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구청장 권한대행 새해인사 ■ 사상구청장 권한대행 새해인사 더보기
■ 사상구청장 권한대행 새해인사
임인년, 검은 호랑이(黑虎)의 기상으로 사상구 발전, 흔들림 없이 챙기겠습니다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새로운 꿈과 희망의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에 이어 지난 한 해도 코로나19의 팬데믹 속에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질서 있게 백신 접종을 해주신 21만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그 누구보다도 힘든 나날을 견디고 계신 소상공인분들께 특별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지금 이 시간에도 매서운 추위 속에서 고생하시는 방역진과 의료진에게도 거듭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보냅니다. 올해는 민선 7기 주요 사업을 마무리하고 희망의 민선 8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중요한 한 해입니다. 특히 부산 지역 경제를 주도적으로 견인해 온 사상은 올해 공업지역부터 주거지역, 교육문화시설, 공원과 재난 안전 분야까지 변화의 토대를 튼튼하게 다지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살고 싶은 사상, 살맛 나는 사상'을 만들기 위해 구민 여러분과 함께 사상구 800여명 공무원은 열심히 뛰겠습니다.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용맹스러운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상구청장 권한대행  

포토갤러리

  • 전대일 새마을지도자사상구협의회장 새마을 근면장 수훈 전대일 새마을지도자사상구협의회장 새마을 근면장 수훈
  • 국제로타리 3661지구 오성로타리클럽 다자녀가정 지원 국제로타리 3661지구 오성로타리클럽 다자녀가정 지원
  • 신라시니어스아카데미 총동문회 불우이웃돕기 신라시니어스아카데미 총동문회 불우이웃돕기
더보기
사상소식지 전자신문으로 만나보세요

종합

올해도 '구민안전보험' 시행
올해도 '구민안전보험' 시행 올해도 '구민안전보험' 시행
부산시 시민안전보험 포함… 익사사고 사망 등 총 16종 보장 예기치 못한 재난 등으로 피해 입은 구민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구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이 올해부터 늘어났다. '구민안전보험'은 국내에서 발생한 자연재해나 각종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은 구민에게 최대 1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는 △익사사고 사망 비용(500만원 한도) △유독성물질 사망(1천만원)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1천만원) △대중교통 상해부상 치료비(1천만원) 4종〈표 참조〉을 새로 추가했다. 이는 최근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구민안전을 살피기 위한 것이다. 사상구는 지난해 이어 △강도상해사망 △강도상해 후유장해 △청소년유괴·납치·인질 발생 △물놀이사고사망 △온열질환 진단비 △화상수술비 등 6종은 그대로 보장한다. 이외에도 부산시가 제공하는 시민안전보험인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상해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보장도 유지한다. 보험은 사상구가 보험료 전액 부담하고 보험사에서 피보험자인 구민(사망 시 법정상속인)에게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장기간은 2022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1년이다. 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사상구에서 보험료를 일괄 납부하는 방식으로 자동 가입해 구민 개개인은 별도의 보험료를 납부할 필요가 없다. 보험금은 피해 발생 3년 이내에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안전총괄과(☎310-4634)  
더보기

구정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53)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53)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53)
감전동 복지팀, 복지사각 1인 가구 맞춤 서비스 맞춤형 사례관리·가사지원 통해 일상 회복 적극 도와 지난해 10월,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직원으로부터 기초생활수급자로 책정은 되어 있지만 가족들의 방임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가정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A씨는 배우자, 자녀 1명이 있고, 2001년 사업에 실패해 주민등록이 말소된 채 지내오다 2016년부터 가족들과 함께 생활했으며 A씨와 배우자 둘 다 지병으로 근로활동이 힘들어 기초수급보장을 받아 생활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2018년 5월 교통사고로 인해 좌측 무릎 관절 이하 절단술을 시행해 지체(하지절단, 심하지 않은) 장애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2년 정도 병원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가족들이 이유 없이 대상자의 연락을 받지 않고 관계를 끊었다고 합니다. A씨는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싶지만 가족들이 A씨를 거부하여 어쩔 수 없이 혼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방문 당시 A씨는 2년이 넘는 병원 생활로 인해 집 내부에 기본적인 가재도구 및 생필품이 전혀 없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전기와 도시가스도 연결 되어 있지 않아 초를 켜서 생활 중이었고 오랫동안 비운 집이어서 청소 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생계급여를 배우자가 수령하고 있어 A씨는 기초연금 30만원이 월 소득의 전부였습니다. 오랜 병원생활과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 회복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필수 생활용품들이 전혀 구비되어 있지 않아 생활에 불편한 점들이 많이 있어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도움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전기와 도시가스 연결 및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화 상담을 바로 도와드리고 기본적인 생필품이 필요하다고 하여 행정복지센터에 있던 후원물품(햇반, 누룽지, 물티슈, 휴지)을 지원해드렸습니다. 이후 사례관리비를 이용해 세탁기와 가스레인지 등 필요물품을 구입해 드리고 김장김치, 마스크 등 후원물품을 우선적으로 지원했습니다. 희망디딤돌 가사서비스를 신청해 주 1회 청소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몸도 불편하고 가족들이 연락을 받지 않아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마음이 놓이고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시는 A씨의 모습에 오히려 직원들이 감사했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살펴볼 줄 아는 `감전동 복지팀'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복지정책과(☎310-4664) 감전동 행정복지센터(☎310-3127)  
더보기

