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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고 한스런 어버이날
    박 옥 희(덕포2동)     며칠 전 어버이날을 맞아 돌아가신 지 한 달 밖에 되지 않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으로 가득한 하루였다.작년까지만 해도 기억력도 좋고 정신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으신 어머니였는데, 연말 밤중에 방향감각을 잃고 넘어져 고관절염에 걸려 2개월 반의 입원 끝에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버린 것이다.그 기간 동안의 통증과 고통은 어머니로선 이겨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고, 더구나 식사까지 제대로 못하고 가시는 바람에 더욱 한이 맺히는 것이다.다른 환자들은 웬만큼 아파도 식사는 비교적 잘 해내는데 비해, 어머니의 경우 입원하자마자 입맛이 가신 탓인지 밥도 죽도 미음도 제대로 먹은 적이 없었던 것이다.한때는 아마 자식들 고생시키기 싫어 고의적으로 식사를 거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는데, 나이 드신 어른들이 이 병에 걸리면 그런 절차를 밟으며 가신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서글프게 했다. 왜 너무나 착하고 선하게 살아온 친정어머니께 이런 몹쓸 병을 주어 마지막에 고통을 주면서 생명을 앗아 가는지 생각하면 신이 원망스러운 것이다.내가 보아온 어머니는 한평생 남에게 싫은 소리나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았으며, 늘 인자하고 선하고 착하게 살아 주위 사람들로부터 진짜로 법이 없어도 살 인물로 여겨졌었다. 크게 가진 것은 없어도 노인들끼리 만나면 다정다감하며 매사 일에 앞장섰으며, 회식을 하면 가끔 먼저 계산을 하면서도 결코 티를 내거나 자랑하지 않으셨다. 평소에 용돈을 아껴 명절이나 방학 때에 손주 녀석들이 오면 꼬깃꼬깃 접어 잘 간직했던 돈을 아낌없이 주었던 분이다.남편과 내가 가끔 회식을 가자고 해도 그냥 반찬거리를 사 와서 집에서 먹자며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하셨으며, 어떤 모임에서 남은 음식이나 음료수를 챙겨와 우리들에게 주시기도 했다. 일찍이 여섯 살 때 얼굴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혼자 3남매 키우느라 얼마나 뼈 빠지게 고생하고 힘들었는지는 이제 자식을 거의 다 키운 중년인 이 딸이 생생히 기억할 수 있다.자식들을 위해 손수 밥 짓고 빨래를 손으로 다 하셨으며, 군부대에서 군무원으로 일하시기도 하셨다. 얼마 안 되는 봉급을 받아 그래도 자식들 공부시키고 결혼까지 시켜 주신 은혜 정말 어떻게 갚을까 망설여 왔는데 갑작스레 연말에 고관절염에 걸리는 바람에 효도할 기회도 갖지 못한 채 돌아가 버렸으니 얼마나 원통하고 한스런 일인가.당일 아침에 남편과 함께 정관에 있는 추모공원 납골당에 가서 화분을 놓고 묵념을 올리고, 차례상도 차려놓고 절도 하면서 북받쳐 오르는 눈물을 맘껏 흘렸다.정말 어버이 살아 계실 제 효도를 하라는 옛 선현들의 말씀도 있는데 제대로 보살펴 드리지 못한 것이 너무나 억울하고 한이 맺혀 버렸다.비록 육신은 돌아가셨지만 어머니의 자태와 정신은 내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살아 있을 것이다.늘 남편도 살아 계실 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가고 반찬이라도 해 드려야 한다고 신신당부까지 했지만 나의 나태함과 성의 부족으로 그렇게 해 드리지 못한 것이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간 어머니께 통탄이 되어 버린 것이다.어머니! 이렇게 훌륭하게 잘 키워 주셨는데 저는 아무 것도 해 드리지 못하는 불효자가 되었으니 부디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고 늘 마음 속 깊이 어머니를 간직하고 있겠습니다.부디 이승에서의 모든 시름 다 잊으시고 이제 저승에서는 아무런 염려 말고 편안히 잘 지내주시길 비옵나이다.
