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 ‘체험형 웰빙숲’ 2단계 사업 완료… 시원한 삼림욕 즐기세요 백양산 ‘체험형 웰빙숲’ 2단계 사업 완료… 시원한 삼림욕 즐기세요 더보기
백양산 ‘체험형 웰빙숲’ 2단계 사업 완료… 시원한 삼림욕 즐기세요
백양산 체험형 웰빙숲 안내도 운수천 계곡 물소리 들리는 가족화목숲·편백가족쉼터에서 오순도순 이야기꽃 피우세요 “무척 더우시죠? 백양산 운수천 계곡에 있는 ‘체험형 웰빙숲’에서 무더위 식히세요.” 사상구는 최근 모라동 운수천 일대에 조성중인 ‘백양산 체험형 웰빙숲 조성사업’ 2단계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사상구는 12억원을 들여 2단계 사업으로 운수천 계곡 상류 530m 구간과 그 주변에 가족화목숲(단풍나무숲)과 자연놀이숲(아이의 웃음소리), 가족이야기숲(데크로드 270m, 흙포장길 150m), 편백가족쉼터 등을 추가로 조성했다. 또 단풍나무 등 13종 2만2천593주의 나무를 심었으며, 숲미끄럼틀과 숲속나무집, 곤충조형물, 동물가족, 해먹, 벤치 등 30종 51점의 시설물도 설치했다. 이에 앞서 사상구는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운수천 입구에서 중류까지 500m 구간과 그 주변에 전망대와 다목적 데크 쉼터, 숲속테마놀이터, 편백림 태교·명상숲(산림욕장) 등을 조성했다.  특히 ‘편백림 태교·명상숲’에서는 새소리와 물소리를 들으면서 시원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숲속테마놀이터’에는 숲속놀이집과 징검다리, 트리하우스 등 12종의 놀이기구와 벤치가 들어서 있어 어린이들도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송숙희 구청장은 “백양산 체험형 웰빙숲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고,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힐링(치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42) 가족화목숲(단풍나무숲) 장애인도 다닐 수 있는 데크로드 가족이야기숲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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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라중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협약 체결 ‘모라중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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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개최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개최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개최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여러분이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5일 사상구 괘법동 엠시티 뷔페에서 10개 보훈단체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다. 2017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는 위문공연, 기념식, 유공자 표창, 기념품 전달, 오찬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재관(상이군경회 사상구지회), 배성현(전몰군경유족회 〃), 정재임(6·25참전유공자회 〃), 황원숙(무공수훈자회 〃), 김오곤(월남전참전자회 〃), 이상민(고엽제전우회 〃), 김용범(재향군인회 북·사상구지회) 씨 등 보훈가족 7명이 보훈단체 활성화 유공 표창을 받았다. 특히 (사)대한민국 사상팔각회(회장 이상견)는 거동이 불편한 85세 이상 보훈단체 회원 100명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건강 지팡이’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송숙희 구청장은 이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신 여러분들의 크나큰 애국심과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해 우리 구민 모두가 존경하고 예우를 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국 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우리 보훈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호국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복지정책과(☎310-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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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제187회 정례회, 2016 회계연도 결산승인안·조례안 등 꼼꼼히 심의·가결
제187회 정례회, 2016 회계연도 결산승인안·조례안 등 꼼꼼히 심의·가결 제187회 정례회, 2016 회계연도 결산승인안·조례안 등 꼼꼼히 심의·가결
사상구의회(의장 정효진)는 6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87회 정례회를 열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성열)를 구성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2016 회계연도 결산승인안’에 대해 종합심사하고 의결했다. 또  「사상구 사상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사상구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구청장이 제출한 의안 11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 사상구 사상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윤경 구의원 대표발의) 상위법령 및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맞게 용어 및 조문 체계 정비 ■ 사상구 일자리창출 정책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춘화 구의원 대표발의) 위원회 구성에 있어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상위법령 규정을 반영하고 조문체계 정비 ■ 사상구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국내 출장 시 지급되는 숙박비의 지급 기준을 현실에 맞게 변경하고 용어 및 조문체계 정비 ■ 사상구 청소년수련관 민간위탁동의안 위탁 만료되는 사상구 청소년수련관의 운영을 전문기관에 새로 위탁하기 위해 의회에 사전 동의를 받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 사상구 