청 신바람홀에서 5차례 마련 사상구보건소는 오는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4시 구청 지하 신바람홀에서 ‘2017년 제1기 사상건강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건강아카데미는 ‘신나는 노래교실’에 이어 전문가들의 건강강좌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모두 5차례 개최된다. 이제상 교수(부산대병원)를 비롯해, 김기욱 교수(부산대병원), 목정하 교수(부산대병원), 조은정 교수(부산대병원)가 호흡기질환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결핵, 천식 등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하고,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7월 7일에는 조별토의와 수료식이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100명 선착순 마감)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각종 호흡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쌓아 건강관리에 앞장서는 ‘건강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건강UP 행복UP’ 사상건강아카데미를 개설한다”면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보건소(☎310-4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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