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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반상회 주요 의제
7월 반상회 주요 의제
  (일시 : 7월 26일(월)  오후 8시)    집중호우·태풍에 대비합시다 □ 가정에서는 라디오, TV를 통해 기상상황을 계속 청취하고,     축대나 담장이 무너질 염려가 없는지, 바람에 날아갈 물건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합시다. 배수로도 수시로 점검합시다.□ 물에 잠긴 도로는 피해 평소 아는 길로 저속 운행토록 하고,     하천변 주차 차량은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옮깁시다.□ 각종 공사장에서는 작업을 중지하고 떠내려가거나 파손될     우려가 있는 기자재들은 안전한 곳으로 옮깁시다.  ※ 문의 : 구청 재난안전관리과(☎310-4631∼7)   폭염 땐 이렇게 대처합시다 □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하고, 야외 근무자는 자주 휴식을     취하며, 격렬한 운동을 삼갑시다.□ 외출할 때는 가볍고 밝은 색 계통의 헐렁하고 얇은 옷을 입고,     넓은 창이 있는 모자를 써 얼굴을 보호합시다.□ 실내외 온도차는 섭씨 5도 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     합시다.□ 밤새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켜는 것은 위험하므로, 잠들기     전에는 반드시 전원을 끕시다.□ 응급환자 발생 시 119, 1339등에 연락하고, 환자를 서늘한     곳으로 옮겨 체온을 내리는 조치를 취합시다.   태극기 게양은 나라사랑의 실천입니다   오는 8월 15일은 제65주년 광복절입니다. 우리 모두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게양하여 이 날을 경축합시다. □ 태극기 게양은 이렇게  ○ 각 가정에서는 태극기를 8월 15일 07시부터 18시까지 게양       하되, 24시간 국기게양 제도 시행으로 광복절 전날부터 계속       달아도 됩니다.  ○ 심한 비·바람(악천후) 등으로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엔       태극기를 내립시다.□ 태극기 게양은 어디에  ○ 주택의 경우(집 밖에서 바라볼 때)    - 단독주택 :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    - 공동주택 : 각 세대의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 「인감보호신청 특별신청기간」 운영   안전한 인감제도 운영 일환으로 「인감보호신청 특별신청기간」을 시행하니 인감보호 미신청자께서는 구·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 접수기간 : 2010.7.12∼10.10(3개월간)□ 접수처 : 구·동 주민센터(전국 어느 증명청도 가능)□ 준비사항 : 본인이 신분증 지참하여 신청□ 문의 : 구청 민원여권과(☎310-4265)
2010-07-30
모라동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모라동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부산벤처산업단지개발(주) 사업설명회 개최·투자의향서 제출민간개발 방식으로 1,000억원 투입 계획   사상공업지역을 밝고 활기가 넘치는 첨단산업도시로 바꾸어 나가는 사업이 시작됐다.노후된 사상공업지역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모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사진은 조감도)이 첫발을 내디뎠다.이 사업의 시행자인 부산벤처산업단지개발(주)는 22일 오후 3시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주)한가람, 한미건축 등과 함께 사업추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산벤처산업단지개발(주)는 사업비 1,000억원을 들여 지하철 모라역 인근 모라동 655-27번지 일대 1만1,101㎡(약 3,358평)의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8층 트윈타워형, 연면적 8만9,917㎡(약 2만7,200평)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모라 첨단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또 26일 부산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는데 이어 오는 10월 산업단지계획승인 신청을 하고, 내년 3월 산업단지계획승인 고시가 나면 2012년 5월에 건축허가를 받아 공사에 착공, 2013년 6월에 준공을 받아 입주하겠다는 향후 추진계획도 밝혔다.완공된 모라 도시첨단산업단지엔 지식산업을 비롯해 정보통신산업, 제조업 중 첨단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부산벤처산업단지개발(주)는 “민간개발 방식으로 처음 시행되는 모라첨단산업단지엔 200개 기업에 3,000여 명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며, 사상은 밝고 활기찬 곳으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경제과 ☎310-3022〉