의회

사상구의회 의장 신년인사
사상구의회 의장 신년인사 사상구의회 의장 신년인사
사상구의 미래를 향해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꿈과 희망을 안겨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이후 2년여 동안 소상공인을 비롯해 우리에게는 많은 어려움과 위기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구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위기를 극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으며, 우리 구의회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례 제·개정 등 활발한 입법활동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특히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소상공인 지원 조례」를 비롯해 「전통시장 활성화 특별지원 조례」 등 생활밀착형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는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올해도 우리 사상구의회는 구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을 비롯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 삼락중학교 폐교부지에 탄성소재연구소 등이 입주할 지역산업 혁신거점 조성, 폐공장을 활용한 산업단지 상상허브 조성 등 사상구뿐만 아니라 부산의 미래 가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 시행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생태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확보된 국·시비를 통해 사상리버프론트시티 조성과 삼락생태공원 관광센터 조성사업(리버타워)에 착수하고 부산도서관 문화공원, 사상역 광장 도시숲 조성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주례열린도서관 건립을 비롯해 삼락·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저지대 침수예방사업, 사상역 일원 교통환승센터 건립, 낙동강 횡단대교 등 대규모 투자사업들은 차질없이 추진하고 사상구의 지도를 바꿀 경부선철도 지하화,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정부 정책에 반영되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사상구의회는 32년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주민중심의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지방의회에 인사권이 독립되고 의정활동 정책지원관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조례 발안제 시행과 함께 구민의 권익 또한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제 제8대 사상구의회 임기가 5개월여 남았습니다만 새로운 지방자치제도를 조기에 정착하고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과 진정한 봉사자로서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의회로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사상구의 미래를 위해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년 새해 아침에 사상구의회 의장  
더보기

열린마당

사상에 국내 최대 스케이트보드 체험장이 있다?
사상에 국내 최대 스케이트보드 체험장이 있다? 사상에 국내 최대 스케이트보드 체험장이 있다?
[SNS로 보는 사상] www.youtube.com/사상구TV '사상구TV'/ '모노루가' 탐방 사상구 공식 유튜브 채널 '사상구TV'가 부산 유일, 국내 최대 규모의 스케이트보드 파크 '모노루가'를 찾았다. 감전역 1번 출구에서 약 700여m 떨어진 곳에 있는 '모노루가'는 '신나는 사상'을 몸소 실천하는 사상구 대표 '놀이터'다. 비어 있는 공장 건물을 개조해 만든 체험장은 실내외 인테리어를 비롯해 간판, 각종 소품 등이 예사롭지 않다. 규모 또한 놀랍다. 실내·외 각각 666㎡(약 201평)를 자랑한다. 실내가 보드, BMX(자전거 모터크로스, 일명 '자전거 묘기'), 킥보드를 즐기는 공간이라면 실외인 `루프탑(옥상)'은 `롱보드(길이가 긴 보드)' 전용 공간이다. 무엇보다 옥상에서는 사상 일대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봄, 여름, 가을 저녁 가족,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있다. 모노루가 강사 강동우 씨는 "실제로 부산 경남권뿐만 아니라 서울, 해외에서 찾기도 한다"며 "보드를 처음 타보는 분들도 쉽게 배우고 탈 수 있다"고 말했다. 시설은 자유 이용이 가능하고 경력 10년 이상의 강사로부터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스케이트보드 체험장 외에도 카페와 라운지 공간도 갖추고 있다.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모노루가'에서 재충전하는 건 어떨까? 문화체육과(☎310-4077) '모노루가' 영상은 `사상구TV'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잠깐! 유튜브 채널 '사상구TV'  좋아요! 구독! 꾹!
더보기

