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청 20년 미래 100년’ 사상구 개청 20주년 기념사업 풍성
- - 개청 20주년 기념식 (3.2.) - 개청 20주년 기념주간 (3.30.~4.5.) - 가수 조영남 초청 신춘음악회 (3.31.) - 사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4.4.) - KBS 전국노래자랑 (4.25.) - 사상구지 증보판 발간 사상구 개청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비롯해 신춘음악회, 사상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 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지 증보판 발간 등 다양한 기념행사와 기념사업이 펼쳐진다. 3월 2일 오전 9시 구민홀(대강당)에서 개청 20주년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날 사상여성합창단이 축하곡을 부르며,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와 희망의 소리를 담은 동영상 ‘사상구에 바란다’도 상영된다. 또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를 ‘개청 2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해 ‘사상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3월 31일 저녁 7시30분 삼락천 음악분수대에서는 ‘가수 조영남 초청 봄맞이 신춘음악회’가 마련된다. 가수 조영남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시립무용단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은 물론, 개청 20주년을 축하하는 노래를 선사한다. 4월 4일 삼락생태공원 운동장에서는 ‘사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주민 5천여명이 참여해 줄다리기 등 화합을 도모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상 신바람 봄꽃 전시행사가 열릴 4월 25일 삼락생태공원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이밖에 사상구의 역사, 문화.예술, 지리.환경, 행정.산업, 사회.교육 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한 『사상구지 증보판』을 연내에 발간할 예정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사상구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낙동강 시대 중심도시로 대도약하는 사상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획감사실(☎310-4014)
종합
- ‘낙동강 시대 중심도시 사상’ 발전방안 함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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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시대 중심도시 사상’ 발전방안 함께 모색
- 좌담회.심포지엄 잇따라 개최 ‘위대한 낙동강 시대 중심도시 사상’의 미래 청사진과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좌담회와 심포지엄이 잇따라 열려 눈길을 끌었다.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신바람홀에서 사상발전연구소(소장 김창대 동서대 교수) 주관으로 열린 ‘2014 연구과제 심포지엄’에는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2시간 이상 진행된 주제 발표와 토론을 경청해 지역 발전에 대한 드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심포지엄은 사상구와 동서대가 공동 설립한 사상발전연구소가 지난 1년간 연구한 3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3명의 동서대 연구진이 연구과제인 ‘학장동 구덕민속촌 일원 개발 및 발전방향’(김희성 건축토목공학부 교수), ‘전통시장 특성화 전략 결과보고’(박재진 국제통상학과 교수), ‘사상 문화지표 지수 향상 방안’(김창대 소장)을 차례로 발표했다. 이어 3명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서 의견을 제시했고,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질의하면 발표자들이 견해를 밝히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사상구는 지난 1월 27일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김민수 경성대 교수, 김 영 경상대 교수, 김태경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장철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서부산 글로벌시티, 사상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열었다. 이날 낙동강 시대를 맞아 중심도시 사상이 앞으로 역점 추진할 14개 핵심 사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고견을 들었다. 사상구는 이번 심포지엄과 좌담회에서 발표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종합적으로 검토, 타당성이 인정되면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기획감사실(☎310-4012)
의회
- 부산대표도서관 예정부지 인근 한일시멘트 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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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표도서관 예정부지 인근 한일시멘트 이전 촉구
