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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은 지방선거일, 꼭 투표합시다
    4장씩 2차례 기표… 시장·교육감·구청장 등 ‘참일꾼’ 선출   “오는 6월 2일(수)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여 소중한 주권을 행사합시다.”6·2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지역구·비례대표), 교육의원, 기초의원(지역구·비례대표) 등 지역을 위해 4년간 일할 ‘참 일꾼’ 3,991명을 뽑는다. 〈6·2 지방선거 등록후보 2면 참조〉우리 사상구의 경우 시장과 교육감, 구청장, 시의원 2명, 구의원 12명(비례대표 2명 포함) 등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1991년 6월 3일 이전 출생한 만 19세 이상 유권자 20만4,298명(외국인 포함, 잠정집계)이 투표소 60곳에서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선거 당일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증을 꼭 챙겨가야 한다. 투표 당일 직접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기를 희망하는 중증지체장애인은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312-1311, 팩스 326-5412)에 전화 등으로 신청하면 차량을 지원한다. 지원차량에는 휠체어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활동보조인도 배치돼 있다.부재자투표소 투표자는 5월 27일∼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발송용봉투, 부재자투표용지, 주민등록증·국내거소신고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부재자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또 부재자신고인이 부재자투표를 하지 못한 경우 선거일(6월 2일) 투표소에 가서 부재자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반납한 뒤 투표할 수 있다.◇투표 절차(4장씩 2차례 기표)이번 선거에서는 1인당 8표를 행사하는데, 2차례에 걸쳐 투표용지를 4장씩 나눠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먼저 신분증을 제시하고 선거인명부에 서명한 다음 1차 투표용지 4장【※ 교육감선거(백색), 교육의원선거(연두색), 지역구 시의원선거(하늘색), 지역구 구의원선거(계란색)】을 받는다. 기표소에 비치된 용구로 투표용지마다 각각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한 뒤 기표내용이 보이지 않게 하여 투표지 4장을 한꺼번에 투표함에 넣는다.이어 2차 투표용지 4장【※ 시장선거(백색), 구청장선거(연두색), 비례대표 시의원선거(하늘색), 비례대표 구의원선거(계란색)】을 받아 기표소에 비치된 용구로 투표용지마다 각각 한 명의 후보자 또는 정당에게만 기표한다. 기표내용이 보이지 않게 하여 투표지 4장을 한꺼번에 투표함에 넣고 출구로 나가면 된다. 문의·신고 : 경찰(☎112),  선거관리위원회(☎1588-3939, 31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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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 4곳 선정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 4곳 선정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 4곳 선정
    덕포청구·벽산하나로·주례럭키·학산그린 20% 이상 줄이기 성공   음식물쓰레기를 20% 이상 줄인 아파트가 4곳이나 나왔다.구청은 4월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로 덕포청구아파트(덕포1동 58), 벽산하나로(덕포2동 38), 주례럭키아파트(주례3동 595),  학산그린타운(모라1동 421)을 선정했다.덕포청구아파트는 입주민 432세대가 지난해 4월 한 달간 104통(1통 120L)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했으나 올해는 같은 기간 동안 66통을 배출, 무려 36.5%를 감량했다. 이로써 덕포청구아파트는 3개월 연속 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인근 지역의 벽산하나로 입주민 273세대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 21.3%(61통→48통)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1,963세대가 거주하는 대형 단지인 주례럭키아파트도 20.8%(408통→323통)를 줄였으며, 163세대가 입주한 학산그린타운도 20%(35통→28통)를 줄였다. 