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향기 가득한 명품가로공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세요! 국화 향기 가득한 명품가로공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세요! 더보기
국화 향기 가득한 명품가로공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세요!
“깊어가는 가을, 국화 향기 머무는 명품가로공원으로 오세요.”‘2016 사상 국화전시회’가 10월 28일(금) 오전 10시30분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서 개막한다. 개막식에서는 미리내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과 시낭송회 등이 펼쳐진다.올해 처음 열리는 사상 국화전시회는 ‘가을 국화 향기 머무는 사상으로’라는 주제로 11월 6일(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특히 명품가로공원 내 애플아울렛~부산서부버스터미널 구간(길이 240m, 너비 30m)에 10층탑과 신바람이, 하트, 동물 모양의 대형 국화작품(18종 28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또 꽃 사진전과 국화차 시음회, 압화 체험전 등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사상 국화전시회에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어 멋진 추억을 만들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녹지공원과(☎31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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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1공구 건설공사 시행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1공구 건설공사 시행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1공구 건설공사 시행
새벽로 차선 부분통제... 우회도로 이용 요망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공사가 본격화됐다.부산교통공사는 10월부터 사상구 새벽로와 사하구 하단오거리 일부 구간에서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공사 시행으로 차선 부분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차선 통제 구간은 사상구 새벽로의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에서 민창철강까지 1.495㎞구간(1공구)과 사하구 낙동대로의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에서 을숙도초등학교까지 1㎞구간(5공구)이다.특히 1공구는 사상역(501정거장), 대궐안집~신한은행, 민창철강~동서고가로 3개 소구간으로 나눠 2017년 6월까지 H파일을 박고, 복공판을 설치할 예정이다.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공사는 사상과 하단~명지~녹산을 연결하는 노선의 1단계 사업으로 사업비 5천388억원을 들여 2021년 완공할 예정이다. 총연장 6.9㎞구간에 정거장 6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상~하단선 개통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사기간 동안 교통 혼잡 구간인 새벽로를 피해 사상로, 학감대로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줄 것”을 운전자들에게 당부했다.부산교통공사(☎640-7407)교통행정과(☎310-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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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제182회 임시회 개최... 주요 사업장 10곳 현장 시찰
제182회 임시회 개최... 주요 사업장 10곳 현장 시찰 제182회 임시회 개최... 주요 사업장 10곳 현장 시찰
조례안 5건 심의.의결 사상구의회(의장 정효진)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182회 임시회를 열었다.이 기간 동안 ‘부산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동구 ‘이바구 공작소’ 등 6곳의 타구 우수사례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 등을 청취했으며, 덕포동 부산도서관 문화공원 조성지와 감전동 문화복합형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 등 관내 주요 사업장 4곳을 둘러보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사상구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상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사상구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정가결) 상위 법령과 중복되는 조항을 삭제하고, 법에서 조례로 위임한 내용을 명확하게 규정했으며, 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하되 1차에 한해 연임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 사상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보건소의 감염병 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 인력을 1명(8급) 증원할 수 있도록 정원을 조정■ 사상구 다누림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정가결)다누림센터의 공영주차장이 부설주차장으로 변경.운영됨에 따라 주차장 관련 조문 등을 정비하고, 주차장 이용요금을 조례에 명시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 사상구 건강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상위 법령에 맞게 인용 조문을 변경하고, 중복되는 조항 삭제 및 조문체계 정비■ 사상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2017년도에 구의원에게 지급할 월정수당을 2016년도 공무원 봉급인상률인 3% 인상하는 것으로 가결    사상구의회(☎ 310-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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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소식

아이와 엄마.어르신이 함께 책읽는 마을 만들어요
아이와 엄마.어르신이 함께 책읽는 마을 만들어요 아이와 엄마.어르신이 함께 책읽는 마을 만들어요