2010-05-31
어떤 여고생을 보며…
      강 명 순(괘법동)     며칠 전 동생을 맞이하러 고속버스 터미널에 가기위해 버스를 탔는데, 한 여고생이 내 곁을 지나가다 실수로 구두를 밟았다. 깨끗이 닦여진 내 구두에 그 여고생의 흙 묻은 운동화가 도장을 꽉 찍어줬다.순간 여고생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어머, 죄송해요”를 연발했고, 나는 사람이 많이 탄 버스의 좁은 공간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괜찮아요”라며 안심시켜줬다.그런데 잠시 후 발등에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 내려다봤더니, 그 여고생이 화장지를 꺼내 내 구두에 묻은 운동화 자국을 지우고 있는 게 아닌가.순간 내가 더 놀라 얼른 발을 빼며 괜찮으니 그러지 말라고 이르며 한동안 낯이 뜨거워짐을 느껴야만 했다. 마치 버스 안의 승객들이 내가 무척 불쾌하게 반응해 그 여고생이 내 구두를 닦게 만든 것 같은 오해를 가질까봐…. 그리고 본의 아니게 여고생에게 엉뚱한 고생을 시킨 듯해서 터미널까지 가는 동안 내내 그 일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았다.그리고 한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차 안에서 실수로 밟은 다른 사람의 신발을 누가 닦아줄 생각을 하겠는가. 또한 그리하지 않는다고 해서 구두를 밟은 사람을 욕하지도 않고, 구두를 밟힌 사람 역시 살짝 속상하긴 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잊고 말 일이다.그러나 그 여고생은 가정에서 부모님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며 살지 말라”고 배웠을 것이다. 그 폐 끼침에 미안한 나머지 허리를 숙여 애써 내 구두를 닦은 것이다. 문득 오래전 일본 고베 대지진 때 신문에 보도된 일이 생각났다. 엄청난 지진으로 인해 며칠간 흙구덩이에 갇혀 있다가 기적적으로 구출된 여성이 있었다. 그때 TV에 보도된 그 여성의 “쓰미마셍”이라는 첫마디는 아직도 내 기억 속에 있다.구조대에 의해 기적적으로 구출된 그 여성은 건물 구덩이 밖으로 나오면서 누구나 예상했던 “(구출해 줘서)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나를 구출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수고를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였다. 일본말로는 “쓰미마셍”이다. 쓰미마셍은 폐 끼쳐 죄송하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 날짜에 보도된 신문의 사설에는 이런 놀라운 민족성이 오늘날의 일본을 일으킨 힘일지도 모른다고 썼다. 저들의 저력이 무섭기도 했지만 솔직히 부러웠다. 살아가면서 “살갑다” 혹은 “친절하고 상냥하다”는 말을 많이 주고받는다. 상냥하고 친절한 것은 상대방을 무척 기분 좋게 한다. 우리 사상구민, 더 나아가 부산시민 모두가 이웃을 대할 때 항상 웃고, 상냥하고 친절하고 살갑게 대하는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2010-05-31
게시판
    무료 법률상담▲상담 내용 : 혼인, 이혼, 상속, 채권·채무, 임대차 등 ▲일시 : 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변호사 상담은 예약 요함, 첫째·셋째 목요일 사전예약제로 야간상담 실시) ▲상담료 : 무료 ▲상담 방법 : 면접, 전화, 서신, 팩스, 이메일 ▲문의 :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산지부(감전교회 내 선교관 1층, ☎323-1361, LawBusan@naver.com)   국민권익위원회 부산상담센터 무료상담▲일시 및 장소 : 월∼금 오후 2시∼5시30분 부산시청 2층 민원봉사실(예약 후 방문 요함) ▲상담분야 및 상담위원 : 법률·생활민원(월·수·금/변호사 14명), 등기·호적(화/법무사 5명), 노무·산재(목/공인노무사 5명) 등 ▲문의 : ☎888-4455∼6 Talk, Play, Learn 사업단 영어·중국어 강사 파견 수업▲사업 내용 : 노동부 지원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주민자치회, 사회복지관, 방과 후 학교, 문화센터에 원어민 강사 파견, 영어·중국어 개인 그룹과외, 통역 번역 등 ▲수강료 : 월 1만∼20만원 ▲문의 : 부산여성교육원(☎803-9063)   미혼모(부) 지원 거점기관 운영▲이용 대상 : 지역사회 재가 미혼모(부)자 ▲하는 일 : 상담을 통한 정서 지원 및 지원 연계, 정보 제공, 산전 산후 아이돌봄 