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벚꽃축제 4월 3일 삼락생태공원.낙동제방 삼락벚꽃축제 4월 3일 삼락생태공원.낙동제방 더보기
삼락벚꽃축제 4월 3일 삼락생태공원.낙동제방
  새봄을 맞아 아름답고 화려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사진은 낙동제방 벚꽃길에서 활짝 핀 벚꽃을 즐기는 시민들 모습.     새봄을 맞아 4월 초부터 사상지역에서는 아름다운 봄꽃의 향연이 잇따라 펼쳐진다. 일요일인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삼락생태공원 중앙광장과 낙동제방 벚꽃길에서 ‘제8회 삼락벚꽃축제’가 열린다. 벚꽃 페이스페인팅을 비롯해 천연염색, 미니드론 만들기, 도자기 체험교실, 난타 공연, 초청가수(정삼.이청아.민성) 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전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데다 ‘부산의 아름다운 길 10선’에도 포함돼 해마다 봄이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낙동제방 벚꽃길에서는 ‘벚꽃으로 通(통)하는 길’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벚꽃 개화식을 시작으로 팝페라 공연과 색소폰 연주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마당을 비롯해, 볼거리가 넘치는 꽃길 전시마당과 마니아 마당, 트릭아트와 풍선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이 펼쳐진다.   사진은 제7회 삼락벚꽃축제 공연 장면.   운수골축제 4월 16일 모동초등학교 체육관사상봄꽃전시 4월 28일~5월 8일 명품가로공원   토요일인 4월 16일 오전 11시~오후 4시30분 모동초등학교 체육관과 주차장에서는 ‘제11회 운수골축제’가 개최된다. 활짝 핀 봄꽃 속에서 주민 1천여명이 화합 한마당 잔치를 펼친다.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11일간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서는 ‘2016 사상 봄꽃 전시행사’가 열린다. 이 기간 동안 팬지.피튜니아.베고니아 등 30여 종, 20만본의 초화가 장식.배치된다. 특히 애플아울렛에서 르네시떼 앞 강변나들교까지 700m 구간은 포토존을 비롯해 꽃탑과 꽃터널, 꽃조형물 등이 조성되며, 토피어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녹지공원과(☎310-4534), 삼락동(☎310-3002), 모라3동(☎31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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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지역아동센터 지원 조례안 등 6건 심의.가결
지역아동센터 지원 조례안 등 6건 심의.가결 지역아동센터 지원 조례안 등 6건 심의.가결
제176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4곳 점검     사상구의회(의장 김두현)는 3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176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 기간 동안 엄궁동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와 사상생활사박물관 등 주요 사업장 4곳을 방문, 점검했다. 또 「사상구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6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 사상구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공직자윤리법」 개정에 따라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연차보고서를 구의회 2차 정례회 개최 전까지 제출하도록 보고서 제출시기를 명확히 규정   ■ 사상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안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가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청장이 해마다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보조금의 지원과 지도.감독 근거를 마련 (이상관 구의원 대표발의)   ■ 사상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승용차부제 참여 확대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승용차부제 참여 자동차에 대해 공영주차장 월 주차요금을 20% 경감하도록 관련 규정 개정 (조송은 구의원 대표발의)   ■ 사상구 장애인복지위원회 운영 조례안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하도록 근거를 마련   ■ 사상구 아동위원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아동복지법」 전부개정에 따라 조례에서 인용하고 있는 상위법의 조문을 변경   ■ 사상구 폐기물관리 및 수수료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부산시의 폐기물처리시설 반입수수료 인상에 따라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을 조정사상구의회(☎310-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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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소식

여성친화일꾼,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
여성친화일꾼,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 여성친화일꾼,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공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서 ‘아기돼지 삼남매…’ 40회 계획         ‘명절 스트레스’를 주제로 한 영화를 제작해 화제를 모았던 여성친화일꾼들이 이번에는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형극 장기공연에 도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성친화일꾼 7명으로 이뤄진 공연팀 ‘꾼’은 최근 육아종합지원센터 ‘꿈자람터’에서 인형극 시연회를 가졌다. 공연팀 ‘꾼’은 이날 동요 부르기와 재밌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뒤 30분짜리 인형극 ‘아기돼지 삼남매와 양 아저씨’ (극본 이은희)를 무대에 올렸다. 