구세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지방세기본법」이 전부개정됨에 따라, ‘구세 징수 및 체납처분 관련 규정’을 「사상구 구세 징수 조례」로 이관하는 등 개정된 상위법령 체계에 맞게 정비 ■ 사상구 구세 징수 조례안 「지방세징수법」이 제정됨에 따라 종전 「사상구 구세 기본 조례」 중 ‘구세의 징수 및 체납처분 관련 규정’을 이관 받는 등 제정된 상위법령 체계에 맞게 새로이 조례 제정 ■ 사상구세 감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됨에 따라 ‘최소납부세제 적용여부 및 그 적용시기에 관한 규정’을 신설하고 상위법령에 맞지 않는 조문을 정비 ■ 사상구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자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 것으로 ‘성실납세자 등 지원 대상자 선정방법’ 조항을 일부수정하고 가결 ■ 사상구 기업인 예우 및 공업지역 활성화 지원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사상공업지역의 새로운 도약과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개정하는 것으로 ‘창업 지원 및 위원회 구성’ 조항 등을 일부수정하고 가결 ■ 사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민간위탁동의안 위탁 만료되는 사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운영을 전문기관에 새로 위탁하기 위해 의회에 사전 동의를 받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 사상구 장애인복지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애인복지위원회의 구성’ 조항을 일부수정하고 조문체계를 정비 ■ 사상구 폐기물관리 및 수수료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동주택에서 배출되는 불연성쓰레기를 전용봉투에 담아 전용수거함에 배출토록 관련 규정 개정 ■ 사상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방재단 소집 권한을 현행 단장에서 구청장으로 확대하는 등 상위법령 규정사항에 부합하도록 정비 사상구의회(☎310-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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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소식

생활사박물관을 주 무대로 문화의 향기 널리 퍼뜨려요
생활사박물관을 주 무대로 문화의 향기 널리 퍼뜨려요 생활사박물관을 주 무대로 문화의 향기 널리 퍼뜨려요
사상생활사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특별공연 마을공동체를 찾아서 <11>  샛강사람들 사상생활사박물관은 사상의 자연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사 변천 과정을 전시하고, 지역에 산재해 있는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곳이다.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돼 행정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를 발전시키는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기도 하다. 그 중심에 바로 ‘샛강사람들’이 있다. 샛강은 도시가 정비되기 전 삼락동에 흐르던 조그마한 개울을 말하는데, ‘샛강사람들’이라는 이름이 생긴 것도 잃어버린 추억을 다시 되새겨보자는 의미에서 짓게 됐다. ‘샛강사람들’은 사상생활사박물관이 개관하기 전부터 이미 공동체가 형성돼 있었다. 처음에는 ‘에코뮤지엄 주민공동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2015년 9월 ‘샛강사람들’로 정식 결성돼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회원 수는 총 25명이다. 창립 이듬해인 2016년과 2017년 연속 부산광역시에서 주관하는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三樂이 있는 신나는 마을 축제’라는 주제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사상생활사박물관 앞에서 마을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라는 세 가지 즐거움(삼락, 三樂)을 가지고 마을의 주민들과 하나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삼락동의 향토 음식인 재첩을 듬뿍 넣은 부침개를 부쳐서 마을의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주민, 아이들과 함께 도란도란 나눠 먹는다. 처음 행사를 개최한 후 마을 주민들의 반응은 상상 이상으로 뜨거웠고, 마을 축제를 통해 조용했던 마을에 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행사는 올해 11월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사상구에 사는 주민들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지난 5월 25일 사상생활사박물관 개관1주년 기념식에서는 샛강사람들이 주축을 이룬 ‘샛강연극단’이 학창시절의 추억을 담은 연극 ‘써니’를 무대에 올려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샛강사람들은 앞으로도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 많다. 샛강사람들의 주요 거점인 삼락동, 덕포동의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그 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찾는 ‘마을 팸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연도 회장은 “앞으로도 샛강사람들은 우리 마을 주민들이 문화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도록 더욱더 땀 흘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조도시재생과(☎310-4934) 박물관 견학 온 아이들에게 전시작품 해설 '한지 고무신 만들기' 강좌 진행 '주말엔 박물관에서 놀자' 프로그램 진행 사상생활사박물관 찾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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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SNS로 보는 사상] 6월호
[SNS로 보는 사상] 6월호 [SNS로 보는 사상] 6월호
