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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과 함께 정이 넘치는 마을 만들어가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정이 넘치는 마을 만들어가요~
마을공동체를 찾아서 (23) 엄궁동 행복마을 마을 앞으로는 ‘서부산의 젖줄’ 낙동강이 흐르고, 뒤로는 억새가 아름다운 승학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엄궁동. 엄궁동은 대단위 아파트단지뿐만 아니라 중·소규모의 공장, 상가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어 산업화 시절엔 눈부신 발전과 번영을 이루던 곳이었다. 하지만 공업지역이 쇠퇴하며 마을 발전도 점차 더뎌졌으며, 이웃 간의 ‘정’을 중시하던 ‘마을’이라는 개념도 점차 희미해져갔다. 이에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예전처럼 ‘정이 넘치는 마을’을 되살리기 위해 2017년 11월 엄궁동 9통, 10통, 13통 지역 주민 대표 등 20여명이 모여 결성한 것이 ‘엄궁동 행복마을’의 첫걸음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주민들은 행복마을이 무엇인지, 이러한 사업이 있는지 조차 몰랐고 관심 또한 없었다. 가장 먼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수차례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마을사업에 대해 알렸다. 하나 둘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나도 한번 같이 해보겠다”며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은 없냐고 물어보는 주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여러 번의 회의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기 시작했다. 또 부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18 신규 행복마을 워크숍’에 참여해 마을의 자랑거리를 발표해보고, 현재 각 마을에서 대두되는 문제점을 함께 토론해보았다. 어떻게 하면 이웃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마을 발전을 이룰 수 있을까. 같은 고민을 가진 마을끼리 모여 해결방안도 함께 찾아보았다. 선진지 탐방 시간에는 우리 구 서감마을, 부산진구 1.3세대 마을에도 들러보았다. 지난 5월에는 ‘엄궁동 함께해요! 행복마을’ 발대식을 가졌다. 정식으로 행복마을을 구성하고 마을의 발전을 위해 봉사할 새 일꾼(위원장 김경미)도 뽑았다. 비록 마을의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물적 자원 또한 부족하지만, 마을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열정과 지역에 대한 애착은 어디에다 내어 놓아도 뒤지지 않는 곳이 ‘엄궁동 행복마을’이다. 아직은 한걸음, 한걸음이 낯설고 부족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준비 과정을 통해 보여준 회원들의 마음과 열정을 모아낸다면 ‘엄궁동 행복마을’의 앞길에는 거칠 것이 없을 것이다. 눈부신 도약이 기대되는 ‘엄궁동 함께해요! 행복마을’ 파이팅! 창조도시재생과(☎310-4934) [사진 설명]  2018 신규 행복마을 워크숍, 행복마을 선진지 탐방, 운영위원회 발대식, 마을 울타리 정비
2018-06-26
다·복·동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15)
모라1동, 함께의 힘으로 고독사 예방 “적극적인 관심으로 생명을 살려” 지난 11월 어느 날, 한 남성이 굶어 죽을 것 같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급히 뛰어갔다. 그 분(A씨)은 심한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로 몸이 좋지 않아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기력 없이 누워서만 지내고 있었으며, 곧 쓰러질 것 같아 급하게 죽을 사 드리고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A씨는 김해에서 전입한 미혼 남성으로, 주로 일용근로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갑자기 어지럼증이 심해져 일을 못한 지 오래됐고, 가족과의 연락도 단절된 상황이었다. 같이 간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혈압과 당뇨를 체크한 결과, A씨의 혈압과 당뇨 수치가 너무 높아 당장 병원에 가서 진료 받도록 권유했다. 하지만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경이었다. 이에 모라1동주민센터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A씨가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동모금회 긴급 생계지원비를 지급했으며, 주거지도 김해에서 현 거주지로 옮기는 전입신고를 하고 수급신청을 하게 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줬다. 또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함께 정기적으로 찾아가 A씨의 건강을 체크하고 있으며, 안부확인을 위한 요구르트 배달, 후원물품(생필품·쌀) 전달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이제 A씨는 집으로 날아오는 공과금 영수증이나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지 주민센터에 와서 직원들과 함께 의논하고 있다. A씨는 “그동안 누워만 지내던 내가 건강을 회복하고 잘 걸어 다니는 것은 동네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민센터, 이웃의 도움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복지정책과(☎310-4664) 모라1동(☎310-3037)  
2018-06-26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6월호1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6월호1
삼락동 .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6월부터 다문화 아동들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학습지 지원 사업 시행. . 6월 4일부터 22일까지 동주민센터 민원실 앞에서 ‘2018 우수 건강도서 전시회’ 개최. 모라1동 .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와 ㈜한국야쿠르트 구포점은 ‘사랑 달콤 안부 요구르트’ 배달 협약 체결. . 통장협의회는 6월 19일 관내 식당 10곳에서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 개최. 모라3동 .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외갓집 반찬보따리’ 사업의 일환으로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 . 주민자치위원회와 청년회는 5월 2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당골약수터까지 설치된 각종 시설물을 점검. 덕포1동 .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5월 25일 사상구약사회 후원으로 비타민과 상비약품 등을 어르신들에게 전달. . 새마을부녀회는 ‘1%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직접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 덕포2동 . 부산산업학교(교장 고창룡) 학생들은 이미용 봉사활동을 하고, 샴푸와 비누 등을 어르신들에게 전달. .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어르신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을 찾아가 집수리 봉사활동. 괘법동 .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 23세대에 전달. . 사랑의 가위손 봉사단은 5월 29일 동주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주민 30여명의 머리를 예쁘게 손질해드림.  
2018-06-26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6월호2
행복나눔 우리 동·단체 소식 6월호2
감전동 .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경로당 9곳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선물 전달. . 사상사랑나누기 회원들은 저소득 주민들이 거주하는 노후주택 2곳을 찾아가 집수리 봉사활동. 주례1동 .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주례새마을금고 후원으로 양지2공원에서 어르신 350여명에게 맛있는 국수를 대접. 또 부산보훈병원 간호사봉사회의 재능기부로 건강부스를 운영하면서 혈압과 혈당을 체크해드림. 주례2동 .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문고는 5월 25일 냉정당산에서 ‘냉정골 어린이 동화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 주거환경개선봉사회는 5월 24일 저소득 주민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을 찾아가 집수리 봉사활동. 주례3동 . 희망디딤돌 이웃사랑나눔회는 5월 30일 동주민센터 문화홀에서 어르신들의 머리를 예쁘게 손질해드림. . 두루살피미 봉사단은 6월 8일 어려운 이웃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을 찾아가 집수리 봉사활동. 학장동 .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5월 25일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에게 응원메시지와 함께 종합비타민을 전달. .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홀로어르신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을 찾아가 집수리 봉사활동. 엄궁동 .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5월 29일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청장년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개설. .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20여명은 5월 27일 엄궁 둘레길에서 자연보호 캠페인 활동.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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