청소행정과 담당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로 4곳이 선정된 것은 처음”이라며 보다 많은 아파트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 10% 더 줄이기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렇게 하면 눈에 띄게 줄어들어요”여성단체협의회, 6월말까지 감량방법 적극 계도·캠페인     “음식물쓰레기 10% 더 줄이기 운동에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구청은 사상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추자)와 함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야간 계도활동을 실시한다.사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8명은 2인 1개조로 24팀을 구성, 20일부터 6월말까지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30분에 아파트 24곳(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세대당 29L이상)을 찾아가 입주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배출요령, 줄이는 방법 등을 일깨우는 활동을 한다.이에 앞서 지난 12일 오후 3시 구청 영상회의실에서는 아파트 관리소장 및 부녀회장 회의를 개최, 협조를 당부했다. 19일 오후 3시에는 야간 계도 활동자(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음식물쓰레기 10% 더 줄이기’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한 계도 활동자들은 E마트와 홈플러스 앞에서 주민들에게 ‘낭비없는 음식문화 실천하자’는 내용의 홍보전단을 나눠주는 등 캠페인(사진)을 벌였다.  〈청소행정과 ☎310-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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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이불 깨끗이 빨아드려요”
“묵은 이불 깨끗이 빨아드려요” “묵은 이불 깨끗이 빨아드려요”
효 빨래도우미,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쌀’도 전달   “홀로 외롭게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빨래도우미를 보내드립니다.”구청은 사상라이온스클럽(회장 최해칠), 적십자봉사회, 복지위원, 백양종합사회복지관 노인돌보미와 함께 세탁기가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 100세대를 직접 찾아가 이불빨래를 해주는 ‘효(孝) 빨래방 사업’을 벌였다.자원봉사자인 ‘효 빨래도우미’ 100명은 4월 29일 오전 10시 백양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모라3동을 비롯해 12개 동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00명의 이불을 적십자사 이동세탁차량(10㎏짜리 세탁기 5대 장착한 3.5톤 트럭)으로 옮겨와 깨끗이 세탁한 뒤 다시 집으로 가져다드렸다.또 어버이 날(5월 8일) 감사의 선물로 ‘사랑의 쌀’ 10㎏들이 100포도 함께 전달했다.사업비 350만원은 사상라이온스클럽이 전액 부담했다.이에 앞서 지난해 4월 21일과 11월 19일에도 사상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효 빨래도우미’ 100명이 홀로어르신 100세대를 직접 찾아가 빨래를 해주는 ‘효(孝) 빨래방 사업’을 벌였다.주민생활지원과 복지기획담당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세탁기가 없거나 있어도 만성질환 등으로 거동이 힘들어 직접 빨래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면서 “효 빨래도우미 등의 도움으로 어르신들이 따스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생활지원과 ☎31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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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 탐방 ⑬(주)예인엠텍, 작지만 강한 ‘원심주조 특수강관 전문메이커’
우수기업 탐방 ⑬(주)예인엠텍, 작지만 강한 ‘원심주조 특수강관 전문메이커’ 우수기업 탐방 ⑬(주)예인엠텍, 작지만 강한 ‘원심주조 특수강관 전문메이커’
사옥 확장이전·최신 설비 설치로 도약의 발판 마련 포철·일본 미쓰비시에 판매, 100만불 수출탑도 수상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최고의 원심주조 튜브 롤러(Tube Roller) 전문기업이 되겠습니다.”지난해 11월 학장천 옆 학장동 752-6 부지에 새 사옥(공장)을 건립하고 최신 설비를 설치하는 등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주)예인엠텍 임인환 대표는 앞으로의 포부를 이렇게 밝혔다.(주)예인엠텍은 지난 1986년 1월 주례동에서 ‘예인기계’라는 상호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24년이 된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그동안 여러 곳을 전전하며 셋방살이를 했지만 사상 지역을 떠난 적이 없다고 한다.임인환 대표는 “땅값이 비싸긴 하지만 사상은 교통이 편리한데다 우수 인력도 많아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회사를 새로 이전하면서 직원을 6명 더 채용했는데 임직원 14명 대부분이 회사 인근 지역에 살고 있다고 한다. (주)예인엠텍의 주력 제품은 4인치 원심주조 특수강관(하이크롬 랜스 파이프)과 가우징 랜스 파이프(Z-랜스 파이프).