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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사상 봄꽃 전시 행사, 4월 6~25일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2018 사상 봄꽃 전시 행사, 4월 6~25일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아름다운 봄꽃 20종·10만본 선보일 예정 LED 조명시설 설치, 밤에도 관람 가능 아름답고 화려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2018 사상 봄꽃 전시 행사’가 오는 4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괘법동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서 열린다. ‘봄바람이 분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명품가로공원은 데이지·팬지·피튜니아 등 20여종, 10만본의 초화로 꾸며진다. 특히 애플아울렛에서부터 르네시떼 앞까지 길이 700m, 너비 30m 구간에는 대형 꽃 조형물을 비롯해, 다양한 토피어리,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또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진행되며, 초화 판매도 한다.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밤에도 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LED 조명시설(LED 꽃, 나무 등)도 설치된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아름답고 화려한 봄꽃의 향연인 ‘사상 봄꽃 전시 행사’를 손꼽아 기다리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꽃향기 그윽한 광장로 명품가로공원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36)  
2018-03-30
사상광장로 일대가 확 달라졌어요
사상광장로 일대가 확 달라졌어요
도로 화강석으로 포장, 간판·가로등 정비 상징조형물도 설치… 상권 활성화 기대 사상구는 2월 27일 사상광장로 81번길 일원(도시철도 사상역 6번 출구 인근)에서 ‘사상광장로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사상광장로 상징조형물’은 갈대숲을 형상화한 것으로 가로 9.2m 세로 5.8m의 스테인리스 재질로 내·외부에 LED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는 더욱 화려하게 변신한다. 이 상징조형물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도시활력증진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상광장로 가로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2014년에 시작한 이 사업은 총 사업비 33억6천2백만원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말 완료한 1단계 사업으로 도로를 화강석으로 포장하고, 간판과 가로등을 정비했으며, 2단계 사업으로 4월부터 사상초등학교 앞까지 도로를 화강석으로 포장하는 공사를 한다. 창조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올해 말 완료되는 ‘사상광장로 가로환경개선사업’은 사상광장로 일대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더불어 이 지역은 사상구 상업 중심지에서 명실상부한 서부산 상업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조도시재생과(☎310-4944)  
2018-03-30
2018 신바람 걷기대회
2018 신바람 걷기대회
 
2018-03-30
#미투를 넘어 #위드유로~
#미투를 넘어 #위드유로~
집담회 참가자들이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과 #위드유(WithYou-당신과 함께) 운동에 함께하겠다며 풍선을 흔들고 있다. 사상구, 집담회 열어 성폭력 방지 대책 함께 모색 사상구는 3월 14일 오후 주례3동 신나는자활장터 카페에서 여성문제 전문가, 16개 여성단체 대표, 여성친화일꾼 등 100여명과 함께 ‘위드유’(WithYou) 실천 방안 모색을 위한 집담회를 열었다. 이번 집담회는 지역 내 여성들을 중심으로 성희롱·성폭력 방지를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토론회다. 신라대학교 공미혜 교수와 부산성폭력상담소 이재희 소장이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하고,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명했다. 사상구는 이날 집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한 뒤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복지정책과(☎310-4362)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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