www.facebook.com/funbssasang 사상구민 신바람 걷기대회 ‘성황’   모라3동 모동중학교에서 출발해서 신라대까지 4㎞의 백양산 숲길에 이렇게 멋진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시원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네요.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서광옥(SNS 서포터즈) 추억의 ‘안방풍경 특별전’ 관람   화창한 휴일, 친정 부모님 모시고 사상생활사박물관행.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안방풍경 특별전이 열리고 있어요. 70~80년대 힘들었지만 정겨웠던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새삼스럽다는 부모님. 향수에 퐁당~ 빠져드나요? 귀갓길에 그때 그 시절이 그립다는 부모님 말씀에 괜스레 가슴이 뭉클하기도……. 진미경(SNS 서포터즈) 청년연합회,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   사상구청년연합회(회장 김성하)가 한국요양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회원과 가족들은 병실을 돌며 깨끗이 청소를 하고, 요양 중인 어르신들이 식사하는 것을 도와드렸다. 청년연합회는 야간 방범활동과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범죄예방에도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사상구청년연합회 파이팅! 이상철(SNS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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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지뢰폭발로 부상당한 사상 출신 하재헌 중사, 문재인 대통령 옆자리 배석
지뢰폭발로 부상당한 사상 출신 하재헌 중사, 문재인 대통령 옆자리 배석 지뢰폭발로 부상당한 사상 출신 하재헌 중사, 문재인 대통령 옆자리 배석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 옆자리에 앉은 하재헌 중사(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현충일 추념식,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돋보여 문재인 대통령이 6월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내외 뒤에서 절뚝거리며 걷던 군인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 군인은 다름 아닌 2년 전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 때 부상을 입은 하재헌 중사였다. 하재헌 중사(당시 하사·주례2동)는 2015년 8월 4일 DMZ 수색작전을 하던 도중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는 고통을 겪었다. 이날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하재헌 중사는 불편한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 내외 뒤에 서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하재헌 중사를 구하다 다리를 심하게 다친 김정원 중사(당시 하사)도 추념식에 참석했다. 하재헌 중사는 부산에서 태어나 사상구에 있는 동주초, 동주중을 졸업하고 부산동고에 진학했으며, 동부산대 부사관과를 졸업하고 군인이 됐다. 하재헌 중사는 지난해 국군수도병원에서 퇴원한 후 도발 당시 소속돼 있던 1사단 수색대대로 복귀해 군 의료 업무를 담당하는 ‘의무부사관’이 되는 행정절차를 밟고 현재 국군수도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하재헌 중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온 이후 나는 19번의 수술을 통해 목숨을 건졌다”며 “엄청난 고통을 이겨내며 재활운동을 하고 의족을 통해 다시 걸을 수 있게 됐다”고 말한 적이 있다. 청소년기자 전영진 (사상고2) 송숙희 구청장과 주민 대표들이 병원에서 치료 중인 하재헌 중사(당시 하사)를 위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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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국제화센터 교육현장에서 - 영어의 시작과 끝…
국제화센터 교육현장에서 - 영어의 시작과 끝… 국제화센터 교육현장에서 - 영어의 시작과 끝…
최정욱 사상구국제화센터 센터장 앞서 5개월간 올바른 영어교육 방법과 외국의 교육제도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영어라는 큰 산을 대하는 우리의 현명한 자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끊임없이 변화해왔고, 영어는 거기에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였습니다.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입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앞으로의 대비가 절실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절대평가로 영어 수능 시험이 바뀜에 따라 영어시험이 쉬워졌고, 수학과 국어보다 비중이 적어졌다는 일각의 의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영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 보기 힘든 부분입니다. 첫 칼럼에서 말씀드렸듯이 영어는 공부하는 과목이 아닌 우리가 매일매일 써야 하는 도구와 같습니다. 도구가 빛을 보려면 매일 그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하는데 언어 또한 그와 흡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능에서 90점 이상 받으면 영어가 해결될까요? 1등급을 받는다고 외국인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자기의 의견들을 불편함 없이 전달 가능할까요? 외국원서를 자유롭게 읽고 이해하며 그에 대한 소감을 불편함 없이 글로 써내려갈 수 있을까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영어성적을 잘 받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영어성적이 좋은 사람이 영어를 잘한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입니다. 토익시험에서 900점 넘는 점수를 받는 사람이 외국인을 만났을 때 말 한마디 못하는 경우를 필자는 많이 접했습니다. 직장생활에서도 높은 공인성적을 받았음에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많아 회사에서 따로 영어회화공부를 하는 직장인들 또한 많이 접했습니다. 그렇다면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일까요? 절대평가든 상대평가든 그 평가의 기준이 성적이 되어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 평가의 기준은 언어의 소통과 유창성이 동반되어 진정한 실력으로 드러난다는 것이지요. 