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 새해는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 원년 신년사 - 새해는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 원년 더보기
신년사 - 새해는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 원년
  송숙희 사상구청장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희망찬 2011년 신묘년(辛卯年)의 아침 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새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바라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올해는 민선 5기 구정이 실질적으로 시작하는 매우 뜻 깊은 해입니다.이처럼 중요한 때일수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일기가성’(一氣呵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일을 단숨에 몰아쳐 해내야 합니다. 국운융성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선진국의 문턱을 단숨에 넘어가야 합니다.우리 사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상∼김해간 경전철 개통을 비롯해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모라·사상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발전의 이정표가 될 초대형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일기가성’하여 사상이 서부산시대를 주도해 가는 핵심도시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해야 합니다. 특히 그 어느 해 보다 중요한 2011년 새해는 ‘서부산의 핵심 선도도시’로서의 사상의 미래 비전을 추진하는데 구정 역량을 총집중해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를 활짝 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미래첨단산업도시’로서의 기반을 확실히 구축하겠습니다.현재 추진 중인 서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그와 동시에 사상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유치하겠습니다.특히 민자로 건립될 사상역 복합환승센터는 서부산의 교통 요충지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명실상부한 서부산의 업무·문화·상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확실히 추진하겠습니다. 낙후되고 슬럼화된 사상공업지역을 다시 부산경제의 중심지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모라·사상첨단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해내겠습니다.올해 4월로 예정된 사상∼김해 경전철 개통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부전∼마산 경전선과 사상∼하단간 도시철도 계획의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무엇보다 앞으로 10년 혹은 100년 후 사상을 먹여 살릴 미래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치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우리 구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서도 복지·환경·문화·교육 등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입니다.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가사간병도우미를 비롯해 시각장애도우미, 희망 플러스 나눔 프로젝트, 의료·급식봉사, 다문화가정 가족캠프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살맛나는 사상’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구민의 종합복지타운이 될 학장동 다누림센터가 올해 말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 사상고와 주례여고, 그리고 지역 고등학교의 학력신장 프로젝트 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국제화센터의 내실 있고 활발한 운영으로 우수 인재 육성에도 온 힘을 쏟겠습니다.우리 구 대표축제인 사상전통달집놀이·사상강변축제는 새로운 볼거리를 개발하고, 구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아울러 사상을 널리 알리고 상징하는 브랜드·슬로건·캐릭터를 만들어 ‘사상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것입니다.   다음으로, ‘구민 우선주의 행정’을 적극 실천하겠습니다.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소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개선하겠습니다.이를 위해 1월 중에 직제를 개편하여 주민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 현장중심 행정을 펼치겠습니다.