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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3·4기 윤덕진 구청장 이임사 〈요지〉
민선 2·3·4기 윤덕진 구청장 이임사 〈요지〉
    12년간 구민과 함께 이룩한 사상발전,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지난 12년 동안 저와 함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우리 사상구를 우수하고 모범적인 자치구로 일구어놓은 600여 동료 직원 여러분들과 구의원 여러분, 또한 저를 3번이나 구청장으로 선택하여 12년 동안 옆에서 지켜보면서 협조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용기를 주신 26만 구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내 고향 사상은 저에게 동심의 세계를 키워 주었고 미래의 꿈을 키워준 원천입니다. 구청장직 12년을 수행하면서 기쁠 때나 괴로울 때나 언제나 저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준 삶의 오아시스가 바로 내 고향 사상입니다.  저는 인생의 모든 경험과 경력을 내 고향 사상발전을 위해 바치기로 마음먹고, 민선 구청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구민에게 인기를 얻기 위한 구청장이 아니라, 진정한 구민의 복리증진과 사상발전을 위한 것이 무엇인가를 항상 고민하고 찾아 해결하는 구청장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구민을 위한 일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기피하거나 포기하지 않았고, 구정에 익숙하다고 결코 자만하지 않았으며, 구석진 곳, 위험한 곳, 민원이 있는 곳을 찾아 밤낮 가리지 않고 ‘현장행정, 확인행정, 책임행정’을 수행해 왔습니다.  더 잘살고 더 풍요로운 사상, 더 편안하고 더 편리한 사상,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한 사상을 위해 오로지 사상의 밝은 미래만을 생각하면서 쉼 없이 최선을 다해 달려 왔습니다.    제가 구청장으로서 처음 취임할 당시 우리나라는 IMF외환위기라는 전세계적인 경제난으로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가정이 모두 힘들어하는 매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무엇보다 IMF외환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사상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밤낮없이 고민했습니다. 장기적, 단기적으로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고 부족한 예산으로 상습침수지, 교통체증 해소, 어두운 사상공단 이미지 탈피, 부족한 휴식공간 확충과 고부가산업 유치, 밝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어떻게 사상을 변모시켜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많은 고심을 하였습니다.  우선 30여 년 동안 계획도로로 지정되어 주민들의 재산권을 제한 받던 관내 전역에 대하여 주례럭키아파트~진구 경계간 도로개설, (주)세원~삼성아파트간 소방도로 개설, 엄궁동 택지개발지구 연결도로 개설, 덕포2동 자유아파트 밑 철도지하 연결도로 개설, 구 보건소 위 철도지하 연결도로 개설, 감전동지내 철도지하 연결도로 개설, 모라~구포동 경계 철도지하 연결도로 개설 등 총 52건의 미개설 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하여 주요 간선도로의 기능 회복 및 교통체증 완화, 생활환경 개선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삼락고수부지와 낙동제방을 전국 최고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사상구의 최대 장점인 낙동제방과 삼락고수부지는 무한한 자원이었지만 어두운 가로등과 정리 안 되고 무질서한 개나리 중심의 녹화사업으로 우범지역의 온상이었으며, 불법 영농행위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천혜의 자연지 삼락고수부지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국가하천법 등 모든 분야에 제한을 많이 받아 개발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많은 것을 시작하지 아니하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공공근로사업으로 10면의 테니스장을 조성한 것이 삼락고수부지 발전의 시발점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부산시에서도 삼락고수부지 활용방안에 대하여 차츰 관심을 가지고 중앙부서와 합의점을 도출하여 많은 