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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6·25 참전용사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사상구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으나 훈장을 전수 받지 못한 고(故) 박해영 씨와 이천식 씨 유족〈사진〉에게 무공훈장을 국방부를 대신해 8월 8일 전수했다. 복지정책과(☎310-4315)  
2023-08-31
사상구여성자원봉사회후원회, 성품 전달
사상구여성자원봉사회후원회, 성품 전달
사상구여성자원봉사회후원회(회장 김이순)는 8월 14일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참치 선물 세트 나눔' 행사를 가졌다. 후원회는 이날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170만 원 상당의 참치 선물 세트를 사상구를 통해 전달했다. 복지정책과(☎310-4362)  
2023-08-31
덕포시장 일원 도시재생 공청회 개최
사상구는 8월 4일 사상생활사박물관 2층 회의실에서 덕포시장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개최한 공청회는 올 하반기 예정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위한 사전절차다. 도시재생과(☎310-4942)  
2023-08-31
부산시 해피챌린지 공모 선정 / 시비 300억 원 확보
부산시 해피챌린지 공모 선정 / 시비 300억 원 확보
괘법·감전 생활권 ‘확’ 바꾼다   2024년∼2025년까지 단계별 추진 주민 삶 대폭 개선…27개 사업 진행   사상구 괘법·감전 생활권이 부산시에서 역점 추진하는 ‘15분 도시’ 확산 모델 사업인 ‘해피(Happy) 챌린지’ 사업에 최종 선정돼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사상구는 8월 7일 해피챌린지 사업에 괘법·감전 생활권이 부산의 대표 모델로 최종 선정되면서 시비 총 30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해피챌린지’는 보행 기반 일상의 편리함과 소통·교류로 시민 모두가 함께 살 아가는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15분 도시, 부산’의 확산 모델을 만드는 프로젝트 사업이다. 사상구는 해피챌린지 대표 생활권으로 선정되기 위해 그동안 많은 공을 들였다. 특히 괘법·감전 주민 50여 명으로 구성된 거버넌스를 운영해 주민들 스스로가 생활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방안과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총 11개의 세부 사업을 도출, 전략계획에 반영하며 단순히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 중심이 아니라 주민들의 활력을 증진할 수 있는 ‘생활’ 중심의 15분 도시를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해피챌린지 사업에 따라 괘법·감전 생활권은 2024년∼2025년까지 ‘나무·사람·산업의 숲, 숲의 바람따라 이어지는 괘법·감전’의 비전으로 ▲산책로 조성 ▲보행환경 개선 ▲숲길 조성 등 15개 단위 사업과 2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우선 철로와 도로 등에 의해 단절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감전천변 일원 보행데크 설치, 철길 횡단 굴다리 정비, 공업지역과 삼락생태공원을 잇는 ‘사상 에코브릿지’를 조성한다. 또 초고령화 시대 진입과 급증하는 청년인구 등 다양한 계층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상 청년센터 조성, 실버어울마당 조성사업을 펼치고 다문화 가족과 주민화합을 위해 `괘법 글로벌 스트릿'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사상공원에서 삼락생태공원으로 단절된 녹지 축 연결과 주민 휴게공간 조성을 위해 ▲광장로 일원 녹지화단을 정비하고 테마 조경 등을 조성해 도시바람길 숲을 만든다. 또 사상공원 숲속 산책로를 정비하고 미디어 파사드를 구현하는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가족친화 공간으로 만든다. 미래청년기획단(☎310-5232)  
2023-08-31
‘안전 최우선’ 하천 안전관리 ‘빈틈없이’
하천 재해 예방 종합대책 발표 2026년까지 총 96억 원 투입 하천 원격 통제 시스템 구축 등   사상구가 주민 안전에 최우선으로 한 하천 관리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사상구는 장마를 비롯한 이상기온에 따른 잦은 폭우와 관련해 7월 26일 하천 재해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학장천 산책로 등 4곳에 실시간 재난 알림 전광판을 신설하고, 조난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 표지판과 구명환을 설치하는 등 안전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 학장천 등 관내 주요 하천에 CCTV 13대를 확충하고 학장천 전체 진출입로 21곳 5억 2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연말까지 원격 통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외에도 ▲학장천에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교량을 신설하고 ▲구덕천 일원 저류시설 조성 ▲사방댐 및 계류보전 사업 ▲우회 배수로 확보 등 학장천 유입 수량을 조절해 기습적인 폭우 시 급격한 수위상승을 제한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사상구는 이번 종합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총 9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재난수요 특별교부세 등 필요 재원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한편 재난기금, 예비비 등 자체 예산을 적극 활용해 단기사업은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건설과(☎310-4685)  
2023-08-31
안전한국훈련 8월 28일∼9월 8일
사상구는 지진 발생을 가상한 대피 훈련과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대비하여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8월 28일∼9월 8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먼저 8월 28일∼9월 1일까지 기능연속성훈련과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9월 5일 오후 2시 30분에 신라중학교 운동장에서는 현장훈련과 사상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는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재학생 대피, 시설 고립 인명구조, 응급복구 활동 등으로 전개한다. 사상구 13개 부서와 사상소방서 등 9개 유관기관, 자율방재단 등 3개 민간단체 등이 참가할 계획이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이번 훈련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총괄과(☎310-4634)  
