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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고 직업교육 종합전문대학”
- 경남정보대, 지역사회를 섬기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경남정보대학(총장 황일주, 사상구 주례2동 167)이 직업교육 종합대학으로서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국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를 섬기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학생과 학부모·산업체·지역사회가 모두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드는데 온힘을 쏟기로 했다.경남정보대학에 따르면 2010년 교과부가 발표한 대학 취업률 등 36개 항목에 대한 대학정보공시에서 경남정보대학이 ‘가’그룹(졸업생 2,000∼3,000명)에서 부산 지역 1위,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6년 이후 5년째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3년간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에 취업한 졸업생이 1,600여명에 이른다.이러한 취업률은 맞춤식 취업교육 뿐만아니라, 총장을 비롯한 전 교수들의 현장을 발로 뛰는 취업 세일즈, 2900개가 넘는 업체와 맺고 있는 산학협력도 한 몫을 하고 있다.2010년에는 부산시 주관의 Brain Busan21(전문인력육성)사업, 청년창업 희망자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창업 지원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4년제 학사학위과정과 산업체위탁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전도 제공하고 있다.이밖에 좋은 시설에서 좋은 인재가 배출된다는 기치를 내걸고 1,300억원을 들여 미래관, TC관, ICT빌딩, 트윈타워 등을 건립했으며, 인조잔디 축구장·우레탄 트랙 등을 갖춘 종합운동장도 완공했다. 최근엔 850명 규모의 최신형 호텔식 기숙사를 마련해 원거리 학생들을 배려하고 있다.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난해 재학생들에게 부산지역 최대 규모인 77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황일주 총장은 “지난 46년간 과감한 변화와 도전을 거듭해온 경남정보대학은 ‘인성교육이 곧 미래교육의 중심’이라는 기치 아래 기술과 실력을 겸비하고 봉사와 사랑의 정신을 갖춘 인재를 끊임없이 배출하고 있다”며 “특히 2011년도 표어를 ‘지역사회를 섬기는 대학’으로 정하고, 학생과 학부모, 산업체, 지역사회가 모두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문의 : 경남정보대학(☎320-2801 www.kit.ac.kr)
-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