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근 사상구청장 취임, 민선 7기 출범 김대근 사상구청장 취임, 민선 7기 출범 더보기
김대근 사상구청장 취임, 민선 7기 출범
새롭고 강한 미래 100년 사상 23만 구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7월 2일 오전 10시 구청 구민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새롭고 강한 미래 100년 사상’을 민선 7기 구정목표로 제시하고, 앞으로 700여 구청 직원은 물론 23만 사상구민과 함께 어깨와 발걸음을 나란히 하며 ‘새로운 사상’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대근 사상구청장 취임사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오늘 민선 7기 사상구청장으로 취임하는 김대근입니다. 저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설렘과 함께 사상구민의 ‘기대와 염원’이라는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첨예하게 맞선 남북대립의 긴 겨울을 지나, 화해와 협력의 훈풍이 불어오는 새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사상구도 ‘변화와 혁신’이라는 시대적 요구와 새로운 사상을 갈망해 온 구민들의 여망이 저를 여기까지 인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선거기간 동안 여러 주민들과 숱한 대화와 교감을 나누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민생을 먼저 살펴봐 달라는 절실한 외침, 주름진 얼굴로 꼭 부여잡은 두 손의 따뜻한 온기가 아직도 제 가슴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소중한 믿음과 저에게 주어진 사명을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경청하겠습니다.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일꾼으로서, 부산시청, 교육청, 중앙부처를 찾아다니며 사상의 발전을 위한 ‘대표 영업사원’으로 부지런히 뛰어 다니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8년간 민선 5기, 6기 사상구를 열정과 헌신으로 이끌어주신 전임 송숙희 구청장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이루어 놓으신 성과들을 잘 갈무리하고 더욱 발전된 사상, 주민이 행복한 도시로 키워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저는 민선 7기 사상구정을 이끄는 철학으로 ‘새롭고 강한 미래 100년 사상’을 제시합니다. 우리 모두는 산업화 시대, 부산의 경제수도로 불리며 밤낮없이 산업현장을 밝혀 온 사상의 역동적인 과거를 기억합니다. 부산은 물론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기업가 정신과 노동자들의 굵은 땀방울이 서린 사상공단의 역할이 작지 않았음을 누구나 인정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조업 신화가 무너지고 변화하는 사회와 달라진 산업구조에 사상은 능동적으로 대처해오지 못했습니다.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갈 가능성과 경쟁력이 충분함에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사상의 오늘에 만족하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 성장이 멈춘 회색도시, 주민이 떠나는 부산의 변방으로 머물지 않겠습니다. 경제의 심장이 다시 뛰고 사람이 모여드는 젊은 사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긴 안목을 갖고 ‘미래 100년 사상’을 세워갈 새로운 토양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계획으로, 먼저 청렴한 구정과 소통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겠습니다. 구정 자문위원회 구성을 비롯한 여러 방법으로, 앞으로 우리 구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주민들의 뜻과 의견을 가장 먼저 고려하겠습니다. 예산의 편성 역시, 주민의 참여로부터 출발하고 그 과정과 집행 또한,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합리적인 구정 운영과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취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청렴도 평가를 포함해, 우리 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 주민들의 자긍심 또한 높이겠습니다. 또한 민선 7기 공약에 대해 정기적으로 주민들에게 평가받고 그 결과를 공개하겠으며, 소모성 축제와 행사 경비를 과감하게 절감하여 주민생활 개선과 복지혜택 확대를 먼저 챙기겠습니다. 두 번째, 상생하는 지역경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신발산업 특구 지정과 사상공단의 업종개편을 추진하여 우리 구 산업의 기초체력과 체질을 뿌리부터 바꿔놓겠습니다. 또한 청년창업 지원을 강화하여 잠재력을 가진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부산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부산구치소 관외 이전, 경부선 철도 지하화와 엄궁농산물도매시장 핵심시설 유치 등 ‘사상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사업을 성사시키기 위해 구청장인 저부터 먼저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그리고 경제정책을 운영해가는 과정에서 약자를 함께 배려하고, 지역 발전과 성장의 수혜가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구정의 초점을 맞춰나가겠습니다. 세 번째로, 품격 있는 교육문화를 선도하겠습니다. 