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사상 만들겠습니다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사상 만들겠습니다 더보기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사상 만들겠습니다
  아동수당 지급대상, 9월부터 7세 미만으로 확대 고등학교 무상교육, 3학년 2학기부터 첫 시행 고등학교 무상급식, 2021년까지 단계적 확대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만 6세 미만에서 만 7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또 2학기부터 고 3학년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처음으로 실시되며, 올해 1학기부터 시행 중인 ‘고등학교 무상급식’도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아동수당’은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한 제도로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오는 9월부터 만 7세 미만(0~83개월)의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9월 25일 예정)한다. 사상구에서는 지급 대상 확대로 1천600여명의 아동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9월 기준 만 7세 미만 아동으로서 이전에 한 번도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아동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에 신청이 되어 있는 아동들은 「아동수당법」상 신청한 것으로 간주되므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보호자 변경이나 계좌 변경이 필요한 경우 신청을 해야 한다. 또 2학기부터 모든 국민의 교육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올해 2학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내년(2020년)에는 고등학교 2·3학년, 2021년에는 1·2·3학년 전 학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대상 학교는 「초·중등교육법」상 고등학교·고등기술학교 및 이에 준하는 각종 학교(자사고·사립 외고·예술고 제외)이다.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용 도서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학생 1인당 연간 160만원(올해는 약 75만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사상구는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사상’을 만들기 위해 부산시,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학교 무상급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상구는 관내 초·중학교 및 고 1학년 전체, 그리고 고2·3학년 저소득층까지 무상급식이 시행됨에 따라 38개 학교, 학생 1만3천241명의 무상급식 예산 8억600만원을 지난 7월 교육청에 지원했다. 특히 사상구는 올해 1학기 고 1학년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단계별로 확대해 나가, 고등학생 전체가 무상급식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부산시, 교육청과 협의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복지서비스과(☎310-4291) 문화교육과(☎310-4371)

포토갤러리

  • 2019 자치분권대학 수료식 2019 자치분권대학 수료식
  • 장애인후원 볼링대회 개최 장애인후원 볼링대회 개최
  • 백양산 운수천 계곡서 자연정화 활동 백양산 운수천 계곡서 자연정화 활동
더보기
사상소식지 전자신문으로 만나보세요

종합

감전 골목 문화놀이터 개소… 포플러 거리에 새로운 활력 기대
감전 골목 문화놀이터 개소… 포플러 거리에 새로운 활력 기대 감전 골목 문화놀이터 개소… 포플러 거리에 새로운 활력 기대
첫 프로젝트로 '꼬마지휘자 어린이 미술체험전' 10월 27일까지 개최 감전동 포플러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골목 문화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사상구는 8월 22일 오후 5시 괘감로 105-13(감전동 105-16번지)에서 ‘감전 골목 문화놀이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감전 골목 문화놀이터’는 감전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국·시비(4억9천100만원)를 지원받아 낡은 주택을 매입·리모델링하여 조성했다. 지상 2층 연면적 106.45㎡ 규모의 건물로 1층에는 갤러리가, 2층에는 체험프로그램실과 사무실이 각각 들어섰다. ‘감전 골목 문화놀이터’는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된 ‘문화복지공동체 부산프린지’가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놀이문화시설이 부족한 감전동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인근 주민들이 놀이터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감전 골목 문화놀이터’는 개소를 기념해 첫 프로젝트로 ‘신기방기 예술골목 프로젝트 1탄’을 마련해 선보인다. 오는 10월 27일까지 2달 동안 1층 갤러리에서 ‘꼬마지휘자 어린이 미술체험전’을 개최한다. 문화교육과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문을 연 ‘감전 골목 문화놀이터’가 지역 주민들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다소 침체된 감전동 포플러 거리에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상구는 속칭 ‘포푸라마치’로 불리었던 감전동 105-11번지 일원(2만9천100㎡)의 골목길을 말끔히 정비해 ‘포플러 거리’를 조성하고, 7080 포플러 음악다방과 마을회관, 마을주차장 등을 설치해 지난해 3월 준공식을 가졌다.    문화교육과(☎310-4062)
더보기