시설물들이 점차적으로 추진되었고 예산도 투입하여 지금의 삼락고수부지와 낙동제방은 전국 최고의 휴식공간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인 가야로, 사상로, 백양로, 보수로, 관문대로에 수벽과 중앙분리화단을 설치하고 가로수 수종을 변경하였으며 백양산, 승학산 자락에는 공공근로사업으로 임도뿐만 아니라 약수터, 체육시설을 설치하고, 곳곳에 단풍나무, 벚나무 등을 심어 ‘푸른사상 가꾸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저는 녹화사업을 하면서 나무들은 정성을 들이면 반드시 정직하게 보답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일들도 정성을 들이면 언젠가는 믿어 줄 것이라 생각하고 작은 공사현장, 작은 민원에 대하여도 항상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을 만나서 해결하였습니다.    낙동강 수위보다 크게 낮아 자연배수가 되지 않고 하수가 역류하여 비만 오면 물난리를 겪었던 고질상습침수지역이였던 우리구가 태풍 ‘루사’와 같은 전국적인 물난리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피해가 없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구정의 최우선 과제를 하수정비와 침수예방사업에 중점을 두고 하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결과였습니다.   하수관망도 정비, 유수지 준설, 수로정비, 하수관거 정비공사와 매년 계곡유입부의 침사지 준설, 측구개보수, 측구준설, 배수장 비상발전기 추가 설치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였고, 특히 감전1 재해위험지구 정비공사를 착공함으로써 ‘침수로부터 안전한 도시’라는 이미지를 제고하였습니다.     그러나, 구 재정여건 등으로 구민들이 더 편안하게, 더 즐겁게,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업들을 더하지 못하고 떠나야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착공 중에 있는 다누림센터, 감전1지구 상습침수지 정비공사, 세원로터리에서 감전지하철역간 도로확장공사 등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떠나는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또한, 사상광로 정비공사 및 다대항 배후도로에서 낙동로에 진입하는 도로 개설사업 등은 예산은 확보했으나 착공하지 못하고 떠나야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  선배공무원으로서, 퇴임하는 구청장으로서 여러분들께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지역발전과 구민들이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자기가 맡은 일에 최고의 전문가라는 프로 정신을 가진 공무원이 되어 주십시오. 둘째, 자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 즉, 책임정신이 강한 공무원이 되어 주십시오. 셋째, 자기 맡은 일에 헌신할 줄 아는 봉사정신을 가진 공무원이 되어 주십시오. 넷째, 창의 정신이 뚜렷한 공무원이 되어 주십시오. 다섯째, 자기 일에 만족할 줄 아는 공무원 즉, 성취감을 느낄 줄 아는 공무원이 되어 주십시오.  이 다섯 가지 당부사항을 유념하여 공직생활을 하신다면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무원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저는, 12년간의 사상구청장으로서 소임을 마치고 사상구민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떠나간 뒤에도 구민을 위한 봉사의 마음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계속 사상구를 사랑하고, 사상구를 위한 일에 몸과 마음을 다할 것입니다.  항상 구민 여러분들과 동료 직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0-07-08
악(樂) 소리 나는 ‘청소년문화존’ 큰 인기
악(樂) 소리 나는 ‘청소년문화존’ 큰 인기
