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르네상스 초석 확실히 다진 2011년 사상 르네상스 초석 확실히 다진 2011년 더보기
사상 르네상스 초석 확실히 다진 2011년
    “사상을 첨단산업도시로”    노후된 사상공업지역을  첨단산업단지로 확 바꾸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모라·사상 도시첨단산업단지는 투자유치협력 약정식을 갖는 등 사업이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은 올 7월 구청을 방문한 일본의 대표 건설회사 모리사 사장 일행.       희망디딤돌사업 현장 국무총리 방문… 전국에 복지 롤 모델로 전파   우리구의 대표 복지시책인 희망디딤돌사업은 김황식 국무총리가 올 7월 25일 주례2동 현장을 방문, 한국 복지정책의 롤 모델로 칭찬하면서 전국 지자체에 최우수 사례로 전파됐다.       사상~김해 경전철 시대 개막   경전철 시대가 활짝 열렸다. 지난 9월 부산(사상)∼김해 경전철 개통으로 사상과 김해는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됐으며,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만 관중 ‘열광’    올해 처음으로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10만여 명의 젊은이들이 몰려들어 우리 사상이 새로운 축제 개최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관련 기사·사진 8∼9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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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괘내마을 행복센터 준공 괘내마을 행복센터 준공
  • 희망경로당 개소 희망경로당 개소
  • 구치소 이전운동 재점화 구치소 이전운동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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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새해 예산 2천36억원 확정
새해 예산 2천36억원 확정 새해 예산 2천36억원 확정
    제142회 정례회, 43일간 활발한 의정활동 후 폐회     사상구의회(의장 김덕영)가 12월 21일 2천36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확정짓고 제142회 정례회를 폐회했다.구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가동, 예산안을 심의했다. 예결위는 서복현, 김부민, 심재환, 양두영, 장인수, 조송은, 이재우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엔 서복현 의원이, 간사엔 김부민 의원이 선임됐다.예결위(위원장 서복현)에서는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했다.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경우 편성재원은 지방세 및 지방교부세 변경사항을 조정반영하고 세외수입 증가사항, 특별교부세, 특별교부금의 추가교부액, 국·시비보조금 변경 및 추가 내시액 등을 반영했다.세출예산은 특별교부세, 특별교부금사업, 국·시비 보조사업 구비부담분, 필수경비 부족분 등의 증감사항을 반영해 녹지 및 도시계획사업의 마무리와 도로교통, 사회복지, 주민생활 불편해소에 중점을 두었다.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은 2천36억600만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1천941억6천900만원) 대비 4.9%(94억3천700만원) 증가했다. 2012년도 세출예산은 임금인상분 및 정부의 맞춤형 지역복지전달체계 개선에 따라 신규 임용될 사회복지공무원(12명) 임금의 구비 부담과 국·시비 보조사업의 구비 부담분 등 법정 의무적 경비를 반영했다. 또 2010년도 일반회계 재정부족에 따라 주차장 특별회계에서 차입한 예수상환금을 반영했으며, 경상사업비는 시책업무추진비를 절감 편성하는 등 실소요액을 최소한으로 편성했다.예결위의 심의를 거친 예산안은 제5차 본회의에 상정돼 재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확정됐다.이에 앞서 의회는 정례회 기간 동안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판중)에서 「제5기 사상구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계획안」 등 3건을,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장인수)에서 「사상구 재난관리기금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각각 심의했다.또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한 뒤 ‘위탁복지관에 대한 인수조건 확인으로 구 재정부담 최소화’ 등 107건에 대해 시정조치토록 요구했다.또 주요 건설사업 관련 국·시비 확보를 위해 전담부서 지정은 물론 인력을 확보해 국·시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등 17건을 건의했다.〈사상구의회 ☎310-4092〉   사진 설명 - 제142회 정례회 본회의 장면(왼쪽 사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의 모습.   27일 엄궁동 선착장 방문 예정   사상구의회는 오는 27일 엄궁동 장인도 선착장을 방문, 어촌계 나룻배에 승선해 사상강변축제 때 나룻배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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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소식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김치, 나눔으로 맛있게 익는다 1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김치, 나눔으로 맛있게 익는다 1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김치, 나눔으로 맛있게 익는다 1
