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교육국제화특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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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추진
영어 교육·국제 학생 교류 지원
국제교육도시로 도약 발판 계기
사상구가 교육국제화사업을 위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국제학교 설립이 가능한 `교육국제화특구'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교육부와 부산시교육청은 7월 12일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운영되는 교육국제화특구 3기에 서부산권에서는 사상구와 사하구가 공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되면 국제화 교육 목적 학교설립, 외국어 전용 마을 조성 등 사업 진행에 따른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영어 관련 교육뿐 아니라 국제 학생 교류 등 국제화 사업도 제도적으로 지원된다. 또 특구 지역에서 해외 협력 학교와 공동 수업을 하거나 다문화 학생들의 지역 간 교류도 가능하다.
사상구는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에 따라 ▲사상구 국제화센터 운영 ▲음악을 통한 국제 문화 교류 ▲인공지능 활용 영어 학습 지원 ▲외국어로 학생들이 안내하는 관광명소 ▲청소년 해외 교류 지원 등 지역 특색을 입힌 3개 분야 19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외국 문화를 교류할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의 경쟁력을 키우고,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등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국제단위 무대에서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서부산의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사상구와 사하구 양 지자체가 공동으로 사상구 국제화센터를 거점센터로 활용해 지역의 문화·환경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교육국제화특구 선정을 통해 사상구가 국제교육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며 "향후 국제화 교육 사업 추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평생교육과(☎310-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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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멋진 도시 사상 구민들께 선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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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도시 사상 구민들께 선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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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길 사상구청장과의 대담톡
민선8기 사상구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사상을 새롭게, 구민을 힘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돛을 올린 사상구는 원대한 여정을 위한 예열을 끝내고 본격 항해를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에서 사상구를 책임지고 있는 `사상구호(號)' 캡틴 조병길 구청장으로부터 지난 1년의 소회와 앞으로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조 구청장은 7월 11일 오후 사상구청 지하 1층 신바람홀에서 열린 `사상의 미래를 그리다! 사상구청장과의 대담톡'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풀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공약이행평가단, 청년정책위원회, 인수위원회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34)
*취임 후 1년간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
=지난 1년간 직원들의 뒷받침 덕분에 변화의 출발점에 선 사상구를 맞이했다. 특히 백양산국립자연휴양림 조성 협약은 노후 공단의 이미지를 벗고 녹색 옷을 입는 사상구를 만나는 시발이 됐다. 구민을 위해 하나로 똘똘 뭉쳐 일하는 사상구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동서고가로 공원화, 부산구치소 이전 문제 등의 대책에 대해 말씀해 달라.
=동서고가로는 공중 공원화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사상∼해운대(대심도) 고속도로 사업과 병행해서 반드시 철거되어야 할 것이다. 계속 존치한다는 것은 지난 30년 동안 피해를 입어 온 주민들에게 또다시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일이다. 부산구치소 이전은 2007년 이후 20여 년 동안 구치소 이전 발표와 무산이 여러 차례 반복되어 왔는데, 이제는 확실한 매듭이 필요하다. 부산시 입지선정위원회가 부산 전체 발전의 관점에서 합리적인 결정을 할 것으로 믿고 있다.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끝냈다. 생태도시로의 진행 상황을 알려달라.
=사상구를 찾은 산림청에 매력적인 관광자원인 백양산을 휴양림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끈질기게 설득 작업한 끝에 국가 예산으로 조성하기에 이르렀다.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 조성 협약식을 통해 사상구는 이제 문화·휴양·여가가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지구 지정까지 완료하여 산림청에서 곧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할 예정으로 있다.
*삼락생태공원은 국가정원으로 언제쯤 지정되나?
=현재 부산시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입법예고까지 한 상태다. 국가정원은 지방 정원 지정 3년 뒤 가능하다. 부산시가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에 있고,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2026년경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것이다. 도심 속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날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 정원, 순천만을 능가하는 국가정원을 만들어 사상구민과 부산시민들에게 선물할 것이다.
*3040 청년들이 사상구를 떠나고 있다. 청년층을 잡을 수 있는 방법과 대책은?