정책수립과 예산편성 과정에서부터 구민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을 위해 ‘청년 및 청소년 구정모니터단’, ‘생활공감정책 주부 모니터단’을 운영해 구정의 미흡한 점을 개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올해는 신묘년 토끼해입니다. 우리 모두 토끼의 슬기로운 지혜를 가득 받아,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모든 구민의 의지와 역량을 한데로 모아 지역발전의 이정표가 될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갑시다.새해에도 우리 구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 새해 아침에사상구청장  송 숙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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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구청 조직을 업무 중심으로 개편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구청 조직을 업무 중심으로 개편
  3국 8과 명칭도 새롭게 바꿔 새로운 도약 다짐   우리구가 새해부터 보다 창의적이고 능률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정기구를 업무 중심으로 개편했다.구청은 구의회의 심의를 거친 ‘사상구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사무 전결처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1월 25일부터 시행한다.특히 행정지원국에서는 사상을 창조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조직이 강화돼 평생학습지원팀에서 창조학습과로 바뀌었고, 구정 정보화 및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업무도 기획감사실에서 넘겨받아 수행한다.고용촉진훈련과 취업정보센터 운영, 공공근로 등 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는 지역경제과에서 맡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도시안전과는 복구지원 업무를 추진하며, 건설과는 하천 하수 업무를 추진한다.조직 개편으로 구 본청은 3국 1실 17과 74담당 체제가 됐다.송숙희 구청장은 “2011년 새해부터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능률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기구를 ‘업무 중심의 조직’으로 바꾸었다”며 “주민생활에 크게 도움이 되는 조직으로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기획감사실 ☎310-4032〉   ⊙ 국 명칭 변경총무국 → 행정지원국 주민생활지원국 → 복지환경국도시국 → 도시건설국   ⊙ 과 명칭 변경 총무과 → 자치행정과 재무과 → 회계재산과  문화공보과 → 문화홍보과 민원여권과 → 종합민원과 평생학습지원팀 → 창조학습과 주민생활지원과 → 복지정책과 재난안전관리과 → 도시안전과 지적과 → 토지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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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신년사 - 새해엔 구민에게 희망·행복을 주는 의회상 구현
신년사 - 새해엔 구민에게 희망·행복을 주는 의회상 구현 신년사 - 새해엔 구민에게 희망·행복을 주는 의회상 구현
      김덕영 사상구의회 의장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꿈과 희망이 가득한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토끼의 영특함과 꾀가 넘쳐 구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승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풍요와 희망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사상구의회가 ‘견제와 감시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여 많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 각별한 애정과 성원으로 격려해 주신데 대하여 머리 숙여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새해에도 우리 의회는 큰 귀를 가진 토끼처럼 귀를 쫑긋 세워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으며,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북한의 천안함 폭침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로 안보위난 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지역에서는 삼락천·감전천·학장천 생태복원공사, 감전1 재해위험지구 정비공사 착공, 국제화센터 개원, 사상광장로~삼락강변공원간 연결 육교건설 등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차게 달려 왔으며 특히, 제6대 사상구의회 개원과 민선 5기 구정을 출범시키는 등 새로운 지방자치의 터전을 마련한 뜻 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동료의원들은 제6대 사상구의회 개원과 함께 무한 책임감을 갖고 행정편의 제도를 구민편익 위주로 전환하는 등 의욕적이며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노력해 왔습니다만 아직도 법령과 제도의 취약한 자치여건으로 구민의 기대에 적극 부응하지 