특히 무거운 인형 탈을 쓰고 아기돼지 삼남매, 양 아저씨, 엄마 돼지, 늑대 등의 역을 맡아 온몸으로 연기해 200여명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3월 9일과 26일에는 어린이집 원장들과 영유아, 부모들 앞에서 공연하는 등 올해 모두 40회 공연할 예정이다. 이 인형극은 ‘꿀순이 삼남매’ 앞에 ‘양 아저씨’가 나타나 사탕을 나눠주며 환심을 산 뒤 ‘배꼽 찾기 게임’을 하면서 성추행 위기 상황에 놓이자, 엄마 돼지와 늑대 아저씨의 도움으로 성 추행범인 ‘양 아저씨’를 물리친다는 줄거리로 돼 있다. 인형극을 공연한 박위자 회장 등 여성친화일꾼들은 지난해 11월 사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로부터 공연 제의를 받고 처음엔 망설였다고 한다. 하지만 영화를 직접 만들었던 경험을 살려 인형극에 도전하기로 했다. 공연팀 명칭을 ‘꾼’으로 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 주 2회씩 인형극 전문강사로부터 공연지도를 받아 왔다. 박위자 회장은 “아이들이 인형극을 너무 좋아해서 한 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해온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여성친화일꾼들은 명절에 시댁을 찾은 주부의 고충을 담은 10분짜리 단편영화 ‘명절증후군 탐구생활’을 제작해 2014년 11월 제4회 부산여성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해 화제를 모았다. 여성친화일꾼 10여명이 직접 배우와 스태프로 참여해 시나리오를 쓰고 촬영과 감독 등을 맡아 한 달 만에 영화를 만들었다. 명절에 시댁 식구들의 눈치를 보며 음식 만들기와 집안일을 도맡아야 하는 주부의 괴로움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복지정책과(☎310-4362)복지서비스과(☎310-4723)육아종합지원센터 꿈자람터(☎321-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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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임신.출산서비스 모아모아』 한눈에 알기 쉽게
『임신.출산서비스 모아모아』 한눈에 알기 쉽게 『임신.출산서비스 모아모아』 한눈에 알기 쉽게
62종 서비스 수록 안내책자 발간…  31일부터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도 시행       사상구는 양육수당과 출산축하금, 다자녀 전기요금 감면 등 각종 임신.출산 혜택을 모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만든 안내책자 『임신.출산서비스 모아모아』를 제작해 배부한다. 또 임산부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www. sasang.go.kr)에도 게재한다. 이 안내책자에는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등 6개 정부부처를 비롯해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4개 국가기관, 부산시 및 사상구의 임신.출산 서비스 62종이 담겨 있다. 특히 서비스명, 서비스 내용, 담당자 연락처 등 서비스 유형별로 구분되어 있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보고 이용하기 쉽도록 제작된다. 이에 앞서 2011년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된 사상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설치했으며, 둘째이후 아이에 대해 출산축하금과 장애인가정의 출산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오는 3월 31일부터는 양육수당과 출산축하금, 다자녀 전기요금 감면, 다자녀 가족사랑카드 등 11종의 출산 관련 수혜 서비스 신청을 개별 기관방문 없이 출생신고 완료 후 한 번에 통합신청이 가능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도 시행한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정부부처와 기관에서 다양한 임신.출산서비스를 시행하지만 구민들이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안내책자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또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시행으로 여러 곳을 찾아가야 했던 수고를 덜게 됐다”고 밝혔다.복지정책과(☎310-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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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놀면서 배우는 ‘자연생태 체험학교’
놀면서 배우는 ‘자연생태 체험학교’ 놀면서 배우는 ‘자연생태 체험학교’
4월부터 주말마다 삼락생태공원에서 운영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아     4월부터 주말마다 삼락생태공원에서 놀면서 배우는 ‘자연생태 체험학교’가 운영된다. 사진은 지난해 생태체험학습 모습.   사상구는 4월부터 주말마다 삼락생태공원에서 ‘자연생태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자연생태 체험학교’는 11월까지(7, 8월 제외)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열린다. 체험학습은 감전야생화단지를 비롯해 연꽃단지, 삼락습지생태원, 맹꽁이 서식지 등 삼락생태공원 내 6개 코스에서 진행된다. 생태해설사 동아리 ‘초록모자친구들’이 참가자들과 동행하면서 삼락생태공원에 서식하는 두꺼비와 맹꽁이, 왕버들 등 동.식물에 대한 학습과 체험활동을 도와준다. 청소년과 학부모는 물론 부산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활동 시간도 주어진다.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sasang.go.kr) 또는 사상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vt.sa sang.go.kr)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삼락생태공원 시계탑 앞 중앙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매회 30명 신청 가능. 한편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145회에 걸쳐 자연생태 체험학교를 운영한 결과,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1천820명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문화교육홍보과(☎310-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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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환상적인 미술공연 ‘드로잉쇼’ 보러오세요
