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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사상구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며…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제8대 사상구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며…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존경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해 7월, 23만 사상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출범한 제8대 사상구의회가 어느덧 개원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그동안 사상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 우리 사상구의회 위상 정립과 더불어 지방자치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 하겠다”고 했던 구민과의 약속이 1년이 지난 지금 얼마만큼 지켜졌는지 자성(自省)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더불어 저와 같은 마음으로 전 의원들이 지난 7월 4일 민생 현장체험에 참여하여 관내 방역 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면서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을 챙기면서 임기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의회는 구민들께서 우리를 믿고 선출하여 주신 주민의 대표기관이자 입법기관이며 또한 의결기관으로서 우리 의원은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따라서 의정활동을 하다보면 정책노선이 달라 혹은 어떤 사안에 대한 견해 차이로 의원 간 갈등을 겪게 되는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논쟁하면서도 결국은 민의가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원 상호간 타협점을 찾아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어 내는 성숙하고 건강한 의회 문화를 정립시키고,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구의회의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우리 제8대 사상구의회는 지난 1년 동안에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열정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그래서 서민의 살림살이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며,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음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또한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뿐만 아니라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고, 사상구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우리 의회에서도 두 팔 걷고 나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해낸 일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계속 지켜봐 주시고, 우리구의회에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9년 7월 사상구의회 의장   장 인 수
2019-08-01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7월호)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7월호)
제202회 정례회(제2차 본회의)  민생 현장체험 활동(학장천 일원) 민생 현장체험 활동(덕포시장 일원) 민생 현장체험 활동(주례 희망마을 일원) 제3회 아이사랑 가족사랑 사진 전시회 관람
2019-08-01
제202회 정례회(2019. 6. 24.) 구정 질문
제202회 정례회(2019. 6. 24.) 구정 질문
김향남 구의원 (모라1·3동) 본 의원은 “사상구는 사회적 약자 배려와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숲길 조성사업을 검토하고 있는지”와 “모라동 70-11번지 사회복지시설 건립은 아직도 묘연한가?” 에 대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관내 모라3동은 전동차를 이용하는 장애인, 보행약자와 심신이 미약한 분, 그리고 노인인구가 많습니다. 그들도 자연을 가까이하며 맑은 자연공기를 마시며 정신의 휴식을 가지며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몇 년간 약 24억원의 예산을 들여 ‘백양산 체험형 웰빙숲 조성사업’을 하여 운수사 입구에서 시작해 산책로 진입로를 다듬고 보행데크를 만들어 숲 주변을 정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수사 입구는 흙길만 정비해서 장애인 전동차의 운행이 불가하고, 중간 지점부터 50m 정도까지만 장애인 전동차의 운행이 가능하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보행약자를 위한 숲길이 아닌 일반인을 위한 산책길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수개월 전 무장애숲길조성이 가능한 곳(서당골약수터 야산)을 담당부서 직원과 답사를 하였으며, 부서에서는 사업의 적합성, 타당성 등을 산림청에 확인을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까지 소식이 없어 해당부서에 확인해 보니, 이미 산림청으로부터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고, 구청장님께도 보고 드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본 의원은 아직까지 답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무장애숲길 조성을 할 의지와 계획은 있는지 다시금 묻고 싶습니다. 다음, 두 번째 구정질문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모라동 70-11번지, 운수사 진입로 변에 사회복지시설(노인전문병원)을 건립하겠다고 진입도로 및 부지조성 공사를 완료한 뒤 지금까지 방치되어 출입구 등이 흉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확인한 결과, 이 부지는 사회복지시설로 묶여져 있고 임야에서 대지로 형질변경이 되어 현재 부지 금액도 상당히 높아 찾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구청장님! 구청장 공약사항에 치매전문 요양원 유치 및 기반조성사업이 있습니다. 그곳을 매입하여 활용할 계획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도심지 야산에 흉물처럼 방치된 부지에 대하여 해결 방안을 하루빨리 찾아 주시고, 구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방안도 제시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2019-08-01
제202회 정례회(2019. 6. 24.) 구정 답변
김향남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회적 약자 배려와 보행자를 위한 무장애숲길 조성사업 에 대해 먼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2016년, 2017년도에 국·시비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운수천 계곡 일원에 ‘백양산 체험형 웰빙숲’을 조성하여 구민들의 숲속 쉼터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중 상부구간은 장애인 거주 밀집지역임을 감안하여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데크시설 200m를 조성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얼마 전 김향남 의원님의 요청에 따라 무장애숲길 조성 대상지로 현장 답사한 서당골약수터 뒤 산림지역은 안타깝게도 산림청 소유지로 산지전용 및 토지사용 동의가 불가하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산림 내 각종 개발행위 시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하는 만큼 사업 추진에 애로사항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모라동 70-11번지 일원 사회복지시설 건립과 관련하여 먼저 도시계획시설 사업 추진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 도시계획시설은 사회복지시설을 설치코자 2008년 학교법인 중앙학원의 제안에 의하여 결정된 사항으로, 2009년 도시계획사업 실시계획 인가 고시되어 2015년 3월 부지조성 및 도로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학교법인 중앙학원에서는 학교자산을 활용하여 사회복지시설(노인전문병원)을 건립코자 하였으나 이후 교육부의 수익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로 사업추진이 어려워 현재 부지매각을 위한 공고 중에 있습니다. 