교육, 자녀출산비 지원, 응급상황 시 아이 병원비 및 생필품 지원 ▲문의 : 사하구건강가정지원센터(☎202-3361)   나라사랑 합창발표회▲일시 : 6월 15일 오후 2시 ▲장소 : 부산시민회관 대강당 ▲주관 : 부산지방보훈청 ▲참가 자격 : 부산시 16개 구·군 합창단(여성 및 어린이 합창단) ▲발표곡 : 나라사랑을 포함하는 내용 관련 곡 2(예: 비목, 그리운 금강산, 조국의 찬가, 아름다운 우리강산, 아리랑 등) ▲문의 : ☎660-6212   국민연금보험료 소득공제 안내▲5월 종합소득세확정 신고서에 공제대상 연금보험료 금액 기재해 세무서에 제출하면  「소득세법」 제51조3의 규정에 따라 전액 소득공제 가능 ▲공제대상 연금보험료 확인 방법 : 2010년 4∼5월분 연금보험료 고지서 통지란, 국민연금 자동이체 납부내역서, 국세청 홈택스서비스(www.hometax.go.kr) 또는 국민연금 홈페이지(www.nps.or.kr)에서 확인 가능 ▲문의 : 국민연금공단 북부산지사(☎1355)   무료 스포츠마사지 교실 운영▲기간 : 12주,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낮 12시 ▲참가대상 및 인원 : 성인 10명 ▲참가신청 : 수시 ▲참가비 : 무료 ▲접수·문의 : 부산뇌병변복지관 사회재활팀(☎333-3888) 제15회 바다의 날 기념 ‘제3회 부산항 축제’▲기간 : 5월 28일∼30일 ▲장소 :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영도구 동삼동) 일원 ▲내용 : 주요행사 등 5종 31개 △주요행사-개막행사, 국제교류, 부산항투어, 부산항 골든벨 등 △공연행사-항만가족음악회, 등대음악회 등 △체험행사-승선체험, 치어방류, 페달보트 체험 등 △전시행사-해양자연사전, 수산물명품전, 부산항홍보전 등 ▲문의 :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888-3392∼6)   부산복지전화네트워크▲상담전화 : 888-8888 ▲상담시간 : 24시간 ▲상담내용 : 빈곤, 장애, 의료 등 사회복지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제반사항
2010-05-31
“묵은 이불 깨끗이 빨아드려요”
“묵은 이불 깨끗이 빨아드려요”
효 빨래도우미,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쌀’도 전달   “홀로 외롭게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빨래도우미를 보내드립니다.”구청은 사상라이온스클럽(회장 최해칠), 적십자봉사회, 복지위원, 백양종합사회복지관 노인돌보미와 함께 세탁기가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 100세대를 직접 찾아가 이불빨래를 해주는 ‘효(孝) 빨래방 사업’을 벌였다.자원봉사자인 ‘효 빨래도우미’ 100명은 4월 29일 오전 10시 백양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모라3동을 비롯해 12개 동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00명의 이불을 적십자사 이동세탁차량(10㎏짜리 세탁기 5대 장착한 3.5톤 트럭)으로 옮겨와 깨끗이 세탁한 뒤 다시 집으로 가져다드렸다.또 어버이 날(5월 8일) 감사의 선물로 ‘사랑의 쌀’ 10㎏들이 100포도 함께 전달했다.사업비 350만원은 사상라이온스클럽이 전액 부담했다.이에 앞서 지난해 4월 21일과 11월 19일에도 사상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효 빨래도우미’ 100명이 홀로어르신 100세대를 직접 찾아가 빨래를 해주는 ‘효(孝) 빨래방 사업’을 벌였다.주민생활지원과 복지기획담당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세탁기가 없거나 있어도 만성질환 등으로 거동이 힘들어 직접 빨래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면서 “효 빨래도우미 등의 도움으로 어르신들이 따스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생활지원과 ☎310-4316〉
2010-05-31
무더위 날려 보낼 ‘재활용 선풍기’ 또 기증
무더위 날려 보낼 ‘재활용 선풍기’ 또 기증
