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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삼락야외수영장, 한여름 최고 피서 명소
하늘에서 본 삼락야외수영장, 한여름 최고 피서 명소
삼락생태공원 야외수영장(삼락야외수영장)이 한여름 무더위를 씻어주는 최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로 조성한 유수풀장이 개장한 8월 1일부터는 하루 평균 3천~4천명의 어린이와 주민들이 112년 만의 기록적인 폭염도 잊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삼락야외수영장은 삼락생태공원에 성인풀을 만들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을 받은 사상구청이 부산시에 강력 건의했으며, 서병수 부산시장이 수영장 조성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2년에 걸쳐 6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천863㎡ 규모로 조성됐다. 성인풀, 물놀이풀, 유수풀, 워터파크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사진은 드론으로 공중에서 촬영한 수영장 전경.
2016-08-31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6~28일 삼락생태공원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6~28일 삼락생태공원
국카스텐.로맨틱펀치 등 국내외 89팀 ‘록의 대향연’ 펼쳐‘201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펼쳐진다.음악과 사람, 자연이 즐거운 ‘삼락(三樂)’을 주제로 한 이번 부산록페스티벌은 젊은이는 물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오후 3시에 시작되는 공연은 밤 11시까지 진행하며, 행사장과 인근에 푸드코트, 야외수영장, 수상레포츠타운, 오토캠핑장 등을 운영한다.국카스텐을 비롯해 넬, 데이브레이크, 내귀에도청장치, 로맨틱펀치, 임펠리테리(미국) 등 국내외 밴드 89팀이 출연해 록의 대향연을 선보인다.부산록페스티벌은 ‘삼락 스테이지’, ‘그린 스테이지’, ‘라이징 스테이지’, ‘쿨링 스테이지’ 등 4개 무대로 펼쳐진다. 메인무대인 ‘삼락 스테이지’에는 록 마니아와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밴드 위주로 초청했다. 서브스테이지인 ‘그린 스테이지’는 부산음악창작소(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아시아권 록밴드와 부산과 서울에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 K 루키즈 추천밴드가 출연한다. 또한 신바람이 포토존을 비롯해 ‘더위사냥 물총놀이존’, 게릴라 콘서트 등도 마련된다. ‘신바람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행사장에 포토존을 설치하며, 사상구 홍보부스 앞 ‘더위사냥 물총놀이존’에서는 공연이 없는 낮 시간에 누구나 신나는 물총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축제를 더 신나게 더 뜨겁게 즐길 수 있도록 ‘헤나 타투 스티커’도 나눠준다. 한편 사상구는 22일 오후 2시 괘법동 육아종합지원센터 꿈자람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대표 50여명에게 공연소음 대책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501-6051)사상구 문화교육홍보과(☎310-4067)
2016-08-31
장제원 국회의원 민원의 날 ‘장제원의 민원119’ 개최
■ 일 시: 9월 24일(토) 오전 10시 ~ 오후 5시(매월 4번째 토요일)■ 장 소: 장제원 국회의원 지역사무소[☎312-0413, 사상구 사상로 181(괘법동) 2층]
2016-08-31
우리 함께해요 ‘나눔 2배! 희망 100배!’ 캠페인
우리 함께해요 ‘나눔 2배! 희망 100배!’ 캠페인