마을공동체를 찾아서 <4> 주례쌈지작은도서관독서교실.독서봉사대문학기행.작가초청강연‘봉숭아꽃 학교’ 인기회원가입.자원봉사 환영“전통(마을)과 현대(아파트)가 어우러지고, 아이와 엄마.어르신이 한데 모여 책을 읽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사상구 마을협의체 ‘사상.민’ 회장을 맡고 있는, 주례쌈지작은도서관 백승렬 운영위원장은 도서관이 지향하는 바를 이렇게 설명했다.도서관이 위치한 주례3동은 도시철도 주례역과 동서고가로, 가야대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아파트 밀집지역이다. 하지만 10여 년 전 3천여 세대의 아파트가 비슷한 시기에 한꺼번에 들어서면서 기존의 마을 주민들과 단절돼 교류도 없어지고 점차 삭막한 동네가 되어 갔다.이에 대해 당시 동주초등학교, 주례여중, 동주중학교의 학부모들은 한자리에 모일 때마다 도서관을 비롯한 문화시설 부족 등 마을의 고민을 이야기했고, 부산시교육청의 문을 두드려 ‘독서릴레이 정거장 작은 도서관 설립’(2005년 3월 5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이후 몇 차례의 변화를 거쳐 ‘작지만 알찬’ 도서관으로 거듭났다. 현재 10명의 운영진과 1천532명의 회원, 1만2천권의 도서 등을 갖춘 ‘주례쌈지작은도서관’은 평일의 경우 오전 9시~6시, 토요일은 오전 10시30분~오후 1시30분까지 문을 연다.백승렬 위원장은 “전국주민자치박람회 ‘평생학습 분야’에 4회 연속 출전해서, 연달아 입상할 만큼 자타가 인정하는 도서관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자랑했다.올해는 독서교실 ‘바지랑대’ 등 4개의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목요일 오전 10시30분 주례3동주민센터 2층에 위치한 주례쌈지작은도서관에서 독서교실 ‘바지랑대’(빨랫줄을 받치는 긴 막대기를 뜻하는 순우리말)를 열고 있다. 한 권의 책을 돌려 읽고 토론할 뿐만 아니라 살아온 이야기로 수다도 떨고, 마을의 고민과 해결책도 함께 찾는 시간을 가진다.어릴 때 엄마들이 읽어주던 동화책을 듣던 아이들이 이제는 중.고등학생이 돼 여름방학이 되면 마을의 어린이집.유치원을 찾아다니며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봉사대 ‘종이피리’ 회원으로 활동(자원봉사 10시간 인정)하고 있다. ‘3대가 함께 떠나는 문학기행’을 해마다 다녀오고 있으며, 올해는 10월 29일 남해 유배문학관에 갈 예정이다.손가락에 봉숭아꽃을 물들이고, 그림도 그리며, 그림책도 읽어주는 ‘봉숭아꽃 학교’도 30~40명이 함께 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인.작가 초청 강연회도 인기를 끌고 있다.백승렬 위원장은 “도서관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면서 “특히 한 달에 한두 번 3시간 정도 자원봉사자로 활동하실 분은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창조도시재생과(☎310-4934)주례쌈지작은도서관(☎31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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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어르신들에게 손.발 마사지 해드립니다”
“어르신들에게 손.발 마사지 해드립니다” “어르신들에게 손.발 마사지 해드립니다”
등빛봉사단, 토요일마다 경로당 찾아다니며 ‘사랑의 봉사활동’등빛봉사단이 어르신들에게 발 마사지해드리고 있다.언제부터인가 모르게 이팔청춘은 멀리 달아나고 팔다리가 늘 쑤시는 통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모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집 가까이에 있는 ‘경로당’입니다. 경로당에서는 비슷한 처지에 놓인 할머니.할아버지들끼리 모여서 이러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는데, 어르신들은 경로당에 가야만 말동무를 만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등빛교회(사상구 광장로13번길 65, 괘법동)에서는 봉사단을 만들어 올해 초부터 10개월째 경로당을 찾아가 ‘사랑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발과 손 마사지 및 봉침자격을 이수한 등빛봉사단이 괘법한신1차, 2차, 동원, LH 아파트 경로당과 덕포, 삼락동 지역의 경로당을 매주 토요일 찾아갑니다. 어르신들이 너무나 좋아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등빛봉사단원 10명도 보람을 느낍니다.처음에는 어떤 어르신들은 발이 더럽다며 쉽게 발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봉사단이 도착하기 전에 집에 가서 발을 씻고 왔다며 자신 있게 발을 내놓는 분들도 있습니다. 크림을 발라서 마사지를 하기 때문에 씻을 필요가 없다고 어르신들께 말씀을 드려도 꼭 씻고 오십니다.어떤 분은 자기 다리가 통통하기 때문에 힘껏 만져 주라고 간청을 하기도 합니다. 교통사고로 수술한 어르신을 비롯해, 퇴행성관절염으로 인공관절을 넣은 분들과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다리가 저리고 붉은 반점들이 있는 분들은 마사지를 받으면 발이 깨끗해지고 통증도 사라진다고 말합니다.봉사하고 돕는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입니다. 봉사로 섬기는 손길이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져 가는 것을 봅니다. 다른 사람들이 성공하도록 돕고 축복하며 영육이 강건하도록 섬길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함께 봉사할 분들에게는 손, 발 마사지 등을 무료로 가르쳐줍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정대흥 단장에게 문의(☎010-2246-6262) 바랍니다. 아울러 봉사를 받을 단체나 개인의 연락도 기다립니다.정대흥 (등빛봉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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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고3 수험생 여러분, 무료로 뮤지컬 즐기세요~
고3 수험생 여러분, 무료로 뮤지컬 즐기세요~ 고3 수험생 여러분, 무료로 뮤지컬 즐기세요~
11월 24일 ‘뮤지컬 갈라쇼’, 26~27일 ‘체인 러브’ 다누림홀에서 공연 수능 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뮤지컬 무대가 잇따라 마련된다.오는 11월 24일(목) 오후 7시30분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지는 데 이어, 26일(토)과 27일(일) 오후 4시 같은 곳에서 뮤지컬 ‘체인러브’가 공연된다. 고3 수험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사상문화원에 전화 예약(☎316-9111)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뮤지컬 갈라쇼에서는 ‘아트레볼루션’ 소속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오페라의 유령’(오페라의 유령)을 비롯해 ‘시카고’(All That Jazz), ‘Dream Girls’(드림걸즈), ‘러브인 뉴욕-올댓재즈’(그땐 그랬지) 등 국내외 유명 뮤지컬 12편의 주제가 14곡을 부를 예정이다.