못한 아쉬움 또한 없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잘 아시다시피 현재 우리사회는 북한의 도발로 분단이후 최대의 안보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물가인상, 기상이변, 사회양극화 현상 등으로 인해 많은 구민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안보불안이 해소되고 우리 경제가 지속적이고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어 구민 여러분의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삼국지 『오지』에 나오는 고사에서 유래된 것으로 ‘괄목상대’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자고로 선비는 사흘이 지나면 눈을 비비고 만나는 사람의 변화를 살펴야 한다는 뜻이 숨어 있습니다. 신묘년 새해에는 우리 자신의 변화로부터 시작하여 사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구민 모두가 ‘괄목상대’할 수 있도록 변화의 출발을 시작합시다.   이에 맞춰 우리 사상구의회는 그 동안 축적해 온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급변하게 변화하는 사회에 창의적으로 대처하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확인 의정에 중점을 두고, ‘집행부와 소통하며 구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의회상 구현’을 목표로 끊임없는 연구와 자기성찰로 주민 숙원사업을 하나하나 살피어 구민들의 바람에 적극 부응하는 진정한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도 꿈과 희망을 안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과 같이 구민 여러분의 생활에 활력이 넘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 신묘년 새해 아침에사상구의회 의장  김 덕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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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새해 새아침에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새해 새아침에
                                                                                                 정 태 원                                                                                             (감전동)     하늘이 몰려오듯 바다가 갈라지듯이감격 이웅장 어디다 비기리까찬란한 새해아침 서광을 밝혔으니사상벌에 황금열매 주렁주렁 열렸소이다   새해의 서기가 사상으로 몰려오니 사상의 재창조 새로운 기치아래한국속의 사상으로 큰 발자국 디뎠기에장한사상 만세외다 부산속에 중주외다   함성과 구령이 우렁찬 사상이여단결하는 구민되어 억센사상 만들어서한국의 시선을 사상으로 되돌려일류사상 만드는게 우리의 의무외다   사상구민 모두가 항해하는 동반자니오직한길 사상사랑 그길에 매진하여굳센의지 끈질긴실천 불타는 정열안고신화의 금자탑 두고두고 쌓으리라 평화와 화합이 어우러진 사상이여굽이굽이 마음길 열고 하나되어오늘의 이기회 기필코 이루어영광된 사상으로 어김없이 가오리다   찬란히 떠오르는 신화같은 태양이여어두운곳 그늘진곳 고루고루 비추시어사상구민 지켜주는 수호신 되고되어못다한일 이루도록 큰 힘 되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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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올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올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올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셋째 이후 3∼5세 자녀 보육료 전액 지원공공도서관 통합서비스 시스템 운영오존 예·경보제 운영기간 1개월 확대     부산시와 사상구청은 2011년 새해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해 발표했다.법령개정 및 새로운 시책 도입으로 바뀌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여성·아동, 교육·문화, 보건·복지, 교통·건설, 환경·녹지, 일반행정·세정 등으로 나눠 소개한다. 여성·아동▲야간보호전담 지역아동센터 운영=주간 중심으로 운영되던 180개 지역아동센터(오전 11시~오후 7시) 중 16개 거점센터를 선정해 야간보호전담 지역아동센터(오후 1시~오후 9시)로 운영한다.▲셋째 이후 자녀 보육료 지원=3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셋째 이후 만 3~5세 아동의 보육시설 이용 시 부모 소득에 관계없이 보육료 전액을 지원한다.▲초등학교 등하교 안심 알리미 서비스 운영 확대=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등하교 시 학부모에게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심 알리미’ 대상 학교를 기존 111개교에서 291개교로 확대한다.