2010-07-30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구청장 12개 동 잇따라 방문… 다양한 의견 수렴·구정에 반영   민선 5기 구청장이 12개 동을 순방하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민과 함께 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구청장 동순방 주민과의 대화’는 16일부터 21일까지(토·일 제외) 12개 동에서 진행됐다.첫날인 16일엔 오전 10시 모라3동을 방문한데 이어, 11시엔 모라1동을 방문해 주민 20여명과 대화했다.둘째날인 19일에는 오전 11시 삼락동에서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진데 이어 이날 오후 2시와 3시엔 덕포1동과 덕포2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20일엔 주례3동과 감전동, 주례2동, 주례1동을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했으며, 마지막날인 21일엔 괘법동과 엄궁동, 학장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주민들은 공장과 주택이 혼재한 사상공업지역 재정비,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노인복지 강화,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하수시설 정비, 교통안전펜스 설치, 노점상 정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순방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구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한 구청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총무과 ☎310-4112〉
2010-07-30
“삼락강변공원으로 물놀이 가요∼”
“삼락강변공원으로 물놀이 가요∼”
  8월말까지 어린이·유아 등에게 무료 개방   삼락강변공원 문화마당에 설치된 ‘어린이·유아 물놀이장’이 20일 오후 1시 개장식을 가졌다. 물놀이장은 8월말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어린이와 유아, 가족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삼락강변공원 물놀이장(총 면적 1024.4㎡ : 어린이 풀장 925.4㎡, 유아용 풀장 99㎡)은 개장 첫 해인 지난해 여름 2만6,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다녀가면서 ‘피서 명소’로 떠올랐다. 올해는 구비 2,000만 원을 들여 99㎡ 규모의 유아전용 물놀이장을 추가 조성했다. 수심이 15∼20㎝로 1∼2세의 유아들만을 위한 공간이다.삼락강변공원 물놀이장은 낙동강변에 위치하고 있지만 어린이들의 위생을 고려해 강물 대신 수돗물을 사용한다. 전체 520t의 물을 이동형 여과정수장치로 시간당 120t씩 매일 6차례 정수처리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어린이 풀장은 300명, 유아용 풀장은 50명이 적정 인원이지만 최대 1,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이밖에 버섯분수, 12간지 벽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간이 파라솔 50개, 탈의실 2개소, 8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노출형 샤워기 등도 마련돼 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상안전요원 3명과 간호사 1명도 배치돼 있다. 〈삼락강변공원 ☎310-3017〉
2010-07-30
허남식 부산시장 ‘민생경제 현장 투어’
허남식 부산시장 ‘민생경제 현장 투어’
  괘법 산업용품상가·모라 첨단산단조성사업 애로사항 청취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민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경제 현장 투어’에 나섰다. 허 시장은 7일 오후 3시부터 사상구 감전동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 중소기업이업종 부산연합회, 산업용품유통상가, 부산·울산벤처기업협회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번 ‘경제 현장 투어’는 민선 5기 출범에 맞춰 각계각층의 생생한 현장 여론을 수렴,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허 시장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를 방문해 부산시와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강조했다. 이어 중소기업이업종 부산연합회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405개에 달하는 이업종 회원 기업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1,100개 점포가 입주해 있는 영남 최대의 산업용품 유통단지인 괘법동 산업용품유통상가를 찾아 입주 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듣고, 유통상가 개별 점포도 방문해 민생경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부산·울산벤처기업협회에서는 벤처기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벤처기업협회가 추진 중인 ‘모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제기되는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도 빠짐없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888-3104>