향후 사업시행자가 변경되더라도 우리 구에서 해당 부지가 사회복지시설 이외의 타 용도로 사용될 수 없도록 지속 관리코자 합니다. 이어서 모라동 70-11번지 일원을 매입하여 치매전문 요양원을 유치하자는 제안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치매환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나은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립 치매전문 요양병원 건립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있으며, 민선 7기 공약으로 치매전문 요양병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에서는 ‘공립형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신축 시 건물 신축예산은 일부 지원하고 있으나, 부지매입 예산은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구가 사업을 추진할 경우 부지매입 비용 전액을 부담하게 되며, 해당부지 1만7천734㎡에 대한 매입비용은 개별공시지가 기준 45억원, 그리고 학교법인 중앙학원의 부지 매각 공고에 따르면 73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부지매입은 구 재정 여건상 힘든 상태인 등을 감안하여 앞으로 장기적으로 면밀히 검토해야 할 사항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9-08-01
제202회 정례회(2019. 6. 24.) 구정 질문 2
제202회 정례회(2019. 6. 24.) 구정 질문 2
    정성열 구의원 (삼락, 덕포1·2, 괘법, 감전동)   본 의원은 “창날공원에 ‘괘법동 행정복지센터’, ‘감전지구대’, ‘경로당’ 3개의 복합시설을 유치하자”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며칠 전, 의회로 등청하는 아침에 일어난 일로서 괘법동장님과 관계 공무원, 괘법동 치안센터 관계자들이 주취자와 노숙인들과 뒤섞여 실랑이를 벌이는 상황을 본 의원이 목격하였으며, 함께 그 상황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들이 괘법동의 창날공원에 모여, 밤새도록 술과 고성, 싸움, 쓰레기가 난무하는 곳으로 변해 버려 무슨 공원의 역할을 하겠습니까! 급기야 지난 6월 17일 오후, 적반하장으로 노숙인이 양손의 흉기로 고등학생을 위협하는 사건과 6월 18일 오후 40대 장애인이 흉기를 들고 공원을 누비는 일련의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음은 간과할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 주변의 상인 및 주민, 경찰, 경로당 어르신들은 날이 갈수록 그들의 행위에 그야말로 ‘목불인견’이라 아니 할 수 없다 합니다. 해서 본 의원이 궁리 끝에 고안한 내용이 바로 괘법동 행정복지센터, 감전지구대, 경로당 3개의 복합기관을 유치하면 해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여,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에게 대안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본 의원이 전수조사를 하여 보았습니다. 창날공원은 총면적이 1천477㎡(약 446.79평)으로, 괘법동 행정복지센터 402.4㎡(약 122평)와 감전지구대 348.8㎡(약 106평), 창날경로당(약 30평)을 모두 포함하여도 충분한 면적이었습니다. 따라서 창날공원에 3개의 복합기관을 동시에 건립이 되도록 추진하여, 지하에는 공용주차장 설치 등 주민들의 부족한 주차 공간 해결에도 일조를 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본 의원은 우선 해당과의 추경예산 반영을 요구하여 예산결산특별위에서 증액을 하였습니다. 그 예산으로 우선 창날공원에 펜스를 치고 공원을 폐지하여, 주변 상인 및 주민들의 애환을 해소한 후, 3개의 복합기관을 조기에 건립 추진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구청장님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답변을 요구합니다.   ※ 구정질문·답변 전문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www.sasang.go.kr/council) 참고 바랍니다.
2019-08-01
제202회 정례회(2019. 6. 24.) 구정 답변 2
정성열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괘법동 창날공원에 괘법동 행정복지센터, 감전지구대, 경로당 등 복합시설 유치와 관련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창날공원은 어린이의 보건 및 정서생활 향상을 위해 1972년 설치된 도시계획시설인 어린이공원입니다. 어린이공원에는 도시공원법에서 지정하는 시설만 설치가 가능하여,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복합시설 건립을 위해서는 공원의 도시계획시설 해제 등 절차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먼저, 행정복지센터 건립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 괘법동 청사는 1986년 건립된 후 33년이 경과하여 노후한 실정이며, 주택가 쪽으로 치우쳐 있어 외부에서 찾기 힘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창날공원의 주취자 증가로 인해 치안문제도 발생하고 있어 공원에 복합시설 건립 요구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동 청사 건립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구의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동 청사 건립계획의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괘법동 청사 건립 추진 시 의원님께서 건의하신 장소를 포함하여 관련 기관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입지장소와 입주시설 등을 결정하여 진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어서, 경로당 건립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창날경로당은 2000년 7월, 노인여가시설로 등록되었으며 2층 건물, 10평 규모에 하루 평균 35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경로당 노후로 이용 어르신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으나 신축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며 향후 행정복지센터 건립 추진 시 감전지구대 등과 같이 복합시설 건립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창날공원 폐쇄 및 감전지구대와 관련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전지구대는 괘법동과 거리가 너무 멀고, 기존 괘법치안센터의 인력부족 등으로 지역 치안 부재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으나, 감전동과 괘법동을 관할하는 감전지구대 이전 건립은 사상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가 우선되어야 하는 사항입니다. 또한 창날공원 폐쇄 제안은 우리 구 도심지역 공원 비율이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1인당 공원면적인 9㎡에 훨씬 못 미치는 3㎡에 불과하여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실정인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도심공원으로 관리와 운영을 잘 한다면 주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 생각하므로, 공원의 순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불가피한 경우 일시적인 폐쇄방안도 검토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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