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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등 106억 원 확보

- 행안부 특별교부세 7개 사업 43억 원 시 특별조정교부금 등 9개 사업 63억 원 사상구는 6월 말 기준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표 참조〉 등 106억 원을 확보했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상치 못한 지역 현안이나 긴급한 재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번에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학장천 지불마을 연결교량 설치(7억 원), 새벽시장로 일원 보행환경 개선(7억 원), 주감초등학교 배면도로 급경사지 사면 정비(3억 원), 소하천 재난사고 방지 시설물 설치 및 정비(10억 원) 등 7개 사업에 43억 원이다. 또한 구·군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재정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부산시에서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과 보조금으로 9개 사업 63억 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창진초등학교 일원 통학로 개설(7억 원), 학진초등학교 일원 통학로 개선(7억 원), 가야대로(냉정역∼주례역) 일원 보행환경 개선(10억 원) 등이다. 사상구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등으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 주민 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획감사실(☎310-4022)
- 2023-07-26
- `동네방네 콘서트' 주민 모두가 반했다

-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로,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 마련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23년 동네방네 콘서트'가 6월 17일 창진초등학교 행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4월 주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진행한 올해 동네방네 콘서트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의 일환으로 주례, 모라, 삼락·덕포, 엄궁·학장, 괘법·감전 5개 권역을 돌며 문화생활에 갈증을 느꼈던 사상구 주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했다. 매회 공연마다 300~400개의 객석은 주민들로 가득 메웠고, 운영된 공연팀만해도 20여 팀에 이른다. 특히 풍성한 레퍼토리는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옥천마을 대취타(자매도시 순창군),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넌버벌 퍼포먼스, 팝페라, 매직쇼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주말 시간을 이용해 공연을 보고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2016년부터 진행한 `동네방네 콘서트'는 코로나19 때를 제외하고는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사상구만의 특색있는 문화 공연"이라며 "사상구가 문화·여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사상구는 4월, 6월, 10월 주례롯데캐슬, 서희스타힐스, 중흥s클래스 등 관내 신규 입주아파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통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문화체육과(☎310-4062) 참가기 / 초여름의 멋진 추억 … `낭만 가득' 6월 3일 오후 7시 엄궁초등학교에서 열린 `동네방네 콘서트'는 보통 TV만 보던 토요일 저녁 일상의 기분 좋은 이벤트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관람한 콘서트 현장은 음악 소리와 함성으로 운동장을 가득 메웠고, 동네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상기된 얼굴로 손뼉을 치며 춤을 추며 모두 콘서트를 즐겼다. 풍선 아트, 팝페라, 밴드 공연 등으로 이어지는 행사는 초여름의 `낭만 콘서트'였다. 무엇보다 이 공연으로 알게 된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백양산 자연휴양림 유치가 빨리 이루어져 새로 지어진 곳에서 `동네방네 콘서트'와 같은 공연과 여가생활을 많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은정(엄궁동)
- 2023-07-01
- 사상구 여성합창단 부산 여성연합 합창 페스티벌 참가

- 사상구 여성합창단(회장 조선자)은 6월 13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3회 부산 여성연합 합창 페스티벌(16개 팀)에 참가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사상구여성합창단은 `한강수 타령', `라라라' 등을 열창하며 대극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사상구 여성합창단은 1995년 사상구 어머니 합창단으로 출발해 2020년 사상구립여성합창단으로 재창단 한 이래 각종 대회 참가 및 행사 지원 등으로 사상구를 알리고 있다. 오는 11월 2일에는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선자 회장은 "사상구 여성합창단이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사상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사절단으로서 위상과 긍지를 높여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310-4065)
- 2023-07-01
-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창단 10주년 기념 인터뷰/ 김윤아(부산여대 간호학과 2학년, 모라1동)

- "누군가에게 노래로 감동 줄 수 있어 기뻐요" "누군가에게 노래로 감동 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가슴 설레는 일이었습니다."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창단 멤버이자 명예 합창단원으로 활동 중인 김윤아(21세, 모라1동) 씨는 초등학교 6학년 당시 독일 요양원에서 펼친 공연을 떠올리며 합창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2012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10년간 빠짐없이 합창단 활동을 해온 그는 "안목을 넓히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보람을 전했다. "사실 노래 연습만 하는 건 아니었어요. 친구도 사귀고, 문화공연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을 알고 노래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어요." 알토로 시작해 소프라노 파트로 이어지면서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크게 키웠다는 김 씨는 대학생이 되어서도 1기 창단 멤버라는 자부심에 명예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소년소녀합창단이 있기에 사상구가 문화적으로 발전한 곳이라 생각해요. 10년간 사상구 곳곳을 누비며 크고 작은 공연을 펼쳐왔는데, 앞으로도 많은 구민들께서 우리 합창단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 씨는 "앞으로 간호사가 되어 노래로 봉사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 2023-07-01
-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창단 10주년 기념 인터뷰 / 이나영(부일외고 2학년, 학장동)