사상구.초록우산 부산본부‘소액기부운동’ 공동 추진        매달 1천원 이상 후원하면취약계층 아동 종잣돈 지원 ‘나눔 2배! 희망 100배!’ 캠페인 협약식.사상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소액기부운동인 ‘나눔 2배! 희망 100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6월 24일 협약을 체결한 뒤 50계좌(5만원) 이상의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와 기업이 잇따르고 있다. 사상구 복지서비스과 직원들과 ㈜항도청과(이호성 대표), ㈜항도청과채소부중도매인조합(김창석 조합장)이 ‘나눔 1, 2, 3호점’으로 참여했다. 이에 초록우산 부산본부는 7월 18일 나눔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어린 자녀 이름으로 1천원을 후원하는 등 개인 후원자도 꾸준히 늘고 있어 8월 현재 118명, 443계좌가 접수됐다.  항도청과에 나눔현판 전달.‘나눔 2배! 희망 100배!’ 사업은 저소득 가정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한 ‘디딤씨앗통장’ 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딤씨앗통장’은 복지시설 생활아동, 가정위탁 아동,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아동이 보호자나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매월 일정 금액을 이 통장에 적립하면 국가가 월 3만원 이내에서 같은 금액을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적립해 종잣돈(Seed Money)을 마련해 준다. 종잣돈은 아동이 자립연령이 되었을 때 기술자격과 취업훈련, 주거비 마련 등 자립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1계좌 1천원으로 사상구 주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에게 1천원을 후원하면 실질적으로 2천원을 지원하는 효과가 있다.   복지서비스과(☎310-4292)
2016-08-31
제3회 삼락강변대학가요제 참가하세요
제3회 삼락강변대학가요제 참가하세요
9월 1일~22일 접수, 25일 예심, 10월 8일 본선 진행끼와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의 가요제가 열린다.사상구는 오는 10월 8일(토) 밤 7시30분 삼락생태공원 특설무대에서 ‘제3회 삼락강변대학가요제’를 개최한다.예심은 9월 25일(일) 오후 2시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열리며, 선발된 12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대학가요제는 후원사인 KNN을 통해 TV 방송될 예정이며, 대상 300만원 등 총상금 600만원의 푸짐한 상금을 입상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대학가요제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상구 홈페이지(www.sasan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9월 1일~22일까지 문화교육홍보과(☎310-4064), 사상문화원(☎316-9111)을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sasang_9111@hanmail.net)로 보내주면 된다.
2016-08-31
부산마루국제음악제 보러오세요
부산마루국제음악제 보러오세요
 
2016-08-31
명절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사상구는 추석 연휴 기간(9월 14일~18일) 동안 긴급 생활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구청 3층에 종합상황실(☎ 주간 310-4111, 야간 310-4222)을 설치, 운영한다.또 구청 주차장을 개방할 뿐만 아니라 모라초등학교, 주감초등학교 등 21개 학교 운동장도 고향을 찾아온 분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홈페이지 www.sasang.go.kr 참고)하고, 응급의료기관(보훈병원, 서부산센텀병원, 좋은삼선병원)도 운영한다.쓰레기 배출요일은 쓰레기 처리장과 청소대행업체의 휴무로 일부 변경된다. 구민 여러분! 추석 명절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내십시오.   자치행정과(☎310-4115)추석 연휴 알아두면 유익한긴급 전화번호■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 응급 질병상담 및 병원, 약국 안내: 119, 129■ 화재.응급환자: 119■ 종합교통정보 안내: 1333■ 고속도로 안내: 1588-2504■ 철도 안내: 1544-7788, 1588-7788
2016-08-31