드론, 코딩교육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춘 특성화 교육을 전면 확대하고, 특성화된 인문계 고등학교를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고등학생 전면 무상급식과 교복 지원, 보육시설과 각급 학교 실내 공기정화기 설치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교육지원 사업들을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명문 교육구를 지향하는 우리 구의 의지를 천명하고, 더 이상 교육문제로 사상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서관 시설이 부족한 주례, 학장, 엄궁 일원에 제2 사상도서관을 건립하고, 예술 창작촌과 예술 특화거리를 조성해 문화의 기회 제공은 물론, 관광명소로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문화향유 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넷째, 함께하는 안전도시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경찰, 소방서와 연계하여 사상 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삼락천 배수펌프장 신설 등 적극적인 침수방지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또한 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공단지역에는 대형 대기오염 정화시설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국제안전도시로서 세계보건기구 공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육료 지원과 방문간호 사업을 확대하고, 동별로 민·관 합동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는 한편, 구립 치매전문 요양원 건립과 간호, 요양이 함께 이루어지는 ‘돌봄은퇴공동체’ 구축 등 고령화 시대에 대한 대비와 함께 고령친화도시 국제기구 가입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친애하는 사상구 공직자 여러분! 이제 저와 사상구 700여 공무원, 그리고 각 분야에서 활약하시는 공무직 여러분들은 ‘새롭고 강한 미래 100년 사상’을 향해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걷는 동반자이자 한 가족입니다. 불합리한 관행이 있었다면 과감하게 벗어 던지고 우리의 역량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저부터 먼저 손을 내밀겠습니다. 어떤 편견과 선입견도 갖지 않음은 물론이고,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라도 스스럼없이 소통하고 언제 어디서든 격의 없이 대화하고 토론하겠습니다. 권위의식을 탈피해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비판적인 목소리도 겸허하게 수용하며 권한은 더욱 나누고, 아래로 내려놓겠습니다. 담당부서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보장하고, 전문성 있는 교육과 공정한 인사원칙을 도입하여 공직자들의 사기와 창의성을 회복하겠습니다. ‘사상의 발전과 주민 행복’이라는 큰 뜻 앞에서는 어떤 이념도, 진영 논리도 끼어들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합하면 이루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진정 우리 주민이 희망하는 도시, 변화와 가능성이 충만한 새로운 사상을 함께 만들어갑시다. 존경하는 23만 사상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사상구청장의 취임일이자 우리 사상구민 모두가 구청장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구청장이 먼저 앞서가고 주민과 공직자가 뒤를 따르는 방식의 구정운영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모두와 같은 높이에서 눈을 맞추고, 어깨와 발걸음을 나란히 하며 함께 가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상구를 열어가는 데 제가 가진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저는 오늘 취임식을 앞두고 언젠가 제가 퇴임하는 날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먼 훗날,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은 구청장, 낮은 자세로 소통했던 진솔한 사람, 사상의 새로운 변화와 전환점을 만든 인물로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당당하게 물러나겠다고 또 한 번 각오를 새롭게 다집니다. 지금 이 짧은 취임사로 제 마음에 품은 모든 이야기를 다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앞으로 4년간의 임기 동안, 부지런히 찾아뵙고 상의 드리겠습니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응원과 믿음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 7. 2. 사상구청장 김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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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대근 구청장 “태풍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
김대근 구청장 “태풍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 김대근 구청장 “태풍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
김대근 구청장 감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 점검 첫 일정으로 태풍 대책회의 주재·감전천 배수장 등 현장 점검 노인회·덕포시장·기업체·보훈회관 잇따라 방문… 애로사항 청취 김대근 신임 사상구청장은 7월 2일 오전 10시 취임식을 가진 뒤 태풍 대책회의 주재, 공사 현장 방문·점검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먼저 구청장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7호 태풍 ‘쁘라삐룬’과 장마, 집중호우에 피해 없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서 초동대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첫 외부 일정으로 감전천배수장과 감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태풍 등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또 이날 오후 1시30분 괘법동 백양산 중턱에 위치한 ‘사상9인의사연구제단’에 헌화했다. 