    임은갑 태성수산 대표,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 70대 나눠줘   “씽씽 잘 돌아가는 ‘재활용 선풍기’로 무더위를 날려 보내세요.”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수년째 ‘재활용 선풍기’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주민이 있어 화제다.미담의 주인공은 괘법동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임은갑(태성수산 대표·괘법동 방위협의회장)씨.임씨는 14일 자신이 손수 수리한 선풍기 70대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해달라며 모라3동주민센터에 기증했다. 지난해에도 모라3동주민센터에 20대, 괘법동주민센터에 50대를 기증하는 등 아름다운 선행을 4년째 계속하고 있다.임씨가 기증한 선풍기는 새것은 아니지만 성능은 매우 우수하다. 조그마한 고장으로 인근 고물상에 버려진 선풍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다음 부품을 따로 사서 수리한 것으로 ‘재활용 선풍기’다.비록 몸통과 목, 모터 부분의 색깔이 제각각 다른 것이 많지만 성능은 새것 못지않다.임씨는 괘법동 자신의 건물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다. 가게 2층에 위치한 다락방과 계단, 창고 등에는 수리를 마친 선풍기와 고장 난 선풍기 등으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채워져 있다. 일부 선풍기는 신제품처럼 비닐커버로 씌워져 있어 새것 못지않아 보인다. 삼천포공고 기계과 출신인 임씨의 손재주로 고장 난 선풍기는 어느새 뚝딱하면 새 선풍기로 탈바꿈한다.임씨는 과거 자신의 어려운 시절을 회상하며 “생활이 어려워 그 흔한 선풍기 한 대를 구입하지 못하는 분들이 무더운 여름을 힘들게 지내는 것이 안타깝다”며 “비록 새 선풍기는 아니지만 고맙다는 전화를 받을 때 가슴 뿌듯한 감동을 느낀다”고 말한다.그에게 이제 선풍기는 삶의 보람이다. “조그마한 내 정성이 이웃에게 큰 기쁨을 준다고 생각할 때 세상이 너무 아름답다”고 말하는 그는 앞으로도 계속 이 일을 할 작정이다.       〈모라3동 ☎310-3144〉
2010-05-31
‘사랑과 감사’의 경로행사 잇따라
‘사랑과 감사’의 경로행사 잇따라
    ‘가정의 달’ 5월 한 달 동안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경로잔치가 잇따라 열렸다.아파트부녀회원과 자원봉사자 등은 어르신 가슴에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다과를 대접했다. 어르신들은 풍물놀이, 초청가수 공연을 함께 보면서 박수를 치고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는 등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최근 사상 지역에서 펼쳐진 경로행사는 다음과 같다.<<감전동>>  2일 오전 10시30분 벽산디지털밸리에서 감전동청년회 주최로 ‘제22회 경로위안잔치’개최, 어르신 500여 명에게 식사와 다과 제공. 8일 낮 12시 감전동 보생빌딩 1층 ‘은촌순두부’에서 희망여성회 후원으로 ‘어버이날 맞이 경로 孝위안잔치’ 개최, 저소득 홀로어르신 100명에게 따뜻한 밥상·다과 대접. 또 선물 전달, 김옥수 무용단 위안공연. 대한적십자사 부산사상지회는 12일 오전 11시30분 동주민센터 옆 쌈지공원에서 어르신 250여 명에게 점심 식사와 다과 대접.<<덕포1동>>  7일 오후 5시 덕포동새마을금고 4층 강당에서 민정식 소아청소년의원과 대한약국 후원으로 ‘어버이날 맞이 경로위안잔치’ 개최. 이날 저소득 홀로어르신 70명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저녁 식사 제공, 국악 공연. 덕포청구아파트 부녀회는 경로당에서 어르신 30명에게 점심 식사 대접.<<덕포2동>>  자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7일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천 청평문화관광단지를 다녀오는 효도관광 실시.<<모라1동>>  7일 오전 11시 음식점 5곳에서 모라1동 단체연합회 주최로 ‘경로위안잔치’ 개최. 이날 70세 이상 어르신 500여 명에게 식사와 다과를 제공하고, 기념품 증정.<<모라3동>>  8일 오전 11시 주공아파트 1∼4단지 경로당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 단체 주관으로 경로잔치 개최, 어르신 800여 명에게 점심 식사·다과 제공. 16일 오전 11시 모라3동 552 백양그린아파트 관리동 앞에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부녀회 주최로 ‘경로잔치 겸 주민화합 대잔치’ 개최. 이날 어르신 등 200여 명에게 점심 식사·다과 제공, 노래자랑 민속놀이.<<엄궁동>>  4일 동주민센터 ‘민원창구 이웃돕기성금 모금함’을 통해 모은 성금 30만원을 질병으로 고생하는 어르신 등 6명에게 전달.