또한 조손가정에 학습지원 도우미를 파견하고,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대한 자녀 양육·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교육·문화▲공공도서관 통합서비스 시스템 구축=전국의 모든 공공도서관의 자료에 대한 검색이 가능한 자료통합검색시스템, 어느 도서관에서나 반납 가능한 타관자료반납시스템 등 공공도서관 통합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돼 부산지역 27개 도서관에서 시범 운영된다.▲수영장·빙상장 이용료 감면=어린이 또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포함한 가족 3명 이상이 부산시 체육시설인 수영장·빙상장을 이용하면 이용료의 20%를 경감해준다.이밖에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 관람료지원사업인 ‘문화바우처’의 지원 규모가 확대되고 지원방법도 개선되며, 3월부터는 특성화고(옛 전문계고)를 육성하기 위해 재학생 1인당 연 평균 12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보건·복지▲기초생활수급자 최저생계비 인상=4인 가구 기준으로 최저생계비가 월 136만3000원에서 143만9000원으로 5.6% 인상된다.▲기초노령연금 선정기준액 변경=소득기준이 단독가구의 경우 월 70만원 이하에서 74만원 이하로, 부부가구는 월 112만원 이하에서 118만4000원 이하로 각각 바뀐다.이외에도 건강보험을 비롯해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의 보험료가 통합 징수되고, 건강보험료(월 보수액의 5.08%→5.33%)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건강보험료의 6.55%)가 인상된다.   교통·건설▲을숙도대교 통행료 할인시간 30분 연장=1월 1일부터 을숙도대교 할인시간대가 종전 오전 7시~오전 9시에서 오전 6시30분~오전 9시로 30분 연장된다.▲광안대교 통행료 면제차량 기간 1년 연장=2010년 12월 31일까지인 광안대교 통행료 면제차량 적용 기간이 2011년 12월 31일까지로 1년 연장된다.또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통행금지·주정차·제한속도 등 준수사항을 위반했을 때 부과되는 과태료와 범칙금·벌점이 강화되며, 전국 어디서나 자가용자동차의 신규·이전·변경·말소 등록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환경·녹지▲미세먼지 예보 및 경보제 시행=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다음날 미세먼지 농도를 사전 예측해 시민에게 통합환경지수(CIA)형태로 미리 알려준다. 동부와 서부권역 등 2개 권역으로 나눠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평균 200㎍/㎥ 초과해 2시간 지속될 때 주의보를, 시간평균 300㎍/㎥ 초과해 2시간 이상 지속되면 경보를 전광판이나 SMS 문자로 알려준다.▲오존 예·경보제 운영기간 확대=기존 5~9월까지에서 5~10월까지로 1개월 확대 운영한다.이밖에 실내공기질 관리대상시설(연면적 860㎡ 이상→430㎡ 이상)이 확대되고,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악성중피종 등 피해자를 보상하고 지원한다.   일반행정·세정▲여권 맞춤형 택배 교부제 시행=여권발급 신청 때 3,000원 정도의 수수료를 부담하고 특별배송을 신청하면 전국 어디서나 본인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여권을 받을 수 있다.▲지방세법체계 개편·세목 간소화=기존 1개법으로 된 지방세법이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3개법으로 개편되며, 16개 세목은 11개 세목으로 간소화된다.이외에도 육아휴직제도가 개선(지원금, 건강보험료, 배우자 출산휴가)되며, 저소득층 감면혜택 시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관공서 전산망을 통해 자체 확인 처리된다. 〈기획감사실 ☎310-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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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국 최고 직업교육 종합전문대학”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전국 최고 직업교육 종합전문대학”
  경남정보대, 지역사회를 섬기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경남정보대학(총장 황일주, 사상구 주례2동 167)이 직업교육 종합대학으로서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국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를 섬기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학생과 학부모·산업체·지역사회가 모두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드는데 온힘을 쏟기로 했다.경남정보대학에 따르면 2010년 교과부가 발표한 대학 취업률 등 36개 항목에 대한 대학정보공시에서 경남정보대학이 ‘가’그룹(졸업생 2,000∼3,000명)에서 부산 지역 1위,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6년 이후 5년째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3년간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에 취업한 졸업생이 1,600여명에 이른다.