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벚꽃축제, 4월 2일 낙동제방 벚꽃길 삼락벚꽃축제, 4월 2일 낙동제방 벚꽃길 더보기
삼락벚꽃축제, 4월 2일 낙동제방 벚꽃길
새봄을 맞아 4월 초부터 사상지역에서는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이 잇따라 펼쳐진다. 일요일인 4월 2일 오전 10시~오후 8시 낙동제방 벚꽃길에서는 ‘제9회 삼락벚꽃축제’(삼락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가 열린다. 특히 ‘전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데다 ‘부산의 아름다운 길 10선’에도 포함돼 해마다 봄이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낙동제방 벚꽃길에서는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벚꽃 개화식을 시작으로 신나는 난타공연과 오카리나 연주, 팝페라 공연, 색소폰 연주 등을 즐길 수 있는 공연마당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우리 고유의 한복 등을 선보이는 전시마당이 펼쳐진다. 또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벚꽃카드 등을 판매하는 ‘아트마켓’과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2곳도 설치된다. 낙동제방 벚꽃길(삼락IC~감전IC 6.4㎞)에는 3천여 그루의 아름드리 벚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는 데다 데크 전망대와 숲속도서관, LED 야간조명등 등도 설치돼 있어 봄이면 휴일은 물론, 밤에도 벚꽃구경하는 시민들로 크게 붐빈다. 한편 토요일인 4월 8일 오전 11시~오후 3시30분 모동초등학교 체육관과 주차장에서는 ‘제12회 운수골축제’가 열리며, 4월 2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서는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인 ‘2017 사상 봄꽃 전시 행사’(3면 기사 참조)가 진행된다. 삼락동(☎310-3002), 모라3동(☎310-3041)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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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상 봄꽃 전시 행사 4월 21일 개막
사상 봄꽃 전시 행사 4월 21일 개막 사상 봄꽃 전시 행사 4월 21일 개막
5월 15일까지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서 봄꽃 30종·20만본 선보일 예정 LED 조명시설 설치로 밤에도 관람 가능 아름답고 화려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2017 사상 봄꽃 전시 행사’(사진은 지난해 봄꽃 전시 행사  모습)가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15일까지 25일간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명품가로공원에는 데이지·팬지·피튜니아 등 30종, 20만본의 초화가 장식·배치된다. 특히 애플아울렛에서부터 르네시떼 앞까지 700m 구간에는 대형 꽃 조형물을 비롯해, 시민들과 함께 꾸미는 ‘재활용 터널’, 다양한 토피어리,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또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진행되며, 초화 판매도 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밤에도 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LED 조명시설(LED 꽃 등 12종)도 설치된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아름답고 화려한 봄꽃의 향연인 ‘사상 봄꽃 전시 행사’를 손꼽아 기다리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꽃향기 그윽한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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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365 일자리 상담센터에 언제든지 오세요
365 일자리 상담센터에 언제든지 오세요 365 일자리 상담센터에 언제든지 오세요
전문 상담사 5명, 취업 상담·알선 괘법동 우먼라이브러리 내 위치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1년 365일 매일 운영되는 ‘일자리 상담센터’가 등장했다. 사상구는 일자리 상담을 전담하는 ‘시공초월 job cafe W+센터’를 괘법동 우먼라이브러리(이마트 사상점 앞)에 설치, 3월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공초월 job cafe W+센터’는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6 전국 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9천5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것이다. 지난해 주말에만 문을 열었던 ‘현장일자리 상담센터’의 운영을 확대해, 올해부터는 주말 오후 1시~5시까지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오전 10시~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이곳에는 전문 취업상담사 5명이 배치돼 구인·구직 일자리상담과 취업연계 사업을 실시한다. 