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전체기사

전체기사

검색영역

총게시물 : 41건 / 페이지 : 1/5

희망근로로 눈에 띄게 달라지는 우리구 1
희망근로로 눈에 띄게 달라지는 우리구 1
희망근로 임도·등산로 정비사업으로 운수사~북구 경계 간 산책로가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걷고 싶은 길로 변신했다.   희망근로사업으로 삼락강변공원 어린이 물놀이장과 ‘12간지 벽천시설’이 확 바뀐 모습.   희망근로 사상길 가꾸기사업으로 사상로 주례1동주민센터~주례오거리 구간의 인도가 형형색색의 보도블록으로 새단장했다.
2009-10-09
희망근로로 눈에 띄게 달라지는 우리구 2
희망근로로 눈에 띄게 달라지는 우리구 2
희망근로 사업으로 조성된 수관교 아래 잔디공원(1,500㎡ 규모)이 날로 푸르름을 더해 가고 있다.   희망근로 옥상환경 개선사업으로 감전동 노후 건축물의 옥상이 깔끔하게 도색, 정비됐다.   모라 동원아파트 앞 철로변에는 1,760㎡ 규모의 희망쌈지공원을 조성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산책로 230m를 비롯해 운동시설 등이 11월까지 들어선다.
2009-10-09
제3회 사상복지 한마당 ‘성황’
제3회 사상복지 한마당 ‘성황’
홀로어르신·장애인·자원봉사자, 사랑과 희망의 나눔 잔치 9월 부산사회복지의 달을 맞아 사랑을 싣고, 희망을 나누는 복지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사상구청과 사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은행이 후원한 ‘제3회 사상복지 한마당’ 행사가 23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구청 대강당 등에서 열렸다.한마당 행사엔 종합사회복지관 4곳, 장애인복지관, 노인요양시설 등 12개 사회복지시설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 큰 성황을 이뤘다.이날 대강당에서는 사상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기념식과 복지유공자 시상식, 사상지역자활센터의 자립 성공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또 다듬이소리 풍물패의 공연과 부산시립예술단 금관악기 5중주단의 연주, 푸른마을 지적장애인의 풍물놀이, 보육시설연합회의 유아 재롱잔치, 경찰청 포돌이 홍보단의 공연 등이 계속됐다.  ▲부산시립예술단 금관악기 5중주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청 로비와 문화마당에서는 복지홍보관과 참여·체험홍보관이 운영됐으며, 이동목욕봉사 차량도 전시됐다.제과협회가 케이크를 판매, 수익금을 복지시설에 기탁했다. 10원짜리 동전모으기도 진행돼 어려운 이웃에 전액 기부됐다.지역사회복지협의체 관계자는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주민, 사회복지시설 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한데 어우러지는 복지 화합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고 말했다.〈주민생활지원과 ☎310-4314〉
2009-10-09
제124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 계획 논의
제124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 계획 논의
  사상구의회(의장 송동준)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24회 임시회를 열고 있다.임시회 첫날인 16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개최한데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결정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09년도 제2차 정례회(11월∼12월 예정) 때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구청에 자료제출을 요구할 구체적인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검토·작성한다.특히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구 전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의 추진실태를 점검한다.또 의원들은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인근 김해에 위치한 연지공원 등을 견학한다. 우리구의 향후 개발모델로 참고할 자료를 수집한다.마지막 날인 25일에는 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또 권병규 의원과 이학곤 의원이 구정질문을 한다.     〈사상구의회 ☎310-4092〉 사진 설명 - 의회는 16일 오전 11시 제1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결정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왼쪽 사진). 본회의를 마친 후 의원들은 구정 현안사항에 대해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설명을 들은 뒤 의견을 나누었다(오른쪽 사진).
2009-10-09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의원들은 엄궁유수지를 방문, 유수지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개발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감전동에 위치한 우리구 사토장을 방문, 처리실태를 점검하고 환경오염 방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운수천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변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인 정비를 당부했다. 희망근로사업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사업 진척 상황에 대해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2009-10-09
구정 질문
 구정 질문
  권병규 의원(감전·학장·엄궁동)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평소 의정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송동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서부산의 중심 강변도시 사상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구청장님을 비롯한 600여 사상구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감전·학장·엄궁동 출신 권병규 의원입니다.   최근 현 정부에서는 국책사업의 핵심인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한 로드맵이 현실화되어 그 세부 내용이 착착 발표되고 있으며, 실제로 사업구역내의 보상 협의 등 이미 상당부분 진행이 현실화되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이 계획 중 낙동강 유역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사상구가 접해있는 강변 하구지역에 습지자원 조성 등 9대 원칙, 30개 전략사업이 설정되고 있으며, 생태관광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대안 도출 등 민, 관, 학계 전문가와 연구팀들이 내놓은 보고서 등을 보면 환경 가치에 따라 핵심보전, 완충보전, 전이구역 등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낙동강 하구의 마스터플랜에 따른 용도별 구역이 확정되기 전에 우리 사상구가 그 사업의 직접 영향권 아래에 있는 주민에게 직접 편의성과 쾌적한 환경, 그리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각종 사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에 따른 세부대책으로 다음 세 가지를 질문코자 합니다.   