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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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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날 태극기 달며 주민 화합 다졌어요”

- 모라벽산아파트 입주 10주년 기념행사에 780세대 모두 참여 “태극기 달아 나라사랑 실천하고, 주민 화합도 다집니다.”한글날을 맞아 우리 사상지역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전 세대에 태극기를 게양해 눈길을 끌었다.한글 탄생 564돌인 9일 오전 사상구 모라1동 벽산아파트 베란다에 빼곡히 하얀 태극기가 휘날렸다. 지난 2000년 입주가 시작된 이 아파트에서 이처럼 대규모로 태극기가 내걸리기는 올해가 처음.이번 태극기 달기 행사는 아파트 입주 10주년을 맞아 이웃끼리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들 스스로 기획한 것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 동안 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 청년회 공동 주최로 바자를 열었다. 매년 부녀회에서 해오던 바자의 규모를 올해 확대해 먹을거리와 생활필수품 판매장터, 입주민 가요제 등을 개최했고, 주최 측은 사흘 동안 모은 바자 수익금 350만원으로 태극기를 구입해 전체 780세대에 전달했다.과거 바자 수익금으로 경로잔치와 어려운 이웃돕기, 나무심기 등의 행사를 진행해오다가 입주 10년째를 맞아 차별화된 행사를 고민하던 중 다함께 태극기를 달아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자며 뜻을 모은 것이다.주민들도 이에 적극 호응해 이날 이른 아침부터 780세대 국기게양대에는 빠짐없이 태극기가 내걸리는 장관이 연출됐다.모라벽산아파트 주민 이준심(52·여) 씨는 “지난 10년 동안 전출입 세대가 늘어나면서 태극기를 게양하는 집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는데 이번 행사에서 주최 측도 놀랄 정도로 주민들 호응도가 높았다”면서 “빼곡히 내걸린 태극기가 마치 사이좋은 주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모라1동 ☎310-3121∼3〉
- 2010-10-29
- 함께한 이웃
- 교복나눔 1004 기금 기탁 ♥…‘교복나눔 1004 운동’을 벌이고 있는 사상구청은 복지위원들과 함께 지난 9월 30일에 이어 10월 2∼3일 문화마당과 삼락강변공원에서 기금 마련 바자(알뜰 장터)를 열었다.이 바자에서는 (주)르네시떼로부터 기증 받은 의류와 신발, 생활용품을 비롯해, 제과협회 사상구지부가 후원한 케이크 등을 판매했다. 수익금 90만6,000원은 기금으로 기탁했다. 문의 : ☎310-4316 다문화가정에 의약품 제공 ♥…사상구약사회는 21일 오전 11시30분 주례3동주민센터에서 외국인 무료 투약사업을 실시했다. ‘건강한 이웃·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약사회는 이날 주민센터에서 한글을 배우는 결혼이주여성 20명에게 영양제와 가정상비약 등 5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새마을지도자 사상구협의회(회장 김종화)는 8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벌였다. 회장단 13명은 이날 괘법동 지역의 낡은 주택 3가구를 찾아가 벽지를 새것으로 바꿔주고 장판도 교체해주었다. 무료검진·예방접종 ♥…괘법동 큰내과의원(원장 김탁용)은 ‘사랑의집 지역아동센터’ 등 사상지역 8개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간염예방접종(3회)을 무료로 실시했다. ‘나라사랑’ 태극기 전달 ♥…주례1동 방위협의회는 현대, 대성아파트에 태극기 30개를 전달했다. 추석맞이 성금·성품 감사합니다 ▲괘법동 신라공업사(대표 곽윤태) 선물세트 50개(65만원 상당) ▲덕포1동 아이비어린이집(원장 신순희) 쌀 20㎏들이 10포(40만원 상당), 정기상 씨 선물세트 30개(24만원 상당) ▲모라1동 관음사 쌀 10㎏들이 62포(124만원 상당), 해경사 쌀 10㎏들이 20포(40만원 상당) ▲삼락동 국제식품(회장 정창교) 쌀 20㎏들이 20포(80만원 상당) ▲주례3동 부산구치소 성금 100만원, 이웃사랑나눔회 상품권 50만원, 주민자치위원회 상품권 50만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10개 주민단체 상품권 110만원 ▲학장동 김남조 씨 쌀 20㎏들이 5포(20만원 상당), 곽용섭 씨 쌀 10㎏들이 50포(100만원 상당), 학장풍물단 선물세트 50개(50만원 상당)
- 2010-10-29
- 「사회적기업 육성 조례안」 심의·가결

