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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아 전봇대가 새옷을 입었어요~~
새봄맞아 전봇대가 새옷을 입었어요~~
사상구와 ‘전주 미관개선 및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한국전력 북부산지사는 최근 덕포초등학교 인근 전주 20기에 교통안전 문구를 담은 표지시트를 부착했다. 또 부산서부터미널과 사상역 앞 전봇대에는 ‘사상팔경’이 도안된 표지시트를 설치했다.  
2017-03-03
산.학.관 협력 CI 디자인전 개최
산.학.관 협력 CI 디자인전 개최
‘제11차 CI 디자인 전시회’가 2월 16일~24일 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 열렸다. 사상구와 신라대학교, 사상기업발전협의회가 산.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성진공기술, 청우종합건설㈜ 등 10개 업체의 CI 디자인 보드와 매뉴얼 북 등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2017-03-03
‘청렴콘서트’ 개최
‘청렴콘서트’ 개최
2월 15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초청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공연팀은 큰 감동을 준 ‘샌드 아트’ 공연을 비롯해, 청렴 상황극 ‘고이사의 하루’ 등을 무대에 올려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17-03-03
희망 2017 이웃돕기 성금.성품 감사합니다!
희망 2017 이웃돕기 성금.성품 감사합니다!
1천152건, 3억7천980만원 기탁… 온정의 손길 이어져 ‘사랑의 온도탑’ 124.4도 기록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개월 동안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을 벌인 결과, 1천152건 3억7천980만4천원(목표액 3억520만5천원 대비 124.4%)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품)을 모금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정을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상소식> 이번호에는 1월 1일~1월 31일 접수 분(5만원 이상)을 게재합니다.  
2017-03-03
무료 건강진료의 날 운영합니다
무료 건강진료의 날 운영합니다
3월 19일 보건소에서 의사회·약사회 등과 함께 진행 저소득주민·다문화가족·외국인 근로자 등 대상 오는 3월 19일 일요일 사상구보건소에서 ‘무료 건강진료의 날’이 운영된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내과·소아청소년과·정형외과·치과·한의과 전문의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병원을 찾기 힘든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직접 진찰하고 처방한다. 금연·비만 상담도 하고, 결핵검사도 하며, 간단한 의약품도 제공한다. 검진결과 장기 치료해야 하는 환자는 보건소와 의료협약을 맺은 좋은삼선병원에서 무료로 치료해줄 계획이다. 우리말이 서툰 외국인들을 위해서는 영어와 베트남어를 쓰는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을 준다. 진료를 희망하는 분은 신분증 또는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보건소 2층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매분기 마지막달 세 번째 일요일마다 마련되는 ‘무료 건강진료의 날’은 사상구의사회, 좋은삼선병원 자원봉사대,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상지사 등이 함께 한다. 보건소(☎310-4791~4)
2017-03-03
건강 칼럼 - 노안 백내장 녹내장
건강 칼럼 - 노안 백내장 녹내장
              김성욱    좋은삼선병원 안과 과장 요새 낮에 뿌옇게 번져 보이고, 특히 운전할 때 더 불편합니다. 노안 때문인가요? 노안과 백내장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백내장과 녹내장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진료를 보는 과정에 빈번하게 접할 수 있는 세 가지 유형의 질문들이다. 이를 잘 구분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해부학적 지식만 있으면 된다. 우리가 어떤 대상을 ‘눈으로 본다’고 말하는 것은 각막을 통과한 빛이 홍채에 의해 그 양이 조절되고, 홍채의 중심(동공)을 지나 수정체를 통과하여 망막에 영상을 맺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때 수정체가 먼 물체를 볼 때에는 편평하게, 가까운 물체를 볼 때에는 볼록하게 조절되어 망막에 명확하게 상이 맺힐 수 있게 만든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인 섬모체의 기능이 떨어지고, 수정체가 탄력을 잃으면서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까닭에 가까운 곳에 있는 물체의 초점이 망막보다 뒤쪽에 맺혀 흐릿하게 보이게 되는 것을 말한다. 먼 곳은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은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 흔한 증상이며, 이는 근거리용 안경을 착용함으로써 교정이 가능한 부분이다.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어떤 원인에 의해 뿌옇게 혼탁해져서 시력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 임신초기의 감염, 노화, 외상, 전신질환, 눈 속 염증 등 선천적·후천적 외부요인 등 다양하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노화 과정의 일부로 발생하는 ‘노인성 백내장’은 60세 이상 노인에게서 발견될 수 있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백내장이 심해지면 먼저 시력이 감퇴되는데, 수정체 혼탁의 위치와 혼탁도 및 범위에 따라 시력 감소의 정도가 결정된다. 부분적인 혼탁이 있을 경우에는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이기도 하며 자동차 헤드라이트나 밝은 빛을 바라볼 때 빛이 산란돼 눈이 부시다. 