- 제167회 임시회(2015.2.3) 5분 자유발언 정효진 구의원 (삼락동, 덕포1.2동) 본 의원이 오늘 발언을 하고자 하는 내용은 지난달 부산대표도서관이 우리 사상구에 들어서기로 최종 확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나서 이와 더불어 주변 환경을 개선하여 슬럼화 되어 있는 지역을 활성화하였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언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 사상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문화지수가 전국 최하위권입니다. 그리고 동부산권에 비해 서부산권이 그동안 부산발전에서 많이 소외되어 문화.교육 인프라가 매우 열악한 실정입니다. 서부산권 중에서도 공공도서관 수가 제일 적고, 1인당 공공도서관 서비스 대상도 부산평균 12만명에 비해 우리 구는 24만명이나 됩니다.이러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우리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많이 부족한 현실을 아쉬워해야만 했습니다.지난 2008년 정부가 국립중앙도서관 분관을 건립하기 위해 대상지역을 물색 중에 있을 때 부산에서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우리 구가 발 빠르게 나서 사상구에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세종시로 결정되어 상대적 박탈감과 쓰라리게 아픈 경험을 겪어야 했습니다.하지만 부산시가 부산대표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 장소를 물색하고 있을 때 우리 구에서는 덕포동 상수도 부지를 건립부지로 추천하고,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유치준비단을 구성하여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의지를 결집시켜 사상구에 반드시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을 부산시에 설명하고 설득하여 마침내 우리 구에 유치시키는 감격을 맛보았습니다. 이 모두가 송숙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과 우리 의원님들, 그리고 지역 유지 분들께서 힘써 주시고 노력해준 결과입니다. 사상구와 의회, 주민들이 합심하여 하나 된 마음을 결집시켜 이루어낸 성과였습니다.부산시 도서관 운영의 거점이 될 부산대표도서관은 부산지식의 허브 역할과 부산과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제공하는 부산학 연구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산대표도서관이 들어서게 되면 우리 구 주민들에게는 문화와 교육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또한 부산대표도서관은 사상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덕포시장과 연계하여 덕포지역의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이런 훌륭한 시설이 들어서면 무슨 소용입니까? 도서관 옆에 흉물스럽게 한일시멘트가 버젓이 들어서 있는데……. 이 또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각종 소음과 분진으로 도서관에서 책 한 권을 제대로 볼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주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할지 걱정이 됩니다.지난 30여년간 한일시멘트가 주거지역에 버젓이 자리잡고 있어 지역발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각종 소음과 분진들로 인해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창문 한 번 열어보지도 못하고 빨래도 제대로 널지 못하는 등의 고통을 감내해 왔습니다. 밤낮없이 이어지는 레미콘과 대형트럭의 질주와 경적으로 잠을 설친 지가 오래되었고, 옆에 있는 덕포초등학교 학생들의 교통사고가 늘 걱정거리였습니다.이런 이유들로 주민들이 하나 둘씩 떠나기 시작하면서 덕포는 더욱 더 상황이 나빠져만 갔습니다.하지만 아직까지 한일시멘트는 이전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이제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러한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감내할 수 있는 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조만간 주민들이 집단행동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저는 구의원으로서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30여년을 고통 속에서 살아온 주민들을 마냥 쳐다볼 수가 없어서 이렇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한일시멘트는 고통 속에 살아온 주민들에게 그동안의 피해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해 주기를 바라며, 조속히 시외로 이전하기를 간곡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웃소식
-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눈 설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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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눈 설 명절
