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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앨범

-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 면허시험 첫 실시 구청과 (사)세이프키즈코리아는 7월 7일 괘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 면허시험’을 실시했다.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한 이 학교 어린이 60명이 2차 실기시험을 치렀다. “하늘 높이 날아라” 사상구생활체육회는 7월 3일과 4일 삼락강변공원에서 ‘1박 2일 가족캠프’를 열었다. 이 캠프에 참여한 20가족 80명은 가족대항 체육대회, 레크리에이션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새마을운동사상구지회는 지난 6월 28일 태능자원, 모란환경자원 등 3곳에서 ‘숨은자원 모으기 2010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열었다. 100명이 참여해 30톤을 수집했으며, 매각 대금 870만원은 어려운 이웃돕기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작은 자원봉사센터 ‘터존’ 협약식·간담회 사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29일 신라대 이노 카페에서 정향효마을, 정향행복한마을,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사상지회와 우리동네 작은 자원봉사센터 ‘터존’ 협약식을 갖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 2010-07-31
- 독자 퀴즈 마당
- [문제] 어둡고 낙후된 이미지가 떠오르는 사상공업지역을 밝고 활기가 넘치는 첨단산업도시로 확 바꾸어 나가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사업시행자인 부산벤처산업단지개발(주)는 22일 구청에서 사업추진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 사업은 무엇입니까? <1면 기사 참조> 가족과 함께 풀어 보신 후 정답을 우편엽서(8월 20일 도착분까지 유효, 연락처 반드시 기재)에 적어 보내 주십시오. 정답을 맞추신 분 가운데 10분을 추첨, 문화상품권 2매를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사상신문 제174호(8월 25일 발간 예정)에 발표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보내실 곳 : 617-702 부산 사상구 구청로 34 (감전동 138-8) 사상구청 문화공보과 사상신문 편집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제172호(7월 1일 발간) 퀴즈 정답 : ‘봄봄’ 당첨자 : 곽정희(모라3동) 김재영(괘법동) 김화영(주례1동) 문문순(모라1동) 박찬문(모라3동) 장수임(주례3동) 정순심(덕포2동) 최은숙(엄궁동) 최남이(괘법동) 현소은(엄궁동)
- 2010-07-31
- 행복했던 어린 시절 시골생활
- 우 정 렬(감전동) 내가 마음속의 고향으로 그리워하고 있는 곳은 1960년대 중반의 시골고향이다.나는 그 곳에서 너무나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지금도 가끔 그 시절이 생각나곤 한다. 울주군 방면인데 온갖 전설도 있고, 백년도 넘은 플라타너스 나무도 있으며, 고목 아래서 노인들께서 휴식을 하기도 했다.당시는 보릿고개 시절이라 밥 먹고 살기도 어려웠던 시절이었다.설사 돈이 좀 있었다 해도 요즘처럼 물질적으로 넉넉하고 풍요로운 것이 아니어서 사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살 수도 없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행복했던 일이 많았다.비록 내 집이 없어 주인집에 세 들어 살았었지만 아름다운 경치와 좋은 추억거리가 많이 남아있기에 아직도 가끔씩 그 시절을 생각하면 그립고 아쉽기만 하다. 당시 제법 멀리 떨어진 절 근방에 도시락을 싸서 소풍가서 각종 나무들이 내 팔로 몇 뼘이나 되는지 재보기도 하고, 멱도 감고 물고기도 잡아 병속에 가득 넣기도 하고, 씨름과 땅따먹기 놀이도 했었다.또한 여름이면 밤에 원두막 주인의 눈을 피해 친구들과 수박과 참외를 서리하여 깨어먹었던 일도 기억이 난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수통을 들고 논을 다니면서 메뚜기를 잡아 병속에 가득 넣어서 메뚜기를 볶아 먹거나 도시락 반찬으로 싸가기도 했는데 그 고소한 맛은 지금도 잊어버릴 수가 없다.여름방학이 되면 땡볕더위 속에 온종일 냇가에 멱 감고 송사리나 물고기를 잡으며 수영을 했는데, 요즘 학생들은 방학이 되어도 학원이나 오가며 온통 공부에만 찌든 모습이 안타깝기 그지없다.이런저런 갖은 체험을 하며 자란 나는 아이들은 가능한 한 행복감을 느끼며 자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나중에 자라서 힘든 일을 겪을 때 버팀목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어린 시절만이라도 전원 속에서 행복감을 느끼며 산다는 것은 그리 까다롭지는 않으면서 아무나 맛볼 수 없는 행복한 유년기의 조건인 것 같다. 아파트에서 태어난 요즘 아이들은 문명의 혜택은 많이 받고 자라고 있지만 나처럼 아름다운 전원 속의 추억, 순박한 사람들과의 추억이 없는 것 같아 아쉽다. 그래서 내 어린시절을 아이들에게 자주 이야기해 주기는 하는데 유년기에 직접 목가적인 전원생활을 하는 것 하고야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자녀들뿐만 아니라 다른 어린이들도 소풍 야외체험 등을 통해서 전원생활을 자주 맛보고 행복감에 젖을 수 있는 순간이 많아져야 좋지 않나 싶다. 유년기는 평생 성격과 습성이 형성이 되는 중요한 시기니까 말이다.
