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포 한일시멘트 공장, 48년 만에 역사 속으로 덕포 한일시멘트 공장, 48년 만에 역사 속으로 더보기
덕포 한일시멘트 공장, 4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지난해 12월 공장 가동 중단 ... 아파트 및 청소년.청년 복합문화시설 건립 2월부터 약 4개월간 철거작업 소음.분진 시달린 주민들 환영 사상구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한일시멘트 부산 공장이 지난해 12월 31일로 레미콘 생산 가동을 중단하며 4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사상구는 최근 건축위원회를 열고, 가동을 중단한 한일시멘트 부산공장에 대한 철거 작업을 2월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한일시멘트 부산공장은 1978년 덕포동에 대지면적 1만5천96㎡(4천566평) 규모로 운영돼 왔다. 공장이 가동되는 48년 동안 지역 주민들은 소음과 분진 등 생활 불편을 겪으며 공장 이전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이에 사상구는 부산시와 함께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거쳤고, 지난해 4월 한일시멘트 부산공장측이 공장 부지 매각에 합의하면서 이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본격적인 철거 공사는 이달 중 시작할 예정이다. 철거 대상은 지하 2층~지상 6층 공장 5개 동과 사일로(시멘트 저장고) 2개 동 등이다. 철거 공사에는 약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공장 부지의 공동주택 건설 관련 행정 절차도 병행되고 있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7층.38층.39층 등 3개 동으로 건설하며 세대 수는 모두 499세대다.  또한 토지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지가상승분 155억 원을 공공기여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청소년.청년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해 사상구에 기부체납하기로 결정되어 교육 인프라와 신흥 주거단지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일시멘트 공장이전 촉구 대책위원회 박문수 위원장(덕포2동)은 “분진과 소음, 교통사고 등 늘 노심초사하며 생활해왔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청소년 관련 인프라가 확충되면 청년이 유입되고, 더욱 활기찬 지역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공장 이전은 단순한 시설 철거가 아니라, 도심지 부적합 시설을 사람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청소년과 청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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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학장동 신청사 2월 업무 개시
학장동 신청사 2월 업무 개시 학장동 신청사 2월 업무 개시
개청식 2월 26일 오후 3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2천271㎡) 어린이복합문화공간.경로당 입주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학감대로 133번길 9) 운영이 2월 2일부터 민원 업무를 시작으로 개시됐다. 사상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 신청사 개청식을 앞두고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사 업무를 시작했다. 학장천 친수공간과 어우러져 개청한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연면적 2천271㎡(686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표 참조> ▲지하 1층 주차장(16대), 창고 ▲1층 민원실, 복지상담실, 마을건강센터, 북카페, 전기차충전소 ▲2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나르며 들락날락’▲3층 경로당, 예비군동대, 프로그램실, 문서고 ▲4층 공유부엌, 다목적홀 등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로 조성됐다. 특히 2층 어린이복합문화공간‘나르며 들락날락’은 디지털 건강체험을 특화한 시설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3층에는 98.7㎡(30평) 규모로 경로당이 조성돼 어르신들을 위한 휴식.소통 공간으로 활용된다. 부족한 주차공간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사 뒤편에 주거지 전용주차장 총 9면을 마련했다. 해당 주차장은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운영되며, 주간에 민원을 보는 주민의 경우 이곳을 이용하면 된다. 앞서 1981년에 건립된 옛 행정복지센터는 46년 이상 지나 노후화가 심하고 사상공단 재생사업 도로확장 공사에 편입돼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 됐다. 이에 사상구는 지난 2022년 부산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50억 원의 시비를 확보,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게 됐다. 신청사에는 총 12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자치행정과(☎310-4116)   ▪ 층별 안내   층별 시설 4층 공유부엌, 다목적홀 3층 경로당, 예비군동대, 프로그램실, 문서고 2층 어린이복합공간 나르며 들락날락 1층 민원실, 복지상담실, 마을건강센터, 북카페 지하1층 주차장,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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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500만 원 한도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500만 원 한도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500만 원 한도