=노후화된 사상공단을 최첨단산업단지로 개편해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다. 설계 공모에 들어간 부산시 제2청사(서부산행정복합타운)가 2026년 준공되고, 그 앵커시설로 상업 문화 기능이 있는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영화, 게임 관련 콘텐츠 업체가 입주하는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등 도심과 가까운 공업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젊은이들이 찾고 일할 수 있는 산업 공간으로 변화시켜 제2의 사상 르네상스를 열어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취임 당시 내세운 67개 공약이 하나둘 성과를 이루고 있다. 공약이 실현된다는 것은 사상구민이 행복해지는 것을 말한다. 이제 사상구는 변화를 맞이했고,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21만 사상구민이 있다. 앞으로 남은 임기 3년 동안 심기일전하여 `멋진 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랑하는 구민들에게 그 성과를 선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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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 지방의회 독립성·입법권 강화 … 주민참여 적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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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독립성·입법권 강화 … 주민참여 적극 확대
- 제9대 사상구의회 개원 1주년
사상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21만 구민들의 기대와 희망 속에 제9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하여 굳은 각오를 다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님,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9대 전반기 의회를 개원한 이후, 사상구의회 의원 11명은 구민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집행부의 정책을 견제, 대안을 제시하면서 구정이
올바르게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사상구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 예산안, 결산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금년 우리 사상구는 문화·휴양도시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국립백양산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사상구·산림청·국방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부산권내 산림휴양 인프라 확충을
위한 대전환의 시작을 맞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삼락생태공원 국가정원 지정 추진, 사상숲체험교육관 공모사업 선정,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삼락 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 등 사상이 노후 공업지역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여가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도약하는 만큼 우리 의회도 구민 휴양 복지를 높이는데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아울러, 32년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되고 올해 2년 차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입법권 강화로 행정에 주민참여를 적극 확대해 나가고 의원의 전문성 강화와 책임성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우리 사상구의회 의원들은 그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가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구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살기 좋은 사상", "신뢰 받는 의회"를 만들고 구민들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사상구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3년 7월
사상구의회 의장 윤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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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 "삼계탕 드시고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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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드시고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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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는 사상구노인복지관(관장 남진옥), 사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화주), 사회복지법인 주는사랑복지재단과 함께 7월 10일∼12일까지 3일 동안 `제3회 초복 맞이 5천 그릇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삼계탕 키트를 전달해 왔으나 올해는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600명을 복지관으로 초대해 삼계탕과 영양 간식 꾸러미를 제공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복지관 방문을 못하는 4천400명에게는 건강닭죽 키트와 영양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사상교회, 샘물교회, 은혜로교회, 주례제일교회 외 관내 12개 교회와 부산-김해경전철주식회사, 부산사상우체국, 하나은행 주례동지점,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부산지사, 광성정공, 사상제일요양병원, 새부산라이온스클럽, 부일라이온스클럽, 천명기술, 한전MCS북부산지사, 혁신테크, 희경의료 재단 등이 후원했다. 이와 함께 12개 동에서도 여름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삼락동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19일 취약계층 130여 명 삼계탕 제공
모라1동 ○…새마을부녀회 7월 4일 관내 취약계층 및 어르신 대상 전복 삼계탕 150인 분과 시원한 여름 이불(150만 원 상당) 전달
모라3동 ○…새마을부녀회 7월 7일 관내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삼계탕 전달 및 안부 확인
덕포1동 ○…새마을부녀회 7월 11일 창성종합건설 후원 닭 300마리 직접 조리해 취약계층 제공
덕포2동 ○…창성종합건설(회장 장경현) 7월 10일 `건강백세 기원 삼계탕 데이' 행사 위해 후원금 50만 원 전달
괘법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협의회 7월 18일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 명에게 삼계탕 200그릇 제공
감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월 11일 저소득·65세 이상 주민 400명에 삼계탕 제공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 7월 7일 취약계층 어르신 50명 초청 `효 사랑 삼계탕 나눔' 행사 및 여름이불패드·소창 행주 전달
주례2동 ○…새마을부녀회 7월 14일 홀몸 어르신 150여 명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과 선물꾸러미 증정
주례3동 ○…새마을부녀회 7월 11일 홀몸 어르신 100명 및 엄광경로당 이용 어르신 20명 삼계탕 제공
학장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 7월 19일 취약계층 150세대에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엄궁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11일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등 100명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전달
사상구노인복지관
모라1동
주례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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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앵글에 담은 가족·결혼·출산·육아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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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에 담은 가족·결혼·출산·육아의 `소중함'
- 제7회 아이사랑 가족사랑 숏폼&사진 작품 시상
사진 최우수 `할머니의 지팡이는 제가 지킬게요!'.
사진 최우수 `가족마라톤'.
최우수 `우리의 행복한 시간'(영상 캡처).
제7회 작품공모전 시상식 기념촬영.
사상구가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마련한 `제7회 아이사랑 가족사랑 숏폼&사진 작품 공모전'에서 언제나 누나 바라기 남매의 사랑을 받은 `우리의 행복한 시간' 숏폼(짧은 영상)을 출품한 이현정, 김재훈(주례동) 씨가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 분야에서는 몸이 불편한 증조할머니에게 자신의 유모차를 양보한 아이의 모습을 담은 `할머니의 지팡이는 제가 지킬게요!'를 제출한 김제남(주례동) 씨와 식량 위기에 처해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마라톤 행사에 참여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가족마라톤'을 출품한 조향근, 김은경(학장동) 씨가 최우수상의 기쁨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의 소중함, 결혼·출산·육아의 행복, 일생활 균형 활성화'를 주제로 지난 5월 1일∼6월 11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91건의 작품 가운데 심사를 거쳐 숏폼 부문 5건, 사진 부문 8건 등 총 13건에 대해 시상했다.
사상구는 수상 작품을 7월 10∼14일 사상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 전시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으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사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숏폼 영상 우수상은 ▲가족의 사랑(이철규) ▲3대 가족 이야기(이지선)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은 ▲언니 동생이 있다는 건(최인영), ▲우리 함께(송혜진)가 뽑혔다. 사진 부문 우수상은 ▲아빠의 육아휴직의 힘(석우성) ▲언제나 즐거워(김영미) ▲눈에서 꿀이 뚝뚝(신재윤)이 뽑혔고, 장려상은 ▲날아올라(채은선) ▲새 가족이 생겼어요(이수민) ▲똑닮은 남매(독고용)가 선정됐다.
복지정책과(☎310-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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