  백 승 렬명예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사상구협의회 땀과 정성을 담아 전달   거리에서 마주치는 포장마차, 김이 설설 나는 따뜻한 ‘어묵’ 국물의 유혹(?)을 외면하기 힘든 계절 12월은 거리마다 딸랑딸랑 구세군의 빨간 자선냄비가 등장하고, 사랑의 열매가 그 어느 때보다 빨갛고 더 크게 보이는 달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무엇보다 먼저 따뜻한 것들이 생각나고, 아울러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도 걱정됨이 사람의 도리이고 정이리라.찬바람이 부는 12월 5일부터 이틀간 바르게살기운동 사상구협의회(위원장 차동복)는 모라3동 주민센터 지하작업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를 했다.배추의 겉잎을 제거하고 2등분한 뒤 칼집을 넣어 쌓아놓으면 한쪽에선 소금물에 절여 소금을 치기까지 손발이 척척 맞는다. 500포기가 넘는 배추를 절이려면 대용량의 물통들이 필요하다. 비닐 밑을 묶은 자루에다 소금을 친 배추를 켜켜이 쌓고 주둥이 부분을 묶으니 그대로 ‘통’이 되고 ‘배추기둥’이 된다. 회원들의 손놀림은 김치공장을 방불케 할 만큼 능숙하고 거침이 없었다. 누군가는 곧장 ‘바르게표’ 김치공장을 차려도 되겠다며 웃는다.김장김치 담그기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갖은 재료를 넣은 맛깔스러운 양념에 배추를 치대는 것일 것이다. 책상을 붙이고 비닐을 씌운 간이작업대로 날라진 물기 빠진 배추는 ‘어머니’들의 따뜻한 손길에 의해 금방금방 먹음직스런 김치로 태어났다.이날 200여 회원들의 땀과 정성으로 버무려진 김장김치는 새하얀 스티로폼 박스에 포장돼 12개 동의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전달됐다.잘 절여진 배추와 빨간 양념이 적절하게 어우러져야 제 맛이 나겠지만 무엇보다 회원들의 사랑과 나눔의 정성이 함께 곁들여졌을 때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사진 설명 - 18년째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모라3동 김장김치 담가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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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소중한 인연, 고마운 배려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소중한 인연, 고마운 배려
      변두리 길가에 숯불구이 오리고기 전문 프랜차이즈가 있다. 얼마 전 큰 아이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찾아갔다. 손님들이 많았고 너도나도 고기를 먹으며 밀렸던 얘기, 쌓였던 감정들을 푸느라 시끌벅적했다.잠시 후 우리 식탁에 숯불을 갖다 놓는 종업원 아저씨. 다리가 무척 불편해 보인다. 하지만 긴 집게 같은 쇠막대기에 숯불 통을 가져다가 화덕 안에 능숙하게 집어넣고 고기구이 판을 세팅해 놓고 나가시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다.고기를 시켜서 한참을 먹다가 불판을 갈아야겠기에 벨을 눌렀다. 곧바로 뛰어오신 분. 아까 그 아저씨다. 역시 신속하게 불판을 갈아 치우고 일어나셨다. 은근히 궁금해졌다. 이런데서 일하시려면 굉장히 바쁘고, 빨리 움직여야 하는데 한쪽 다리가 불편하기 때문에 사장님이 싫어할 텐데…. 어떻게 취직을 하셨지? 참 쓸데없이 남의 일에 끼어들어 관심 갖는 내가 우스웠지만 그분에게 일을 맡기신 사장님이나,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열심히 일하시는 아저씨나 모두 다 궁금증을 갖게 만들기는 매 한가지였다.그리고 두 달쯤 후. 그 고깃집에 한 번 더 갔는데 역시나 아저씨는 예전의 그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셨다. 나는 이내 용기를 내어 “혹시, 사장님과는 친척인가요?”하고 여쭙자 아저씨는 빙그레 웃으시며 “군대 고참이요”라는 게 아닌가.아∼, 군대 인연으로 함께 일하시는 두 분. 그리고 아저씨는 묻지도 않은 상세한 설명까지 곁들여 주신다. 아들 둘은 중학생, 아내분도 그 식당 주방에서 일을 하신다고. 다리는 교통사고로 다쳤는데 우연히 만난 사장님이 기꺼이 그 부부를 취직시켜 주었다며 너무 고맙다는 말씀까지….물론 군대라는 인연도 있었겠지만 식당에 다리가 무척 불편한 분을 채용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선뜻 그분과 부인까지 함께 일하게 하신 고깃집 사장님은 이들 부부와는 너무나 소중한 인연이었고 고마운 배려였다.우리 사회의 밝은 빛, 다른 사람들에게도 흐뭇함을 주면서 아주 가까운데서 반짝이고 있었다.   이 재 령(모라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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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우수기업 탐방〈21〉 아이리얼(주)