모든 사상구민 . 등록 외국인 자동가입… 전국 어디서나 안전사고 발생시 보장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치료비 500만 원 온열질환 진단비 10만 원 익사사망(선원 포함) 200만 원   사상구가 올해‘구민안전보험’보장 혜택을 늘리며 구민 생활 안전을 위해 적극 나선다.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를 500만 원 한도, 온열질환 진단비 10만 원, 익사사망(선원 포함) 200만 원을 새롭게 지원하고, 상해진단위로금은 교통사고를 제외하고 올해부터 61세 이상과 12세 이하에게 10만 원 지원한다. 지난 한 해 보험금 지급 건수는 128건이며, 지급 금액은 8천500여만 원이다. 보험금 지급 건수로는 상해진단위로금이 103건 1천3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화상수술비 15건 6천500만 원, 개물림 사고 5건 50만 원 순이었다. 구민안전보험은 사상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국내 사고 발생 지역이 어디든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다른 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단, 국외 사고는 제외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고, 보험기간은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서, 주민등록초본,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을 갖춰 통합상담센터(☎1522-3556)에 제출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부산시는 2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땅꺼짐(지반침하)으로 인한 상해를 보장해준다. 땅꺼짐으로 인한 상해 사망 보장금액은 1천만 원이며, 후유장애를 얻을 경우 최대 1천만 원을 보장해 준다. 시민안전보험은 지자체가 보험에 가입해 화재․폭발․붕괴, 대중교통 상해 사망,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 입은 시민의 생활안전을 돕는다. 별도 가입 없이 시민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만큼 구민안전보험이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전총괄과(☎310-4637)   ▪ 보험금 대상 및 청구 방법 -보장기간: 2026년 2월 1일~2027년 1월 31일 -청구서류: 보험청구서, 주민등록초본,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등 -보험문의: 시민안전보험 통합센터(☎1577-5939) -구민안전보험 통합센터(☎1522-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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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사상구의회 제258회 임시회 개회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사상구의회 제258회 임시회 개회
「사상구 독립유공자 지원 조례안」 등 8건의 안건 심의-의결 사상구의회는 지난 1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회기인‘제258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구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주요사업 현황보고와 현안사항 등을 공유하였으며, 구민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대해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사상구 독립유공자 지원 조례안, 사상구 새벽별어린이병원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6건, 민간위탁 동의안 2건 등 8건의 안건을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처리하였다.  사상구의회 이종구 의장은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하여 사상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의원발의 조례안 알아보기 ■사상구 방치 이륜자동차 관리 조례안(대표발의: 윤숙희 의원)  ■사상구 독립유공자 지원 조례안(대표발의: 이종구 의원)  ■경력보유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김윤경 의원)  ■사상구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대표발의: 정춘희 의원)  ■사상구 새벽별어린이병원 지원 조례안(대표발의: 김향남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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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소식

행복 나눔 우리 동·단체소식
행복 나눔 우리 동·단체소식 행복 나눔 우리 동·단체소식
삼락동 바르게살기운동 사상구 삼락동위원회는 지난 1월 12일 새해를 맞아‘삼락 주민 안전 지킴이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범죄 취약 요소 확인과 야간 시간대 주민들이 불안을 느낄 수 있는 구간을 중점적으로 순찰했다.   모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월 20일‘모라1동 주민자치위원장 취임식’을 열고, 이준탁 동아대학교 명예교수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위원장은 “모라1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9일 중학교 입학을 앞둔 취약계층 청소년 9명에게 새 출발을 응원하고 청소년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동화 구입에 필요한 상품권(1인 10만 원 상당)을 지급했다.   덕포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월 20일‘사랑나누기 기부 릴레이’에 참여해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CMS 계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덕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3일 덕암.행복 경로당에 겨울철 난방비 총 40만 원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난방여건이 열악한 주택가 경로당을 선정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4년째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괘법동 지난 1월 20일 마을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괘법동 할배할매 당산제’를 지냈다. 이날 괘법동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정성껏 만든 음식으로 제를 올리며 예를 갖춰 마을 공동체의 안녕을 빌었다.   