2023-08-31
삼락생태공원 부산 제1호 지방정원 지정
삼락생태공원 부산 제1호 지방정원 지정
철새·사람·공유·야생 4가지 주제로 정원 조성 계절별 다양한 정원 가꿔 3년 뒤 국가정원 지정 추진   부산 삼락생태공원 일대가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 지방정원으로 탄생했다. 부산시와 사상구는 8월 1일 삼락둔치 일원 250만㎡ 하천부지를 부산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고시했다.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지방정원은 부지 면적이 10만㎡ 이상, 부지면적 중 녹지공간 40% 이상 등 요건을 갖춰야 한다. 또 주제정원을 갖추고 정원 전담조직과 전문 관리인을 둬 자체적인 품질·운영관리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부산시는 철새, 사람, 공유, 야생 4가지 주제로 구역을 나눠 정원을 조성한다. 계절별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감전야생화단지를 체험·정원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고, 숲 녹지대는 시민들이 함께 가꾸는 참여정원으로 조성된다. 삼락둔치 상단부에는 강변을 따라 샛길 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하고, 강변정원, 수로변 갯버들정원과 갈대정원도 가꾼다. 지방정원 상단부를 지나는 대저대교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규모 생태습지를 조성하고 접근로 개선과 친환경 이동 수단을 도입해 국내외 관광객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사상구는 3년간 지방정원을 운영한 뒤 국가정원으로 지정도 추진한다. 철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국가정원 기본구상안을 준비해 산림청, 환경부, 문화재청 등 관계기관과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협의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내 국가정원은 2015년 9월 처음 지정된 92만6천㎡ 순천만국가정원과 2019년 7월 지정된 83만5천㎡ 태화강 국가정원 등 2곳이 있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삼락생태공원이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지방정원으로 지정돼 무척 기쁘다”면서 “앞으로 3년간 운영한 성과를 바탕으로 순천만이나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능가하는 국가정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녹지공원과(☎310-4532) 부산시 산림녹지과(☎888-3842)      
2023-08-31
‘사상의 새로운 역사’ 부산시 제2청사(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설계안 발표
‘사상의 새로운 역사’ 부산시 제2청사(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설계안 발표
학장동 사상공단 내 건립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 지상 14층·31층 2개동 총 사업비 4천 133억 원   사상의 새로운 역사가 될 부산시 제2청사(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설계안이 발표됐다. 부산도시공사는 설계비만 102억 원에 달하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설계 공모’에서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주) 컨소시엄의 작품을 설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된 설계안은 지하 5층, 지상 14층, 31층 두 개 동으로 연면적 8만9천42㎡, 건폐율 64.75%, 용적률 695.88% 규모다. 사업비는 총 4천 133억 원이다. 당선작은 현재 공사 중인 사상 스마트시티역과 연계한 선큰광장, 문화광장 등 도시 소통 공간을 반영했다. 기관별 업무유형을 고려한 그룹화와 동선계획도 입체적으로 세웠다. 무엇보다 친환경적이면서 시민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했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부산의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학장동의 사상재생사업지구(학장동 230-1번지) 활성화 구역 내에 건립된다.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이 목표다. 이 시설에는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 등 총 20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주변에는 260여 개 콘텐츠 기업이 집적된 디지털 복합타운과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도 추진된다. 부산도시공사(☎810-8514)  
2023-08-31
"사상구 보건소에서 한방진료 받으세요"
8월부터 진료 본격 시작 찾아가는 진료실도 운영 오는 8월부터 취약계층 및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상구 보건소는 3층 일부를 한방진료실로 조성하고 한의사와 간호사 등 전담 인력 각 1명씩을 채용해 본격적인 한방 진료 서비스에 나선다. 한방진료실은 25.9㎡ 규모로 진료실과 침·뜸 시술에 필요한 의료침대, 기구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취약계층,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한방 진료 서비스를 펼친다. 건강상담과 만성통증관리를 위한 진료와 함께 노년기 건강증진을 위한 질병 예방과 운동법 등을 교육한다. 사상구 보건소 관계자는 "양·한방 통합진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 보건소(☎310-4792)  
2023-07-28
동주중학교 학생, 의료 진로 체험
동주중학교 학생, 의료 진로 체험
사상구 보건소는 의료 관련 직업을 희망하는 동주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7월 6일 사상구보건소에서 의료 진로 체험 교실〈사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의료 분야에서의 다양한 직업과 업무를 실제로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 조직 및 업무 소개 ▲방호복 착·탈의를 포함한 감염관리 교육 ▲의료기관의 종류 및 의사 진로 소개 ▲진료실, 구강진료실, 임상병리실, 치매안심센터 방문 및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안여현 보건소장은 "학생들이 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업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진로 선택에 자신감을 갖도록 한 행사인 만큼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상구 보건소(☎310-4843)  
20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