우수기업 탐방〈21〉 아이리얼(주) 우수기업 탐방〈21〉 아이리얼(주)
      창업 3년 만에 부산 대표 IT기업으로 급성장앞선 기술력으로 국내 3D시장 석권, 일자리 창출에 힘써 고용우수기업 선정     우리 사상구에서 3D 디스플레이 기기와 솔루션을 주력으로 해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아이리얼(주)(대표 이명근).동서대학교 뉴밀레니엄관 2층에 위치한 아이리얼(주)는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08년 11월 창립한 벤처기업이다.창립 첫해 매출은 1억원에 그쳤으나, 2010년 100억원으로 뛰었고, 올해는 지난해 보다 100% 늘어난 2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창업 초기 5명에 불과했던 직원도 지난해 70명으로 늘어난 뒤 올해 12월 현재 124명으로 급증했다. 올해 6월과 7월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지식경제부), 부산시 고용우수기업·부산시 우수기업인에 잇따라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아이리얼(주)의 급성장은 우수 인력을 바탕으로 확보하고 있는 앞선 기술력에서 나오고 있다.이명근 대표를 비롯해 창업 멤버인 4개 부문의 본부장 모두 미국에 본사를 둔 전기장비 및 소프트웨어 제조회사인 알카텔-루슨트 테크놀로지스의 엔지니어와 연구원 출신이다. 직원들도 30%가 연구와 개발인력들로 구성돼 있다.이명근 대표는 “회사의 눈부신 성장세엔 연구와 기술개발을 중시하는 기업문화가 한몫했다”며 “아이리얼(iReal)이라는 회사명도 반짝이는 아이디어(Idea)를 실현(Realization)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이리얼의 3D 디스플레이는 실제 크기의 사물이나 제품을 3차원의 드라마틱한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어 호평 받고 있다. 특히 리얼 3D방식으로 실제로 사람이 보는 모든 방향의 입체영상을 디스플레이로 구현할 수 있는 홀로그램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 이 회사의 3D 디스플레이는 국내외 박람회나 전시관, 홍보관, 박물관, 공항, 쇼핑몰 등에 활용되고 있다.아이리얼의 두 번째 주력 품목인 ‘스마트 볼라드’(Smart Bollard)는 자동차로부터 인명과 시설물을 보호하기 위한 고정형 볼라드(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에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것. ‘스마트 볼라드’는 센서, RFID, 인터폰, 리모컨 등을 통해 차량을 인식하면 볼라드가 자동으로 오르내릴 수 있다. 가변차로나 버스전용차로, 스쿨존은 물론 주차장, 시설물 보호지역, 대형전시장 등에 설치해 원격제어로 차량을 통제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또한 다양한 환경센서와 무선 통신망을 활용해 도로시설물과 가로수, 주변 대기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시티 솔루션’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밖에 스마트폰으로 가스누출, 화재, 그리고 외부침입으로부터 가족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인 ‘모바일 방범 방제 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 모바일 솔루션(SMS), 온라인 복지쇼핑몰 ‘아이플러스 Shop’ 등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이명근 대표는 “아이리얼은 창립 3년 만에 13개의 특허를 획득할 만큼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대표 IT업체로서 기술 개발과 고용창출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문의 : 아이리얼(주)(☎317-8333) 구청 지역경제과(☎310-3022)   사진 설명 - 아이리얼(주)  이명근 대표(왼쪽 사진),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국제철도수송기술박람회에서 아이리얼의 3D 디스플레이로 호평받은 현대로템전시관(오른쪽 사진).     제품 개발을 의논하고 있는 아이리얼 이명근 대표와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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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승준·최재영 듀엣 ‘영예의 대상’ 수상