‘끼와 열정’이 넘친 가요제에 환호·체험부스도 북적북적 6월 12·26일도 오후 4시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서 운영   청소년들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놀토)에 운영되는 ‘사상강변문화존’(청소년문화존)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놀토이자 어버이날인 5월 8일 오후 4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에서는 청소년문화존인 ‘사상강변문화존’이 운영됐다.올해 처음 마련된 청소년문화존엔 청소년과 학부모,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부산YMCA 사상구청소년수련관이 ‘악(樂) 소리 나는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를 진행하고, 동아리 공연도 선보였다. 모두 9팀이 참가한 청소년가요제에서는 ‘예감 좋은 날’을 멋들어지게 부른 조은향(부산골프고3) 학생이 영예의 으뜸상을 수상했으며, ‘연인과의 거리’를 부른 김은영·이다연(금융고·모동중) 학생이 버금상을 받았다. 동아리공연엔 9개 팀 83명이 참가, 평소 갈고 닦은 장기를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태풍동아리의 파워풀한 태권댄스와 어린이무용단의 부채춤 공연은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포토존을 비롯해, 섹슈얼리티존, 가죽공예체험존, 동티모르돕기 모금활동 등이 눈길을 끌었다. 캐리커처그리기 부스는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22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사)십대의벗 청소년교육센터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던 ‘청소년문화존’은 폭우 때문에 연기(여름방학 때 개최)됐다.청소년문화존은 6월 12일과 26일에도 오후 4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야외무대에서 마련(비가 많이 오면 연기)된다. 문화공보과 담당자는 “문화존이 운영되는 2시간 내내 행사장은 발 디딜 틈도 없이 붐볐다”며 “다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와 체험의 장’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의 : ☎310-4372, 316-2214, 462-7179
2010-05-31
詩가 있는 窓 110 - 내 안팎의 소리를
詩가 있는 窓  110 - 내 안팎의 소리를
      박 윤 규     불행의 대부분은 경청敬聽할 줄 몰라서 그렇게 되는 듯. 비극의 대부분은 경청하지 않아서 그렇게 되는 듯. 아, 오늘날처럼 경청이 필요한 때는 없는 듯. 대통령이든 신神이든 어른이든 애이든 아저씨든 아줌마든 무슨 소리이든지 간에 내 안팎의 소리를 경청할 줄 알면 세상이 조금은 좋아질 듯. 모든 귀가 막혀 있어 우리의 행성은 캄캄하고 기가 막혀 죽어가고 있는 듯. 그게 무슨 소리이든지 간에 제 이를 닦는 소리라고 하더라도, 그걸 경청할 때 지평선과 우주를 관통하는 한 고요 속에 세계는 행여나 한 송이 꽃필 듯             정현종, 「경청」 전문   계절이 봄을 훌쩍 건너뛰었다. 지방선거를 앞둔 이 오월은 말들이 난무하고 있다. 덩치가 크고 화사하고 현란한 말에 가려 낮고 조용하여 우리를 평화롭게 해줄 말은 숨어 버렸다. 봄처럼. 그러고는 우선 여름이 다투어 먼저 앞을 나선 것이다. 때를 기다리지 않고 험담과 비아냥으로 저편을 뭉개고 보는 것이다. 그래야 내가 살 수 있으니까. 승자가 곧 정의요 선善이라 했던가. 결국 사람이 말을 만들고 사람이 그 말에 갇혀 허우적대는 꼴이다. 들리는 것과 듣는 것은 다르다. 듣는 것은 나의 의지요, 들리는 것은 타인의 의지다. 들리는 것에만 막무가내 따라가는 것은 민주사회에 살아가는 주인된 자의 일이 아니다. 내 안과 밖에서 나를 때로 혼돈에 빠뜨리게도 하고 때로 내게 길을 내어주며 고요한 향기로 다가오기도 하는 소리들. 과거, 우리가 희망이라 부르던 그 봄은 아직 우리 곁에 있는 것을. 용기있는 자만이 주인될 자격이 있으며, 지혜로운 자만이 말 아닌 것과 말인 것을 골라 듣게 될 것이다. 누가 당선되고 안 되고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남의 의지에 이끌렸는가 나의 의지에 따랐는가가 중요하다. 키를 낮추면 보통 때 듣지 못했던 많은 소리가 내 주변에 숨어 있다. 너무 높은 곳으로 머리를 두면 허공에 바람만 휘휘 지날 뿐 소리에 무감각해진다. 지혜로운 자는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몸을 낮춰 세상의 지극한 목숨들의 얘기를 들을 줄 안다. 세상에 소리는 많으나, 그 너무 지천인 소리 때문에 우리는 오래 귀를 닫고 살아왔다. 벽을 쌓고 문을 닫고 커튼을 내려, 가능한 모든 소통을 닫으며 살았다. 무슨 기분으론지 창을 활짝 열어젖혔을 때, 그 창에 나팔꽃 한 줄기 타고 올라와 나를 바라본다면, 그 창에 새 한 마리 날아와 고운 음색으로 나를 불러준다면…….사랑의 시작은 소통이다.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그래서 내 마음과 너의 마음이 길을 내어 서로 닿아진다면 그 길 위로 무수한 사연들이 오가며 꽃을 피우리라. 나 자신만 고립되었다거나, 그래서 불행이니 비극이니 하는 것들은 바로 그 길의 단절인 것이다. ■시인■
2010-05-31
KBS 전국노래자랑 ‘대성황’
KBS 전국노래자랑 ‘대성황’