생활정보

퇴사 후 받지 못한 퇴직금, 어떻게 할까요?
퇴사 후 받지 못한 퇴직금, 어떻게 할까요? 퇴사 후 받지 못한 퇴직금, 어떻게 할까요?
법률 홈 닥터에게 물어보세요  Q: 퇴사를 했는데 회사에서 퇴직금을 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A: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한 근로자는 지방노동관서에 퇴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진정)하거나 고용주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처벌해 달라고 요구(고소)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때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44조 제1호). 일반적으로 회사에서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위와 같은 내용으로 처벌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진정(고소)에 따른 조사과정에서 근로자에게 퇴직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업주가 진정 또는 고소에도 퇴직금을 미지급하는 경우, 근로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또는 근로자 주소지 관할 지방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확정판결을 받은 후 강제집행을 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퇴직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시기가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퇴직금을 받을 권리는 3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로 인해 소멸합니다(「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10조). 퇴직금을 받을 권리의 소멸시효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때로부터 진행합니다(「민법」 제166조 제1항). 퇴사를 했는데 회사에서 퇴직금을 주지 않는 경우, 위 내용을 참고하여 신속하고 적극적인 권리행사를 통해 퇴직금 지급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법무부 법률홈닥터 김성훈 변호사 무료법률 전화 상담: ☎310-4317 대상: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더보기

청소년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지원… 1인당 48만원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지원… 1인당 48만원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지원… 1인당 48만원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서 유기농수산물·무농약농산물 등 구입 사상구는 임산부의 건강증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펼친다. 주민등록 기준 사상구에 살고 있는 임신부와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라면 연간 1인당 48만 원(자부담 9만6천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월 20일∼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임산부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에서 온라인으로 우선 접수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오프라인 접수의 경우 신청서 제출 시점이 아닌 담당자의 신청서 전산입력 시점에서 신청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20명이다.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임산부 증빙자료(임신확인서, 산모수첩, 출산확인서, 출생증명서 등)이다. 대상자에 선정되면 선정결과와 함께 고유번호가 문자로 발송되며, 전송받은 고유번호로 쇼핑몰에 회원가입 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유기농수산물, 무농약농산물, 무항생제축산물 등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310-4784)
더보기

문화

사상의 어제·오늘, 토박이 20명의 목소리로 전한다
사상의 어제·오늘, 토박이 20명의 목소리로 전한다 사상의 어제·오늘, 토박이 20명의 목소리로 전한다
사상생활사박물관, 개관 5주년 특별 구술전시 4월 24일까지 '사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수십년 전 사상의 모습은 어땠을까? 토박이 20명이 구술을 통해 사상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사상생활사박물관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4개월 동안 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 개관 5주년 특별전시 `사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를 위해 박물관 측은 지난해 9월∼11월까지 3개월 동안 토박이 20명을 일일이 만나 `사상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목소리를 영상, 음성파일로 담아냈다. 구술에 나선 20명의 어르신들은 사상구의 산 증인이자 지역에서도 존경받는 인물이다. 15대에 걸쳐 덕포동에 거주하고 있는 황영부(덕포동, 1942년생) 어르신을 비롯해 장어잡이로 50년간 생계를 이어온 최태정(엄궁동, 1936년생) 어르신, 신발공장에서 40여년간 일했던 황두익(괘법동, 1938년생) 어르신, 애국지사로 알려진 동산 김형기 선생의 후손인 김덕규(덕포동, 1937년생) 어르신 등이다. 모라동에서 평생을 살아온 김두환(모라동, 1934년생) 어르신은 1945년 해방 직후 모라동 일대 모습에 대해 "연뿌리 밭이 없어지고 미나리를 심다가 집이 들어서고 공장이 들어섰다"며 "천일직물공장 창설자 임말용 씨가 이웃이었는데 `공장에 오라'는 말 때문에 그곳에서 일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들은 과거 그들이 살아왔던 동네의 지형과 지명, 자연과 문화경관, 생업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일을 전하며 사상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상 사람들의 이야기'는 박물관 벽면에 설치된 태블릿 PC(2대)로 토박이들의 구술 영상과 음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QR코드를 스캔하면 20명의 구술자들의 목소리와 영상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상의 옛 모습을 떠올려보고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에서는 올해도 기획전시, 다문화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상생활사박물관(☎310-5137) 삼락동, 모라동, 덕포동, 괘법동 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더보기