이승준·최재영 듀엣 ‘영예의 대상’ 수상 이승준·최재영 듀엣 ‘영예의 대상’ 수상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 피날레 장식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위한 잔치가 성대하게 펼쳐졌다.구청이 주최하고, 부산YMCA 사상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대회가 11월 26일 괘법동 르네시떼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가요제 결선엔 지난 4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둘째·넷째 토요일(놀토)마다 9차례 진행된 예선에서 1등을 차지한 9개 팀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과 장기를 맘껏 뽐냈다. 영예의 대상은 김범수의 히트곡 ‘무제’를 열창한 이승준·최재영(연제고3) 학생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어글리’(Ugly)를 멋들어지게 부른 PM7(브니엘예고1) 학생이, 은상은 ‘사랑합니다’를 노래한 김정욱 군이 각각 받았다.또 DC밴드, 타이거즈, 신명 등이 멋진 보컬과 태권무, 난타 공연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이날 청소년과 가족 등 2천여 명은 가요제도 즐기고, 특설무대 옆에 마련된 수공예 체험부스, 가죽공예 체험존, 영상미디어존 등에서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문의 : 구청 문화홍보과(☎310-4372)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 사진 설명 - 2011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이승준·최재영 듀엣의 앵콜 공연 모습(왼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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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부산 최초 ‘여성친화도시’ 선정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부산 최초 ‘여성친화도시’ 선정
      평등·안전·건강·참여 4개 분야 60개 사업 적극 추진     우리 사상구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구청은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 행복도시 조성’을 목표로 내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평등한 사상 ▲안전한 사상 ▲건강한 사상 ▲참여하는 사상 등 4개 분야에서 60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특히 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19개 사업을 벌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참여형 안전시스템 구축에 따른 11개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17개 사업을 벌여 건강하고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하고, 아울러 여성의 역량강화로 여성 참여를 활성화하는 사업 13개도 펼친다.이밖에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기본 조례도 제정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원회(민관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다.송숙희 구청장은 “21세기는 여성(Feminine) 감성(Feeling) 상상(Fiction)이 주도하는 3F 시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여성은 물론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간 중심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게 함으로써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실현되도록 하는 지역을 말한다. 〈복지서비스과 ☎310-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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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11년 구정성과 빛나… 사상 르네상스 초석 확실히 다졌다
2011년 구정성과 빛나… 사상 르네상스 초석 확실히 다졌다 2011년 구정성과 빛나… 사상 르네상스 초석 확실히 다졌다
    ‘사상 르네상스’의 원년으로 초석을 확실히 다진 2011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올 한 해 사상 재창조와 사상 르네상스를 위해 온 역량을 쏟은 결과, 우리구의 대표 복지시책인 희망디딤돌사업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전 지자체에 전파된 것을 비롯해 사상~김해 경전철 시대 개막, 부산록페스티벌 역대 최대 10만 관객 참여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2011 주요 구정성과를 분야별로 살펴본다.   ‘신개념 첨단산업단지’ 재창조 기틀 마련 사상공업지역 재정비 용역을 통해 노후된 공단을 밝고 활기찬 ‘신개념 첨단산업단지’로 재창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사상도시첨단산업단지는 투자유치협력 약정식을 갖고, 모라도시첨단산업단지는 산업단지계획승인 신청을 하는 등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창업동아리 지원에 힘써 ‘행복나눔’ 사회적기업(예비기업 포함)이 14개로 급증했다.   전국 최초 나눔도시 선포·행복마을 만들기 ‘스포트라이트’ 전국 최초로 우리 사상구가 나눔을 적극 실천하는 ‘나눔도시’로 선포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 ‘1사1가구 희망끈잇기’ 등 다양한 나눔사업을 벌였다. 