- 2010-07-31
- 호칭
- 박 태 남(덕포동) 아직도 동네에 나가면 나를 ‘통장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사정이 있어 통장직을 그만둔 지 1년이 넘었지만 그들은 금방 나를 알아보고 덥석 손까지 잡기도 한다. 세상사는 일이 거기서 거기지만 나는 통장직을 맡으면서 또 다른 세상의 일면을 보게 되었다. 어떤 이는 집안 속사정 이야기를 하면서 서러운 눈물까지 내비치기도 했다. 그만큼 나를 믿고 편한 상대로 대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처음부터 그것이 가능한 것은 아니었다. 한 두 번의 방문으로 그들이 마음을 여는 것은 절대 아니다. 고령의 기초생활 수급자 한 분은 담당 복지사의 전화방문 조차도 거절했었는데 통장인 나의 도움으로 이제는 그 분과 잘 지낸다고 했다. 처음에는 그 댁을 방문해서 너무 초라한 살림살이에 놀랐다. 혼자 사시는 그 할아버지는 방 한 칸에 부엌이 딸린 집에 살고 계셨는데 방안 가득 일회용 가스가 나뒹굴었고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이런 곳에서 식사는 제대로 하시는지 도저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 때가 한여름이었는데 난 당장 시장에 가서 수박 한 통과 시원한 콩국을 사 왔다. 받기가 내심 미안했던지 “통장님요, 와이캄니꺼 미안쿠로…” 하며 손사래를 치시던 그 분의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하다. 부르는 호칭에 따라 참 편한 느낌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나를 ‘언니’라고 부르는 한 여성이 있다. 우리는 만난 지 그리 오래 되지도 않지만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사이다. 처음에는 예의상 ‘○○씨’라고 했고 그러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사람의 내면을 읽을 줄 아는 사람과는 쉽게 마음을 열게 돼 있다. 연장자인 나에게 그녀는 자연스럽게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 했고 나 역시 동생 부르듯 그녀 이름을 부르면서 우리는 순식간에 친분이 두터워졌다.호칭은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기도 하다. 상대를 존경하는 데는 ‘선생님’만한 호칭도 없을 것이다. 선생님이란 호칭이 꼭 교사에게만 지칭되는 것은 아니다. 시답잖은 글을 쓴답시고 긁적거리고는 있지만 그래도 나를 선생님이라 부르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아무 것 아닌 것 같아도 내게는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고 상대에 대한 존경심마저 든다. 부르기 좋고 듣기 좋은 호칭이 분명 있다. 사람도 격이 있듯이 호칭에도 레벨이 있는 듯하다. 식당에 들어가 아줌마라는 호칭보다 사장님이라고 부르면 대접이 달라지는 것 또한 이와 같은 이치가 아닐까? 결혼 후 20년을 살아오면서 내게도 참 많은 호칭의 변화가 있었다. 시집와서 처음 시어머니가 집에서 내게 부른 호칭은 ‘새아가’였고 밖에 나가면 남들에게는 ‘새댁’으로 불려졌다. 애들이 학교를 가게 되면서 ‘누구 엄마’가 되었고, 한 때는 잘나가는 ‘사모님’ 소리도 들었다. 그러나 이제 50을 바라보는 내게 ‘아줌마’라는 호칭은 누구 집 강아지 이름처럼 쉽게 불려진다. 그만큼의 많은 세월을 껴안고 산 흔적의 산물이기에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지금은 그 어떤 호칭보다도 내가 즐겨 듣고 싶은 것이 ‘내 이름’ 석 자다. 나이가 들수록 이름을 불러주면 잊고 지낸 시간들이 되살아오는 듯 느껴지기도 한다. 내 20대를 추억하고 싶은 심리가 깔려 있는 건 아닐까? 그것은 어쩜 버선발로 뛰어나가 맞이하듯 닫혔던 마음 빗장을 열 수 있는 호칭이기도 하다. 호칭은 인간관계의 전략이다. 한 개인의 호칭은 기업으로 말하면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렇듯 호칭이라는 것이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불리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쌓기도 허물게도 한다. 한 번 맺은 인연처럼 소중한 것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수록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 자에도 영혼이 실리기를 바란다. 내 이름에 꽃이 피는 그 날이 오기를….