- 제133회 임시회, 「지역치안협의회 설치·운영 조례안」 수정 가결 사상구의회(의장 김덕영)는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133회 의회(임시회)를 열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0년 행정사무감사 일정 등을 논의, 계획서를 작성했다. 의회는 2010년도 부서별 예산집행 내역 등 총 365건의 감사자료 요구목록을 확정, 집행부에 통보했다.임시회 기간동안 의원들은 제1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가 개최된 경남 진주시를 방문, 박람회에 참여한 삼락동, 주례3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박람회를 둘러보며 우수 주민자치회의 활동상황을 비교 분석했다.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부산광역시 사상구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등 5건의 조례안을 심의, 처리(4건 가결, 1건 보류)했다.「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의 경우 지역 유관기관·단체 등의 상호 유기적 협력을 통한 법질서 확립과 사회안전망 확충으로 각종 범죄 및 사고로부터 지역주민을 보호하고,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치안협력체를 구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조례 제정의 타당성과 목적성이 인정돼 수정 가결됐다.「부산광역시 사상구 사회적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에 대한 제도적 육성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관련 조례로 제정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회적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한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를 두고, 사회적기업 등의 자립을 위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재정지원을 할 수 있으며, 또한 기업의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경영, 법률, 세무, 회계 등의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보제공 등 각종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이밖에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차장설치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됐으며, 「부산광역시 사상구 저탄소 녹생성장 기본 조례안」은 상임위원회의 심사과정에서 보다 내실 있는 검토를 위해 일시 보류하기로 했다.〈사상구의회 ☎310-4092〉
- 2010-10-28
- 사진으로 보는 의정 활동

- 4일 제13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했다.사상강변축제 등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집행부로부터 설명을 들었다.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참여한 삼락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참여한 주례3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2010-10-28
- 의원 칼럼 - 청소년의 ‘비극적 희생’ 없도록 다함께 노력을

- 심재환 의원(삼락, 덕포1·2동) 얼마 전 관내 A고에서 여학생이 자살하였다는 안타까운 보도를 접하였습니다. 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라 그런지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져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남겨진 부모님, 선생님과 친구들이 받은 충격과 상처는 얼마나 클까? 오죽했으면 꽃다운 어린 나이에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그 아이가 짊어지고 있었던 심적 부담을 생각하니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사회의 선배로서 지켜주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또 몇 년 전 최전방 육군 내무반에서 발생하였던 김일병 총기사건, 덕포동 김길태 사건들 모두가 청소년 문제로 발생된 사건들입니다. 이러한 청소년 문제는 청소년과 성인세대의 단절 및 대립, 사회적 연대감의 결여, 자아 정체감의 위기, 가치관의 부재(不在), 산업화의 부산물인 물질주의와 찰나주의의 비판 없는 수용 등이 그 원인입니다. 