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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소식지 : 299 호

따끈따끈한 핫팩·도시락 등 온정을 담은 성품 잇따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연일 고생하고 있는 사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주민들의 위로와 격려가 줄을 잇고 있다.
신라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성욱 씨는 지난 1월 5일 사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핫팩 600개를 전달했다. 한성욱 씨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을 생각하며 준비했다”며 “계속되는 추위와 피로로 지쳐갈 의료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지난 12월 30일에는 사상구체육회가 따끈따끈한 도시락 150개를 지원했으며, 지난 12월 22일에는 덕포동에서 스타일카케어를 운영하는 이상곤 씨가 커피와 수제쿠키 150개를 전달했다.
이 밖에 부산시간호사회에서는 핫팩 2박스, 부산시교육청에서는 홍삼음료 300개를 각각 전달했다.
보건소 보건행정과(☎310-4791)
보건소 코로나19 의료진 힘내세요!

따끈따끈한 핫팩·도시락 등 온정을 담은 성품 잇따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연일 고생하고 있는 사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주민들의 위로와 격려가 줄을 잇고 있다.
신라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성욱 씨는 지난 1월 5일 사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핫팩 600개를 전달했다. 한성욱 씨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을 생각하며 준비했다”며 “계속되는 추위와 피로로 지쳐갈 의료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지난 12월 30일에는 사상구체육회가 따끈따끈한 도시락 150개를 지원했으며, 지난 12월 22일에는 덕포동에서 스타일카케어를 운영하는 이상곤 씨가 커피와 수제쿠키 150개를 전달했다.
이 밖에 부산시간호사회에서는 핫팩 2박스, 부산시교육청에서는 홍삼음료 300개를 각각 전달했다.
보건소 보건행정과(☎310-4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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