- 2010-07-31
- << 주민과 함께하는 세미나·아카데미 >>

- 주성민 한국지역사회교육연구원 이사장 “평생학습 통해 이웃과 함께 행복을” 9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2010 부산평생교육 릴레이 세미나’가 열렸다. 우리구가 부산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와 공동 주최한 이 세미나에서 주성민 한국지역사회교육연구원 이사장은 ‘평생교육에 미래가 있다’는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학습의 4단계’를 설명하고, 학습을 통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구현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 2010-07-31
- “부채 줄이고 저축 늘려 모두 부자되세요”

- 경제전문가 ‘시골의사’ 박경철 초청 강연 15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7회 사상아카데미에서는 박경철(경제전문가, 외과전문의)씨가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경제전문가 박경철 씨는 이날 일본과 미국의 부동산 버블 붕괴 사태로 미·일 국민들이 겪는 엄청난 고통을 예로 들면서, 우리 국민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개인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을 줄이고 부채비율을 줄이는 대신 저축률을 높이고 사회적 연대를 강화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 2010-07-31
- 신장을 나눈 며느리와 시어머니
- 효부(孝婦) 덕에 10년만에 건강·웃음 되찾아 ‘칭찬’ 자자 만성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시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신장을 떼어내 기증한 며느리의 사연이 알려져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삼락동에 거주하는 김진순(36)씨는 최근 만성신장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어머니 오덕순(62)씨를 위해 자신의 신장을 이식했다.김씨가 시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신장을 떼어내기로 결심한 것은 지난 5월.시어머니는 10년 전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신장이 나빠져 신장병을 앓고 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때부터 시어머니는 2∼3곳의 유명한 병원을 오가며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날로 상태가 악화돼 4년 전부터는 ‘신장이식 수술’ 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라는 의사의 설명을 듣고는 신장이식등록을 했다. 장기기증가가 나타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동안 여동생과 남동생의 신장을 검사하고, 남편과 아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검사를 했으나, 신장이 맞지 않아 이식할 수 없다는 판정을 받고는 가족들은 눈앞이 캄캄해졌다.하루에 4시간씩, 1주일에 6번씩 혈액투석(인공 신장기와 투석막을 이용해 혈액으로부터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체내의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며 과잉의 수분을 제거하는 방법), 복막투석(신장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신부전 환자에게서 몸 안의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하기 위해 시행하는 투석의 일종)으로 고통 받는 시어머니를 보면서 ‘혹시 내 신장을 이식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떠올랐다고 한다.즉시 김씨는 시어머니와 함께 메리놀병원을 찾아가 의사에게 그간의 사정을 얘기하고 검사를 했다. 의사는 “신기하게도 두 사람의 신장이 일치해 이식 가능하다”며 “아주 드문 사례”라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5월 18일 자신의 신장을 떼어내 시어머니에게 이식했고, 2개월이 지난 7월 현재 고부(姑婦)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올 연말이면 완전 정상 판정을 받게 될 것 같다고 한다.시아버지 이희준(62)씨는 “5월 18일은 우리 집 건강·행복의 날로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효성이 지극한 며느리 덕분에 10년 만에 건강을 회복하고 웃음을 되찾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씨는 또 “우리 주위엔 만성신장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너무 많다”면서 “장기기증 문화가 가족끼리, 이웃끼리, 더 나아가 전 국민에게로 확산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 2010-07-31
- 함께한 이웃