첫째, 삼락강변공원 내의 편의시설 확충과 이동식 간이매점 설치에 대한 질의사항입니다.  우리구민 모두가 자랑하는 삼락강변공원은 총 면적 472만2,000㎡(약 143만평)에 달하는 천혜의 자원인 녹색초원에 문화마당을 포함한 8개 분야의 용도별 편의시설이 되어 있고, 축구장을 비롯한 12종목에 58면의 운동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지난 8월 925㎡(약 280평)규모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하여 구민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강변공원의 또 하나 상징물로 등장하고 있으며, 또한 웰빙시대를 맞아 주말과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주민들의 운동, 휴식공간으로서 이용 빈도가 급증하여 공원 편의시설 전체와 주차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비주차구역의 무단주차가 늘어나는 등 새로운 차원의 시설확충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현재 공원 내 각종 편의시설은 주차장을 포함 634점이 있지만 파고라와 간이 화장실 등 그 시설 면에서 초보적 형태의 취약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현실입니다.  약 143만평의 광활한 공원 부지와 이용자수 급증에 비해 현재의 편의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며, 이용객의 불만 중 제일 큰 것이 매점과 그늘막 등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삼락강변공원은 하천의 개념이라고는 하지만 서울 한강 시민공원, 의령군 친환경 골프장, 순천만 등과 비교한다면 그 시설의 수준과 품격적 측면에서도 너무나 큰 차이가 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앞으로의 문제를 감안해서라도 공원의 규모에 맞는 편의시설을 더욱 다양하게 대폭 확충해 주시고, 특히 차양막 시설과 편의시설의 핵심인 매점 그리고 위생상태가 검증된 간이식당 등을 이동식으로 설치해 일반 체육시설 및 생활공원을 넘어 명실공히 명품 도시공원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관광객이 줄을 잇고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사상구의 대표적 상징으로서 삼락강변공원으로 태어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참고로 서울시 한강관리사업소의 관리현황과 매점운영 사례 등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주례·학장·엄궁동을 거쳐 삼락강변공원까지 연결하는 그린웨이(green way)를 조성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8월 세계속의 명품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한 그린부산 선포식을 가진바 있습니다.  동 사업에 대한 외부 전문가와 학계 대표 등의 지적에 따르면 그린부산 조성은 단순히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녹색사업으로만 흐르면 안된다는 다수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린(Green)이라는 것은 녹색지대라는 개념을 넘어 쾌적하고 즐거운 생활을 의미한다는 본질의 뜻을 강조한 것입니다.현재 시행단계의 잘못을 바로잡고 미래 그린부산의 원칙을 강조하는 의미를 분명히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리 사상구 또한 그린시대의 트렌드에 맞추어 주례동 쌈지공원에서 학장둑, 엄궁유수지를 경유해 강변도로를 건너 사하구 강변대로 웰빙거리와 연결시키는 동시에 수변에 목재데크를 시공하여 삼락강변 공원까지 약 10㎞를 웰빙그린웨이로 조성하자는 것입니다.  주례 쌈지공원, 학장둑 웰빙코스 등 기존시설은 보강하고, 나머지는 그린웨이로 연결한다면 구민 대부분이 삼락강변공원에 도보로 접근하여 운동과 산책, 쾌적한 도시 공원으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동시에 부산의 또 하나 랜드마크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엄궁동은 인구 3만의 친환경 신흥주거지로 변모하고 있고 또한 현재 건설 중인 롯데캐슬리브는 18개동, 1,852세대가 내년 6월에 입주할 예정으로 인구 급증지역에 속합니다.  현재 이 지역 주민들이 공원에 접할 길은 자동차가 없으면 현실적으로 무척 어려운 실정입니다.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은 지역사회의 거버넌스(Governance)이자 초미의 서비스 행정이며, 강변도시 사상의 사명이기도 할 것입니다.  저탄소 녹색시대를 지향하는 시대적 정신에도 부합하도록 동 지역의 그린웨이를 관계부처와 협의, 구정의 핵심사업으로써 조속히 건설할 용의가 없는지 질의합니다. 기타 우리 사상구민 모두가 삼락강변공원은 궁극적으로 차 없는 공원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기타 다양한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같이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셋째, 괘법동 이마트 정류장에서 삼락강변공원을 잇는 연륙교 건설은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하여 묻고 싶습니다.   이 공사의 긍정적 요인 중 하나는 부산시민이 삼락강변공원까지 지하철, 경전철로 접근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마트 정류장까지 올 수는 있고, 이마트 정류장에서는 또 다른 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경전철 사업체인 조합과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우리구청과 사상구민들에게 인센티브로 폭 4m, 길이 180m 규모로 삼락강변공원의 상징적 조각 조형물인 연륙교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경전철 공사는 80% 이상 진척되고 있습니다만, 약속한 연륙교는 착공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동 사업이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언제 착공할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어떻게 되는 것이며, 당초 약속대로 경전철 개통과 동시에 완공되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본의원이 세 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만 본질을 요약한다면 모든 사업이 그렇듯 특히 주민 편익적, 환경요소적 사업들은 그 시기성이 특히 중요하고 거버먼트(Government)가 아닌 거버넌스 정책으로서의 당위성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국가정책의 큰 로드맵인 저탄소 녹색기술 시대의 정신에도 부합될 수 있도록 본 의원의 질의에 대한 구청장님의 보다 성의 있고 확고한 의지와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답변을 기대합니다.
2009-10-09
청백리씨(9월호)
청백리씨(9월호)
 
