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퀴즈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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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무료검진 실시
- 생후 4개월, 8개월, 18개월, 30개월, 42개월, 54개월 된 영유아는 좋은삼선병원, 보훈병원 등 13곳의 병·의원에서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기관은 큰솔병원(학장동) 김내과의원(학장동) 김이태소아과의원(괘법동) 미래소아과의원(주례2동) 민정식소아청소년과의원(덕포동) 새봄소아청소년과의원(괘법동) 윤상경소아청소년과의원(모라1동) 좋은삼선병원(주례2동) 이영진소아과의원(주례2동) 이혜진소아과의원(엄궁동) 조안영의원(학장동) 편한가정의학과의원(덕포2동) 보훈병원(주례2동) 등이다.〈보건소 ☎310-4886,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상지사 ☎320-0160〉
- 2010-09-02
- “후불제 복지교통카드 발급합니다”
- 무임 교통카드+신용카드+신분증 기능 한 장에 담아 9월 3일부터 사용65세 이상 어르신·장애인·유공자 등 대상 부산지역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들은 무임 교통카드와 신용카드, 신분증 기능을 한 장에 담은 ‘후불제 복지교통카드’를 다음달 3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는 이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후불제 복지교통카드’를 도입키로 하고, 8월 10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카드는 발급 대상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무임 교통카드(도시철도)+신용카드+신분증+LPG세액환급 기능을 갖고 있는 다기능 카드. 마을버스 등 유료 운송수단을 이용할 경우 요금을 후불로 결제하면 된다.신한카드와 롯데카드 2개사에서 발급한다. 신한카드의 경우 65세 이상 경로우대자를 위한 어르신교통카드와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복지카드, 보훈대상자복지카드 등 4종을 발급하고, 롯데카드는 어르신교통카드, 장애인복지카드 등 2종을 발급한다. ‘후불제 복지교통카드’는 한 사람이 한 장의 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카드를 여러 장 발급받더라도 맨 나중에 발급받은 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 나머지 카드는 교통카드 기능이 자동 정지되며 신용카드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또 ‘후불제 복지교통카드’를 발급받으면 기존 발급받은 ‘선불제 복지교통카드’는 자동으로 정지된다.이와 함께 ‘후불제 복지교통카드’는 본인만 사용할 수 있다. 친인척 또는 타인에게 대여·양도했을 경우 이용자는 승차구간 여객운임과 그 운임의 30배를 물어야 한다. 대여·양도자는 1년간 복지교통카드의 사용과 발급이 제한된다.분실 후 신고하지 않아 다른 사람이 부정 사용할 경우에도 사용 및 발급이 제한되는 만큼 카드를 분실했을 경우 카드사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문의 : 부산광역시 대중교통과(☎888-3404)
- 2010-09-02
- 운전면허 학과시험 바뀐다
- 문제은행 952문항 중 40문항 자동선별 출제 25일부터 ‘운전면허 학과시험’이 문제은행 952문항 중 40문항을 자동선별해 출제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경찰청 운전면허시험관리단과 부산 남부운전면허시험장은 2일 운전면허 응시생의 편의 증진과 안전운전 능력 향상을 위해 8월 25일 오전 9시부터 개편·공개된 문제로 학과시험을 치른다고 밝혔다.문제은행 952문항은 안전운전 능력에 필요한 이해 위주의 문장형(406문항), 사진형(169문항), 그림형(147문항), 동영상형(30문항), 원동기(200문항)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문장형(22문항), 사진형(9문항), 그림형(8문항), 동영상형(1문항) 등 40문항이 자동생성 출제된다.문제은행 문제는 면허시험관리단과 계약한 출판사가 출간하는 문제지 등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일부 예시문제는 면허시험관리단(전국 각 면허시험장)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한편 시험문제 교환 및 시험운용을 위해 8월 21일∼24일까지 전국 26개 면허시험장의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잠정 중단했다.문의 : 경찰청 운전면허시험관리단(☎1577-1120 www.dla.go.kr)
- 2010-09-02
- 승용차요일제 참여합시다