<<주례1동>>  아파트부녀회와 여성단체협의회 등이 4일부터 10일까지 동일1차·2차, 벽산신화, 청구, 현대아파트 경로당과 온골·양백경로당 등 7곳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다과 제공하고 기념품 증정. 6일 오후 3시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청소년지도협의회·사랑나누기회 주최로 ‘사랑과 감사’행사 개최. 이날 7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8명에게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행복 용돈’ 전달. 7일부터 14일까지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가 7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 30명에게 ‘건강 지팡이’ 전달.<<주례2동>>  15일 LG 신주례아파트 부녀회가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식사 대접.<<주례3동>>  14일 낮 12시 경로당 7곳에서 주민자치위원회 등 6개 단체 주최로 경로잔치 개최, 어르신 400여 명에게 식사·다과 제공.<<학장동>>  3일 오전 11시 음식점 ‘통뼈감자탕’에서 어르신 600여 명에게 감자탕·다과 대접. 4일 학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16회 어르신 잔치 한마당’ 개최.〈동주민센터 ☎310-4901∼14〉  
2010-05-31
기업체들도 ‘사랑 나눔’ 앞장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기업체들이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사랑을 나누어 주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주)금강화학(대표 이환길, 삼락동 78-7)은 13일 감전동 할아버지·할머니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께 쌀 10㎏들이 20포와 성금 20만원을 전달했다. (주)네드텍(대표 이주섭, 감전동 132-7 벽산디지털밸리)도 14일 감전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27세대에 쌀 420㎏(84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이에 앞서 지난 4월 27일에는 (주)대주인쇄문화사(대표 신승임, 삼락동 380-1)가 개업 축화화환 대신 받은 쌀 1,000㎏(200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구청에 기탁했다. 구청은 이를 저소득 주민 50세대에 전달했다.〈주민생활지원과 ☎310-4342〉
2010-05-31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 4곳 선정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 4곳 선정
    덕포청구·벽산하나로·주례럭키·학산그린 20% 이상 줄이기 성공   음식물쓰레기를 20% 이상 줄인 아파트가 4곳이나 나왔다.구청은 4월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로 덕포청구아파트(덕포1동 58), 벽산하나로(덕포2동 38), 주례럭키아파트(주례3동 595),  학산그린타운(모라1동 421)을 선정했다.덕포청구아파트는 입주민 432세대가 지난해 4월 한 달간 104통(1통 120L)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했으나 올해는 같은 기간 동안 66통을 배출, 무려 36.5%를 감량했다. 이로써 덕포청구아파트는 3개월 연속 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인근 지역의 벽산하나로 입주민 273세대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 21.3%(61통→48통)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1,963세대가 거주하는 대형 단지인 주례럭키아파트도 20.8%(408통→323통)를 줄였으며, 163세대가 입주한 학산그린타운도 20%(35통→28통)를 줄였다. 청소행정과 담당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로 4곳이 선정된 것은 처음”이라며 보다 많은 아파트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 10% 더 줄이기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렇게 하면 눈에 띄게 줄어들어요”여성단체협의회, 6월말까지 감량방법 적극 계도·캠페인     “음식물쓰레기 10% 더 줄이기 운동에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구청은 사상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추자)와 함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야간 계도활동을 실시한다.