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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의회 전반기 2년을 마무리하며
제7대 의회 전반기 2년을 마무리하며
        사상구의회        의장 김 두 현사상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4년 7월 제7대 사상구의회가 개원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구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큰 무리 없이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송숙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사상구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이제 제7대 사상구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전국 최연소 기초의회 의장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어 부담감도 많았으며, 젊은 혈기로 현장을 뛰어 다니면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려 노력하였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질책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구민 여러분들과, 여.야를 떠나 우리 의회가 하나 되는 모습으로 무리 없이 의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신 동료 의원님 한분 한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동안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주민의 여론을 최대한 수렴하고,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소홀히 하지 않으며, 보다 나은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지난 2년간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공사 지연으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 및 피해사례 재발 방지책과 주민편익 사업에 주민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창구를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적재적소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입법 활동에 있어서도 주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시대정신이 반영되는 자치법규 발굴과 개정을 위해 연구 노력하여 의원발의로 22건의 조례.규칙을 제.개정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그러나 전반기를 돌이켜 보면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구민들을 위해 좀 더 열심히 노력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7대 의회 개원 당시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후반기에도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부산대표도서관 건립, 사상~하단간  도시철도 건설 등 크고 작은 사업들이 지역주민의 불편과 피해 없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지금까지 성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던 그 마음을 후반기에도 변함없이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후반기에도 더욱 성숙되고 새로운 모습으로 구민 여러분들에게 더 다가가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직장마다 늘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06-30
2015 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의결
2015 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의결
제178회 정례회, 제7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사상구의회(의장 김두현)는 6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178회 정례회를 열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제7대 후반기 사상구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했다.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춘화)를 구성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2015 회계연도 결산승인안’에 대해 종합심사하고 의결했다. 또 김춘화 구의원이 대표 발의한 ‘2030년 세계등록엑스포’ 부산 유치 촉구 대정부 결의문을 채택했다.이어 정성열 구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상구 국제교류 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윤태한 구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상구 긴급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사상구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상구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에 대해 심의했다.사상구의회는 제178회 정례회를 끝으로 제7대 의회 전반기를 사실상 마무리 지었으며, 7월 1일부터 후반기를 시작한다.사상구의회(☎310-4085)
2016-06-30
‘2030년 세계등록엑스포’ 부산 유치 촉구 결의문
2030년 세계등록엑스포 부산 유치는 환태평양 경제권의 중심 도시이며, 유라시아대륙과 해양을 잇는 관문도시로서 부산의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하고, 저성장시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함은 물론, 대규모 청년일자리 창출 등 ‘창조경제’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이에 사상구의회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국민적 관심과 열정을 모아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2030년 세계등록엑스포를 부산에 유치할 것과 국가 책임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주기를 바라는 24만 사상구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Ⅰ. 우리나라는 OECD 상위권 국가 중 유일하게 등록엑스포를 개최하지 못한 국가로서 국제사회의 지도력과 영향력을 공고히 하고 국가 경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2030년 세계등록엑스포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Ⅰ. 2030년 세계등록엑스포 부산유치는 지방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남부권 중추도시의 성장을 통한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Ⅰ. 부산은 인근지역 1,300만 관람 수요와 중국.일본.러시아 국가와 인접한 환태평양의 중심도시로서 사통팔달의 접근성과 천혜의 자연환경, 풍부한 국제행사 개최경험을 가지고 있어,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의 엑스포를 치를 수 있으므로 2030년 세계등록엑스포 유치도시는 반드시 부산으로 선정되어야 한다.2016.  6.  14.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 의원 일동
2016-06-30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사상구의회(의장 김두현)는 6월 14일 부산 지역 기초의회로서는 처음으로 ‘동남권 신공항 가덕도 유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춘화)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2015 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종합심사했다.기획행정위원회(위 사진, 위원장 정성열)와 사회도시위원회(아래 사진, 위원장 이상관)는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2015 회계연도 결산승인안'과 4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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