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사상근린공원으로 가족 나들이 오세요~ 5월 가정의 달, 사상근린공원으로 가족 나들이 오세요~ 더보기
5월 가정의 달, 사상근린공원으로 가족 나들이 오세요~
숲속모험놀이장 긴미끄럼틀 사상정원·모험놀이장·숲속모험놀이장 ‘인기 최고’ ‘사상근린공원’이 봄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사상정원과 모험놀이장, 숲속모험놀이장 등을 갖춘 ‘사상근린공원’(약칭 사상공원)은 주말이면 어린이와 부모들로 크게 붐빈다. 사상구 백양대로 570 일원(사상구 감전동 318번지 일원)에 위치한 ‘사상근린공원’은 아이와 함께 맘껏 뛰어놀 수 있는데다 활짝 핀 튤립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으며 추억도 남길 수 있어 휴일 하루를 보내기 좋은 곳이다. 토요일인 4월 13일 점심 무렵 사상공원 ‘모험놀이장’. 가족 500여명이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아이들은 ‘뜀동산’(바운싱 돔)과 그물놀이시설, 미끄럼틀 등 23종의 모험·놀이시설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며 뛰어놀고 있었다. 모험놀이장 '뜀동산' 지난해 가을에 문을 연 사상공원 ‘숲속모험놀이장’도 300여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하여 조성한 ‘숲속모험놀이장’의 경우 어린이놀이터 ‘신비의 숲’에서 긴미끄럼틀을 타거나 ‘모험의 성’에서 짜릿한 모험을 즐기는 아이들이 많았다. 또 한국정원을 비롯해 미니 네덜란드정원, 미니 프랑스정원 등 이색 테마정원을 갖춘 사상공원 ‘사상정원’에서도 200여명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바닥분수를 가동하는 5월부터는 더 많은 가족들이 사상근린공원을 찾을 것”이라며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숲속모험놀이장과 모험놀이장, 사상정원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내세요”라고 말했다. 공원관리사무실(☎070-4010-8130~2) 녹지공원과(☎310-4521~4) 사상정원 '미니 네덜란드정원'   사상근린공원 찾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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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新낙동강시대 여는 '서부산 대개조' 비전 발표
新낙동강시대 여는 '서부산 대개조' 비전 발표 新낙동강시대 여는 '서부산 대개조' 비전 발표
기업지원복합센터 조감도 부산시, 사상스마트시티 조성·행정복합타운 건립에 박차… 사상역 일대 5개 교통망 통합개발 부산시가 서부산을 생산·물류 거점도시로 조성하고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내용의 ‘서부산 대개조’ 비전을 내놓았다. 부산시는 4월 15일 시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서부산권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산 대개조’ 비전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서부산 대개조 비전의 핵심 방향으로 ‘성장과 삶의 질, 그리고 생태’를 제시했으며, 사상지역은 진정한 의미의 ‘사상스마트시티’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세부 내용을 보면 서부산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경부선 철도를 들어내고, 북구와 사상구, 사하구 거점지역을 연결하여 ‘낙동강 강동권 첨단 트라이시티’(Tri-City)를 조성한다. 90만평 규모의 도심공단인 사상공단에는 2023년까지 1천600억원을 투입해 도로 등 기반시설을 개선한다. 2천500억원이 들어가는 행정복합타운 건립도 추진한다. 사상스마트시티 특별회계 5천억원을 추가로 조성해 2030년까지 공장 이전과 업종전환을 추진하고 이곳을 센텀시티의 3배, 구로 디지털밸리의 1.5배에 달하는 첨단산업단지로 재생시킨다. 사상역 철도부지(13만㎡)와 도시철도 2호선·5호선, 사상-김해 경전철,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산서부버스터미널 등 5개 교통망을 연계한 통합개발을 통해 서부산권의 핵심 상업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은 2021년까지 완료하고, 엄궁대교와 승학터널은 2024년, 2027년까지 각각 완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승학산과 엄광산 일대에 160만평 규모의 부산산림융복합단지도 조성한다. 사상스마트시티~삼락생태공원~대저생태공원을 연결하는 ‘보행 전용교’도 빠른 시일 내 추진계획을 마련한다. 사상지역 숙원사업인 부산구치소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민의견 수렴과 법무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최적의 안’을 찾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시 지역균형개발과(☎888-2810) 기획감사실(☎31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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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주·정차 금지구역 4곳, 스마트폰 앱으로 사진 찍어 신고하면 과태료 부과 사상구는 불법 주·정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구민 누구나 스마트폰의 ‘안전신문고’ 또는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주·정차 위반차량을 신고하는 제도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위반 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을 두고 촬영한 사진(촬영시간 표시돼야 함) 2장 이상을 위반사실 적발일로부터 3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 단속공무원은 신고내용을 검토해 요건이 맞으면 현장 출동 없이 위반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한다. 다만, 악의적이고 반복·보복적인 신고를 방지하기 위해 동일 신고인이 동일 차량을 3회 이상 연속하여 신고하는 경우 제외한다.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화재 등 비상시 원활한 교통흐름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주차질서를 확립하는 데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통행정과(☎31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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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소식