- 사랑의 선풍기 330대 기증 ♥…부산은행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이장호)은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선풍기’ 330대(1,974만원 상당)를 구청에 기탁했다.구청은 홀로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어린이 등이 한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정 형편이 어려운 주민 230세대와 지역아동센터 26곳에 이 선풍기를 전달했다. 따뜻한 밥상 차려드려요 ♥…‘은촌순두부’는 17일 낮 12시 감전동 보생빌딩 1층 이 음식점에서 저소득 홀로 어르신 100명에게 ‘은빛사랑 따뜻한 밥상’(50만원 상당)을 차려드렸다. 또 이날 희망여성회 회원 10여 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어려운 이웃에 운동화 전달 ♥…신발제조업체인 삼우실업(대표 이강기, 사상구 삼락동 73-13)이 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운동화 400켤레(440만원 상당)를 구청에 기탁했다.구청은 홀로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 주민 400세대에 이 운동화를 전달했다. 외국인 근로자 의약품 제공 ♥…사상구약사회는 25일 오후 3시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이주노동자 주말복지센터에서 외국인 무료 투약사업을 실시했다. ‘건강한 이웃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약사회는 이날 외국인 근로자 25명에게 영양제와 가정상비약 등 5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알뜰장터 수익금 기탁 ♥…(주)르네시떼는 지난 6월부터 매주 금요일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 알뜰장터를 운영해 올린 수익금 일부를 9일 사상구새마을부녀회에 전달했다.르네시떼는 앞으로도 알뜰장터 수익금을 새마을부녀회에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이 후원금을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가정과 홀로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운수사 계곡 환경정비 ♥…새마을운동사상구지회는 여름철이면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운수사 계곡에서 환경정비 캠페인을 벌였다.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등 60명은 5일 운수사 계곡 곳곳에 ‘내가 만든 쓰레기는 내가 되가져 갑시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운수천과 주변을 깨끗이 청소했다. 여름철 혈액부족 헌혈운동 벌여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 혈액원은 16일 구청 정문 앞에서 하절기 혈액부족에 따른 헌혈운동을 벌였다. 사랑의 쌀 전달 ♥…덕포1동은 지난 6월 29일 동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민정식 소아청소년과와 대한약국이 함께 후원한 쌀 10㎏들이 50포(100만원 상당)를 가정위탁아동과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전달했다. 야간 순찰활동 강화 ♥…덕포2동 청년회는 야간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청년회는 매주 화·목요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H어린이집 옆 놀이공원을 비롯한 관내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범죄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수박 드시고 더위 이겨내세요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현시)는 초복인 19일 삼락경로당 등 5곳의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수박 10통을 전달했다. 저소득 주민 무료 점심 제공 ♥…음식점 ‘봉팔이가’와 적십자봉사회는 13일 엄궁동주민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저소득 주민 150명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했다. 27일 낮에는 음식점 ‘한우대감’이 저소득 주민 150명에게 점심을 무료로 대접한다. 쌀 전달·헌 집 수리 ♥…부산밥상공동체와 연탄은행은 최근 주례2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25세대를 방문, 안부를 묻고 쌀 25포를 전달했다.또 사단법인 ‘기회의 학숙’은 5일과 6일 이틀 동안 주례2동에 살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심 모씨의 집을 찾아가, 헌 집을 말끔히 수리해줬다. 어려운 이웃 매월 후원 ♥…주례3동 이웃사랑 나눔회는 6일 오후 2시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무의탁노인, 한부모가정, 보육시설 입소자 등 어려운 이웃 10명에게 5만∼10만원씩 55만원을 전했다.이웃사랑 나눔회는 앞으로도 매월 같은 금액을 후원할 예정이다. 수산과학관서 체험학습 ♥…주례3동 결혼이주여성 한글문화교실 수강생 20명은 1일 국립수산과학관을 찾아가 현장 체험학습을 했다. 소테리아하우스서 봉사활동 ♥…사법연수생 8명이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정신보건 사회복귀 시설인 소테리아하우스에서 지체장애인 작업보조 등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꿈나무 희망 스터디’ 협약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원에 다니지 못하는 저소득 주민 자녀들에게 수강료를 50% 할인해주는 ‘사상 꿈나무 희망 스터디’ 사업이 시작됐다.구청과 사상구학원연합회는 22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에 따라 7월 19일 여름방학부터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자녀 중 외국어(영어)·단과·음악학원 52곳에서 강의를 듣기를 원하는 학생(176명 신청)에게는 수강료의 50%를 감면해준다. 사진 설명 - 르네시떼 알뜰장터 수익금 기탁. 사상 꿈나무 희망 스터디 협약.