사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8명은 2인 1개조로 24팀을 구성, 20일부터 6월말까지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30분에 아파트 24곳(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세대당 29L이상)을 찾아가 입주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배출요령, 줄이는 방법 등을 일깨우는 활동을 한다.이에 앞서 지난 12일 오후 3시 구청 영상회의실에서는 아파트 관리소장 및 부녀회장 회의를 개최, 협조를 당부했다. 19일 오후 3시에는 야간 계도 활동자(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음식물쓰레기 10% 더 줄이기’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한 계도 활동자들은 E마트와 홈플러스 앞에서 주민들에게 ‘낭비없는 음식문화 실천하자’는 내용의 홍보전단을 나눠주는 등 캠페인(사진)을 벌였다.  〈청소행정과 ☎310-4455〉
2010-05-31
오존(O₃) 예보·경보제 시행
      가까운 거리 자전거 이용하고 자동차 운행 자제를    ‘오존(O3) 예보·경보제’가 10월 중순까지 시행된다.부산시는 대기 중 오존농도가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신속한 경보발령으로 주민건강을 지키고 생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오존예보·경보제 시행기간으로 정했다.다음날 오존 예측농도가 환경기준인 0.12ppm 이상일 경우 예보를 발령한다. 또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이상일 경우에는 주의보를, 0.3ppm이상은 경보, 0.5ppm이상은 중대경보를 각각 발령한다.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ihe.busan.go.kr) 또는 자동응답전화(☎761-2828)를 통해서 오존경보 발령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문자서비스(SMS)에 가입하면 오존경보 발령사항이 즉시 제공된다.우리 사상구는 북구, 사하구, 강서구와 함께 서부권역(부산 지역을 서부 중부 동부 남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눔)에 포함돼 있으며 대기측정소는 감전동, 덕천동, 장림동, 녹산동, 대저동에 설치되어 있다. 사상구를 포함한 서부권역에서는 지난해 주의보가 1차례 발령됐으며, 부산 전체에서는 주의보가 6회 내려졌었다.구청은 오존경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어린이 및 호흡기 환자는 외출을 자제하는 한편, 평소엔 오존(O3) 줄이기 주민행동요령(아래 참조)에 따라 ▲자동차 운행 때 불필요한 공회전을 삼가고 ▲자동차 에어컨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오존 줄이기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대기중 오존(O3) 농도가 일정기준 이상 높아질 경우 기침이 나고 눈이 따끔거리는 등 인체에 피해를 주고, 농작물의 수확량이 감소된다. 〈환경위생과 ☎310-4397〉                       오존(O₃) 줄이기 주민 행동요령    ▲하절기에는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승용차 함께 타기를 생활화합시다.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합시다.   ▲자동차 운행 시 불필요한 공회전을 삼갑시다.   ▲자동차 에어컨 사용을 최소화합시다.   ▲자동차 운행 시 경제속도(80㎞/h)를 지킵시다.   ▲자동차는 잘 정비하고 연료공급장치를 조작하지 맙시다.   ▲에너지절약을 실천합시다.   ▲하절기에는 유성페인트, 스프레이 사용을 자제합시다.   ▲오존예보 또는 경보가 발령된 때에는 노약자, 어린이 및     호흡기 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운동을 삼갑시다.
2010-05-31
청백리씨
청백리씨
     
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