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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보살피는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오늘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온 힘을 쏟는 12개 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의 주요 활동을 소개한다. 삼락동  6월 16~17일 이틀 동안 사랑의 빨래방을 운영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5세대를 위해 부피가 큰 이불빨래를 대신해주었다. 모라1동  저소득 주민들에게 쌀과 돼지고기를 후원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5세대가 화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료를 지원했다. 모라3동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찾아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도와주었고, 이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에 양곡 등을 긴급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덕포1동  6월 25일 ‘한내행복마을 복이 있는 카페’의 수익금 가운데 10%를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덕포2동  7월 10일 송림시골밥상의 후원으로 홀로어르신 50명에게 따스한 점심을 대접하고, 다과와 선물을 증정했다. 괘법동  말끔하게 수리한 중고 선풍기 37대를 저소득 가정에 배달하면서 안부도 물어봤다. 감전동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과 놀이터, 홀로어르신 가정,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하고, 야간순찰도 했다. 주례1동  한사랑봉사단은 현대장식의 후원을 받아 6월 25일 홀로어르신이 거주하는 낡은 집을 말끔히 수리해주었다. 주례2동  복지공동체 운영위원과 지역 주민 50여명은 7월 9일 희망디딤돌센터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좌담회를 열었다. 주례3동  복지공동체 운영위원들이 홀로어르신 15세대를 정기적으로 찾아가 말벗이 되어드리고 생필품도 지원했다. 학장동  ‘따뜻한 동행’ 희망복지 기동대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데리고 병원에 함께 갈 뿐만 아니라 생필품도 배달해주고 있다. 엄궁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2013년 활동보고서 1천부를 발간해 배부했다.
2014-07-31
‘착한 나눔’ 기다립니다
홀로 6남매 키우는 영신 씨“월세 걱정없는 단칸방이라도…”     갓 두 돌을 넘긴 동수(가명, 이하 동일), 그리고 두 살 위인 누나 민희는 다섯 밤만 자면 다시 데리러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어린이집을 나선 엄마가 벌써 보고 싶어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합니다. 그런 두 아이를 24시간 보육시설에 맡기고 돌아서는 엄마 영신 씨의 가슴은 돌덩이를 얹어 놓은 듯 무겁고 아리기만 합니다. 영신 씨에게는 어린 두 아이 외에도 초등학교를 다니는 세 아이와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생 아이 1명이 더 있습니다. 영신 씨는 일곱 식구의 생계를 위해 하루 12시간을 꼬박 일하고 있지만, 배운 것도 없고 나이도 많다 보니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한 달에 손에 쥐는 건 120만원을 넘기지 못합니다. 남편은 지난해 폐암말기 선고를 받은 후 3개월이 지나지 않아 숨졌으며, 남편이 남겨준 건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20만원짜리 단칸방이 전부였습니다. 남편 사망 후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었지만 어떻게든 여섯 아이들을 데리고 살길을 찾아야 하기에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러나 가사도우미, 청소부 등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다했지만 6남매를 먹이고, 입히는 것만으로도 버거웠고 각종 생활비와 아이들 교육비 등 다급할 때마다 조금씩 얻어 쓴 카드빚이 쌓여 마침내 신용불량 상태에까지 이르게 됐습니다.  장녀 서영이는 똑똑하고 꿈이 많은 소녀였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탓인지 최근에는 말수가 적어지고 종종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기피하고 있습니다. 그런 서영이를 볼 때마다 영신 씨는 스스로의 무능함에 가슴을 치며 남몰래 눈물을 훔치곤 합니다.현재 영신 씨와 6남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비록 좁은 단칸방이지만 월세 걱정 없이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영신 씨와 6남매에게는 큰 희망이 됩니다. 지금 바로 따스한 온기를 나누어 주세요.    복지정책과(☎310-4341)
2014-07-31
우리 동·단체 소식
우리 동·단체 소식
삼락천 살리기 EM 흙공 던지기 행사   어르신 삼계탕 드세요     삼락동     ●삼락천지킴이는 청소년들과 함께 7월 4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삼덕초등학교 앞 삼락천에서 하천 살리기 EM 흙공 던지기 행사●주민단체연합회는 초복인 7월 18일 삼락경로당 등 7곳에 수박과 떡을 전달   모라1동    ●방위협의회는 저소득주민 20세대에 쌀 20㎏짜리 1포씩 지원●늘푸른사상 새마을금고(이사장 이광열)는 직원 32명으로 자원봉사단을 발족하고, 오는 9월부터 매월 5천~1만원을 후원할 예정   모라3동    ●모산초등학생 60명은 6월 20일 화재 대비 민방위훈련 실시●7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모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행복마을 만들기 주민대학 운영   덕포1동    ●꽃과 나무가 가득한 마을 만들기 사업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7월 11일 희망을 나누는 알뜰장터 개설●8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한내마을 문화교실에서 기억을 걷는 시간 강좌 개설   덕포2동    ●청년회는 7월 5일 라이브 7080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호프 개최●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운영   괘법동     ●괘내마을 운영위원회는 6월 28일 명품가로공원에서 신나는 괘내마을 번개장터 개설●대명라이온스클럽은 저소득 주민 녹내장.백내장 수술비 100만원 후원   감전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7월 9일 밤에 골목길과 공원을 순찰하면서 청소년 선도 활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7월 9일 동주민센터에 양심우산 30개 기증●새마을부녀회는 초복인 7월 18일 어르신 100여명에게 삼계탕 대접   주례1동     ●새마을부녀회는 6월 17일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밑반찬을 홀로어르신 20세대에 전달●청년회는 7월 6일 밀양시 산내면에서 결연을 맺은 가원청년회와 단합 행사   주례2동     ●토요 프로그램 생활과학교실 개강. 7월 19일 오후 3시30분 동주민센터 3층에서 첫 강의를 시작, 초등학생 15명 참여●주민자치위원 20여명은 7월 9일 창원 창동예술촌 견학   주례3동    ●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는 7월 17일 어르신 120명에게 삼계탕 대접  ●아파트관리소장과 주민단체 대표들은 7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재해 위험지역 15곳에 대해 안전점검 실시   학장동    ●주민단체 대표 등 50여명은 7월 8일 새밭마을과 학장천 제방에서 동네지킴이 야간순찰 활동●7월 11일 도개공아파트 111~115동 도로변에 여름 꽃을 심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   엄궁동    ●엄궁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는 7월 12일 어린이 9명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체험 행사 개최●바르게살기위원회는 7월 13일 엄궁둘레길에서 환경정비 활동   BS금융그룹, 선풍기 500대 기증   결혼이주여성, 남해 갯벌 체험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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