백내장 치료로는 약물과 수술적 요법이 있는데, 약물만으로 이미 뿌옇게 변성되어버린 수정체를 원래의 투명한 상태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일차적으로 수술 요법이 우선시 되며, 그 과정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제거된 수정체 대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된다. ‘녹내장’의 고전적인 의미로는 안압의 상승으로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야가 좁아지는 질병으로 설명이 되나, 안압이 정상인 정상안압 녹내장도 많은 까닭에 시신경 혈류 장애 혹은 산화 스트레스 등이 녹내장의 기전이라고 알려져 있다. 안압의 상승으로 두통, 구토, 충혈 등을 동반하며, 시력이 급감하는 급성 녹내장과는 반대로 만성 녹내장의 경우 대게는 병의 진행이 느리므로 어떤 증상도 느끼지 못한다. 초기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어렵고, 이미 진행이 되어 녹내장 말기에 이르면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나 아래쪽의 시야가 이상하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된다. 치료방법은 시신경 손상의 진행을 느리게 하기 위하여 안압을 떨어뜨리는 안약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시신경 혈류 개선을 위한 먹는 약을 병행하기도 한다. 녹내장은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되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는 질환이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률이 높아져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어도 40세 전후부터는 반드시 전문의에게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2017-03-03
한방치매예방 관리사업 실시
부산시와 사상구는 부산시한의사회와 함께 ‘한방치매예방 관리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은 부산시 거주 만 60세 이상 ‘경도인지 장애자’ 200명(사상구 13명 가량)이며, 3월까지 사상구보건소에서 MMSE 검사를 받고 신청하거나 부산시한의사회(MoCA 검사 실시, ☎466-5966~7)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월부터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6개월간 무료로 한약, 약침, 침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310-4802)
2017-03-03
건강도시 사상! 우리 구의 3월 건강사업 안내
건강도시 사상! 우리 구의 3월 건강사업 안내
2017-03-03
시가 있는 창 <36> 함께 출렁이며
시가 있는 창 <36>  함께 출렁이며
학질이나 그런 몹쓸 병까진 아니더라도 한 열흘 된통 보란듯이 몸살이나 앓다가 아직은 섬뜩한 바람 속, 허청허청 삼천리호 자전거를 끌고 고산자 김정호처럼 꺼벅꺼벅 걸어서 길 좋은 이화령 두고 문경새재 넘어서 남행 남행 하다가 어지간히 다사로운 햇살 만나면 볕바른 양지쪽 골라 한나절 따뜻한 똥을 누고 싶네. 겨우내 참아온 불똥을 누고 싶네 큼직하게 한 무더기 보란듯이  보란듯이 좋은 봄날 윤제림 시 「봄날은 보란듯이」 전문                                   그래도 봄이다. 우리 그동안 참아온 어느 해 겨울이 좀 나았을까마는, 지난 겨울은 너무 참담한 고통이었으니. 그저 절망하는 자와 인내하는 자와 외면하는 자와 부정하는 자들 사이에서 정의와 진실은 사라져 버렸다. 애꿎은 겨울바람만이 아직 우리 곁을 떠나지 못하고 서성거리는 시간. 이즈음 햇살의 촉감이 부쩍 부드러워졌다. 두 해 전 묘목을 사서 심은 홍매화가 햇살에 물든 것처럼 바알간 색을 머금었다. 겨우내 제자리를 지켜선 나무들은 가지마다 쌀알만한 혹은 콩알만한 움을 하나씩 보기 좋게 물고 있다. 저 깜찍하고 얄미운 생의 모습이라니. 정말 봄다운 봄이 오려는 것인가. 봄이 와서, 모든 초목과 그리고 길것, 날것들이 제 목숨의 색을 바라듯, 사람도 제 귀한 목숨의 색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난 겨울의 상처에 새록새록 새살이 좀 돋았으면 좋겠다. 많은 것들 가운데 정말 힘들었던 것은 분열이었다. 이 조그만 나라가 외세에 놀려 남북으로 나뉘어진 마당에, 정치하는 자들의 정치놀음으로 동서가 나뉘어지더니, 아직도 해묵은 이념 논쟁이 오는 봄을 더욱 애처롭게 한다. 그 생각만 하면 자꾸 눈물이 난다. 내 별스럽게 나라의 앞날을 생각한다거나, 무슨 거창한 내 목숨의 사명감 같은 것을 말할 위인은 아니지만, 그저 새봄이 와서, 우리 사람들도 좀 평화롭게 꽃피고 화사하게 팔랑거렸으면 하는 마음이다. 새들에게 어깨를 내어주는 나무처럼, 여기서 까악 저기서 까악 재미지게 화답하는 까마귀처럼, 우리도 좀 함께였으면 좋겠다. 꽁꽁 얼었던 담벼락 가의 작은 개울이 졸랑졸랑 물소리를 낸다. 며칠 만에 얼음이 풀린 모양이다. 작은 개울이 흘러가면서 지상의 아름다운 목숨들을 깨우리라. 참 어렵게도 봄이 왔으니, 우리도 서로 걸어잠궜던 마음 풀고 함께 출렁거릴 수는 없을까. 함께 덩실거리며 출렁거리며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갈 수는 없을까. 보란듯이 좋은 봄날이니. 박윤규 (시인)
2017-03-03
CBS 음악FM 서부산 중계소 개국
CBS 음악FM 서부산 중계소 개국
T브로드 낙동방송 지역채널 1번으로 변경 부산CBS(본부장 문영기)는 2월 15일 강서구 녹산에 CBS 음악FM 방송을 더욱 원활히 송출하기 위한 중계소(사진)를 설립했다. 중계소는 부산진구 신암로에 위치한 부산CBS로부터 전파를 받아 이를 다시 서부산권으로 송출하는 역할을 맡아 한다. 부산CBS 음악FM의 주파수는 102.1Mhz이지만, 이번 중계소 개국으로 사상구 등 서부산권에서는 105.3Mhz로 더욱 깨끗한 음질을 들을 수 있다. CBS 음악FM은 서울과 부산에서만 방송되고 있으며 청취율이 16%까지 올라가는 등 음악FM 방송에서는 최고 청취율을 유지하고 있으나, 서부산권에서는 난청에 따른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이번에 중계소를 개국하게 됐다. 한편 티브로드 낙동방송은 3월 1일부터 지역채널을 4번에서 1번으로 변경한다. 부산CBS(☎636-1420) / 티브로드 낙동방송(☎070-8188-9100)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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