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사상강변축제 10월 13일 팡파르 제12회 사상강변축제 10월 13일 팡파르 더보기
제12회 사상강변축제 10월 13일 팡파르
  1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서 화합과 소통의 ‘대동 한마당 잔치’ 펼쳐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제12회 사상강변축제가 오는 10월 13일(토)∼14일(일) 이틀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 여성친화, 생태환경, 스토리 등 4개의 테마로 나눠 구민 모두가 참여하고 체험하는 화합과 소통의 대동 한마당 잔치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문화인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노리단의 다문화에코공연을 비롯해 아시아 8개국 전통음악공연, 다문화마당극(선녀이야기)이 진행된다. 또 세계 각국의 음식을 시식한 뒤 품평하고, 아시아와 유럽의 전통의상과 풍물을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어울마당도 펼쳐진다. 부산 최초의 여성친화도시인 사상을 널리 알리고, 이해를 돕는 행사·전시회도 마련된다. 결혼이주여성과 여학생·주민 등 50여 명의 여성이 한데 어우러져 ‘신나는 사상여성 셔플댄스’를 선보인다.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전시관과 사상을 빛낸 여성박물관도 운영된다. 축제 참가자들이 에코악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생태체험교실’이 마련된다. 또 각종 재활용품을 서로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녹색나눔장터도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첫날 개막식에 이어 대학생 70여 명이 펼치는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 몹을 비롯해 송승환의 난타 공연, 안치환·박현빈의 개막축하공연, 소통과 화합의 대동놀이가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60명의 청중평가단이 참가자 12명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제2회 사상나가수 경연대회’[예선 - 10월 4일(금) 다누림홀]와 가을밤을 아름다운 퓨전국악으로 수놓을 ‘부산가야금오케스트라공연’도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축제를 주최·주관하는 사상문화원은 “강변축제는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사상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26만 구민의 역량과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기 위한 대동 한마당 축제로 진행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다문화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사상문화원(☎316-9111), 문화홍보과(☎310-4062∼5)   사상나가수 경연대회 신청접수 : 9.19∼10.2   구민백일장 및 사생대회 신청접수 : 10.10 까지

포토갤러리

  • 여성친화도시 주민이해 교육 여성친화도시 주민이해 교육
  • 도서벼룩시장 ‘성황’  도서벼룩시장 ‘성황’
  • 경로당 두 곳 새 단장 경로당 두 곳 새 단장
  • 가을밤 수놓은 천상의 하모니 가을밤 수놓은 천상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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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어르신들의 ‘행복한 쉼터’ 두 곳 새 단장
어르신들의 ‘행복한 쉼터’ 두 곳 새 단장 어르신들의 ‘행복한 쉼터’ 두 곳 새 단장
        삼락강변·학장본동 경로당 리모델링 거쳐 새 보금자리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쉼터’  경로당 2곳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 문을 열었다. 12일 오전 11시30분 사상구 낙동대로 1258번길 30(삼락동) 삼락강변경로당에서 ‘리모델링 입주기념식’이 열린데 이어, 14일 오전 11시30분 사상구 학감대로 133번길 9(학장동) 학장본동경로당에서도 ‘리모델링 입주기념식’이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구청장과 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노인회회장, 주민단체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 축하해줬다. 삼락강변경로당은 9천400만원을 들여 지난 5월부터 리모델링공사에 들어가 대지 120.66㎡, 연면적 122.65㎡, 2층 규모의 경로당으로 새 단장했다. 학장본동경로당도 1억500만원을 들여 지난 5월부터 개·보수공사에 들어가 대지 162㎡, 연면적 167.04㎡, 2층 규모의 경로당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구청장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삼락강변경로당과 학장본동경로당이 웃음꽃이 만발하는 어르신들의 따스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복지서비스과(☎310-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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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의원칼럼 - 중산층 별곡!
의원칼럼 - 중산층 별곡! 의원칼럼 - 중산층 별곡!