감전동 감전동과 사상연세비앤이치과병원은 지난 1월 28일 복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역 복지자원을 연계해 보건.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주례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월 27일 각급 단체장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정기총회 및 위원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정임수 전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신임 전대일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주례2동 주례2동은 가나안교회·사상구노인복지관과 지난 1월 21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찾아가는 생신잔치’등 다양한 돌봄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주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월 21일‘사랑듬뿍 온정가득 밑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저소득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학장동 학장동 관내 미용업소‘The바리깡’이 지난 1월 22일 희망쿠폰나눔 가게로 참여하고 매월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남성 10명에게 무료 컷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엄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8일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총 30세대에‘복(福)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떡국떡과 한우, 사골국, 계란 등으로 구성된 밀키트로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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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금희 아나운서 초청 제73회 사상아카데미 
이금희 아나운서 초청 제73회 사상아카데미  이금희 아나운서 초청 제73회 사상아카데미 
“나에게 먼저 건네는 말의 힘, 키워보세요”   강연 2월 27일(금)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 접수 2월 2일(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0명   사상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따뜻한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제73회 사상아카데미’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한 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날 이금희 아나운서는 36년간 방송 현장과 대학 강단에서 쌓아 온 이야기 나눔의 경험과 대화의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부부 사이와 부모.자녀 관계는 물론, 나 자신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의 힘과 서로를 빛나게 하는 대화의 방법 등 일상 속 말하기와 대화의 중요성을 주제로 소통의 본질을 폭넓게 다룬다. 이 아나운서는 KBS 공채 16기 출신으로‘아침마당’,‘인간극장’, ‘TV동화 행복한 세상’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공감 능력과 따뜻한 목소리로 시청자들과 소통해 왔다. 또한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지난 2022년 10월에는 33년의 방송 생활과 22년의 강의 경험을 녹여낸 저서‘우리, 편하게 말해요’를 발간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진행하며, 선착순 300명에 한한다. 접수는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평생교육과(☎310-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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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아름다운 사상구’품고 오른 25년의 산행
‘아름다운 사상구’품고 오른 25년의 산행 ‘아름다운 사상구’품고 오른 25년의 산행
엄 봉 경 사상팔경산악회 직전 회장 ①구덕산에 서리는 아침안개 / ②멀리 포구에 돌아오는 돛단배 / ③하늘을 날다가 모래펄에 내려앉은 기러기 / ④칠월의 갈대밭에 게를 잡기 위해 밝힌 횃불 / ⑤팔월의 강변에 피는 갈대꽃 / ⑥서산으로 지면서 강물에 비치는 햇빛 / ⑦운수사에서 들려오는 저녁 종소리 / ⑧금정산에서 떠오르는 밝은 달빛. 사상구의 아름다운‘팔경’을 몸과 마음에 고스란히 담아온 산악회. 올해로 설립 26년을 맞은 사상팔경산악회는 산행 하나하나에 사상구에 대한 애정을 담아 지역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엄봉경 직전 회장은 “사상구를 사랑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사상팔경산악회는 지난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당시 사상구 대표로 봉사에 참여해 현지로부터 큰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산악회의 산행 철학은‘정복’보다는‘배려’에 있다. 사전 답사를 통해 체력에 맞는 코스를 정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엄 회장은 “산에 오르면 정신이 맑아지고, 걷다보면 좋은 않은 기억들이 자연스레 사라진다”며 “매월 기다려지는 산행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현재 학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청소년지도협의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그는 백양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뿌듯하다고도 했다.  그가 꼽은 최고의 명산은 어딜까? 가까이 있지만 언제나 감동을 주는 승학산이 주인공이다. “승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바다와 도시의 풍경은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며 “사상팔경의 아름다움처럼, 사상구의 일상 속 풍경 하나하나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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