크롬 니켈 등을 섞어 만든 특수강관이기에 1,000도 이상의 고온에도 잘 견뎌내고 내마모성도 뛰어나 포항제철을 비롯한 제철소, 제련소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 일본 미쓰비시중공업과 인도네시아 등에도 수출, 100만불 수출탑(2009년)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200만불 수출을 목표로 밤낮없이 뛰고 있다.“원심주조 공법으로 특수강관을 만드는 회사로는 예인엠텍이 부산 경남에서는 유일하다”고 임 대표는 설명했다. 원심주조(遠心鑄造, centrifugal casting)는 주형을 고속회전시키면서 용융금속(쇳물)을 흘려보내고 원심력을 이용하여 주물(파이프)을 만드는 주조법이다. 1,600~1,650도의 쇳물을 자동 원심회전기에 부어넣고 2~3분가량 고속 회전시키면 길이 1~5m의 특수강관이 만들어지며, 이를 식힌 뒤 교정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거친다. 또 파이프를 용접·조립해 산업용제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이 회사는 한 달에 4인치 파이프 기준으로 800본(150톤 정도) 정도 생산하고 있다.‘가우징 랜스 파이프’(Z-랜스 파이프)는 특허를 받은 제품. 지름 1.7㎝, 길이 3m 정도 되는 가늘고 긴 창 모양의 파이프를 매끈하게 연결해 6m, 9m로 계속 늘릴 수 있다. 13~14개의 가느다란 강철심이 들어있는 이 파이프를 통해 고압의 산소를 통과시켜 불꽃을 튀게 해 절단작업이나 구멍 뚫기에 사용한다. 특히 작업자가 고열 때문에 가까이 접근하기 어려운 제철소, 제련소의 고로나 전기로 벽에 붙은 이물질(쇳물 찌꺼기 등)을 제거하는데 많이 활용된다.Z-랜스 파이프, 하이크롬 랜스 파이프 등을 20년 넘게 만들어온 임인환 대표는 “새 사옥 이전을 계기로 올해는 전년도 2배인 200만불 수출탑 수상에 도전하는 등 해외시장 확대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문의 : (주)예인엠텍(☎322-3387) 사진 설명 - (주)예인엠텍 임인환 대표, 주)예인엠텍의 새 사옥 전경. 하이크롬 랜스 파이프. Z- 랜스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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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악(樂) 소리 나는 ‘청소년문화존’ 큰 인기
악(樂) 소리 나는 ‘청소년문화존’ 큰 인기 악(樂) 소리 나는 ‘청소년문화존’ 큰 인기
‘끼와 열정’이 넘친 가요제에 환호·체험부스도 북적북적 6월 12·26일도 오후 4시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서 운영   청소년들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놀토)에 운영되는 ‘사상강변문화존’(청소년문화존)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놀토이자 어버이날인 5월 8일 오후 4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에서는 청소년문화존인 ‘사상강변문화존’이 운영됐다.올해 처음 마련된 청소년문화존엔 청소년과 학부모,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부산YMCA 사상구청소년수련관이 ‘악(樂) 소리 나는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를 진행하고, 동아리 공연도 선보였다. 모두 9팀이 참가한 청소년가요제에서는 ‘예감 좋은 날’을 멋들어지게 부른 조은향(부산골프고3) 학생이 영예의 으뜸상을 수상했으며, ‘연인과의 거리’를 부른 김은영·이다연(금융고·모동중) 학생이 버금상을 받았다. 동아리공연엔 9개 팀 83명이 참가, 평소 갈고 닦은 장기를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태풍동아리의 파워풀한 태권댄스와 어린이무용단의 부채춤 공연은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포토존을 비롯해, 섹슈얼리티존, 가죽공예체험존, 동티모르돕기 모금활동 등이 눈길을 끌었다. 캐리커처그리기 부스는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22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사)십대의벗 청소년교육센터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던 ‘청소년문화존’은 폭우 때문에 연기(여름방학 때 개최)됐다.청소년문화존은 6월 12일과 26일에도 오후 4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에서 마련(비가 많이 오면 연기)된다. 문화공보과 담당자는 “문화존이 운영되는 2시간 내내 행사장은 발 디딜 틈도 없이 붐볐다”며 “다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와 체험의 장’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의 : ☎310-4372, 316-2214, 462-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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