이웃소식

“우리 동네 필요한 사업, 우리 손으로”
“우리 동네 필요한 사업, 우리 손으로” “우리 동네 필요한 사업, 우리 손으로”
학장동, 워크숍·사전투표·주민총회 통해 ‘주민주도 마을계획사업’ 추진 학장동 주민주도 마을계획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강승봉, 강호경)가 지난 7월 29일 학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주도 마을계획사업’ 논의를 위한 주민총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7월 초에는 ‘주민주도 마을계획사업’을 위한 워크숍을 갖고 학장동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을 거쳐 6가지 의제(학장천 환경개선, 문화·편의시설 부족, 주거환경 개선, 청소년 복지문제, 교통환경 개선, 복지문제)를 이끌어냈다. 추진위원회는 또 6가지 의제를 두고 학장동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3곳에서 4일간 길거리 사전투표도 진행했다. 사전투표와 마을총회 현장투표의 합계를 통해 의제를 정한 뒤 앞으로의 마을계획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주민주도 마을계획사업’은 주민들이 전문가와 함께 마을의 장점, 문제점 등을 찾아내 마을의 미래를 위한 장기적 비전과 목표, 연차적 사업계획 등을 세운 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과정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현재 부산시 206개 동 가운데 학장동을 포함한 6개 동이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학장동 행정복지센터(☎310-3211)
더보기

건강

건강 칼럼 - 발·다리 저림증 Q&A
건강 칼럼 - 발·다리 저림증 Q&A 건강 칼럼 - 발·다리 저림증 Q&A
오용승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과장 Q. 발이나 다리가 저리는 증상은 왜 일어나는 건가요? A. 당뇨병과 관련된 말초신경염이나 혈액 순환 장애에 의해 발생될 수 있으며 지간 신경종, 족근관 증후군 및 말초 신경 포착 증후군, 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척추의 문제로 발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그럼 먼저 혈관 및 혈액순환장애에 의해 생길 수 있는 발 저림 현상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A. 대부분의 환자들이 다리가 저리거나 찌릿찌릿한 느낌을 호소합니다. 처음엔 운동할 때에만 나타나지만 진행할수록 휴식 시에도 나타나게 되며 심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큰 특징은 작은 외부의 충격에도 상처가 쉽게 생긴다는 점인데 노인들이 말초동맥질환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세균에 감염될 경우 궤양이 생기거나 괴사에 빠지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상처 부위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기도 합니다.   Q. 이번에는 ‘지간 신경종’과 발 저림에 대해 알아보죠. 먼저 ‘지간 신경종’은 어떤 질환이고 어떻게 치료하나요? A. ‘지간 신경종’은 대개 중년의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가만히 있을 땐 거의 증상이 없지만 걷거나 딱딱한 바닥에 닿으면 발의 앞부분 특히 발바닥 쪽에 화끈거리는 통증이나 남의 살 같은 먹먹한 느낌을 호소하는 질환입니다. 볼이 넓고 바닥이 비교적 부드러우며 굽이 낮은 신발을 사용케 하고 적절한 약물과 족욕을 병행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에 실패하면 스테로이드를 병변 내에 주입하는 방법 등을 시도해 보거나, 이마저 여의치 않다면 지간신경 제거술 등의 수술적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Q. 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증 때문에 발이나 다리가 저릴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요.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A. 흔히 ‘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해 신경이 눌리면 뻗치는 듯한 통증과 저림 증세가 나타나며 경우에 따라 마비증세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한 다리 저림은 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통증이 발생해 걷다 쉬다를 반복해야 하지만 이런 전형적인 통증을 수반하지 않으면서 다리 저림 혹은 발바닥 저림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문의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