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비롯해, 구직자들이 야외 현장 체험을 병행하는 ‘희망+채용박람회’, ‘취업성공 아카데미’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지난해 주말에만 운영하는 일자리 상담센터에서 126명의 취업을 알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올해는 구직자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자리경제과(☎310-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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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제185회 임시회
제185회 임시회 제185회 임시회
의정활동비 지급 조례 개정안 등 안건 8건 꼼꼼히 심의·가결 사상구의회(의장 정효진)는 3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185회 임시회를 열어, 「사상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사상구 지역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구청에서 제출한 안건 4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 ‘감전·괘법동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창조도시재생과 소관)을 청취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 사상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성열 구의원 대표발의) 의원이 공소 제기된 후 구금상태에 있는 경우에는 의정활동비 지급을 제한토록 조례 개정 ■ 사상구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민원 구의원 대표발의) 민간의 자율적인 행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무의 간소화로 행정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민간위탁 사무에 대해 ‘의회 동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관련 규정의 미비점을 정비 ■ 사상구 업무제휴와 협약에 관한 조례안(조송은 구의원 대표발의) 국내외 공공기관, 기업체, 교육·연구기관 및 각종 단체·협회 등과 업무제휴 또는 협약을 체결함에 있어 필요한 절차를 명확히 하고 사후관리에 필요한 규정을 마련코자 조례 제정 ■ 사상구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두현 구의원 대표발의) 위원회 구성에 있어 특정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상위법령 규정을 반영하고 조문체계 정비 ■ 사상구 지역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위법령에 부합하지 않는 조항과 조문체계를 정비하고, ‘정보화 추진계획의 수립·시행’ 조항 등을 일부 수정하고 가결 ■ 사상구 계약심의위원회 및 주민참여 감독대상공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개정된 상위법령에 맞게 조례를 정비해 계약심사위원회 운영의 투명성 및 공정성 강화 ■ 사상구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발전소 주변지역에 학장동, 엄궁동 일부 지역이 포함됨에 따라 발전소 주변지역의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상위법령에 따른 지원금 관리를 위해 특별회계를 설치 및 운영 ■ 사상구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동의안 위탁 만료되는 사상구 국공립어린이집의 운영을 전문기관에 새로 위탁하기 위해 의회에 사전 동의를 받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사상구의회(☎310-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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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소식

마을 어르신께 행복담은 밥상 매일 차려드려요
마을 어르신께 행복담은 밥상 매일 차려드려요 마을 어르신께 행복담은 밥상 매일 차려드려요
마을공동체를 찾아서 <9> 덕포동 행복담은 마을부엌 차 한 대 들어가기 힘든 덕포동주민센터 인근 비좁은 골목길을 따라 가다 보면, ‘행복담은 갤러리 부엌’이 나온다. ‘갤러리 부엌’은 버려져 있던 폐가를 리모델링하여 ‘마을부엌’으로 재탄생시킨 것인데, 어둡고 좁은 골목길에 작고 예쁜 갤러리 부엌이 생기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인적이 거의 없던 골목길에 사람들이 다니게 되었고, 아침마다 밥 짓는 냄새가 골목골목에 퍼져 나가면서 따뜻한 정이 넘치는 마을이 되었다. ‘동네 며느리’를 자처하는 회원들은 매일 오전 9시만 되면 갤러리 부엌으로 출근하듯 스스로 나와서 끼니를 거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냉장고’의 식재료를 가지고 뚝딱뚝딱 밥을 짓고 따뜻한 국을 끊여낸다. 매일 50인분의 끼니를 만들고 있으며, 벌써 4천인분이 넘는 밥을 지었다. 무료급식소가 없는 이 마을의 생계곤란 어르신들은 맛있는 한 끼를 드시고 너무나 고마워한다. 