  김 부 민 의원(삼락, 덕포1·2동)   요즘 인터넷에 ‘중산층의 기준’ 이라는 글이 널리 많이 알려지고 있는데 참으로 깊이 생각해볼 문제라서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산층의 기준이 국가마다 잣대가 틀립니다.   먼저 대한민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중산층의 기준을 설문조사한 결과는 1. 부채 없는 아파트 30평 이상 소유2. 월 급여 500만원 이상3. 자동차는 2천cc 급 중형차 소유4. 예금액 잔고 1억원 이상 보유5. 해외여행 1년에 한차례 이상 다닐 것 너무나 자본이 기준의 잣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프랑스의 문화에 관심 많았던 제5공화국 2대 대통령 퐁피두 대통령은 Qualite de vie ‘삶의 질’에서 정한 프랑스 중산층의 기준은1. 외국어를 하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고2.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어야 하고3.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하며4. 남들과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하고5. ‘공분’에 의연히 참여할 것6. 약자를 도우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것   영국 최고의 명문인 옥스퍼드대에서 제시한 중산층의 기준은 1. 페어플레이를 할 것2.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가질 것3. 독선적으로 행동하지 말 것4. 약자를 두둔하고 강자에 대응할 것5. 불의, 불평, 불법에 의연히 대처할 것   자본주의의 대표국가인 미국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중산층의 기준이 생각과 다르게 나오고 우리가 너무나 부끄러울 정도로 기준이 비교됩니다.1. 자신의 주장에 떳떳하고2. 사회적인 약자를 도와야 하며3. 부정과 불법에 저항하는 것4. 그 외, 테이블 위에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비평지가 놓여 있을 것 이 글을 보고 눈에 보이는 것이 세상 삶의 기준이 아주 큰 부분이 되는 우리나라가 조금은 바뀌어야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한 아주머니의 삶을 뒤돌아보면서 각각의 삶의 기준도 설계해보시길 바랍니다. 평생을 아파트 평수 넓히는 데에 전력을 다한 50대 아주머니가 말기암으로 고생하며 이제야 살만해 졌는데 죽음이 목전에 왔다고 억울해 하는 이야기를 전해들을 때, 과연 무엇이 인생의 가치를 가늠하는 것인가?인생이 사는 집 평수와 화장실 개수나 외제차를 소유하는데 주력하다가 죽음을 맞이함이, 얼마나 인생의 삶의 가치와 동떨어지게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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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소식

훈훈한 한가위 성금·성품 감사합니다
훈훈한 한가위 성금·성품 감사합니다 훈훈한 한가위 성금·성품 감사합니다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하게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기부천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사상구와 동주민센터에서는 훈훈한 추석맞이 성금·성품을 접수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습니다.또 추석을 맞아 저소득·홀로어르신 초청 위로행사,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한가위 송편 만들기 등도 이어졌습니다.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불구하고 따스한 온정을 보내주신 기업·단체·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집자 주〉     사상구  9월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후원한 훈훈한 추석맞이 성금·성품(5천807만원 상당)을 저소득주민 1천204세대와 사회복지시설 에바다보육원에 전달. BS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  추석차례상 차리기를 돕기 위해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280세대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1천400만원 상당을 지원. 감전동  쌍용자동차 부산사업소(대표 박두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훈훈한 추석맞이 성금 100만원 기탁. 대헌프리텍(대표 김우환) 20㎏짜리 쌀 50포 기증. 신라공업(대표 곽윤태) 200만원 상당 성품 기부. 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추석 송편만들기. 괘법동  한남교회에서 추석을 맞아 어려운 한부모가정 15세대에 20㎏짜리 쌀 1포씩 전달하고 위로. 신라공업(대표 곽윤태) 200만원 상당 성품 기부. 덕포1동  민정식 소아청소년과 원장 및 대한약국이 기증한 쌀 10㎏들이 50포를 홀로어르신 50세대에 전달. 바르게살기위원회 한부모가정 10세대에 상품권 10만원 지원. 새마을부녀회 저소득층 50세대에 고추장 1통, 70세대에 가래떡 1봉씩 후원. 덕포2동  대순진리회 덕포회관(수임선감 전희숙) 쌀 20kg짜리 100포(450만원 상당) 기탁. 25일 오전 11시  동주민센터 2층에서 ‘덕개 반딧불이’ 자원봉사대 주관으로 명절맞이 위로 행사 갖고 저소득·홀로어르신 60명에게 식사 제공, 선물 증정. 모라1동  새마을부녀회 홀로어르신 42세대에 밑반찬(100만원 상당) 지원. 주민단체연합회 저소득층 40세대에 생활용품(100만원 상당) 증정. 방위협의회 이정기 회장 저소득층 15세대에 밑반찬(40만원 상당) 지원. 독지가 오상완 씨 저소득층 20세대에 추석 선물세트(50만원 상당) 증정. (주)진우유통 저소득층에 20㎏ 짜리 쌀 7포, 돼지고기 70㎏(66만5천원 상당) 지원. 모라동새마을금고 저소득층과 경로당 등에 생활용품(200만원 상당), 홀로어르신에 소화기 80개(196만원 상당) 각각 전달. 모라3동  26일 오후 3시 모라3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주민단체연합회 주관으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한가위 송편 만들기 교실 운영, 결혼이주여성 20여 명과 함께 송편 빚고 추석선물 증정. 