이어 도시철도(지하철) 덕포역 옆에 있는 대한노인회 사상구지회 사무실을 찾아 어르신들께 인사드렸다. 인근의 ‘복이 있는 덕포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상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눈 뒤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학장동 우성진공기술㈜ 공장을 방문,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으며, 이 회사 이원종 대표(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를 비롯해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감전동 사상구보훈회관을 찾아 보훈단체 대표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취임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자치행정과(☎310-4107) 김대근 구청장 감전천 배수장 점검 김대근 구청장 사상9인의사연구제단 헌화 김대근 구청장 덕포시장 상인과 대화 김대근 구청장 우성진공기술(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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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역사적인 제8대 사상구의회 출범을 맞이하며
역사적인 제8대 사상구의회 출범을 맞이하며 역사적인 제8대 사상구의회 출범을 맞이하며
장인수 사상구의회 의장 존경하는 23만 사상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대근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지방자치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제8대 사상구의회 출범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지역구민의 지지와 선택으로 당선의 영광을 안으시고 앞으로 4년의 임기동안 사상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땀과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김대근 구청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사상구의회는 구민들께서 선출하여 주신 주민의 대표기관이자 입법기관이며, 또한 의결기관으로서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지역 주민들의 희망 사항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요구하는지 많이 보고, 많이 들었습니다. 제8대 사상구의회가 출범하는 역사적인 오늘은 23만 사상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약속하는 자리라 하겠습니다. 아울러,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가 전반기 의장으로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켜 우리 사상구의회의 위상 정립과  더불어 지방자치를 한층 더 발전시켜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동료의원들께서 의정활동을 펼치시는데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대근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제 제8대 사상구의회와 민선 7기가 구민의 기대와 여망 속에 힘찬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상호 협력하여 우리 사상구가 ‘새롭고 강한 미래 100년 사상’으로 발전하는 희망찬 사상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주요 시책을 시행하기 전에 의견수렴을 위한 사전협의를 통해 대립과 마찰을 방지하고, 상호 소통과 협조를 통해 사상구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23만 사상구민 여러분! 지방자치란 자기 지역을 주민들이 스스로 다스리는 것으로 사상구의 주인은 바로 사상구민 여러분입니다. 구민을 직접 찾아가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구민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제 힘차게 닻을 올리고  새롭게 항해를 시작한  제8대 사상구의회가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구민을 위한 ‘깨어있는 의정,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사상구의 발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상구의회 의원 모두는 오늘과 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뜻을  가슴 깊이 새겨서 비전을 제시하여  구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언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바쁘신 가운데도 제8대 사상구의회 출범을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3만 사상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개원사에 갈음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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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소식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도와드려요~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도와드려요~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도와드려요~