특히 우리구의 대표 복지시책인 희망디딤돌사업의 경우 김황식 국무총리가 올 7월 25일 주례2동 현장을 방문, 한국 복지정책의 롤 모델로 칭찬하면서 전국 지자체에 최우수 사례로 전파되기도 했다. 또 주례2동과 괘법동의 철로변 마을을 비롯해 주례1동 온골마을 등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이고, 아울러 공동작업장을 갖춘 행복센터, 희망경로당을 건립함으로써 꿈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명품가로공원 만들기·3대 도심하천 생태복원도 ‘착착’ 강변대로와 낙동로에 중앙분리화단을 조성하고, 소규모 쌈지공원을 확충했으며,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을 만들고 있다. 삼락천과 감전천의 생태복원사업은 물론, 학장천 ‘고향의 강’ 살리기 사업을 착실히 추진함으로써 머지않아 물고기가 뛰노는 ‘3대 도심하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친화도시 선정, 안심도시 만들기에 ‘온힘’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 8곳에 CCTV를 설치·가동하고 운산천 복개구조물 등에 대해 재난예방사업을 시행, 도시의 안전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방범용 CCTV도 추가 설치하고, ‘밤길 지키기·밝히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었다.   경전철 시대 개막, 교통안전시범도시 선정 경전철 시대를 활짝 열었다. 올 9월 부산(사상)∼김해 경전철 개통으로 사상과 김해는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됐으며,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최장 육교인 강변나들교 건설·개통에 이어 주례 왕굴다리 개선사업을 통해 도시디자인 기능도 강화했다. 덕포여중 통학로를 개설했으며, 구청 앞 도로를 확장하면서 아늑한 주민쉼터도 가꾸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사상강변축제 ‘대성황’ 자율형공립고 지원, 학력신장프로젝트 시행, 사상구장학회 운영 등 교육지원 시스템을 강화했다. 감전초등학교에 인조잔디를 조성했으며, 다누림센터는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제11회 사상강변축제는 다문화 이웃과 함께하는 낙동강권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10만여 명의 젊은이들이 몰려들어 우리 사상이 새로운 축제 개최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민원실 대폭 개선, 정책 아이디어 적극 발굴 창조일꾼 ‘사상 르네상스팀’ 운영을 통해 제시된 정책 아이디어를 부산시 강동권 창조도시 마스터플랜을 비롯한 각종 발전전략과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 또 척척민원상담센터 설치로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안하게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실은 커피하우스, 북카페, 갤러리, 수유실 등을 갖춘 아늑한 문화공간으로 대변신했다.〈기획감사실 ☎310-4013〉     3대 도심하천 생태복원 ‘착착’    삼락천과 감전천의 생태복원사업은 물론, 학장천 ‘고향의 강 살리기’ 사업을 계획대로 착실히 추진함으로써 머지않아 물고기가 뛰노는 맑고 아름다운 ‘3대 도심하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왼쪽 사진)   따뜻한 정이 넘치는 행복마을·희망마을 조성   주례2동과 괘법동의 철로변 마을을 비롯해 주례1동 온골마을 등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이고, 아울러 공동작업장 등을 갖춘 행복센터, 희망경로당을 건립함으로써 꿈과 용기를 안겨주었다.(오른쪽 사진)     안심도시 만들기에 ‘온힘’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 8곳에 CCTV를 설치·가동하고 운산천 복개구조물 등에 재난예방사업을 시행, 도시의 안전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방범용 CCTV도 추가 설치하고, ‘밤길 지키기·밝히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었다.   제11회 사상강변축제 ‘대성황’      제11회 사상강변축제는 다문화 이웃과 함께하는 낙동강권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역대 최대인 6만 주민과 다문화인이 한데 어울려 화합 한마당 잔치를 펼쳤다.   전국 최장 육교 ‘강변나들교’ 개통     전국에서 가장 긴 육교인 강변나들교(애칭 ‘와이래깅교’)를 건설·개통했다. 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덕포여중 통학로를 개설했다. 구청 앞 도로를 확장하면서 아늑한 주민쉼터도 가꾸어 ‘길거리 콘서트’를 여는 문화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척척민원상담센터 개소, 민원실은 아늑한 문화공간으로…      척척민원상담센터 설치로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안하게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민원실은 커피하우스, 북카페, 수유실 등을 갖춘 아늑한 문화공간으로 대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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