특히 ‘The Play’(우리가 정말로 바라는 건 무언가)와 ‘시카고’(All That Jazz) 등 4곡은 12명의 남녀 배우들이 무대에서 집단 군무를 함께 선보여 노래와 무용, 연극이 조화를 이룬 현대적 음악극인 ‘뮤지컬’의 진면목을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뮤지컬 ‘체인 러브’(Chain Love- 원제 All Shook Up, 극본 조 디피에트로)는 동의대 음악학과 학생들이 맡아 공연한다.‘체인 러브’의 주인공 채드는 모든 여성들의 우상이었던 엘비스 프레슬리를 본뜬 캐릭터로,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면서 ‘사랑’과 ‘음악’을 전한다고 자부하는 엉뚱한 방랑자이다. 작품은 주인공 채드가 음악과 애정 표현이 금지된 보수적인 마을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갖가지 소동을 그리고 있다.뮤지컬 ‘체인러브’에서는 ‘Love Me Tender’ 등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가 남긴 대표곡들을 색다른 편곡으로 들을 수 있다. 특히 전 출연진이 함께 부르는 ‘Can′t Help Falling in Love’는 극의 상황과 맞물려 큰 감동을 전해준다.문화교육홍보과(☎310-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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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상강변축제, 참여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사상강변축제, 참여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사상강변축제, 참여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축제 마지막 날 하이라이트인 ‘사상나가수 경연대회’ 대상 수상을 축하하는 축포가 터지자 환호하며 박수치는 관객들.제16회 사상강변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축제는 10월 9일 밤 제6회 사상나가수경연대회 초청가수 박구윤의 열정적인 축하공연과 '사랑비'를 열창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김도현(주례3동) 씨의 앙코르 무대를 끝으로 아쉬운 이별을 고했습니다.'문화로 함께하는 신나는 축제여행'을 주제로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에서 사흘간 열린 이번 축제는 가을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거듭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50개의 프로그램을 잘 진행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특히 교통정리와 환경정비 등으로 수고 많으신 경찰과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내년 축제 때는 보다 알차고 멋진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부산시립무용단 축하공연.청소년 POP 커버댄스 페스티벌.대학가요제 대상 수상 밴드 'Synergy of Naturebone'(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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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 칼럼 - 이유 없는 출혈은 자궁건강 적신호!
건강 칼럼 -  이유 없는 출혈은 자궁건강 적신호! 건강 칼럼 - 이유 없는 출혈은 자궁건강 적신호!
         박성우       좋은삼선병원       산부인과 과장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자궁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여성은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이유 없는 하혈은 자궁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신호입니다.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출혈이 지속되거나, 생리가 끝났는데도 수시로 하혈이 보인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자궁근종’은 자궁 내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가임기 여성의 20~30%에서 발생할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이러한 자궁근종의 원인으로 명확히 알려진 것은 없으며, 호르몬과 음식, 스트레스, 유전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자궁근종은 다른 조직이나 장기로 전이되지 않고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출혈이 지속돼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자궁근종이 방광을 압박할 정도로 커지면 빈뇨, 변비, 골반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자궁의 핵심기능인 임신에도 영향을 미쳐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자궁근종은 대부분 초기증상이 가볍게 나타납니다. 대개 일시적인 증상이라 생각해 방치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자궁근종은 정도가 심해지면 움직이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일상생활이 불편해집니다. 오랜 기간 방치할 경우, 불임이나 난임, 습관성 유산까지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자궁근종 증상이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자신에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일상생활에서 자궁근종을 예방하고 자궁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체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출퇴근길을 대비해서 긴소매 옷을 챙겨 다니는 등 보온에 특히 신경 쓰고, 집에서는 체온 정도의 따듯한 물로 반신욕을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됩니다.지나치게 짠 음식이나 단 음식,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는 습관을 버리고 술과 담배를 줄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또한 평상시 혈류의 흐름을 막고 하복부를 압박하는 ‘스키니진’ 등의 옷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적절한 습도 유지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물론 자궁근종이 있다고 당장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궁근종으로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폐경 후에도 근종의 크기가 계속 커진다면 전문의와 상담해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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