이러한 취업률은 맞춤식 취업교육 뿐만아니라, 총장을 비롯한 전 교수들의 현장을 발로 뛰는 취업 세일즈, 2900개가 넘는 업체와 맺고 있는 산학협력도 한 몫을 하고 있다.2010년에는 부산시 주관의 Brain Busan21(전문인력육성)사업, 청년창업 희망자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창업 지원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4년제 학사학위과정과 산업체위탁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전도 제공하고 있다.이밖에 좋은 시설에서 좋은 인재가 배출된다는 기치를 내걸고 1,300억원을 들여 미래관, TC관, ICT빌딩, 트윈타워 등을 건립했으며, 인조잔디 축구장·우레탄 트랙 등을 갖춘 종합운동장도 완공했다. 최근엔 850명 규모의 최신형 호텔식 기숙사를 마련해 원거리 학생들을 배려하고 있다.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난해 재학생들에게 부산지역 최대 규모인 77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황일주 총장은 “지난 46년간 과감한 변화와 도전을 거듭해온 경남정보대학은 ‘인성교육이 곧 미래교육의 중심’이라는 기치 아래 기술과 실력을 겸비하고 봉사와 사랑의 정신을 갖춘 인재를 끊임없이 배출하고 있다”며 “특히 2011년도 표어를 ‘지역사회를 섬기는 대학’으로 정하고, 학생과 학부모, 산업체, 지역사회가 모두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문의 : 경남정보대학(☎320-2801 www.ki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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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詩가 있는 窓 118 - 그 붉고 따스한
詩가 있는 窓 118 - 그 붉고 따스한 詩가 있는 窓 118 - 그 붉고 따스한
                                                                                              박윤규   날이 저문다 바람이 분다바람이 불면 한잔 해야지붉은 얼굴로 나서고 싶다슬픔은 아직 우리들의 것                         바람을 피하면 또 바람모래를 퍼내면 또 모래앞이 막히면 또 한잔 해야지타는 눈으로 나아가고 싶다목마른 가슴은 아직 우리들의 것어둠이 내리면 어둠으로 맞서고노여울 때는 하늘 보고 걸었다             이시영 詩, 〈바람이 불면〉 전문                                                            강철같은 한파 속에 선인장이 꽃을 피웁니다. 밖에 나갔다 돌아오는 그 잠깐 사이 몸은 꽁꽁 얼어버렸는데요. 유리창은 하얀 성에로 두꺼운 옷을 입었구요. 그런데 세상에, 그 찬바람 휭휭 들어오는 베란다에 버리듯 놓아둔 선인장이 꽃을 피웁니다. 매서운 추위는 거리를 텅 비우지요. 느즈막히 지나는 사람들끼리는 괜히 동질의 마음이 생겨 눈 마주치면 아는 체라도 하고 싶어지지요. ‘그렇죠? 사는 게 참 힘들죠?’ 그런데 이 추운 저녁에는 사람들마다 목을 푹 잠그고는 아무 데도 눈길 주지 않습니다. 거리에는 그러니까 사람들이 있는 둥 마는 둥…… 그런 셈이지요. 세상을 좀 살다 보니 세상에 어둠이 내리기 전에 마음부터 먼저 어두워집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고…… 이전에는 그렇게 마음을 다잡아 보기도 하고 억지로 없는 활개를 펴기도 했지만요. 이제는 수그리는 것만 익숙해졌지 뭡니까. 바람에, 추위에, 세상 눈들에, 그리고 내 안의 어둠에까지 말입니다. 꽃을 피운 선인장을 만져 봅니다. 따뜻함이 전해 옵니다. 참 철없는 놈이라고, 말하고 나니 눈물이 나려 합니다. 괜히. 그렇다고 그놈을 따뜻한 거실로 옮겨올 마음은 나지 않습니다. 그래라, 너는 너대로 호기롭게 살아라. 거실로 들어와 앉았는데 형광등 불빛에 눈이 따갑습니다. 일어섰다 앉았다, 나는 또 그러고 있습니다. 괜히.함께 모여 자유에 대한 논쟁을 벌이고, 괜한 울분으로 술에 벌건 낯이 되어 가지고 거리를 어디까지 혼자 걸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많이 비틀거렸을 겁니다마는. 자유보다는 사랑 때문에 비틀거렸던 적이 더 있었던가? 어쨌거나, 지금의 내 몸은 그 ‘비틀거림’마저 허용치 않습니다. 그런 기억마저 허접한 것이라 치부하고 만 때문이겠죠.그 바보같던 친구들의 눈동자가 오늘 많이 그립습니다. 나처럼이 아니고, 모두들 그때의 기억을 보물처럼 가슴 한켠에 소중히 심어 있을 거라 믿어 봅니다. 그래서 더 추워진 날에 저 바보같은 선인장처럼 붉고 따스한 꽃 피워 올리겠지요.구십 몇년만의 한파라네요. 온 나라 곳곳이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로 난리를 치는데, 새해의 희망은 벌써 어디로 가고…… 그간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눈물은 사람을 많이 나약하게 만들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눈물이 있어 살만한 세상이 되는 거 아닌가요?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고 흐트러지지 않고 우리는 너무 똑바로 걷고 있나 봅니다. 세상에 눈물이 많이 말라 버려서, 다음 겨울은 더 혹독하리라 생각됩니다만.어둠이 와도 어둠에 젖지 않고 푸른 가시잎을 꼿꼿이 세웠던 친구들. 한 놈이라도 연락이 닿으면 술 한잔 나누고 싶어집니다. 목적도 방향도 없이, 비틀거리며 거리를 나서고 싶습니다.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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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 활짝 열 ‘10대 역점사업’ 강력 추진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 활짝 열 ‘10대 역점사업’ 강력 추진 희망찬 ‘사상 르네상스시대’ 활짝 열 ‘10대 역점사업’ 강력 추진