아슬아슬 줄타기 묘기에 무더위가 싹~
아슬아슬 줄타기 묘기에 무더위가 싹~
8월 6일 토요일 저녁 엄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16 사상 동네방네 콘서트’ 줄꾼 박선미 전통 줄타기 공연이 펼쳐졌다.본 공연에 앞서 엄궁동 주민센터 풍물단의 풍물놀이와 헬레나 벨리댄스팀의 벨리댄스, 아르페지오 기타연주단의 ‘7080 노래 부르기’로 구경 나온 지역 주민 1천여명의 흥을 돋워주었다. 이어 우리소리 우리가락 ‘청’팀의 국악공연과 트로트 공연이 진행됐다.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박선미 줄꾼의 줄타기 공연이 시작됐다.줄타기는 2011년 11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 전통민속놀이다. 이날 ‘박선미 줄꾼’은 그냥 걸어가기도 힘든 줄을 뒤로 걸어가거나 뛰어가는 아슬아슬한 묘기를 펼쳐 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또 흥겨운 노래와 함께 양반 걸음걸이 흉내, 허공잡이 등 화려한 퍼포먼스도 보여주었다. 줄을 타는 중간 중간마다 재미있고 유창한 말솜씨로 구경꾼들을 웃겼다.주민들은 “한여름 밤의 무더위도 잊고 신명나는 줄타기 한판을 즐겼다”고 입을 모았다.  청소년기자 심민성 (구덕고2)동네방네 콘서트, 9월 3일 주감초등학교24일 동주초.10월 15일 감전초에서 열려오는 9월 3일(토) 저녁 7시 주감초등학교에서는 제5권역 ‘사상동네방네 콘서트’가 펼쳐진다. ‘극단 마루’가 6.25전쟁으로 인한 이산가족의 애환을 그린 악극 ‘이별의 부산정거장’을 선보인다.9월 24일(토) 저녁 7시 동주초등학교에서는 제6권역 동네방네 콘서트가 마련되며, 이날 ‘굿패 영산마루’가 가족마당극 ‘날아라 금어야’를 무대에 올린다.10월 15일(토) 저녁 7시 감전초등학교에서는 제7권역 콘서트가 열린다. 이날 개그맨 전유성 사단(코미디시장)이 웃겨서 뒤로 넘어가는 코미디 쇼 ‘철가방극장 웃음배달공연’을 한다.문화교육홍보과(☎310-4064)사상문화원(☎316-9111)
2016-08-31
<시가 있는 창 30> 모기 목숨 파리 목숨
<시가 있는 창 30>  모기 목숨 파리 목숨
소나기 멎자매미소리젖은 뜰을다시 적신다                 비오다멎고매미소리그쳤다 다시 일고또 한여름이렇게 지나가는가소나기 소리매미소리에아직은 성한 귀기울이며       -----  김종길 「또 한여름」 전문해마다 꾸준히 날 괴롭히는 모기, 여름이 수십 번 지나갔건만 여태 아니 절대 극복하지 못할 것 같은 모기와의 전쟁.그까짓 피. 모기가 먹으면 얼마나 먹겠는가. 헌혈 한 번 하지 뭐 하며 큰마음 먹고 싶어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네 번…… 끝도 없이 여기저기 찔러대서는 날지도 못할 만큼 배가 빵빵해져 벽에 붙어 있는 모기가 보이면, 가려운 피부를 미치게 긁으면서 적의가 불타올라 도무지 원수가 따로 없네 싶다. 오늘도 달고도 고소한 아침잠을 아껴가며 10분만, 5분만, 아니 1분만, 하며 버티고 있는데 공격 방향을 내 얼굴로 잡고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드는 모기 한 마리!오른쪽 뺨을 철썩, 왼쪽 뺨을 철썩, 철썩 철썩 수십 차례 내 뺨을 내가 치며 놈을 막았으나 끝없이 달려드는 녀석을 누워서는 도저히 방어할 수가 없다. 벌떡 일어나 앉아 “내 당장 이 놈을 쳐 죽이리라” 분노하는데 작전상 조용히 후퇴한 놈이 보이질 않는다. 전등을 켜고 부신 눈 가늘게 뜨고 수~ 분간의 탐색 결과 하얀 벽에 붙어 있는 날렵하고 새까만 놈을 발견! 무지막지하게 커다란 베개를 인정사정없이 놈을 향해 날린다. 드디어 놈은 한 점 새빨간 얼룩이 되어 생을 마감한다. 오! 속이 후련한 이 통쾌함,달콤한 아침잠은 완벽하게 깨어 버리고 기분 좋게 피 얼룩을 수습하다 문득, 오늘 아침 이 모기는 단지 내 피 한 모금을 빨기 위해 목숨을 걸었고 이렇게 죽었구나 싶은 생각이 불쑥 든다. 목숨을 걸만한 이유가 모기에게는 있었다! 목숨이 붙어 있는 세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주어진 위대하고도 성스러운 임무, 종족보존의 사명.그래 모기여 너는 오늘 아침 네 일생 가장 커다란 용기를 내었었구나, 죽을 둥 살 둥 최선을 다했구나……에구, 이 작디작은 목숨 값으로 나는 오늘 또 찐득하니 살아 보아야겠다.전명숙 (시인)
2016-08-31
도란도란, 문화예술을 즐기는 '문화사랑방' 9월 회원 모집
도란도란, 문화예술을 즐기는 '문화사랑방' 9월 회원 모집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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