2010-07-30
상반기 집값 상승률 ‘전국 최고’
  재개발·경전철 개통 등 요인… 7월에도 상승세 지속   우리 사상구의 집값이 올 상반기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곳으로 조사됐다. 집값 상승세는 7월 들어서도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은행이 1일 발표한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 상반기 결산’ 자료에 따르면 전국 144개 시·군·구 가운데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우리 사상구(8.8%, 아파트는 11%)였다. 다음은 부산 북구(7.9%)와 창원시(7.8%)였다. 상승률 상위 10곳 중 부산(5.2%)에서만 사상구·북구 외에 해운대구, 기장군, 남구 등 5곳이 포함됐다. 특히 우리구의 집값이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덕포동 주택 재개발과 경전철 개통(내년 4월 예정) 같은 호재에 힘입어 아파트를 중심으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6월 한 달 동안 2.6%(6대 광역시 가운데 최고 상승률) 상승한 사상구의 집값 상승세는 7월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에 비해 0.6% 올라(7월 12일 기준) 주간 단위로 6대 광역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국민은행은 16일 밝혔다. 사상에서 김해를 잇는 경전철의 2011년 4월 개통과 가격 메리트에 따른 유입 수요 등이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비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16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0.1%)했다고 국민은행은 덧붙였다.덕포동 자유아파트 40㎡형은 지난해 하반기(5,300만원) 보다 700만원(13.2%) 오른 6,000만원에 최근 거래됐다. 덕포청구아파트 85㎡형은 작년 하반기(1억4,000만원)보다 2,000만원(14.2%) 오른 1억6,000만원선에 거래됐다. 지난해 말 2억원선에 매매되던 괘법동 한신2차아파트 85㎡형은 최근엔 2억2000만원∼2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부동산중개업체들은 전했다.영산대 부동산연구소도 18일 발표한 ‘하반기 부산 부동산시장 전망’에서 무엇보다 개발호재가 많은 서부산권이 최대 관심처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상의 경우 ▲공업지역의 첨단도시로 탈바꿈 ▲강서의 배후주거도시 ▲도시철도 사상∼가덕선(26㎞) 우선 추진 등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2010-07-30
“어린이 자전거 운전면허 따세요”
“어린이 자전거 운전면허 따세요”
구청·세이프키즈코리아, 7월 7일 안전교육 후 첫 시험 실시   “어린이 여러분, 자전거 안전운전 면허시험 보고 면허증 따세요.”사상구청과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는 오는 7월 7일(당초 6월 26일 예정이었으나 장마로 연기) 오후 2시 괘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 면허시험’을 실시한다.이날 만 7세~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60명이 실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어린이들은 이에 앞서 세이프키즈코리아 홈페이지(www.safekids.or.kr) 내 ‘자전거 안전교실’에서 온라인으로 자전거 안전에 대해 철저히 학습한 후 필기시험(70점 이상 합격)을 치렀다.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전거를 탈 때 지켜야 할 안전수칙,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등을 익혔다.필기시험을 통과한 어린이들은 7월 7일 자전거 구조와 수신호, 교통안전표시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받은 뒤 실기시험을 치른다. 자전거를 타고 똑바로 가기, 횡단보도 건너기, 좌회전·우회전 수신호하기, 뒤쪽 확인하기, 언덕 오르내리기, 지그재그로 가기, 종이컵 옮기기 등 총 10개 코스로 이뤄진 실기시험에서 7개 코스 이상을 무사히 통과하면 합격의 기쁨을 누린다.합격자에게는 ‘자전거 안전운전 면허증’이 발급된다.제2회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 면허시험은 오는 9월(날짜, 장소 미정), 제3회 시험은 오는 11월(날짜, 장소 미정) 실시할 예정이다.구청 교통행정과 담당자는 “최근 자전거타기가 붐을 이루면서 14세 이하 어린이들의 자전거 안전사고도 75%를 차지할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 면허시험과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질서 의식이 함양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문의 : 구청 교통행정과(☎310-4551), 세이프키즈코리아(☎02-3289-4953)   사진 설명 - 어린이들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받고(왼쪽 사진) 실기시험을 치르는 모습(오른쪽 사진). <사진 세이프키즈코리아 제공>