-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사상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업체, 사회봉사단체 등의 후원을 받아 2월 4일부터 17일까지 홀로 사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장애인, 저소득주민, 사회복지시설, 노숙인쉼터를 지원했다. 특히 복지시설 20곳, 어려운 이웃 6천942세대가 설 명절을 따스하게 보낼 수 있도록 2억8천62만원 상당의 성금.성품을 전달했다. 이번 설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성금 3천350만원을 지원했으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571만원 상당의 식품세트를 후원했다. BS금융그룹은 2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으며, ㈜대흥장유는 420만원 상당의 간장 선물세트 600개를 후원했다. 사상구 여성자원봉사회는 한부모가정 120세대에 성금 180만원을 지원했으며, 사상기업발전협의회(회장 오경태)는 파라곤호텔에서 제12차 정기총회를 가지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0㎏짜리 100포와 이웃돕기 성금 540만원 등 790만원 상당의 성금.성품을 기탁했다. 우경MIT 등 17개 업체는 ‘천사의 집’과 저소득 보훈단체 회원, 중증장애인 등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640만원을 맡겨왔다.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다문화가족 등과 함께 하는 행사도 잇따라 펼쳐졌다. 13일 덕포1동 한내행복마을센터에서는 한내행복마을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환) 주최로 ‘즐거운 설날’ 행사가 열렸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카페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떡국점과 고기, 라면 등 성품을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주민 등 어려운 이웃 50명에게 전달하고 따스한 덕담을 나누었다.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은 13일 점심 때 저소득 어르신 250명에게 떡국을 대접했으며,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은 16일, 17일 이틀 동안 홀로어르신 댁을 찾아가 떡국점과 설음식을 전하면서 새해 인사도 건넸다. 이어 23일 낮 12시 모라1동주민센터 3층에서는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려 결혼이주여성과 가족, 주민단체 대표 등 80여명이 떡국을 함께 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복지정책과(☎310-4341)
열린마당
- 엄궁 ‘큰샘’의 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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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궁 ‘큰샘’의 내력
- 30여 년 전 엄궁동에 살았던 사람이라면 ‘장군샘’과 ‘큰샘’을 기억하고 있다. 지금은 사라진 ‘장군샘’은 예전에 엄궁교 위에 살던 산동네 사람들이 주로 길러 먹던 엄궁에서 제일 좋은 샘이었다. 조선시대에 이 물을 먹고 자란 소년이 훗날 장군이 됐다고 해서 ‘장군샘’이란 이름이 붙게 됐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이러한 ‘장군샘’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해 엄궁 산마을이 형성됐다고 한다. 승학산이 활처럼 품에 안고 있는 엄궁동이 새로운 주택단지로 변하면서 장군샘터 주변은 복합 상가 건물로 바뀌었고, 지금은 엄궁 토박이들만이 장군샘의 내력을 알고 있을 뿐이다. ‘큰새미걸’이라고도 불리었던 ‘큰샘’은 1800년대에 만들어진 윗샘과 아랫샘이 있었으나 주택단지와 도로개설로 윗샘은 없어지고 아랫샘만 남아있다. 현재 엄궁파출소 옆에 주민들이 두레박으로 길러 먹던 공동우물이 보존되고 있는 곳이다. 우물가는 아낙네들이 물을 긷고 채소류를 씻거나 마을 아낙네들의 온갖 수다가 이어졌다. 공동우물이 그렇듯, 큰샘 역시 생활용수의 주공급원에다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정보의 중심이었다. 특히 논과 밭이 부족했던 엄궁 마을의 남정네들은 주로 배를 타고 낙동강에서 재첩을 잡았으며, 아낙네들은 큰샘의 물을 길러, 재첩을 씻어 국을 끓인 다음, 새벽녘이면 재첩국을 양동이에 담아서 머리에 이고 학장을 지나 구덕고개를 넘어 대신동 지역으로 팔러 다녔다 한다. 엄궁동 주민들의 생활 속의 한 가운데 있었던 아랫큰샘은 1980년대 초반에 상수도가 보급되면서 차츰 폐허가 됐다. 30여 년의 세월이 흐른 뒤 엄궁동 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2012년 10월에 주변을 산뜻하게 정비했다. 사라진 장군샘, 윗큰샘 대신 홀로 남아 보존되고 있는 아랫큰샘은 엄궁동 지역주민들의 애환 담긴 삶의 실타래를 풀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 강 은 수 (명예기자)
생활정보
- 악취배출시설 행정처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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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배출시설 행정처분 강화
- 사상구는 악취 민원을 계속 일으키는 업소를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시설’로 지정.고시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상구는 타이어 타는 냄새, 페인트 냄새 등으로 민원을 유발하는 사업장 악취를 측정해 여러 차례 개선권고, 조치명령 등 행정처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원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사상공업지역 내 2개 사업장을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시설’로 지정.고시했다. 이번에 신고대상시설로 지정된 사업장에서는 「악취방지법」에 따라 고시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악취방지계획을 세워 악취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마쳐야 하고, 고시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조치를 실시하고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또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기존에는 개선권고 정도의 가벼운 처분이 내려졌으나, 지정.고시 이후에는 개선명령과 조업정지명령 등 행정처분이 강화된다. 사상구는 공단 지역의 고질적인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악취저감 수림대 조성, 악취배출업소 환경개선자금 지원, 악취모니터링단 운영 및 악취중점관리업소 악취검사 강화 등의 노력을 쏟아 왔으며, 올해는 ‘악취관리 통합센터’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악취 배출 여부도 파악할 계획이다. 환경위생과(☎310-4398)
