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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소식지 : 221 호

청소년 법제관들 법정 견학가다

주감중학생 25명 고법 방문 
재판 방청·현직 판사와 대화 

 

검사·변호사·배심원 등 맡아
교칙 위반 사건 모의재판도

 

 

 


주감중학교 학생들이 자치법정 교육을 받고 모의재판을 열어본 데 이어 법원 견학에 나섰다.


지난 6월 2일 시험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주감중학교 ‘청소년 법제관’ 25명은 학교에서 법 교육을 받았다. 또 자치법정을 열고 판사, 검사, 변호사, 배심원 등을 맡아 실제로 재판하듯이 교칙 위반 사건에 대한 역할극도 해보았다.


장래 검사를 희망하는 한 청소년 법제관은 “학생자치법정에서 학생들 스스로 조사하고 변호하고 판결해봄으로써 분별력을 기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교칙의 소중함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7월 10일에는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부산고등법원에 견학을 갔다.


이날 견학은 홍보영상 시청, 법의 기본개념 알기, 실제 재판 방청, 현직 판사와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법제관들은 법의 기본 구성부터 법원의 역사, 행정부와 사법부 분립 등을 배우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현직 판사와 질의 응답시간이 되자 청소년 법제관들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로 바뀌었다. 평소 판사가 꿈인 한 청소년 법제관은 판사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물어 보고, 법무사와 변리사, 변호사의 차이를 물어보기도 했다.


청소년 법제관들은 “법원 견학이 정말 흥미롭고 유익했다”며 “앞으로의 진로 설정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청소년기자  이 선 희 (주감중3)
청소년기자  이 연 희 (주감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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