경로당 옥상에 차열페인트 시공하는 모습.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 운영… 성금·성품 접수 받아 어려운 이웃 지원 “푹푹 찌는 무더위로 고통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사상구는 12개 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가 주축이 돼 중증장애인과 홀로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조사를 벌인 뒤 대상자를 선정하면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 기금 등을 활용해 선풍기와 쿨 매트 등 냉방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노후 건물의 경우 집수리 봉사단 등이 옥상에 폭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차열페인트 시공을 해줄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대양로타리클럽이 후원한 성금 500만원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시행한다. 노후주택의 방충망을 말끔히 수리해주거나 새것으로 바꿔 주고, 오래된 방의 벽에 피어난 곰팡이도 제거한 뒤 산뜻한 벽지로 도배해주며, 전등도 LED 조명등으로 교체해준다. 특히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프로젝트를 위해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를 운영한다. 기업과 봉사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성금 또는 냉방용품을 접수하고, 기부영수증도 발급해준다. 성금은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 전용계좌’(국민은행 876701-01-095090)로 보내주면 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라도 어려운 이웃에게는 삶을 이어가는 큰 희망이 된다” 면서 “폭염으로 고통 받는 이웃이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변에 폭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이 있는 경우 동주민센터에 신고하면 복지공동체에서 가정방문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복지정책과(☎310-4342) 복지공동체 회원들이 선풍기를 조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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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제2회 아이사랑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제2회 아이사랑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제2회 아이사랑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제2회 아이사랑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최우수 이종기 씨 ‘매실청 만들기’ 최우수상 영예 7월 13일까지 구청 1층 사상갤러리 전시 사상구가 ‘제7회 인구의 날’을 맞아 마련한 ‘제2회 아이사랑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에서 이종기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종기 씨는 세 자녀와 함께 집에서 매실청을 담그는 모습을 담은 작품 ‘매실청 만들기’를 출품해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아이와 엄마가 뽀뽀하는 순간을 포착한 작품 ‘엄마만 충전중’(이학성)을 비롯해, 80살 터울인 할아버지와 손자의 모습을 담은 작품 ‘13번째 내 손자’(김지혜), 장난꾸러기 아이의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은 작품 ‘엄마! 딱밤 맛 좋지’(손민구)가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행복가득♥우리가족’(성원화), ‘막둥이의 장풍’(허미라), ‘동생아 반가워’(박동욱), ‘행복한 우리가족’(김귀분), ‘토마토농장에서 강아지와 함께’(김영희)가 각각 선정됐다.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30점이 응모했으며, 수상작 9점을 포함한 모든 작품을 아크릴 액자로 만들어 7월 9일부터 13일까지 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 전시한다. 기획감사실(☎310-5273) 제2회 아이사랑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우수 제2회 아이사랑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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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여름방학을 알차게” 청소년 사상문화탐방 떠나요
“여름방학을 알차게”  청소년 사상문화탐방 떠나요 “여름방학을 알차게” 청소년 사상문화탐방 떠나요
7월 23일~8월 3일까지 모두 20차례 진행 운수사 대웅전·사상생활사박물관 등 견학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문화해설사와 함께 사상 지역의 문화유적과 문화시설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상구는 7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제7회 청소년 사상누리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주 동안 매일(토, 일 제외) 2회, 총 20회가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5개 코스로 나눠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인 ‘운수사 대웅전’(보물 제1896호)을 비롯해 강선대, 사상9인의사연구제단, 괘법당산, 사상근린공원 모험놀이장, 사상생활사박물관, 사상인디스테이션 등을 둘러본다. 청소년들과 동행하는 문화해설사로부터 재미있고 알기 쉬운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익힐 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과 문화지킴이 활동을 함으로써 봉사활동 4시간도 받을 수 있다. 문화탐방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과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www.youth.go.kr)에서 할 수 있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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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3회 사상문화상 후보를 찾습니다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제3회 사상문화상 후보를 찾습니다
