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정
구정
총게시물 : 4건 / 페이지 : 1/1
- 365 일자리 상담센터에 언제든지 오세요
- 전문 상담사 5명, 취업 상담·알선 괘법동 우먼라이브러리 내 위치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1년 365일 매일 운영되는 ‘일자리 상담센터’가 등장했다. 사상구는 일자리 상담을 전담하는 ‘시공초월 job cafe W+센터’를 괘법동 우먼라이브러리(이마트 사상점 앞)에 설치, 3월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공초월 job cafe W+센터’는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6 전국 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9천5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것이다. 지난해 주말에만 문을 열었던 ‘현장일자리 상담센터’의 운영을 확대해, 올해부터는 주말 오후 1시~5시까지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오전 10시~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이곳에는 전문 취업상담사 5명이 배치돼 구인·구직 일자리상담과 취업연계 사업을 실시한다. 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비롯해, 구직자들이 야외 현장 체험을 병행하는 ‘희망+채용박람회’, ‘취업성공 아카데미’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지난해 주말에만 운영하는 일자리 상담센터에서 126명의 취업을 알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올해는 구직자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자리경제과(☎310-5202)
- 2017-03-31
-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추진
- 지하철 안전지킴이 등 어르신 1천673명 참여 3월 10일 오전 구청 지하 1층 구민홀에서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발대식에 이어 어르신들에게 활동요령을 설명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사상구는 올 한 해 동안 사상구노인복지관 등 5개 수행기관을 통해 ‘지하철 안전지킴이’ 등 38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보다 446명이 늘어난 1천673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복지서비스과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계속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서비스과(☎310-4325)
- 2017-03-31
- 민방위 비상소집훈련,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 □ 교육대상 : 5년차 이상 9천700여명(지역·직장대원) □ 교육기간 : 2회, 4개월 ○ 상반기 교육 : 3. 15. ~ 5. 15. ※ 대선일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하반기 교육 : 8. 1. ∼ 9. 30. □ 교육방법 : 사상구 홈페이지 내 ‘민방위 사이버교육’ 접속 후 동영상 수강 □ 교육시간 : 1시간, 평가 70점 이상시 수료(20문항) □ 문의 : 도시안전과(☎310-4132)
- 2017-03-31
- 당신의 소중한 신고가 더욱 청렴한 사상구를 만듭니다
- 20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