- 2010-07-31
- 제6대 사상구의회 개원

- 조흥래 의회운영위원장·김판중 총무위원장·장인수 사회도시위원장 선임 제6대 사상구의회가 출범했다.사상구의회는 7월 6일과 7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130회 임시회를 열고, 제6대 구의회 전반기 2년을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을 새로 선출하고 개원식을 가졌다. 또 의회운영위원장과 총무위원장, 사회도시위원장을 새로 선임하는 등 원구성을 마쳤다. 제6대 전반기 사상구의회 원구성 현황은 다음과 같다.▲의장=김덕영(괘법, 감전동)▲부의장=이학곤(괘법, 감전동)▲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조흥래(모라1·3동), 위원 김부민 (삼락, 덕포1·2동), 심재환(삼락, 덕포1·2동), 서복현(주례1·2·3동), 이재우(비례대표), 조송은(비례대표)▲총무위원회=위원장 김판중(학장, 엄궁동), 간사 김부민(삼락, 덕포1·2동), 위원 서복현(주례1·2·3동), 이재우(비례대표)▲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장인수(학장, 엄궁동), 간사 심재환(삼락, 덕포1·2동), 위원 조흥래(모라1·3동), 이학곤(괘법, 감전동), 조송은(비례대표)(※이상 선거구순이며 일부 의원 위원회 중복 소속)〈사상구의회 ☎310-4092〉
- 2010-07-31
- 개원사 “구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 실현”

- 김덕영 의장 존경하는 26만 사상구민 여러분!그리고 지역 주민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제6대 사상구의회에 등원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바쁘신 중에도 제6대 사상구의회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송숙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은 제6대 사상구의회의 서막을 올리는 대단히 뜻 깊은 날이며,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우리구 26만 주민의 소망을 여는 시작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귀중한 자리에서 제6대 사상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개원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잘 아시다시피 지방자치시대가 열린지도 벌써 19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와 시련의 고비도 있었지만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더해져 이제 지방의회도 튼튼한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구 의회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민의 신뢰와 집행부와의 성숙한 관계를 구축하면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아울러 모두의 기대 속에 제6대 구의회를 개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보다 앞서 구의회의 의정과 구정의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해 노력해 주신 우리구의회 초대부터 5대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이번 선거에서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의원 여러분께서는 직접 확인하였을 것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 계신 과반수의 의원님께서는 의정활동을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입니다. 이 의미 속에는 이제 지난날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다양한 구민의 소리를 대변하고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열어 달라는 무언의 뜻과 압력이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하셔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26만 구민들이 우리를 항상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주민의 뜻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할 때 우리 의회는 주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게 될 것이며, 그것이 곧 우리 사상구를 서부산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게 하는 기반이 된다는 것을 깊이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투명하게 열려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감추고 싶다고 감출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음을 나타내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그만큼 여러분의 말 한마디, 또 행동 하나하나까지 실시간으로 구민에게 전달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이미 구의회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에는 우리 지역의 케이블 방송사에서 실시간 중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둔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이 시각부터 의원 여러분께서는 주민의 마음을 먼저 읽어낼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키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주민보다 앞서 생각하고 행동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주민의 생활이 좋은 환경에서 더욱더 윤택해 질 수 있을까, 또 다른 지역 주민보다 더 행복해 질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고 연구를 하여 그것을 직접 정책으로 옮길 때 의정활동은 더욱 빛을 발하고 성공하게 될 것임을 깊이 인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저 역시 전반기 의장으로서 보다 성숙된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함과 아울러 우리 사상구의회가 더욱더 전문성을 함양하여 여타 어느 의회보다 모범되고 활기차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선봉에 서서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구청 관계공무원 여러분!그동안 여러분께서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셨으며, 26만 구민 모두에게 가족처럼 친절함과 많은 사랑을 주셨습니다. 이제 민선 5기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어쩌면 우리 사상구가 개청한 이후 가장 많은 변화의 시점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26만 우리 사상구민은 보다 새로운 것을 기대하며 벅찬 희망의 눈길로 여러분을 지켜볼 것입니다. 지금까지 보여 주신 것 그 이상의 헌신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구민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해 주시고 더욱 친절한 봉사행정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우리 의회도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서 집행부를 이해하고 또 신뢰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아울러 26만 구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제6대 사상구의회가 항상 구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의 기반 속에서 의원님들의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알찬 결실이 맺어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면서 희망찬 사상구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송숙희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우리 사상구 26만 주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웃음꽃이 만발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개원사에 갈음합니다.감사합니다.
- 2010-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