청소년 문제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사회전반에 걸친 구조적인 문제이므로 학교에만 그 해결을 기대할 수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지역의원으로서 청소년들에 대하여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이 문제를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청소년기는 사춘기가 시작되는 12세부터 성인의 역할을 담당하는 20세 전후의 연령층으로 이루어지는데, 오늘날 같은 현대 산업사회에서는 이 기간이 청년기(대학생)까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과거 전통사회에서는 청소년기가 매우 짧았고 또 청소년들이 사회적 세력을 지닌 범주로 발전하지 못했던데 반해 현대 산업사회에서는 사회구조와 직업구조가 장기간에 걸친 지식과 기술의 습득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비하여 요즘 아이들은 식생활문화의 서구화로 체격은 커졌지만, 체력과 정신력이 약해져 있음은 물론 스스로 홀로서기를 하지 못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통적인 사회체제의 해체와 핵가족화, 가부장적 권위의 약화, 서양의 물질주의와 개인주의 그리고 저속한 대중문화가 여과 없이 대중매체를 타고 청소년들에게 전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른도 아니고 어린이도 아닌 주변적인 인간으로서의 청소년은 그들의 좌절과 반항심과 욕구불만을 사회규범으로부터의 일탈(逸脫)적인 행동으로 표현하는데 이를 청소년 비행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사회의 급속한 발전은 인간에게 편리함과 삶을 윤택하게 하는 여러 가지 현상을 볼 수도 있으나, 그에 못지않게 인간에게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가져다주는 갖가지 현상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범위는 사회생활을 하는 일반 사회인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연령에 관계없이, 신분에 관계없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IT산업 발달의 산물인 컴퓨터와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은 세상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아주 유용한 매체입니다. 그러나 인터넷 전투게임에 중독된 김일병이 특별한 이유도 없이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그것도 잠들어 있는 병사들을 무차별 총기난사를 하고서도 뉘우치는 기색 없이 별다른 살의를 느끼지 못하고 그냥 게임을 한 것 같다는 진술, 김길태가 여중생을 폭행하고 살해하였으면서도 법정에서조차 범행 자체를 부인하는 모습은 실로 충격과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개천을 건너 소를 몰고 산에 가서 소가 풀을 뜯어 먹고 있는 동안 친구들과 함께 술래잡기도 하고 기마전, 말타기 놀이를 하며 흙바닥에 뒹굴다가 냇가에서 멱을 감았던 기억이 납니다. 흙을 밟고 자연을 벗삼아 놀던 그 시절엔 적어도 이러한 흉악한 범죄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딱딱한 아스팔트 도로와 콘크리트 아파트로 이루어진 회색빛 도시가, 또 자동차와 엘리베이터가 인터넷이 편리함을 주었지만 그 대신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있어야할 순수함을 빼앗아가 버렸습니다. 지난 6·2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저는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전통놀이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삼락강변공원 등 자연조건을 갖춘 곳에 청소년 전통놀이 체험 학습장을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사상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공약이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공간조성도 중요하지만 학부모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반드시 필요한 사안입니다. 청소년은 우리의 아름다운 뒷모습이며 미래의 주역입니다.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이 비극적으로 희생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우리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한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자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맑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나아갑시다.
- 2010-10-28
- 사상강변축제 성공 개최, 감사드립니다!