2009-10-09
‘미래의 희망’ 어린이를 돌봐드려요
‘미래의 희망’ 어린이를 돌봐드려요
   사상지역자활센터, KT&G 등 후원으로 위기아동 돌보미 사업 추진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를 돌봐드립니다.”다음달부터 사상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의종)가 위기아동을 무료로 돌봐주는 사업을 실시한다.     사상지역자활센터는 KT&G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3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10월부터 2011년 7월까지 ‘미래희망 돌봄사업’을 실시한다. 1차로 내년 8월까지 20가구, 이어 2차로 내년 9월부터 2011년 7월까지 20가구 등 모두 40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부모의 사망·이혼·가출 등으로 방과 후 홀로 남겨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데,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 아동, 한부모가정 아동 등에 우선순위를 둔다.학교 수업을 마친 오후 1시∼8시에 해당 가정으로 돌보미가 찾아가 1일 3시간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돌보미 10명이 아동 20명을 맡는다. 돌보미들은 아동들의 숙제를 도와주고 학습지도를 하며, 간식도 만들어준다. 또 영화나 연극을 함께 관람하기도 하며, 나들이도 함께 한다.사상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미래희망 돌봄사업은 저소득층 여성, 특히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여성들에게는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부모의 사망·이혼·가출 등으로 방과 후 홀로 남겨진 아동들의 발달과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문의 : 사상지역자활센터(☎310-8681), 구청 복지서비스과(☎310-4362)
2009-10-09
이 달의 우수 봉사자 ⑧
이 달의 우수 봉사자 ⑧
  ‘사랑의 손길’ 허성열 회장 제8회 ‘볼런티어 킹’ 선정자동차로 장애인 모셔주고, 홀로어르신 집은 깨끗이 수리 ‘사랑의 손길’ 허성열(63·모라동·사진) 회장이 제8회 볼런티어 킹(Volunteer King)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사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봉선, 신라대 위탁 운영)는 8월 31일 제8회 이 달의 우수봉사자(볼런티어 킹) 시상식을 갖고 허성열 봉사자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장애인이 혼자 힘들게 외출하는 모습을 보고 ‘나에게는 저들을 편하게 모실 수 있는 자동차가 있으니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 허성열 봉사자는 지난 1985년 장애인수송봉사단에 등록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했다.허성열 봉사자는 모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식봉사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장애인 차량수송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지난 8월 초에는 부산광역시 자원봉사대학 ‘홈 클리닉’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후 ‘사랑의 손길’ 회원들과 함께 덕포동 홀로어르신 댁의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해드렸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홀로어르신이 살고 있는 낡은 집을 깨끗이 수리해줄 예정인데, 현재 5채를 접수 받아두고 있다고 한다.허성열 봉사자는 이날 시상식에서 “저보다 더 많이, 더 열심히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제가 받을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시니 감사하고, 기쁩니다. 이 상은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봉사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봉사하고 있는 ‘사랑의 손길’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더 열의와 성의를 가지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봉사를 하자고 말했다.문의 : 사상구자원봉사센터(☎999-6992)
2009-10-09
‘자동차 사고’ 피해 가족 지원합니다
저소득 주민에게 재활보조금·장학금 등 지급 교통안전공단은 교통사고로 중증후유 장해(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별표2의 1∼4급에 해당)를 입은 저소득 주민에게 월 15만원의 재활보조금을 무상 지원한다. 또 65세 이상 노부모에게는 월 15만원의 피부양보조금을 무상 지원한다. 18세 미만 자녀는 월 20만원의 생활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특히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에게는 장학금도 지급한다. 초등학생(학교장 추천)은 분기당 10만원씩, 중학생(1학년 학교장 추천·2∼3학년 성적 80% 이내)은 분기당 20만원씩, 고등학생(성적 7등급 이내)은 분기당 3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한다. 9월 30일까지 신청 가능.국민기초생활 수급자이거나, 가구당 재산이 7,400만원 이하이면서 소득이 최저생계비(예 : 3인 가구 108만1,186원, 4인 가구 132만6,609원) 이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문의 :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사(☎324-2463∼4)
2009-10-0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