삼락동  훈훈한 추석명절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80세대에 20㎏ 짜리 쌀 1포씩 전달. 주례2동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 저소득주민 4세대에 20㎏ 짜리 쌀 1포씩(18만원 상당) 전달. 부산보훈병원 저소득주민 2세대에 생필품 2세트(50만원 상당) 증정. (주)동서교통 이을진 대표 저소득주민 6세대에 5만원씩 30만원 지원. 좋은삼선병원 성금 10만원, 크레용어린이집 성금 10만원, 아진어린이집 성금 10만원 각각 지원. 주민단체연합회 저소득주민 50세대에 쌀 50포(125만원 상당) 전달. 한편 낙동로타리클럽(회장 하종근)은 20일 최신 힙합 청바지 50벌(500만원 상당)을 추석빔으로 관내 배려 아동에게 전달. 대한민국 ROTC 부산지구 총동문회는 22일 홀로어르신 5세대에 연탄 1천장과 김치 15㎏(55만원 상당)을 전달. 문의 : 복지정책과(☎310-4340) 동주민센터(☎310-4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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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장애인 차별하지 맙시다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장애인 차별하지 맙시다
  얼마 전 여성장애인 차별 사례를 모은 책을 좀 읽어 봤더니 지체장애 1급 중증여성장애인의 안타까운 사연이 실렸다. “여러 형제들 중 저 혼자만 결혼을 않고 이렇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난번 저희 가족들 모두 가족단위 2박3일 여행을 다녀왔다더군요. 형제들이 서로 연락해서 준비하고 다녀오는 과정에서 저에게는 비밀로 하였고 다녀온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화가 나고 비참하던지… 가족에게서조차 차별받는 것이 더욱 슬펐습니다.” 중증장애라는 이유로 가족으로부터도 차별받은 사례였다. 그러면서 가족에게서조차 그런데 다른 사람들로부터는 오죽하겠냐는 말까지 썼다. 지난 2월 초 한 지인이 필자에게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며 초청장을 보내왔다. 그분은 40대 중증여성장애인이었는데 결혼에 대해 포기했으리라 여겼던 터라 놀랍고 반가웠다. 결혼생활을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잘 할 수 있음을 알고 있기에 그녀에게는 ‘지체장애 1급’이라는 신체적 장애는 더 이상 결혼생활 장애요건일 수 없으며, 불안이나 염려 없이 축복하며 결혼식장에 다녀왔던 기억이 난다. 중증여성장애인이 어떻게 가족의 일원이며 결혼하며 성생활을 하며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겠는가라는 것은 장애인이기 전 당당한 여성이라는 존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증여성장애인의 결혼을 반대하거나 만류하고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못하도록 강요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런데도 많은 여성장애인들은 결혼이라는 선택에서도 제한되고 차별되어 독신 여성장애인가정이 많으며, 장애가 심하다는 이유로 이혼을 강요당하기도 한다. 비혼이든 결혼이든 여성으로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어야 올바른 사회라 할 수 있다. 출산율 저하, 높은 이혼율, 청소년 가출 증가 등으로 가족해체 위기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가기 위해선 가족 한 사람만의 힘으로는 되지 않으며 가족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서로를 사랑하며 나아가야 한다. 중증여성장애인이라 할지라도 소중한 가족의 일원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공동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기초이듯 가장 연약한 사람을 우선 살리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 사회공동체를 행복하게 하는 기초이기에 여성중증장애인이 당당한 가족, 당당한 엄마로 힘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사회는 중증여성장애인 가정을 적극 지원하고 차별 없이 배려해야 할 것이다.   윤 석 천 (주례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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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개 오디션 통해 ‘음악 꿈나무’ 70명 선발
공개 오디션 통해 ‘음악 꿈나무’ 70명 선발 공개 오디션 통해 ‘음악 꿈나무’ 70명 선발
12월 초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창단 목표로 연습에 매진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이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선발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갖는 등 12월 초 창단 목표로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다. 사상구는 8일 오전 10시 구청 다목적홀에서 소년소녀합창단 공개 오디션을 가졌다. 이 자리엔 음악 꿈나무와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합창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오디션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합격자 70명을 선발했다. 〈오디션 합격자 명단 사상구 홈페이지(www.sasang.go.kr) ‘공지사항’ 참조〉 심사위원들은 한결같이 “재능이 뛰어난 음악 꿈나무들이 너무 많아 탈락자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털어놓으며 “앞으로 2∼3년 간 연습에 매진해 화음을 맞추면 부산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5일엔 학장동 다누림센터 1층 다누림홀에서 오디션 합격자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지휘자 반주자 등 합창단 관계자를 소개하고, 합창단 규칙과 연습시간, 향후 운영계획 등을 설명했다. 