- "꿈 키워나갈 수 있는 큰 힘 생겼답니다" "우리 합창단 자랑거리요? 초등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활동해 풍부한 소리, 화음을 선사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8년간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 단원으로 활동 중인 이나영(부일외고 2학년, 학장동) 양은 "단원 화합과 지휘자·트레이너 선생님과의 완벽한 호흡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힘이 되는 것 같다"며 자랑스러워했다. 무엇보다 합창단 활동을 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말하는 이 양은 2019년, 2022년 제주 세계 청소년 합창축제&경연대회 참가한 이후 외국어 공부에 대한 목표가 생겼다고 했다. "해외 합창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 외국인들을 만나며 외국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됐고 꿈을 키워나가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끝으로 이 양은 "앞으로 멋진 간호사가 되어 외국에서 의료봉사하며 노래를 통해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각오와 함께 "무엇보다 노래라는 취미를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 2023-07-01
- "사상문예 원고 모집합니다"
- 수필·시·기행문 등 … 8월 31일까지 "사상문예지에 실을 참신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사상구는 오는 12월 발간할 사상문예 28호에 담을 작품을 모집한다. 사상문예지는 지역 문예인과 주민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긴 글과 `제28회 구민 백일장&미술실기대회' 입상작을 담아 발간한다. 응모작품은 다른 매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착물이어야 하며 반환되지 않는다.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사상구가 가지며, 문예지 수록 작품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작품 수에 따라 3만∼5만 원)를 지급한다. 사상문예에 작품을 응모할 구민은 오는 8월 31일까지 독후감, 수필, 기행문, 시 등의 작품과 신청서를 이메일(etzioni@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문화체육과(☎310-4065)
- 2023-07-01
- 제2차 학장천그린Art놀이터, 7월 1일 새밭행복센터 앞마당서

- 오후 7시 매직쇼, 오후 8시 인형극 학장천의 생태환경과 문화자원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제2차 학장천그린Art놀이터'가 오는 7월 1일 오후 6∼9시 학장동 새밭마을행복센터 앞마당에서 열린다. `제2차 학장천그린Art놀이터'는 사상구의 지원으로 콘텐츠기획사 ㈜리멘이 문화관광부의 `2023년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프로젝트다. 이번 2차 놀이터에는 마술사 JJ의 `환상의 매직쇼'를 비롯해 인형극단 두드림의 재미있는 환경인형극 `숨바꼭질 도깨비', 학장천을 새롭게 배우는 `학장천 스토리투어', 노래와 율동이 함께하는 `학장공동체놀이', 행운의 선물이 가득한 `학장그린OX퀴즈' 등을 선보인다. 또 주민들이 자신의 콘텐츠로 체험 부스를 꾸민 `학장마켓'과 주민들이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 상영까지 해보는 `학장스크린'이라는 이름의 영상 제작 학교도 열린다. 문화체육과(☎310-4065), ㈜리멘(☎010-2419-6660)
- 2023-07-01
- 사상도서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 7월 11일부터

- 사상도서관은 8월 1∼29일 운영하는 `2023년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표 참조〉 특강은 유아 6∼7세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상어린이도서관 3층 강의실 등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감성자극 EQ여행 ▲창의톡톡! 매쓰플레이 ▲생각자람터돟 하브루타 교실 ▲메타버스와 만난 게임 코딩 등 4가지 주제로 열린다. 참가 신청은 7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도서관 홈페이지(www.sasang.go.kr/library/index.sasang)→문화마당→ 온라인 수강신청 순으로 클릭해 하면 된다. 사상도서관(☎310-7965)
- 2023-07-01
- 공립 덕포중흥어린이집, 9월 1일 개원

- 사상구, 5월 17일 위탁계약 사상구는 오는 9월 1일 개원 예정인 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아파트 단지 내 공립 덕포중흥어린이집(104동 앞 위치) 운영과 관련해 지난 5월 17일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사상구는 지난 3월 공개모집 후 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운영 능력과 재정 능력 등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신규 아파트 입주 초기 보육 인프라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조기 개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공립 덕포중흥어린이집은 면적 378.48㎡ 규모로 보육실과 유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8월 초 입소대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위해 보다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 관내 어린이집은 6월 현재 84곳이며, 국·공립 어린이집은 18곳에 달한다. 아동청소년과(☎310-4724)
- 2023-07-01
-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운영

- 사상구는 5월 24일 사상구청에서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과 대학생 서포터즈 32명은 ▲미디어 속 아동의 권리 침해 여부 조사 ▲모의의회 체험 등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아동청소년과(☎310-5114)
- 2023-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