  모라·사상 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상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민선 5기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2011년 한 해 동안 10대 역점사업을 강력히 추진해 ‘사상 르네상스시대’를 활짝 열기로 했다.먼저 공해의 대명사로 낙후된 사상공단이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로 재정비된다.2013년 완공될 모라첨단산업단지는 현재 투자의향서를 검토 중이며, 주례동 3만7천여평에 들어설 사상첨단산업단지는 일본 5대그룹인 모리사가 지난 12월 3일 구청을 방문하는 등 외자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사상을 중심으로 사방각지로 뻗어가는 첨단 교통도시가 건설된다.SK 건설이 사상역세권 일원에 흩어져 있는 각종 교통시설들을 원스톱으로 이용하고, 상업·위락시설이 들어설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4월 개통되는 사상~김해간 경전철과 더불어 사상~하단간 도시철도 건설 등으로 사상은 명실상부한 교통중심지로 도약한다.악취와 오염으로 천덕꾸러기였던 지역하천이 생태 자연하천으로 바뀐다.고향의 강 정비사업이 펼쳐지는 학장천은 552억원으로 2015년까지, 삼락·감전천은 사업비 655억원으로 2012년까지 모두 생태복원 될 예정이다. 또 부산에서는 최초로 BTL 방식으로 시행되는 주례·감전동 일원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사업비 974억원을 투입, 2015년까지 완공한다.삼락강변공원은 관찰데크, 숲 단지 등을 갖춘 명품 생태공원으로 조성된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사상 광장로에 녹지·문화·편의시설을 갖춘 명품 가로공원이 55억원의 사업비로 조성된다. 또한 도시 곳곳에 가로수 특화거리, 중앙분리화단 조성 등 녹화사업이 추진돼 도시의 푸르름이 더해진다.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살기 좋은 사상을 만들어 나간다.괘법동과 주례2동 철로변 일원에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커뮤니티센터와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골목길 정비 등 철로변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드림스타트, 지역상생프로젝트 등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을 벌인다. 올 연말 완공될 다누림센터에서 여가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송숙희 구청장은 “사상 발전을 획기적으로 촉진하고, 도시의 정주환경을 개선할 2011년도 주요 역점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활기찬 ‘사상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획감사실 ☎310-4012〉         사상∼김해 경전철 개통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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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1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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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묘년(辛卯年) 새해를 맞아 소망트리에 소원을 빌어보세요.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를 맞아 사상구청 1층 로비에            ‘소망트리’를 설치했습니다. 주민들께서는 새해에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소망카드’에 적어, 이 트리에 매달아두면 됩니다. 오는 2월 17일(음력 정월 대보름날) 삼락강변공원에서 펼쳐지는  ‘제12회 사상전통달집놀이’에서 ‘송액영복’(送厄迎福)을 기원 하는 행사 때 사용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전동 김태우 씨 가족   Dreams Come True!  그 시간 그 장소에 살아가고 싶다.- 괘법동 김신은정 씨   올 한 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기를 바랍니다!- 덕포1동 최용재 씨 가족   우리 아이가 좋은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귀게 해주세요!- 덕포2동 주민   아빠 사업도 잘 되고, 우리 가족 모두 행복 가득 가득!- 모라동 안성윤 씨 가족   신랑 안전운전하고, 둘째아이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모라동 홍미선 씨   우리 아들 아무탈 없이 군복무 마치기를…- 삼락동 주민   새해에는 원하는 일 다 이루고, 아픈 곳 없기를…- 주례1동 주민정 씨 가족   올해 고3되는 아들 바라는 대학 꼭 입학하기를 바랍니다.- 주례2동 박행철 씨 가족   올해는 사랑하는 우리 아들 꼭 승진하기를 바랍니다.- 주례3동 김숙자 씨   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엄궁동 주부   부디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 영위하게 하소서!- 학장동 김경희 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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