    김혜연·최진희 흥겨운 공연, 우리동네 가수 신명나는 무대에 박수갈채모라1동 신은경 씨 영예의 최우수상   “딩동댕∼ 전국∼노래자랑∼”26만 사상구민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편’이 1일 오후 1시 삼락강변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핀 삼락강변공원을 찾은 1만여 명의 주민들은 흥겨운 잔치를 즐겼다.KBS 전국노래자랑은 전문MC 송해 씨의 구수한 진행과 초청 가수 김혜연(소문난 사랑), 박진도(얼레리 꼴레리), 정정아(꽃비 여인), 박구윤(뿐이고), 최진희(아니면 어떡하니)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특히 사상구에서 내로라하는 ‘우리 동네 가수’들이 총출동해 끼와 노래솜씨를 뽐내자 1만여 관중들은 노래도 듣고 응원도 하면서 한바탕 웃었다.모두 18명(형제·자매·부녀 3팀 포함)이 펼친 노래자랑 본선에서는 가창력이 뛰어난 신은경(28·모라1동)씨가 섹시 댄스를 선보이고 ‘버블송’을 멋들어지게 불러 영예의 최우수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어 ‘진또배기’를 선사한 멋쟁이 김성은(42·주례1동)씨가 우수상과 상금 70만원을, 듀엣으로 ‘당신이 좋아’를 선보인 도동현(42·삼락동)씨와 그의 딸 도유화(11)양이 장려상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눈물의 연평도’를 애절하게 부른 ‘영어박사’ 박옥주(79·모라1동) 할머니와 목발을 짚고 무대에서 ‘황진이’를 열창한 김재민(25·괘법동)씨가 인기상을 차지했다.한편 이날 녹화를 마친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편-제1512회’는 일요일인 23일 낮 12시10분부터 1시간10분 동안  KBS-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됐다. 〈문화공보과 ☎310-4062〉   사진 설명 - 1일 삼락강변공원에서 진행된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신은경 씨가 마이크를 쥐고 앵콜곡을 부르고 있다. 삼락강변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왼쪽 사진)과 초청 가수 김혜연과 함께 흥겹게 춤추며 노래하는 어르신들.    
2010-05-31
사상도서관 소식
    ‘행복을 찾아서’ 등 7편 상영 사상도서관은 6월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6월 6일 현충일 휴관) 오후 2시 어린이도서관 3층 빛소리모둠터(시청각실)에서 ‘링스 어드벤처’를 비롯해 ‘초코초코 대작전’, ‘행복을 찾아서’, ‘쉘위 댄스’ 등 7편의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입장권은 당일 오후 1시부터 2층 책벗글벗모둠터에서 나눠준다.   5일·19일 동화구연 행사 도서관은 부산색동어머니회 동화구연 강사를 초청, 6월 19일 오전 11시 3층 생각나눔터에서 ‘6월 동화책 읽어주기’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5일 오전 11시 같은 곳에서는 실버동화구연단 ‘이야기보따리’가 ‘팥죽할머니의 지혜가득 옛이야기’를 들려준다.   『산동네 공부방』 릴레이 읽기 도서관은 올해의 ‘원북 원부산’ 도서로 선정된 최수연 씨의 『산동네 공부방, 그 사소하고 조용한 기적』(책으로 여는 세상 간, 2009)을 릴레이식으로 읽는 독서팀을 모집하고 있다.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팀이 사상도서관 또는 작은(쌈지)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이 책을 가져간 뒤 팀원들이 차례로 돌려가며 읽고 독서기록지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5월 11일부터 6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원북 원부산’운동은 부산시민이 다함께 한 권의 책을 정해서 읽고 토론하며, 다양한 독후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책 읽는 즐거움을 되찾고 시민 상호간에 공감을 이끌어내는 범시민 독서생활화 운동이다.   놀토 특강 ‘캐릭터 미술교실’ 도서관은 6월 둘째·넷째 토요일 3층 슬기배움터에서 어린이특강 ‘캐릭터 미술교실 1·2 - 나의 바람[꿈]을 담은 캐릭터 풍경’(12일·26일 오전 10시)을 마련한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강좌당 25명 선착순 모집. 멀티미디어 활용 교육 도서관은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오전 10시∼낮 12시 3층 전산교육장에서 정보화교육(멀티미디어 활용-블로그 등)을 실시한다. 〈사상도서관 ☎310-7971∼2,  www.sasanglib.busan.kr〉
2010-05-31
‘기업체 C.I 디자인 지원’ 협약 체결