- 올해로 10돌을 맞은 사상강변축제가 그 어느 해 보다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주시고, 협조해주신 26만 사상구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우리 구민들은 삼락강변공원 잔디광장에서 다문화 가족, 외국인 유학생·근로자들과 한데 어울려 다문화 음식을 함께 먹어보고 우리 가요 ‘만남’도 함께 부르며, 어느새 다정한 이웃이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밝은 미래이며 희망인 아이들 손잡고 축제 부스에 들러 종이 공예도 함께 만들어보고, 재밌는 과학실험도 하는 젊은 부부의 얼굴엔 웃음꽃이 만발했습니다. 시원한 강바람이 부는 가을밤, ‘넬라 판타지아’를 들으며 시인들이 낭송하는 주옥같이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었습니다. 민선 5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축제가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축제, 즐거움이 넘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봉사단체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내년 제11회 축제 땐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0년 10월 4일 사상구청장 송 숙 희
- 2010-10-28
- 다문화인과 함께 어울려 ‘얼쑤’

- ‘룸피앙’ 같이 먹고, 손잡고 ‘만남’ 합창하며 다정한 이웃 돼 다문화 이웃과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 행사로 큰 관심을 모은 ‘사상강변축제’가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2일부터 3일까지 삼락강변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사상강변축제엔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등 5만여 명이 참여해 큰 성황을 이뤘다.주민들은 공원 잔디광장에서 다문화 가족, 외국인 유학생·근로자들과 한데 어울려 고이꾸온, 룸피앙, 춘권 등 만두 비슷한 다문화 음식을 함께 먹어보고, 우리 가요 ‘만남’도 함께 부르며, 어느새 다정한 이웃이 되었다.또 ○× 다문화 퀴즈왕 선발대회를 비롯해, ‘다문화 이웃과 함께하는 강변가요제’, 전국 이주민 노래페스티벌 부산선발대회, 다문화 이웃 이야기 경연대회, 아시아 문학의 밤 등 다문화인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다같이 즐겼다.특히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다문화 이웃과 함께하는 강변가요제’가 가장 큰 박수를 받았다. 다문화인과 가족 등 모두 10팀이 특설무대 위에서 노래자랑과 커플댄스 등 장기를 선보였는데, 조준정(신라대 중국유학생) 석소영(신라대학생) 팀이 듀엣으로 사랑의 노래 ‘신화’를 불러 대상을 받았다. 또한 인기가수 설운도, 김양 등 초대가수들이 ‘누이’, ‘삼바의 여인’, ‘우지마라’ 등 히트곡을 메들리로 선사하자 다문화인과 주민들이 특설무대 앞에서 한데 어울려 춤을 추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 진행된 ‘다문화 이웃 이야기 경연대회’엔 태국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지 7년 된 우사니사 씨(30)를 비롯해 9명의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유학생들이 참가해 자신들이 경험한 문화적 충격 사례와 극복 방법 등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아시아 각국의 음식, 전통의상, 공예품 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 어울마당’ 부스와 ‘다문화 음식 품평회’도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로 크게 붐볐다.축제기간 동안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체험·전시행사도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평생학습 체험전’과 ‘건강 한마당 체험전’, ‘지역인사 소장품전’ 등이 열린 부스에 주민과 어린이들이 몰려 북적댔다. 지역인사들이 기증한 물품 199점을 판매해 거둔 570만9,000원의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15개 지역아동센터에 38만원씩 지정기탁, 따스한 정을 더했다.이밖에 르네시떼, 덕포시장, 새벽시장, 감전시장, 삼락 재첩골목 음식업소, 롯데시네마 등에서는 이번 축제를 축하하는 할인행사를 벌여 좋은 평을 받았다.이번 축제를 주최·주관한 구청과 사상문화원은 “이번 축제가 다문화 이웃에게는 소통의 장,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는 다문화 학습 및 체험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 내·외국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며 “올해로 10돌을 맞은 사상강변축제가 그 어느 해 보다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주시고, 협조해주신 26만 사상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내년 제11회 축제 땐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문화공보과 ☎310-4062〉〈사상문화원 ☎316-9111〉 사진 설명 -평생학습 체험 부스는 어린이와 학부모들로 크게 붐볐다.민속놀이마당에서 윷놀이를 즐기는 어린이 모습.‘지역인사 소장품전’이 열린 부스도 주민들이 몰려 북적댔다.축구·야구·테니스·게이트볼대회도 함께 열려 축제도 즐기고 건강도 다졌다.