2010-07-09
詩가 있는 窓 111 - 밥상에 앉아서
詩가 있는 窓  111 - 밥상에 앉아서
      박윤규   내 밥그릇 위에 앉아서 손발이 닳도록 용서부터 비는 파리여 이 밥 한 그릇 아무 뉘우침 없이 받아든 나는 누구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 하나 숟가락부터 잡아드는 파리만도 못한 나는              복효근, 「파리를 위하여-1」 전문   일금 천원이면 모든 것을 살 수 있다는 ‘다이소’ 가게에 가서 중국에서 건너온 전자모기채 하나를 샀다. 스위치를 누르고 그 배드민턴 채처럼 생긴 것을 파리나 모기 같은 살아있는 것에게 대면 따닥! 하고 파란 불꽃이 튀면서 한번에 나가떨어진다. 그것이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지. 낮에 후텁지근한 햇살 아래서 나는 또 그것을 휘둘러 몇 마리 날파리들의 목숨을 낚았다. 따닥! 따닥!안 그래도 하루를 살다가는 하루살이이니 뭐 그렇게 나에게 원망할 일은 없을 거라. 하루를 사는 것이나 반나절을 사는 것이나 뭐가 다르랴. 그래도 눈 크게 뜨지 않으면 잘 보이지도 않을 그 작은 몸에 전류가 흘러 따닥! 하고 불꽃이 튀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그 작은 몸에도 숨어있을 혈관, 그것을 타고 흘러다녔을 혈액…….나는 뜨거운 햇살을 피해 나무그늘 아래 나무벤치에서 쉬고 있다. 나를 산들산들 스쳐지나는 바람을 기분좋게 느낀다. 그러나 이 휴식이 오래 가지 않으리란 것을 알고 있다. 일상은 나를 거들먹거리거나 안락한 상태로 두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으니까. 밥 한 그릇을 챙기기 위해 나는 내 손과 발을, 생각을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데로 움직여야 한다. 연속적으로.내 밥그릇에 앉은 파리여. 그는 손발이 닳도록 용서를 빈다. 하루의 죄업을, 아니면 한 시간의 죄업을 그렇게 많이 쌓았는지. 팔을 휘둘러 그놈을 쫓아 보내려다 그냥 둔다. 저렇게 처절히 용서를 비는데 누군들 어떤 신神인들 그를 뿌리칠까. 제 얼굴을 온통 덮어버리고도 남을 검고 큰 두 눈을 똘망거리면서 그놈은 아직도 수행 중이다. 저러다 밥공양은 언제 하려는지.파리는 필시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모양새는 아니다. 다른 어떤 대상에게도 아니고 그저 제 자신에게 수없이 고개 숙이고 손발을 비벼대는 중이다. 나는 어떤 반성도 용서 구함도 없이 저 밥 한 그릇에 손을 댈 자격이 있는지.저 검은 파리 한 마리가 나보다 먼저 밥그릇에 앉아 손발을 비벼대는 것이 다행이다. 그가 오기 전에 평소처럼 아무 생각없이 내가 밥 한 그릇을 씻은 듯 비우지 않아 다행이다. 그는 손발을 비비대다가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는 것인지, 얼굴을 툭툭 건드리기도 한다. 참 귀한 모습이다. 반성도 없이, 문제 해결에만 급급하며 하루하루를 버텨온 사실이 부끄럽다. 저 작은 목숨의 간구懇求가 넘쳐나 그를 곁에 두고 가만히 있는 나의 죄업도 조금 씻어지기를……. 나의 뒷모습은 어떠할까. 차마, 밥 한 그릇을 두고 앉아서, 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린다. 난생 처음. ■시인■
2010-07-09
여고생 경제체험·장애인센터서 봉사활동
여고생 경제체험·장애인센터서 봉사활동
  대덕여고(교장 이용진) 경제동아리 ‘시사경제탐험대’(지도교사 이현미) 학생들은 지난 6월 5일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발전연구원이 주관한 경제체험활동인 ‘신나는 전통시장 LOVE투어’행사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이날 부산진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해 만든 리본공예품을 사상구 들꽃 장애인 주간 보호센터에 기증하고, 봉사활동도 벌였다.
2010-07-09
“수영·야구·축구 배워 여름을 신나게”
“수영·야구·축구 배워 여름을 신나게”
   사상구생활체육회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무료로 ‘어린이 체능교실’을 운영한다. 수영교실(25명)의 경우 주례동 사회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월·수·금 15회, 야구교실(30명)은 삼락강변공원 야구장에서 월·수·금 15회, 축구교실(30명)은 모동중학교에서 월·수·금 15회 각각 운영한다. 생활체육회에서 초등학교 3∼6학년 선착순 접수. 문의 : ☎314-7330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