교육
- 찾아가는 ‘딩동♬ 배달강좌’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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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딩동♬ 배달강좌’ 확대 운영
- 5인 이상 함께 신청하면 강사방문 무료강의 찾아가는 평생학습 서비스인 ‘딩동♬ 배달강좌’가 확대 운영된다. ‘딩동♬ 배달강좌’란 5명 이상의 주민이 그룹을 만들어 배우고 싶은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4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자녀양육으로 집을 비우기 힘든 주부 등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학습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주민과 기업체 근로자는 물론, 부산구치소까지 찾아가 재소자 등을 위한 강좌도 열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체 79곳을 직접 방문해 설문조사도 하고 홍보도 하며, 구치소와는 재소자 인성교육을 위한 MOU도 체결할 예정이다.개설강좌는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등 배달이 가능한 모든 과목이며, 수강료는 무료다.(단, 재료비와 교재비는 학습자 부담) 수강을 원하는 주민과 근로자들은 같은 강좌를 듣고 싶어 하는 성인 5명 이상을 모아 홈페이지(http://lll.sasang.go.kr) 회원으로 가입한 뒤 ‘배달강좌’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창조학습과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 노래하거나 악기를 연주하면 이웃 사랑이 절로 생긴다”며 ‘딩동♬ 배달강좌’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창조학습과(☎310-4926)
문화
- 사상강변축제, 4년 연속 부산시 우수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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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강변축제, 4년 연속 부산시 우수축제 선정
- 대학가요제.신발퍼레이드'고석할매 살아있네' 호평사업비 4천만원 지원 사상강변축제가 4년 연속 부산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부산 지역에서 열리는 50여개 축제를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2014년 10월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사상강변축제를 우수축제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상강변축제는 개최 실적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축제육성위원들의 심의 결과, 축제의 발전 가능성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해 처음 개최해 지역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삼락강변대학가요제를 비롯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기이한 신발퍼레이드’, 지역의 역사성을 살린 마당극 공연 ‘고석할매 살아있네’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사상강변축제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4천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사상구와 사상문화원은 시의 지원금(보조금)을 포함해 2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5회 사상강변축제에서는 대학가요제의 참가 대상을 전국 규모로 확대하고,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신발퍼레이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물론, ‘축제 프로그램 개발 자문단’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문화홍보과(☎310-4064)사상문화원(☎316-9111)
복지
- ‘德이 있는 마을’ 만들기로 복지사각지대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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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이 있는 마을’ 만들기로 복지사각지대 없애