“어르신, 뽀송뽀송한 새 이불 덮으세요~”
“어르신, 뽀송뽀송한 새 이불 덮으세요~” “어르신, 뽀송뽀송한 새 이불 덮으세요~”
사상라이온스클럽, 적십자봉사회 등과 함께 봄맞이 ‘효 빨래방’ 봉사활동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겨우내 묵은 이불을 깨끗이 세탁해드리는 ‘사랑의 효(孝) 빨래방사업’이 펼쳐졌다. 사상라이온스클럽과 대한적십자 봉사회, 노인복지관 생활관리사,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은 3월 28일 모라3동 백양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제13회 효(孝) 빨래방 봉사활동을 했다. 특히 세탁기가 없거나 고령·질병으로 몸이 편찮은 어르신들(124세대)이 겨우내 덮고 세탁하지 않은 채로 보관해온 이불 180채를 말끔히 세탁해 드렸다. 이날 자원봉사자 등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이불빨래를 직접 수거한 후 부피가 적은 이불은 적십자사 이동세탁차량(드럼세탁기 등 세탁기 5대 장착한 5톤 트럭)을 이용해 세탁하고, 부피가 큰 이불은 대형 플라스틱통에 넣고 직접 밟아 깨끗이 세탁한 뒤 다시 집으로 갖다드렸다. 거동이 불편한 70대 할머니는 “좋아요. 기분 좋습니다. 누가 이렇게 빨래를 해줍니까? 정말 고맙습니다. 라면도 잘 먹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상라이온스클럽(회장 박경현)에서는 저소득 어르신 등 300가구에 라면 300상자도 전달했으며, 효빨래방 사업비 1천만원(성품 포함)도 전액 부담했다. 복지정책과(☎310-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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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기고 - 기초연금은 든든한 노후 동반자
기고 - 기초연금은 든든한 노후 동반자 기고 - 기초연금은 든든한 노후 동반자
박하정 국민연금공단 사상지사장 ‘기초연금제도’는 자녀들의 교육과 노부모 봉양하느라 미처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의 노후소득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7월에 도입되었다. 기초연금액 인상은 현 정부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어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도입 당시 424만명이었던 기초연금 수급자가 512만명(2018년 말 기준)을 넘어섰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이는 2018년부터 65세가 되어 신청안내문을 받고도 상담·신청하지 않는 어르신들에게 모바일 안내를 실시하고, 단전·단수 가구 등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분들을 발굴하고 1:1 맞춤형 개별상담 등을 통해 안내한 결과이다. 이러한 공단의 노력으로 기초연금제도 시행 이후 65~66%대였던 기초연금 수급률이 2018년 처음으로 67.1%를 기록하였다. 거소(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거주하는 장소)를 추적하기 극히 어려운 거주불명등록자(10만5천명) 등을 감안하면 실질수급률은 68%를 넘어선다. 노후소득 보장에 도움 되도록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상향 지급대상 확대 ‘기대’ 4월부터는 더 많은 혜택 받도록 저소득 어르신 기초연금액 인상 일반수급자 물가상승률 반영·지급 아울러 2019년도 들어선 기초연금제도가 어르신의 노후소득보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그 내용으로 첫째,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는 ‘131만원에서 137만원’으로, 부부가구는 ‘209만6천원에서 219만2천원’으로 각각 상향돼 지급대상이 확대됐다. 둘째, 올해 4월 1일부터는 저소득층(소득하위 20% 이하) 어르신들의 경우 기초연금액이 인상(월 최대 25만원→30만원)되어 매월 25일 지급받게 되며, 일반수급자도 물가상승률 1.5%를 반영(3천750원)하여 최대 25만3천750원(종전 25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기초연금이 국민연금과 함께 어르신들의 노후소득보장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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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상다행복교육지구사업 본격 추진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사상다행복교육지구사업 본격 추진
4월부터 토요 돌봄·예체능교실 등 운영 아이들이 행복한 사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다행복교육지구사업’이 시행된다. 특히 대표적인 사상다행복교육지구사업인 ‘토요예·체능교실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월 28일 (사)신라배움나눔공동체와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토요예·체능교실사업’은 사상구에서 추진하는 대표사업으로 토요 돌봄과 예·체능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관내 6개 초등학교 8학급이 운영되며, 학교별 희망 예·체능프로그램을 신청 받아 실시한다. 학교별 운영 프로그램은 난타, 동화구연, 방송댄스, 우쿠렐레 등이며,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이 밖에도 사상다행복교육지구사업으로는 놀며 배우는 체험영어인 ‘국제화센터와 함께하는 체험영어’, 보고 듣고 만지는 체험형 마을 알기 프로그램인 ‘우리 마을 둘러보기’, 4차 산업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코딩 및 로봇수업인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 및 두뇌코칭’ 등이 있다. 문화교육과 관계자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교육도시 사상, 아이들이 행복한 사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화교육과(☎31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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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벚꽃과 함께하는 제18회 사상강변축제 ‘대성황’