- 2010-09-02
- 내년 최저임금 5.1% 인상… 시급 4,320원
- 고용노동부는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올해 시간급 4,110원보다 5.1%(210원) 인상한 4,320원으로 확정, 8월 3일 고시했다.이에 따라 8시간을 기준으로 한 일급제 근로자는 하루 3만4,560원을, 주 40시간과 주 44시간 일하는 월급제 근로자는 각각 월 90만2,880원과 97만6,320원을 최저임금으로 받게 된다.근로자 임금이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지 알아보려면 우선 사업장에서 지급받는 임금 가운데 매월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되는 기본급과 고정수당(생활보조, 복리후생 수당 제외) 등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돈만 가려내야 한다. 그다음 금액을 정해진 근무시간(초과근로, 휴일근로 제외)으로 나눠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하고서 고시된 최저임금과 비교해보면 된다.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판명되면 각 지방고용노동청에 권리구제를 요청할 수 있다.
- 2010-09-02
- 중소기업 빈 일자리 취업, 장려수당 지급
- 고용노동부 1년간 최대 180만원 지원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제조업체 등에 취업한 구직자에게 ‘취업장려수당’이 지원된다. 고용노동부와 부산북부고용센터는 고용센터의 알선을 받아 워크넷의 ‘빈 일자리’ DB에 등록된 기업에 취업한 사람에게 1년간 최대 18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는 ‘빈 일자리’에 취업한 구직자가 한 달 이상 근무하면 30만원, 6개월이 지나면 50만원, 1년이 되면 100만원을 고용센터를 통해 지원한다.신청은 ▲워크넷(www.work.go.kr)에 로그인하거나 부산북부고용센터를 방문, 구직등록한 뒤 ▲부산북부고용센터 홈페이지(www.work.go.kr/busanbukbu)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검색한 후 고용센터에 전화해 알선 요청하거나, 워크넷 구인업체 검색 후 고용센터에 전화해 취업장려수당 대상업체 여부를 확인해 알선을 요청하면 된다. 취업하면 고용센터에 취업사실을 통보하면 된다. 문의 : 부산북부고용센터(☎330-9845)
- 2010-09-02
- 「낙동정」 31년만에 전국대회 우승과녁 ‘명중’

- ‘달인’의 경지를 향해 밤낮없이 삼락강변공원 국궁장서 연마집중력 강화·오장육부 튼튼… 젊은이·외국인들도 활쏘기 즐겨 낙동정(洛東亭, 사두 손돈현)이 개정 31년 만에 전국궁도대회에서 우승, 화제를 모으고 있다.1979년 6월 문을 연 낙동정은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궁도 모임이다. 그동안 많은 궁도인을 배출했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경력이 있다. 올해 4월 15일 열린 제4회 함안군수기 전국남녀궁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한 것을 비롯해 제12회 의령 홍의정 전국궁도대회(4월 22일) 개인전에서 이두만 접장이 2등에 올랐으며, 제17회 대구광역시장기 전국남녀궁도대회에서도 준우승(7월 11일)을 차지했다.번번이 2인자에 머물러 아쉬움 속에 대회장을 떠나야만 했던 ‘낙동정’은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4회 고성군수기 전국남녀궁도대회 단체전에서 영예의 우승기를 품에 안는 감격을 누렸다. 이수진 김종학 김경화 박영진 이두만씨 등 최강의 사원 5명으로 이뤄진 ‘낙동정’은 단체전에서 출전한 100팀, 500여 명과 당당히 겨뤄 우승 과녁을 명중시켰다. 너무 기뻐 부산궁도협회장과 구덕정, 사직정, 수영정의 사두, 부사두 등을 초청해 우승기념 잔치를 벌이기도 했다.낙동정 60명의 회원들은 삼락강변공원에 있는 국궁장의 사대가 비어있을 시간이 없을 만큼 매일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궁도의 역사가 길고 회원들의 실력과 의욕이 넘치기 때문에 타 궁도 클럽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운동 시간은 특별한 제한이 없어 개인이 원하는 시간에 활쏘기를 한다. 회원들이 함께 習射(습사, 훈련)하는 시간은 매일 아침과 낮 2회이며, 아침 운동은 일출시부터 9시까지, 낮 운동은 오후 3시부터 일몰 때까지로 하고 있다. 낙동정은 夜射(야간사격)시설이 있어 밤에도 연습이 가능하다.김해곤 회원(삼덕초등 교장)은 “활을 배운지는 1년 밖에 안됐지만 많은 것을 얻었다”며 “궁도를 배우면서 집중력이 강화되고, 오장육부가 튼튼해지는 과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한다. 매일 아침 6시에 국궁장을 찾아 2시간 동안 20순(100발)을 쏘고 과녁까지 150m를 10여 차례 왕복해서 걸으면 하루가 상쾌해진다고 덧붙였다.신라대학교에서 대학생들에게 영어회화를 가르치는 데이빗은 유일한 외국인 회원. 19일 오후 부인 이혜숙씨와 함께 국궁장을 찾았다. 궁도에 입문한 지 10년이나 돼 4단의 실력을 갖춘 데이빗은 요즘 5단인 ‘명궁’ 도전을 앞두고 밤낮없이 활쏘기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최근 들어 젊은이들과 외국인들이 궁도장을 많이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는 이씨는 “낙동강의 맑은 공기와 넓은 잔디 들판 속에 있는 낙동정에서 몸과 마음을 굳세게 단련하고, 여가를 선용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자랑했다.낙동정을 이끌고 있는 손돈현 사두를 비롯해 김경화 재무, 김호호 이사 등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중 회원을 모집한다”며 “회원 가입하면 활에 관해서는 매우 해박한 지식을 갖춘 사범에게 정식으로 체계적인 국궁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사상구청은 지난해 6월 희망근로사업으로 1만㎡ 규모의 삼락강변공원 국궁장의 습사대와 과녁 4개 등 시설을 새로 교체·정비해 주민들의 심신수련장으로 개방하고 있다. 문의 : 낙동정(☎301-2500) 삼락강변공원(☎310-3012)
- 2010-09-02
- 행복나눔 가족여행