갤러리 부엌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마을 어르신을 부엌으로 초대하여 생일상을 차려드리는 ‘8090 생일상’ 행사를 1년 넘게 하고 있다.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은 눈시울을 적시며 연신 “고맙다! 고맙다!”고 하신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행복담은 밑반찬’(월 1회)을 나눠주고 있으며, 어린이들과 함께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하고, 한바탕 신나게 놀기도 한다. 또 마을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고 이웃 간 소통을 위해 ‘보소~ 밥같이 묵자!’ 행사를 열고 있다. 동네 며느리들이 정성을 다해 마을공동밥상을 차린 다음 이웃 주민들을 불러 평상에서 즐거운 식사를 같이 하며 담소를 나눈다. ‘덕포동 행복담은 마을부엌’(회장 신춘희, 사상구 강선로 27)은 한 끼의 밥을 통해 도심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2016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인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부산시 주관 2016년 ‘제3회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이때 받은 상금으로 연말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드렸다. ‘덕포동 행복담은 마을부엌’ 신춘희 회장은 “마을부엌이 있어 언제나 즐겁고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부엌을 통해 더 많은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조도시재생과(☎310-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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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마라톤 풀코스 100회 완주’ 대기록에 도전
‘마라톤 풀코스 100회 완주’ 대기록에 도전 ‘마라톤 풀코스 100회 완주’ 대기록에 도전
여자 마라토너 권순희 씨, 국내외 대회 휩쓸어 백양산·삼락생태공원서 11년째 꾸준히 운동 “오늘도 마라톤 풀코스 100회 완주를 목표로 힘차게 뛰겠습니다.” ‘부산아지매’, ‘행운아’로 불리는 권순희(45·주부·사상구 모라동) 씨는 현재의 추세라면 2~3년 안에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라톤을 시작한 지 11년째라는 권순희 씨는 3월 초 현재 풀코스를 80회 완주했으며, 하프코스는 200회 이상 완주했다. 또 지난해 11월 제18회 부산마라톤대회에서 우승했을 뿐만 아니라 올 2월 일본 와카야마현 아리타시 마라톤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90% 이상 입상했다고 한다. 전국 대회에 참가하면 “부산아지매 권순희 파이팅”을 외치는 동호인들의 응원에 힘입어 3시간 이내의 뛰어난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 테이프를 끊는 저력을 발휘해 주위를 놀라게 한다. 이처럼 자타가 인정하는 ‘아마추어 여자 마라톤 최강자’ 자리를 수년 째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훈련과 ‘마라톤을 여행처럼 즐기자’는 인생철학 덕분이라고 말한다. 11년째 꾸준히 운동해왔다는 권 씨는 매주 2~3회(1회당 10㎞)씩 백양산 임도와 삼락생태공원 갈맷길을 연습장 삼아 달리고 있는데, 최근 AI(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삼락공원을 사용하지 못해 아쉽다고 얘기한다. 권 씨는 “꾸준히 달리면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열심히 뛰면서 사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마라톤 입문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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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통장·현금카드, 함부로 빌려주지 마세요
통장·현금카드, 함부로 빌려주지 마세요 통장·현금카드, 함부로 빌려주지 마세요
Q: 급하게 돈이 필요했던 A씨는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던 대부업체의 전화를 받고 통장을 만들어 현금카드와 함께 퀵서비스를 통해 대부업체 직원에게 전달해주었습니다. 그 대부업체 직원은 통장을 건네받자마자 검찰청 직원으로 사칭하여 B씨에게 전화하여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A씨의 통장으로 300만원을 이체하도록 한 후 이를 가로챘습니다. B씨는 A씨에게 피해를 보상하라고 소송을 제기할 경우 A씨는 책임이 있을까요? A: A씨의 경우처럼 통장, 현금카드 등의 전자매체를 양도, 대여하는 행위는 「전자금융거래법」 제6조에서 금지하는 행위에 해당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전자금융범죄는 소위 ‘대포통장’을 통해 피해자의 예금을 이체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자금융 피해자는 통장명의자에게 전자금융사기를 용이하게 할 수 있게 한 점을 근거로 사기범과 함께 공동불법행위책임에 따른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법원은 ‘보이스피싱’에 사용되는 줄 모르고 통장을 빌려준 경우 ‘보이스피싱’에 대한 책임을 지울 수 없다고 한 판결도 있습니다. A씨의 명의로 개설된 통장을 양도할 당시 보이스피싱에 사용될 수 있음을 알았거나 예견할 수 있었다면 범죄에 충분히 가담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범죄행위를 용이하게 도와준 것이므로 A씨는 B씨에게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법무부 법률홈닥터 김경애 변호사 무료법률상담 예약·문의: ☎310-4317 ※사전 전화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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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상구 올해 교육경비 15억원 지원