벚꽃과 함께하는 제18회 사상강변축제 ‘대성황’ 벚꽃과 함께하는 제18회 사상강변축제 ‘대성황’
벚꽃길 걷기대회.삼락벚꽃축제도… 구민 모두 하나되는 ‘한마당잔치’ 성료 ‘제18회 사상강변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축제는 3월 31일 일요일 밤에 열린 ‘2019 사상강변 벚꽃가요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최정혜(감전동) 씨의 앙코르 공연(진성 – 보릿고개)이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삼락생태공원 럭비구장 등에서 ‘2019 사상강변 벚꽃길 걷기대회’, ‘제11회 삼락벚꽃축제’와 같이 열린 이번 축제는 구민이 하나 되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벚꽃이 활짝 피는 시기에 개최된 사상강변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 메인 무대와 보조 무대는 물론, 체험부스, 홍보부스, 낙동제방 벚꽃길도 구름인파로 크게 붐볐다. 흥겨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발표회뿐만 아니라 올해 첫 선을 보인 한복패션쇼, 환상적인 ‘벚꽃 매직쇼’ 등이 큰 박수를 받았다. 문화교육과 관계자는 “교통정리와 환경정비 등으로 수고 많으신 경찰과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 올린다”며 “다음 축제 때는 보다 알차고 멋진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문화교육과(☎310-4064) 사상문화원(☎316-9111) 삼락벚꽃축제추진위원회(☎310-3002) 사상구체육회(☎313-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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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 칼럼 -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 대한 잘못된 오해
건강 칼럼 -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 대한 잘못된 오해 건강 칼럼 -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 대한 잘못된 오해
김강률 좋은삼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 사회적으로 불이익이 많나요? ▶ 정신과 진료기록은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의료법에 근거하여 본인의 동의 없이는 가족이라도 열람할 수 없습니다. 취직 시 정신과 진료기록은 사기업은 물론이고 공무원 시험에서 국가조차 마음대로 열람할 수 없습니다. 결혼을 할 때 상대방이 의무기록을 몰래 열람하려고 하는 등의 일도 불가능합니다. 본인이 이야기하지 않으면 국방부에서도 정신과 진료를 받은 이력을 알 수 없으며, 오히려 군복무 전의 신체검사 때 본인 스스로 정신과 진료기록을 밝히거나 병사용 진단서를 제출하여 병역의 의무를 가볍게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 정신과 약물은 중독되나요? ▶ 정신과 약을 한 번 복용하기 시작하면 중독되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오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중증의 정신 질환이 재발을 자주 하기 때문에 생긴 오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증 정신 질환은 약을 먹어서라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평생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며, 가벼운 질환의 경우에는 치료를 통해 증상을 빠르게 호전시키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약물 치료를 통해 치료가 잘 된 경우에는 정신과 의사와의 상의를 통해 약물을 안전하게 감량하여 중단하고, 일상생활에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 보험 가입이 어렵나요? ▶ 정신과 질환 중 상당수는 수개월 이상의 진료를 받아야 하므로 외과 수술이나 내과의 만성질환과 마찬가지로 보험을 가입하는데 조건부 가입이 이루어지거나 진료 종료 후 3~5년이 지나야 보험 가입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 모집원이 ‘정신과 환자’라고 가입을 거절하는 경우 보험 모집원에게 그 이유를 문서로 작성해 줄 것을 요구하십시오. 그리고 보험회사의 공식적인 가입 심사를 요구하십시오.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가입 거절 사유를 밝히는 것을 거부할 경우에는 환자 혹은 보호자가 그 내용을 문서로 남기고, 감독기관 및 보험 소비자 연맹 등에 조정을 요구하십시오. 단순히 정신과적인 문제로 가입을 거절하는 경우는 법에 저촉되므로 정식 루트를 통해서 조정이 가능하니 정신과 치료를 보험 가입 때문에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 정신과는 의지가 약한 사람들이나 가는 곳인가요? ▶ 사람은 누구나 괴로운 순간이 있게 마련이고 정신력의 문제일 뿐 치료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신과 질환은 의지가 약한 사람들에게 생기는 것이라는 편견은 정신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됩니다. 의지, 정신력이라는 것은 수많은 정신 현상의 극히 일부분으로, 대부분의 질병이 그러하듯이 정신과 질환 역시 의지만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뇨병이나 암, 심지어 심리적인 영향이 굉장히 많다고 알려진 소화성 궤양조차도 의지로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정신과 질환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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