언어의 4대 영역, 즉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이 조화롭게 향상되는 것이야 말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향성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전문가의 조언과 교육이 필요한데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사상구 주민들을 위한 사상구국제화센터입니다.  사상구국제화센터는 2010년 설립되어 2016년 새로운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국제화센터의 이미지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재단장 했습니다. 가계의 영어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수강료를 사설어학원 대비 1/2 수준으로 줄였지만, 프로그램의 수준은 국내 대형 어학원에서 쓰고 있는 프로그램과 어학원 경력 5년 이상의 내국인 강사들, 그리고 엄선된 선발과정을 거친 원어민 강사들이 배치되어 있고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성인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고, 학부모님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과 세미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산 유일의 국제화센터로 사상구청의 영어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지원으로 다른 지자체에서 견학을 올 정도로 대외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상구 주민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모쪼록 이번 기회를 통해 사상구국제화센터의 존재를 널리 알리고 영어교육의 올바른 접근과 그 해결책을 위해 저를 포함한 사상구국제화센터의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영어의 그 시작과 끝은 지금입니다. 생각에만 머물러 있지 말고 몸을 움직여 앞서 말씀드린 언어의 4대 영역을 본인의 상황에 맞게 체화시키는 것이 바로 영어를 정복하는 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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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 칼럼 - 미세먼지와 호흡기 질환
건강 칼럼 - 미세먼지와 호흡기 질환 건강 칼럼 - 미세먼지와 호흡기 질환
윤늘봄 좋은삼선병원 호흡기내과 과장 먼지란 공기 속에 부유하고 있는 입자상 물질을 일컫는데, 먼지의 크기에 따라 총먼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구분합니다. 70㎛이상의 먼지는 중력에 의하여 침강하여 대기 중 체류시간이 매우 짧아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70㎛ 이하의 먼지를 ‘총먼지’라고 합니다.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PM)란 아황산가스, 질소 산화물, 납, 오존, 일산화탄소 등과 함께 수많은 대기오염물질을 포함하는 대기오염 물질로 입경 10㎛이하의 미세한 먼지를 말합니다. 입자가 2.5㎛ 이하인 경우는 ‘초미세먼지’ 또는 ‘극미세먼지’라고 부릅니다. 입자가 작을수록 대기 중에 체류시간이 길고 인체의 폐포까지 침투하여 각종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보통 10㎛ 이상의 일반적인 먼지는 코털이나 구강 내 점막 및 기관지 점막에서 대부분 걸러지지만 미세먼지는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까지 깊숙하게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일차적으로는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기관지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면역성의 감소로 폐렴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집니다. 또한 노출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폐 염증 반응을 지속적으로 일으켜 폐실질 파괴로 이어져 폐기종과 소기도의 섬유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폐기능 감소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나 천식, 기관지 확장증 등과 같은 만성적인 폐질환이 있다면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하여 입원 및 사망률 증가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0㎍/㎥ 증가할 때 호흡기 질환 입원환자 수는 1.06% 늘었으며, 특히 65세 이상 노인층에서는 8.84%나 증가하였습니다. 미세먼지는 1급 발암 물질로 폐암의 발병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미세먼지의 경우 혈관에까지 침투해 복잡한 염증 반응에 의해 혈관에 손상을 주어 협심증,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을 일으키기도 할 뿐 아니라 폐포에 미세먼지가 쌓여 산소 교환이 원활하지 못해 심혈관 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의 경우 병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피부, 두피, 모공에 염증을 일으켜 각종 피부염과 두피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결막 및 각막에 닿으면 결막염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며 코 점막을 자극하여 비염을 일으키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의 기도나 기관지는 항상 촉촉한 상태입니다.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만 기도 및 기관지 내 점막이 정상적인 역할을 하여 이물질을 걸러내고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분의 섭취가 중요하므로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하여야겠습니다.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시고, 외출이 꼭 필요할 때에는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를 꼭 쓰시기를 권장합니다.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실내 환기에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좋으며 자주 물걸레 등으로 청소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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