- 덕포2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찾아서 사람들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德이 있는 마을’ 덕포2동은 ‘德浦(덕포)’라는 이름의 유래에서 느낄 수 있듯이 먼 바다에 고기잡이 나갔던 배가 고기를 가득 잡아 포구로 돌아오는 만선의 아름다운 장면을 언덕 위에서 바라보며 기뻐하는 아주 평온한 마을 정경을 떠올리는 동네이다. 현재 지역 대부분이 공장과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낮은 실정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우리 마을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한다는 기치 아래 2013년 2월 27일 ‘덕포2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출범시켰다. 희망디딤돌 운영위원회는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5시에 개최하며, 운영위원 25명 전원이 참석해 ▷어르신교실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희망디딤돌 사랑의 무료급식(메아리회, 빈등회) 사업을 의논하고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설명절맞이 저소득층 선물전달 ▷사랑의 야쿠르트 배달 ▷홀로어르신 안부확인 서비스 ▷따사로미봉사단 사랑의 집수리 ▷홀로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랑의 밑반찬 배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등의 사업도 함께 심의해서 지원방안을 찾고 있다. 올해부터는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파랑새 돌격대’를 만들어 쪽방 거주자, 홀로사는 어르신, 노숙인,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1월 20일엔 쓰레기더미 속의 폐가에서 생활하던 노숙인을 발견해 고향인 전남 고흥에 거주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폐가를 깨끗이 청소하기도 했다. 희망디딤돌 후원자도 100명을 목표로 모집하고 있고, 후원기금 2천만원도 ‘5천원의 개미 후원자’를 중심으로 차곡차곡 모아가고 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 산뜻한 출발을 시작한 덕포2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德이 있는 마을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보람된 일에 함께 땀 흘리고, 함께 즐거워하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덕포2동(☎310-3083)
건강
- 건강칼럼 - 스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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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 스케일링
- 박 재 형 좋은삼선병원 치과 과장 ‘스케일링’이란 치아의 표면에서 치석을 제거하는 것으로 치아 표면을 매끄럽게 하거나 치석의 재부착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예방하는 시술법입니다.이러한 ‘스케일링’의 효과로는 잇몸질환의 감소와 치아의 상실 및 치아 노출 방지, 구취예방, 그리고 치아미백 효과를 들 수 있습니다.잇몸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는 구강 내에 쌓여있는 치석과 치태를 꼽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치석과 치태를 스케일링으로 제거함으로써 잇몸질환이 일어나는 것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또한 치석과 치내는 잇몸을 약하게 만듭니다. 심할 땐 이를 뽑아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치석이 너무 심하면 잇몸의 퇴축(이의 둘레가 퇴행.위축하여 시멘트질이 드러남)으로 인해 눈으로 보이게 되는 치아의 양이 넓어져 미적으로도 좋지 않게 됩니다.구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쌓여있는 치석과 치태가 주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스케일링으로 구취를 제거해보시길 바랍니다. 한편 스케일링과 미백은 전혀 다른 치료입니다. 하지만 치아에 치석이나 치태가 과도하게 쌓이면 치아가 누렇거나 까맣게 보일 수 있습니다. 치태와 치석만 제거해 줘도 미백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이겠죠?스케일링의 부작용이라 하면 가장 먼저 출혈을 꼽을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을 받을 때 일시적으로 출혈이 생길 수는 있지만, 염증이 많은 경우에는 쉽게 멈추지 않는 모세혈관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아의 느낌이 순간으로 과민해 질 수 있는데 이런 부작용은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는 부분이니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스케일링 후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흡연, 음주는 하지 마세요. 담배와 술은 스케일링을 통해 민감해진 잇몸이나 치아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며칠 동안은 자제해 주세요.둘째, 색소가 첨가된 음식은 피하세요. 스케일링 후 색소가 들어간 음식을 먹게 되면 착색돼 누렇게 달라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레, 녹차, 커피, 초콜릿 같이 착색될 수 있는 음식은 피해주세요셋째, 잇몸에서 피가 나면 삼켜주세요. 치아와 잇몸사이에 있던 치석이 제거 되면서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2~3일정도 출혈이 있어도 걱정 마시고 피가 난다면 삼켜주세요.넷째, 스케일링 이후 양치질과 치실을 사용하세요. 치아와 치아사이의 붙어있는 부분까지는 칫솔모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때문에 치실을 그 부분에 집어넣고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스케일링 이후 관리도 중요하니 규칙적인 양치질로 구강건강을 지켜주세요.마지막으로 찬 음식은 자제해 주세요. 치석으로 덮여있던 부분이 떨어져 나가면서 찬 음식에 반응하기가 쉽고 치아가 시리다는 느낌을 받기 쉬운데, 이럴 때 찬 음식을 먹거나 마시면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