단원들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3개월가량 연습에 매진하여 오는 12월 초 구민홀 또는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창단식 겸 창단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앞으로 합창단은 정기연주회는 물론, 우리 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로서 문화교류 공연도 다녀오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는 음악봉사 활동도 할 계획이다. 문화홍보과 담당자는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지는 도시 사상을 대표하는 소년소녀합창단은 우리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는 합창단이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 문화홍보과(☎310-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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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나눔이 생활이 되고 축제가 됐어요
나눔이 생활이 되고 축제가 됐어요 나눔이 생활이 되고 축제가 됐어요
제2회 사상나눔박람회 ‘성황’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신의 재능이나 물품, 희망쿠폰 등을 기부하는 ‘제2회 사상 나눔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괘법동 애플아울렛 광장과 명품가로공원에서 펼쳐진 박람회엔 사회복지시설 직원·봉사단체 회원·대학생·주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여했다. 박람회는 사상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하고, 사상라이온스클럽·부산은행이 후원했다. 행사는 모듬북공연에 이어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플래시 몹’, 3색 1004(cm) 대형 가래떡 만들기 퍼포먼스, 나눔 캠페인, 나눔여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을 위해 수화통역사의 동시통역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이 정성껏 만든 가래떡은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했다. 참가자들은 ‘나눔부스’ 15곳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나눔을 체험하고, 에코백·장난감·패브릭 등 ‘나눔선물’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나눔 접수창구’도 크게 붐볐다. 어려운 이웃이 음식점이나 이미용업소·목욕탕 등을 무상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희망쿠폰 나눔가게’엔 64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목촌돼지국밥은 저소득 어르신 100명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엠씨티뷔페·롯데리아는 저소득 어린이 100명을 초대하기로 했다. 애플아울렛(5천원 상품권 100장), 롯데시네마 사상점(영화관 입장권 30장), 새벽시장(30만원 상당의 식료품)도 나눔에 동참했다. 승학사(주지 종욱 스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450만원 상당의 나눔성품(20㎏짜리 쌀 100포)을 사상구에 전달했다. 여성자원봉사회는 시래기국밥 260그릇을 판매, 수익금을 교복나눔1004운동에 후원했다. 후원물품 1인 1점 가져오기에도 많은 주민이 동참해 55종 1천580개의 물품이 답지하는 등 따스한 손길이 이어졌다. 사회복지협의체 관계자는 “전국 최초의 나눔도시 사상, 나눔이 생활이 되고 축제가 되는 사상을 만들기 위해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문의 : 복지정책과(☎310-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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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보건소, 10월 5일부터 독감 무료예방접종
보건소, 10월 5일부터 독감 무료예방접종 보건소, 10월 5일부터 독감 무료예방접종
65세 이상 어르신·기초생활 수급권자·장애인·다문화가족 등 대상   독감 무료예방접종이 다음달 5일부터 말일까지 보건소에서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만 3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의보 1·2종), 사회복지시설수용자, 장애인(1·2·3급), 국가유공자(본인), 다문화가족은 무료로 계절인플루엔자(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특히 무료예방접종 대상자 가운데 건강검진 및 암 검진을 받은 주민은 우선적으로 접종 받을 수 있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려면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의료급여증,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다문화가정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 등록증을 갖고 동별로 지정된 날짜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하지만 유료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 실시하지 않아 병·의원에서만 유료로 독감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독감예방접종 일정은 다음과 같다. ◇1단계 : 건강검진 및 암 검진 받은 분 우선접종▷10월 5일=엄궁동 ▷8일=학장동 ▷9일=주례1·3동 ▷10일=주례2동 ▷11일=모라1동 ▷12일=모라3동 ▷15일=덕포1·2동 ▷16일=괘법동 ▷17일=삼락동, 감전동 ※준비서류 : 건강검진결과서(2011년 또는 2012년), 검진확인서, 검진예약서 등 ◇2단계 : 건강검진 및 암 검진 받지 않은 분 접종▷18일=엄궁동 ▷19일=학장동 ▷22일=주례1·3동 ▷23일=주례2동 ▷24일=모라1동 ▷25일=모라3동 ▷26일=덕포1·2동 ▷29일=괘법동 ▷30일=삼락동, 감전동 ▷31일=전부 문의 : 보건소(☎310-4818, 4879, 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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