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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소식지 : 315 호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57〉



장애 앓는 두 자녀와 폐지 주어 생활,
생활비·취업 훈련 지원으로 '희망' 전달



2021년 12월 말 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아온 한 주민은 A씨 가족의 지인이라며 자신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러고는 A씨 가족의 생활이 힘드니, 도움을 줄 방법이 없냐며 다급히 문의하였습니다.

A씨는 공장에서 일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일하지 못하는 상태였으며 주소득자인 A씨가 일할 수 없게 되자 배우자는 자녀들과 함께 폐지를 주우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낡은 주택 안에는 세간살이도 넉넉하지 않았으며 장애를 앓고 있는 두 자녀를 보호하기에는 폐지를 줍는 것만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학장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A씨와 가족들이 처한 상황을 깊이 있게 개선해 보고자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부족한 생활비에 4인 가구가 넉넉히 식사를 할 수 없는 문제부터 해결하기 위해 희망쿠폰 참여업체인 식당을 통해 식사할 수 있도록 식사 쿠폰과 함께 양곡 및 식료품 등을 우선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세대로 추천하여 정기적으로 각종 먹거리를 후원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정기적인 생활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생활수급 및 각종 수당 신청도 안내하였습니다.

특히 A씨와 배우자가 그토록 원하던 두 자녀의 취업은 일자리 통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취업 훈련을 지원하면서 취업에 한 발짝씩 다가갔습니다. 두 자녀가 오늘도 훈련하러 나갔다며 활짝 웃는 A씨의 모습에 A씨와 그의 가족에게서 희망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인 학장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언제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310-4661)
학장동 복지팀(☎310-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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