    산/학/관 협력사업인 ‘제5차 기업체 C.I 디자인 개발 지원 협약식’이 5월 18일 오전 10시 사상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구청장, 신라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부 조무광 교수와 학생, 조은테크 비롯한 기업체 대표 9명 등 50여 명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고 산·학·관 협력을 다짐했다. 신라대와 기업체는 각종 자료를 수집한 뒤 C.I(Corporate Identity·기업 이미지 통합) 디자인 콘셉트(concept)를 서로 협의하면서 작품을 제작한다.〈문화공보과 ☎310-4065〉
2010-05-31
우리 지역작가 최영근 순회 작품전
우리 지역작가 최영근 순회 작품전
사상·안산·의령서 ‘역사-가야의 부활’ 선보여   작가 최영근(작은 사진)의 5번째 개인전이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사상갤러리에서 열렸다. 작품전은 안산 단원미술관으로 이어져 이곳에서 19일까지 진행됐으며, 7월 3일부터 30일까지는 의령예술촌에서 계속된다. 이번 전시주제는 ‘역사 이야기-가야의 부활’이며,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작품 26점을 선보인다.미술평론가 장인영 씨는 “역사-가야의 부활을 다루면서 화면에 강한 생동감을 주는 작품이 많아졌다”면서 “작가는 잃어버린 가야문화의 신비를 새롭게 인식, 재조명하고 있다”고 말했다.홍익대 대학원과 동국대 대학원에서 회화와 불교미술을 전공한 작가는 지난 1998년 덕포2동에 정착해 12년째 우리 지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문화공보과 ☎310-4065〉
2010-05-31
7월 정보화교육생 60명 모집
    오는 7월에는 주민 정보화교육과정 2개 반이 개설, 운영된다. 이에 따라 6월 15일부터 반별로 30명씩 모두 60명(55세 이상)을 선착순 모집한다.주민 정보화교육 ‘문서작성 기초과정’(실버반)은 7월 5일부터 9일까지 오전 10시∼낮 12시 구청 4층 전산교육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또 ‘문서작성 활용과정’(실버반)은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같은 시각 같은 곳에서 개설된다.수강을 희망하면 전화(☎310-4301∼6)로 신청하면 된다.〈기획감사실 ☎310-4301〉
2010-05-31
‘도로명주소’ 정비합니다
‘도로명주소’ 정비합니다
  6월말까지 건물번호판·도로명판 전면 교체   도로명주소법 개정과 부산시 도로망 변경에 따라 ‘건물번호판’ 등을 새것으로 바꾸는 도로명주소 정비사업이 벌어지고 있다.집집마다 부착되어 있는 ‘건물번호판’과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도로명판’은 6월말까지 전면 교체된다.올 하반기에는 새 도로명주소를 전국 동시에 고시하고, 개별적으로도 고지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는 전입신고, 우편물, 각종 위치 찾기 네비게이션 등 일상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서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할 계획이다.구청 지적과 담당자는 “미나리길, 새싹길과 같은 추상적인 도로명주소로는 위치파악이 어려워 전국적으로 주요 간선도로에 번호를 부여하여 만든 새 도로명주소로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건물번호판 교체 및 도로명주소 사업의 빠른 정착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지적과 ☎310-4761〉
2010-05-31
찾아가는 취업상담센터 운영
    매주 수·목 오전 10시 아파트 순회 방문,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취업상담센터’가 운영된다.구청은 ‘원스톱취업지원센터’와 함께 5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6개월 동안 ‘찾아가는 취업상담센터’를 운영한다.직업상담사 등 전문가들이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에 사상구 관내 아파트(18개소) 관리사무소를 찾아가, 1시간30분 동안 구직희망자에게 맞춤형 취업상담을 하고 직업·창업훈련 안내, 구인정보 제공 등도 한다.19일과 20일 괘법동 한신2차아파트에서 취업상담을 했으며, 26일과 27일엔 괘법동 동원아파트를 방문·상담한다. 이어 ▲6월 1일·3일 괘법동 한신1차아파트 ▲9일·10일 학장동 벽산아파트 ▲16일·17일 모라1동 벽산아파트 ▲23일·24일 모라1동 우성1차아파트 ▲30일·7월 1일 모라1동 삼정그린코아 ▲7월 7일·8일 주례1동 주례청구아파트 ▲14일·15일 주례1동 동일1차아파트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한편 구청과 함께 ‘찾아가는 취업상담센터’를 운영하는 ‘원스톱취업지원센터’는 2009년 노동부 지원 ‘부산광역시 고용촉진지구 시범운영사업’으로 선정돼, 그해 5월 13일 사상구 주례동 189-21 삼선빌딩 3층(좋은삼선병원 옆)에 개소했다. 문의 : 주민생활지원과(☎310-3044) 원스톱취업지원센터(☎315-7535∼7)
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