사상구 올해 교육경비 15억원 지원 사상구 올해 교육경비 15억원 지원
부산시 16개 구·군 중 최대 증액 사상구는 올 한 해 동안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친환경 학교급식 등을 위해 14억8천여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상구는 최근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고등학교 학력신장 프로젝트 지원사업 등 9개 사업에 14억8천6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교육경비보조금 4억7천800만원(7개 사업)에 비해 10억원 이상 늘어난 것이다. 구는 사상고와 주례여고, 구덕고, 대덕여고 등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 4개교에 5천만원씩 모두 2억원을 지원한다. 학교에서는 학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 후 교육 및 동아리 활동 활성화 등에 힘쓴다. 또 덕포여중과 동주중, 모동중 등 관내 중학교 11개교에 1천700만원씩 모두 1억8천700만원을 지원하며, 학교에서는 맞춤형 학습지도 및 학력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감전초등학교와 주양초, 학장초 등 관내 초등학교 20개교에 500만원씩 모두 1억원을 지원한다. 학교에서는 과학 탐구 활동, 문화예술 및 지역탐방 활동, 다문화학생·학부모 소프트웨어 교육 등 특성화교육에 힘을 기울인다. 이와는 별도로 동주초·엄궁초·학진초 등 3개교에는 오케스트라 운영비 1천만원씩 모두 3천만원을 지원한다. 대학생들이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멘토가 돼 이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신라대학교에 ‘대학생 멘토링 장학금’ 2천만원을 지급할 뿐만 아니라, 중학교에서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북부교육지원청을 통해 11개교에 급식비 8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교육 및 생존수영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육비 1천547만원을 지원하며, 부산에너지과학고 다목적강당 건립비(2억5천451만원), 모라중학교 급식시설 건립비(6억원)도 지원한다. 문화교육홍보과(☎31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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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석면피해 의심지역 주민, 무료 건강검진 받으세요
석면피해 의심지역 주민, 무료 건강검진 받으세요 석면피해 의심지역 주민, 무료 건강검진 받으세요
환경부와 부산시는 양산부산대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와 함께 석면피해 의심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사상구의 경우 오는 4월 15일 감전동 주민센터에서 건강검진(의사 진찰, 흉부 X-선 촬영, 혈액검사 등)을 실시하고, 5월 13일과 14일에는 덕포2동 주민센터에서, 6월 11일에는 학장동 부산시여성문화회관에서 검진한다. 검진대상자는 석면공장인 동양아스베스트와 동양S&G, 동화산업, 벽산 부산공장, 유니온공업㈜ 등이 가동되던 1972년부터 2007년까지 공장으로부터 반경 2㎞ 이내 지역, 또는 노후 슬레이트 밀집지역인 학장동 새밭마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학생·교직원·사업장 종사자들이다. 주민등록증(주민등록초본)을 가지고 가면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으며, 1차 검진결과 석면질환 의심자로 분류될 경우 2차 정밀검진(흉부CT, 폐기능검사 등)을 실시한다. 만약 2차 정밀검진 결과 석면질환자로 판명되면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구제급여와 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양산부산대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 관계자는 “석면은 국제보건기구에서 규정한 1급 발암물질로 흡입하면 10~40년 후 폐암, 악성중피종 등의 질환이 발병할 수 있다”며 “과거 석면공장이나 노후 슬레이트 밀집지역에서 장기간 거주했던 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위생과(☎310-4385) 양산부산대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055-360-3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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