환상적인 미술공연 ‘드로잉쇼’ 보러오세요 환상적인 미술공연 ‘드로잉쇼’ 보러오세요
30일(수) 저녁 7시30분 다누림홀               그림 그리는 과정 무대서 재현어린이 등 누구나 재밌게 관람     “미술과 무대의 환상적인 만남, 드로잉쇼 보러오세요.” 3월 30일(수) 저녁 7시30분 사상구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새봄맞이 문화융성 기획공연’으로 이색적인 ‘드로잉쇼’(미술공연)가 펼쳐진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화예약(☎316-9111)하면 된다.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갖가지 그림이 완성되는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이색공연 ‘오리지널 드로잉쇼-The Look’(감독 김진규)이 진행된다. 지구에 불시착한 4명의 외계인 ‘룩’ (Look)이 그들의 유일한 소통 수단인 ‘미술’과 ‘몸짓’을 통해 그동안 책과 미술관에서만 보던 고흐의 ‘해바라기’를 비롯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등 명화를 실감나게 재현한다. 특히 다비드의 명작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도 2m가 넘는 화폭에 순식간에 그려진다. 또 외계인들의 코믹한 몸동작과 함께 손끝으로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도시 야경’ 뿐만 아니라, 폭포수가 쏟아지는 듯한 수묵화 등은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1998년부터 시작된 ‘드로잉쇼’는 그동안 KBS, MBC, SBS, 일본 NHK 등 국내외 방송과 해외공연(2012년 일본, 호주) 등을 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문화교육홍보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마술 같은 라이브 드로잉과 각종 무대효과를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공연문화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문화교육홍보과(☎310-4062)사상문화원(☎316-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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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 칼럼> 건강한 콩팥 관리
<건강 칼럼>  건강한 콩팥 관리 <건강 칼럼> 건강한 콩팥 관리
           이우철          좋은삼선병원         신장내과 과장     콩팥은 ‘신장’이라고도 부르며 위치는 등쪽으로, 아래쪽 갈비뼈 안쪽에 두 개가 있어서 비교적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고, 크기는 어른 주먹만 하다. 최근에는 신장이라는 말보다는 ‘콩팥’이라고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실제 콩팥의 모양이 콩처럼, 팥처럼 생겼는데 잘 어울린다고 하겠다. 콩팥이 하는 일은 우리 몸 안의 5리터가량 되는 혈액에서 노폐물과 수분을 배설해서 혈액을 깨끗이 해주는 ‘생명의 필터’ 역할을 한다. 또한 나트륨, 칼륨, 칼슘 등 몸 안에 존재하는 전해질의 균형을 맞추고, 혈압을 조절하고, 적혈구 생성을 자극해서 빈혈에 빠지지 않게 도와주는 호르몬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호르몬 등을 만들어 낸다. 이 콩팥이 나빠지면 만성콩팥병(만성신장병)이 되는데, 국내의 만성콩팥병 환자는 얼마나 될까.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2013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만 30세 이상 성인의 경우 사구체여과율이 60ml/min/1.73㎡ 미만인 중등도 만성콩팥병 유병률은 4.1%(남자 4.4%, 여자 3.9%)이다. 그러나 연령대를 60세에서 69세까지 조사해보면 중등도 만성콩팥병 유병률은 남자 8.5%, 여자 7.3%이고, 70세 이상에서는 중등도 만성콩팥병 유병률이 남자 24.1%, 여자 17.7%로 높게 나타나서 60세 이상에서 콩팥 질환 환자가 급격히 많아짐을 알 수 있다. 지난 2009년과 비교해 봐도 만성콩팥병 유병률은 2009년 2.8%에서 2013년 4.1%로 증가해 콩팥 환자가 많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콩팥은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탈이 나거나 병이 생겨도 초기에는 대개 아무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자각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콩팥병이 꽤 많이 진행됐거나, 만성화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콩팥병은 한 번 걸리면 잘 낫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빠져 평생 투석을 하며 고생해야 한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의료 발전으로 정기검진과 규칙적 생활습관을 지키며 관리를 잘하면 콩팥병 환자도 자연수명이 다할 때까지 거의 문제없이 지낼 수도 있다. 말기신부전 환자의 원인을 조사한 대한신장학회의 말기신부전 등록사업 자료를 보면, 당뇨병이 원인인 경우가 48%, 고혈압이 원인인 경우가 21.2%, 만성사구체신염이 원인인 경우가 8.2%이다. 따라서 당뇨병 및 고혈압 환자는 만성콩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혈당 조절과 혈압 조절을 해야 된다.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없는 국민은 콩팥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도 무척 중요하므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을 꼭 받아보는 게 좋겠다. 마지막으로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신장학회가 제정한 ‘일반인의 건강한 콩팥 관리를 위한 생활 수칙’ 7개항을 소개한다. 일상생활에서 꼭 지켜줄 것을 당부 드린다.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건강한 체중을 유지한다 ▷담배는 끊고 술은 건강하게(하루 두 잔 이하) 마신다 ▷운동은 30분씩 1주일에 3회 이상한다 ▷꼭 필요한 약만 콩팥기능에 맞게 복용한다 ▷고혈압, 당뇨병은 철저히 치료한다 ▷정기적으로 콩팥검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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