7월 13일까지 문화교육홍보과·동주민센터 접수 사상구가 ‘제3회 사상문화상’ 후보를 추천(www.sasang.go.kr ‘알림사항’ 참조) 받고 있다. 문화상 후보는 사상구의 지역문화와 생활문화 진흥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 및 단체로서 대학교 총장 또는 학장, 행정기관장, 문화관련 단체장이 추천하거나, 구민 20인 이상 연명으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서와 공적개요서,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공적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서류 등을 갖춰 7월 13일까지 문화교육홍보과나 동주민센터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상구는 접수된 후보에 대해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해 오는 9월 15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사상강변축제 개막식 때 시상할 계획이다. 문화교육홍보과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열심히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문예인과 단체가 이 상의 주인공”이라며 많은 관심과 추천을 당부했다. 한편 제1회 사상문화상은 원로 서예가 원이복 씨가 수상했으며, 제2회 사상문화상은 김검수 시인(사상문화예술인협회 회장)이 받았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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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 칼럼] 하지정맥류
[건강 칼럼]  하지정맥류 [건강 칼럼] 하지정맥류
박종명 좋은삼선병원 흉부외과 과장 동맥을 통해 심장에서 하지로 간 혈액은 정맥을 통해 다시 심장으로 흘러들어 갑니다. 인간은 직립보행을 하기에 이런 하지의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중력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메커니즘이 작용해야 합니다. 하지의 근육 활동이 펌프 역할을 하고 정맥 내의 판막이 역류를 방지하여 이런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하지 정맥혈관의 판막이 손상되고, 혈관벽이 약해지고 늘어나면 역류가 발생하게 되어 만성적으로 하지에 혈액이 정체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피부와 가까운 표재 정맥들이 울퉁불퉁하게 늘어나게 되어 겉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를 ‘하지정맥류’라고 합니다. 외관상으로 다리에 구불구불 튀어나온 혈관이 특징적이지만 이보다 가는 실핏줄 양상의 망상혈관, 거미막 혈관 등을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렇게 겉으로 보이는 혈관만으로 하지정맥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런 미용적 문제뿐만 아니라 하지의 표재정맥인 복재정맥에 역류가 있게 되면 하지로 피가 정체되어 울혈이 생기게 되고 오래 서있으면 다리가 쉽게 붓고 무거우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다 보니 터질 듯한 통증이나 야간에 쥐가 잘 생기는 등의 하지정맥류의 불편한 증상이 동반됩니다. 하지의 통증을 일으키는 흔히 ‘디스크’라고 부르는 요추의 추간판탈출증이나 만성적인 하지 동맥협착증 등 하지정맥류로 오인할 수 있는 여러 질환들이 있습니다. 이는 면밀한 병력 청취와 신체 검진만으로 상당수 감별할 수 있으며, 비침습적이고 안전한 검사 방법인 초음파 도플러 검사를 통해 정맥의 역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의 부종이나 만성적인 정맥 부전 증상은 하지정맥류 외에도 심부정맥혈전증과 같은 중대한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의 치료 방법으로는 정맥순환을 개선시켜 주는 약물 복용이나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등의 보존적 요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 완화와 병의 진행을 늦출 수는 있으나 정맥의 역류가 있는 경우 근본 치료는 되지 않습니다.  수술적 요법으로는 작은 피부절개를 통해 역류가 있는 복재정맥을 제거하거나 레이저, 고주파를 이용하여 역류 혈관을 막고 튀어나온 혈관들은 제거하는 치료법이 있습니다. 비교적 간단하여 1~3일 정도 입원하며 비용이 적고 가장 효과가 검증되어 있는 치료법입니다. 비수술적 요법으로 약물을 혈관 내에 주입하여 정맥을 경화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역류 없이 생긴 거미막 혈관이나 망상 혈관, 직경이 작은 정맥이나 수술 후 남은 정맥류 등 다른 치료법과 병행하는 치료에 제한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운 치료법으로 역류 혈관 내에 베나실(VenaSeal)이라는 물질을 주입하여 혈관을 폐쇄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통증이 거의 없고 치료 후 바로 활동이 가능합니다.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 자세로 오래 서있거나 앉아 있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장시간 서있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면 중간 중간 걷거나 다리 근육을 자주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잘 때는 하지를 높이거나 공기압 마사지 기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비만은 하지정맥류의 발생 위험을 높이므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통해 체중이 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특히 임산부는 다리가 붓지 않도록 주의하고 잘 때는 왼쪽으로 눕는 자세가 하지에 부담을 적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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