- “엄마, 촌스럽다는 게 뭐야?” “응, 그거…. 하고 다니는 행색이나 말투 뭐 그런 게 좀 어눌하고 잘 어울리지 않아 우습게 보인다는 거 아닌가?” “응, 그럼 엄마가 촌스럽다는 거네.” “뭐? 뭐라꼬? 누가 엄마 촌스럽대?” “아침에 엄마랑 나랑 슈퍼 갔을 때 본 친구들이….” ㅋㅋㅋ 웃음이 나왔다. 일요일 아침, 초등학교 6학년 딸내미가 제 엄마와 하는 대화를 듣고는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종갓집 장남한테 시집 와서 딸만 둘을 낳은 뒤 안 되겠다 싶어 늦둥이를 낳았는데 또 딸이었다. 덕분에 아이들이 셋이 되었는데 아침마다 남편에 애들 셋을 챙기다 보면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게 된 아내. 그런 아내에게 다정다감하거나 집안 살림에 조금 보탬이 되도록 청소와 빨래 설거지 같은걸 도와주는 남편이 못돼 늘 미안했는데…. 어쨌거나 아내를 본 아이 친구들의 표현이 “너희 엄마 촌스러워”였다는 것이다. 먹이고 씻기고 공부 챙기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정신없이 살다 보니 머리도 제대로 못 빗게 되고 추리닝에 대충 슬리퍼 신고 돌아다니던 아내가 떠올랐다. 결국 우리는 아내가 공개적으로 촌스러운 엄마가 되었다며 웃었다. 그 한 달 후 쯤, “엄마, 엄마. 낼 우리 아빠랑 진안 마이산 가기로 한거 아시죠? 엄마, 맛난 김밥 싸주세요.”아이들이 오랜만에 가족여행 가기로 한 전날부터 보채며 호들갑을 떨자 아내는 촌스러움을 면해보려는지 어느새 목욕탕까지 다녀오고, 아침에는 그동안 구경도 못하던 빨간 립스틱까지 바르며 예쁘게 꽃단장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우리 가족은 진안 마이산으로 향했다. 아주 이른 새벽에 출발해서 그런지 그런대로 초행길 치고는 아주 단번에 제대로 도착을 했다. 이갑룡 척사께서 홀로 하나하나 쌓아 올렸다고 하는 한국의 7대 불가사의 진안 마이산. 처음에는 그 정교함과 황홀함에 탄성을 질렀지만 사실 내가 더 기쁘고 행복했던 것은 정말 우리 가족이 함께 한다는 그 자체가 아니었나 싶다. 마이산에서 숯불 바비큐로 허기를 채운 우리 가족은 남원 광한루로 향했다. 아∼∼ 춘향이와 이도령의 그 옛날 연인의 애틋한 러브 스토리가 물씬 풍겨지는 곳 광한루. 춘향이 사당을 들어가는데 작은 글귀가 보였다. ‘이곳을 들어가는 사람은 백년해로 한다’고…. 문득 그거 참 괜찮은 문구라는 생각과 함께 부부 사이가 안 좋은 사람들이 한번 와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다. 11살짜리 막내보다 더 신나 하는 아내. 왜 진작 몰랐을까. 아내가 이렇게 즐거워하는 모습은 정말 처음이었던 것 같다. 어린애처럼 팔짝 팔짝 뛰며 사진도 찍고, 카메라 앞에 설 때는 어느새 잡지 모델 이상으로 포즈를 취하는 센스까지.해외여행이 다 무슨 필요인가. 가족 간에 애틋한 정을 나누며 기뻐하고 행복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오랜만의 여행길, 서로 간에 진정으로 즐거워하는 걸 보니 이게 바로 사는 맛 아닌가 싶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사람들, 바로 가족이라는 이름이 아닐까. 담부터는 더 짬을 내어 가족들과 함께 자주 나들이를 좀 해야겠다. 그냥 놔두면 우리 아내가 더 촌스러워(?)지니까. ㅎㅎ…. 김 만 석(모라1동)
- 2010-09-02
- 구청장기 배구대회 개최

- 구청장기 배구대회 개최 “내가 먼저” … 제8회 구청장기 배구대회가 지난 7월 24일 동서대 민석체육관에서 열렸다. 13개 팀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했다.
- 2010-09-02
- 덕포시장 상인대학 졸업식

- 덕포시장 상인대학 졸업식 복이있는 덕포시장 상인대학 졸업식이 18일 오후 3시30분 시장상인회 교육장에서 열렸다. 지난 6월 4일부터 8월 18일까지 실시된 교육과정을 이수한 60명이 영예의 졸업장을 받았다.
- 2010-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