특집

특집-새해 달라지는 시책․제도
특집-새해 달라지는 시책․제도 특집-새해 달라지는 시책․제도
참전유공자에 명예수당 … 셋째 아이 낳으면 100만원 부산시와 사상구는 2022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법령개정 및 새로운 시책 시행으로 바뀌는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참전명예수당 매달 3만원 지급 '부산광역시 사상구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1월부터 사상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참전명예수당 3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부산시로부터 제공받은 기존 정보를 활용해 매월 25일 지급할 예정이다. 단 국가유공자법, 고엽제법에 따른 보훈급여 수급자는 제외한다.  복지정책과(☎310-4315) 셋째 출산 축하금 100만원 올해부터 사상구에서 셋째 자녀 이상을 낳을 경우 출산 축하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부모 중 1인 이상이 주민등록상 사상구에 거주하고, 1월 이후 셋째 자녀 이상 출생 신고를 한 가정이 대상이다.  복지정책과(☎310-4365) ※ 부산시 출산지원금은 둘째 자녀 이후부터 100만원을 지원한다. 200만원 출산축하 바우처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동에게 바우처(카드 적립금) 형태로 200만원의 출산지원금(첫만남 이용권)을 지급한다. 출생순위 상관없이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받은 아동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유아용품, 생활용품 구입비 또는 산후조리원 비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복지정책과(☎310-4365) 매월 30만원 영아수당 지급 올해부터 0∼1세 영아에게 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지급한다. 부모는 선택에 따라 현금(가정양육 시)으로 수당을 받거나, 보육료 바우처(어린이집 이용시) 또는 종일제 아이 돌봄 정부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보육료 바우처와 아이 돌봄 정부지원금은 30만원을 초과해도 전액 지원한다. 아동청소년과(☎310-4275) 아동수당 만8세 미만으로 확대 월 1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 지급 나이가 만7세 미만에서 만8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신청은 1월부터 가능하지만, 지급은 법 시행일인 4월부터 시작한다.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7세가 돼 이미 지급이 중단됐거나 중단될 아동(2014년 2월 1일∼2015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서는 4월에 소급해 지급한다. 아동청소년과(☎310-4375)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개시 2021년 12월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한다. 외부 디자인이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되고 사증면이 늘어났으며 개인정보면을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바꾸어 보안과 내구성이 향상됐다. 발급수수료는 기존(유효기간 10년 48면 기준 5만3천원)과 동일하다. 민원여권과(☎310-4484)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확대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을 만9∼24세로 확대한다. 지원금액은 월 1만2천원으로 오른다.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아동청소년과(☎888-1635) 소상공인 '3무플러스' 지원 확대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3무(無)플러스' 특별자금지원을 확대한다. 3무는 무한도, 무신용, 무이자를 말하며 업체당 최대 1천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부산시 경제일자리과(☎888-7692) 공공 배달앱 `동백통' 운영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1월부터 공공 배달앱 `동백통'을 운영한다. 동백통은 민간 배달앱과 달리 소상공인에게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가맹비를 면제해 준다. 특히 이용자의 경우 동백통에서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15%(10%+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 소상공인지원담당 (☎888-4784) 택시호출 공공앱 `동백택시' 시행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앱을 통한 택시호출 공공앱 `동백택시'를 본격 운영한다. 동백택시는 호출 중개수수료가 없어 택시 기사들에게 득이 되고, 이용자들도 캐시백(택시요금의 10%+마일리지 1%)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 택시운수과(☎888-3999)  
더보기

건강

2021년 국가건강검진 기간 연장 … "6월까지"
2021년 국가건강검진 기간 연장 … 2021년 국가건강검진 기간 연장 … "6월까지"
정부가 2021년도 국가건강검진 기간을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했다. 코로나19 3차 예방 접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의료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연장 대상은 2021년도 일반건강검진과 암검진으로, 성별·연령별 검진이 포함된다. 사무직 근로자 등(지역가입자, 직장피부양자, 의료급여수급권자 포함) 2년 주기 검진 대상자가 2021년 내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나 소속 사업장에 연기 신청을 내고 오는 6월까지 검진을 받으면 된다. 다음 검진은 기존에 예정된 대로 2023년에 진행된다. 1년 주기 검진 대상자인 비사무직 근로자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오는 6월까지 검진하면 된다. 근로자가 원할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나 소속 사업장에 신청해 내년 하반기에 검사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로 문의하면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