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교육

교육

검색영역

총게시물 : 3건 / 페이지 : 1/1

국제화센터 교육현장에서 - 영어의 시작과 끝…
국제화센터 교육현장에서 - 영어의 시작과 끝…
최정욱 사상구국제화센터 센터장 앞서 5개월간 올바른 영어교육 방법과 외국의 교육제도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영어라는 큰 산을 대하는 우리의 현명한 자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끊임없이 변화해왔고, 영어는 거기에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였습니다.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입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앞으로의 대비가 절실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절대평가로 영어 수능 시험이 바뀜에 따라 영어시험이 쉬워졌고, 수학과 국어보다 비중이 적어졌다는 일각의 의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영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 보기 힘든 부분입니다. 첫 칼럼에서 말씀드렸듯이 영어는 공부하는 과목이 아닌 우리가 매일매일 써야 하는 도구와 같습니다. 도구가 빛을 보려면 매일 그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하는데 언어 또한 그와 흡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능에서 90점 이상 받으면 영어가 해결될까요? 1등급을 받는다고 외국인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자기의 의견들을 불편함 없이 전달 가능할까요? 외국원서를 자유롭게 읽고 이해하며 그에 대한 소감을 불편함 없이 글로 써내려갈 수 있을까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영어성적을 잘 받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영어성적이 좋은 사람이 영어를 잘한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입니다. 토익시험에서 900점 넘는 점수를 받는 사람이 외국인을 만났을 때 말 한마디 못하는 경우를 필자는 많이 접했습니다. 직장생활에서도 높은 공인성적을 받았음에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많아 회사에서 따로 영어회화공부를 하는 직장인들 또한 많이 접했습니다. 그렇다면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일까요? 절대평가든 상대평가든 그 평가의 기준이 성적이 되어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 평가의 기준은 언어의 소통과 유창성이 동반되어 진정한 실력으로 드러난다는 것이지요. 언어의 4대 영역, 즉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이 조화롭게 향상되는 것이야 말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향성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전문가의 조언과 교육이 필요한데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사상구 주민들을 위한 사상구국제화센터입니다.  사상구국제화센터는 2010년 설립되어 2016년 새로운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국제화센터의 이미지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재단장 했습니다. 가계의 영어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수강료를 사설어학원 대비 1/2 수준으로 줄였지만, 프로그램의 수준은 국내 대형 어학원에서 쓰고 있는 프로그램과 어학원 경력 5년 이상의 내국인 강사들, 그리고 엄선된 선발과정을 거친 원어민 강사들이 배치되어 있고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성인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고, 학부모님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과 세미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산 유일의 국제화센터로 사상구청의 영어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지원으로 다른 지자체에서 견학을 올 정도로 대외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상구 주민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모쪼록 이번 기회를 통해 사상구국제화센터의 존재를 널리 알리고 영어교육의 올바른 접근과 그 해결책을 위해 저를 포함한 사상구국제화센터의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영어의 그 시작과 끝은 지금입니다. 생각에만 머물러 있지 말고 몸을 움직여 앞서 말씀드린 언어의 4대 영역을 본인의 상황에 맞게 체화시키는 것이 바로 영어를 정복하는 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17-06-30
평생학습관, 7월 1일 여름학기 개강
평생학습관, 7월 1일 여름학기 개강
6월 30일까지 27개 강좌 수강생 670명 모집 사상평생학습관이 7월 1일부터 3개월 과정의 여름학기를 시작한다. 이번 학기엔 교육 프로그램 27개가 운영된다. 주간 프로그램으로는 ▲동화구연지도사 3급 ▲연필기초 뎃생과 스케치 ▲감성어울림 시낭송 ▲영화로 배우는 조선근현대사 등 15개 강좌가 마련된다. 야간 프로그램으로는 ▲다문화가정 복지상담사 2급 ▲알기 쉬운 생활재테크 상식 ▲수채화 초급 등 9개 강좌가 개설되며, 토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독서논술교실 ▲국가공인 한자자격증 2급 대비반 등 3개 강좌가 진행된다. 강좌마다 20~40명씩 총 670명이 수강 가능하며, 6월 30일까지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sasang.go.kr/lll)에서 수강신청(선착순 모집)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사상평생학습관(☎310-3242)
2017-06-30
IT 꿈나무를 위한 여름방학 소프트웨어 캠프 운영
7월 3일부터 초등학생 30명 홈페이지서 접수 여름방학 기간 동안 IT 꿈나무를 위한 ‘소프트웨어 캠프’가 마련된다. ‘여름방학 소프트웨어 캠프’는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2주 동안 매일(토·일 제외) 오전 10시~낮 12시 구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사상구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5학년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7월 3일 오전 9시부터 사상구 홈페이지(www.sasang.go.kr) ‘정보화교육’ 코너에서 신청을 받는다. 전화(☎310-4301~6)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번 캠프에서는 코딩(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일)과 코딩 교육용 비주얼 프로그램인 ‘엔트리’를 중점적으로 가르친다. 또 날아다니는 드론을 맞추는 게임을 직접 만들어볼 뿐만 아니라, 방향키로 움직이는 열기구 게임, 벽돌 깨기 게임, 두더지 잡기 게임 등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IT 꿈나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301)
2017-06-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