- 2010-10-28
- 10월 반상회 주요 의제(일시 : 10월 25일(월) 오후 8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 18일 시행 □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10. 11. 18(목) 전국 82개 시험지구의 1,200여 개 시험장에서 71만2,227명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날 수험생과 학부모 등 대규모 인원이 시험장 주변으로 이동 함에 따라 수험생이 시험장에 늦게 입실하는 등의 문제가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시민들께서는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응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수능시험 시간 중 언어영역 듣기평가(8:40∼8:53,13분간), 외국어영역 듣기평가(13:10∼13:30, 20분간) 시간에는 수험생 들이 조용한 가운데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에서 각종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 바랍니다. ‘승용차요일제’ 참여합시다 □ 대상차량 : 부산시에 등록된 비영업용 10인승 이하 승용차□ 시행방법 : 월요일~금요일 중 참여자가 지정한 특정 요일의 오전 7시∼오후 8시까지 차량 미운행□ 신청요령 : 구·군, 읍·면·동, 차량등록사업소 방문 신청 홈페이지(http://green-driving.busan.go.kr) 신청 10월 27일은 재·보궐선거일입니다 재·보궐선거지역 유권자들께서는 모두 투표에 참여하시어 소중한한 표를 행사합시다. ‘금품수수, 후보비방, 흑색선전’ 등 불법선거운동을 추방하여 공명선거를 실현합시다. □ 대상선거구 : 부산사상구나·사상구라, 광주 서구 등 6개 선거구□ 투표시간 :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선거범죄신고 포상금제도 안내 ○ 공명선거는 후보자의 준법정신과 함께 불법을 거부하고 감시 하는 유권자의 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 선거사범을 신고하신 분에게는 최고 5억원까지 포상금을 지 급하고 있습니다. 【신고처】 경찰 112, 선관위 1588-3939 제2회 대한민국자전거축전·부산그린바이크 안내 □ 일시 : 10. 28(목) 13:00∼17:00□ 기념식 : 10. 28(목) 14:00∼15:00, 삼락강변공원□ 퍼레이드 구간 : 삼락강변공원→ 을숙도하구언→ 맥도생태공원□ 참가대상 : 시민 및 자전거 동호인 1,000명(선착순)□ 문의 : 구청 교통행정과(☎310-4551) ‘외국인 도움센터’ 운영 안내 체류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에 ‘외국인 도움센터’ 232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외국인 도움센터’ 인터넷 카페(cafe.naver.com/facenter)
- 2010-10-28
- 사상 르네상스 ‘희망의 빛’을 비추다

- 송숙희 구청장은 민선 제5기 사상구청장에 취임한 후 곧바로 대한노인회 사상구지회, 복이 있는 덕포시장, 조광페인트 공장, 사상구보훈회관을 방문해 어르신과 상인 및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이어 학장동 다누림센터 건립현장, 감전동 재해위험지구정비 공사장 등 주요 사업현장 10여 곳을 차례로 방문, 점검하는 등 사상 르네상스의 실현을 위해 지난 100일 동안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여성가족부장관도 3차례나 만나 아동 안전을 위한 예산 지원 등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지난 8일 구청장 취임 100일을 맞아 언론사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는 사상공업지역의 부흥을 위해 모라와 주례지역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사상을 사람과 돈이 모이는 경제중심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계획을 재차 강조했다.다음은 언론과의 일문일답이다. - 취임 후 100일간의 일정을 보낸 소감을 간단히 말씀해 주십시오. ▲ 희망찬 사상, 정말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100일 동안 밤낮없이 달려왔습니다. 며칠 전엔 26만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제10회 사상강변축제를 그 어느 해보다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해가면서 각종 업무를 처리해보니 구청장의 책임이 얼마나 큰 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청장으로서 실질적인 결과에 대한 책임, 행정 성과에 대한 책임, 구민에게 한 약속에 대한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하고 있습니다. - 취임 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느낌이나 생각이 있습니까?▲ 사실 지난 15년 동안 구의원과 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했을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26만 사상구민을 책임지는 구청장으로 7월 1일 취임하면서 어떠한 일이 맡겨지더라도 열심히, 확실하게 추진하기 위해 더욱 신중히 심사숙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머니의 강인함과 여성의 섬세함으로 더 뚝심 있게 구정을 이끌어 나갈 생각입니다. - 제시했던 공약 중 시행중이거나 준비 중인 사업이 있습니까?▲ 사상을 사람과 돈이 모이는 경제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모라와 주례지역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서부산의 관문인 사상역 주변 역세권 개발에 힘을 쏟겠습니다.이와 함께 사상역 주변 광장로에 대형 광장을 조성해 청소년 공연장과 거리예술 공간을 만들어 젊음과 활력, 낭만이 넘치는 곳으로 가꾸고 싶습니다. 또한, 삼락강변공원과 사상근린공원을 부산의 명소로 조성하고, 학장천·삼락천·감전천 등 3대 지역하천의 자연생태를 복원해서 오염과 낙후의 어두운 이미지를 털어내고 살기 좋은 강변생태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서민·소외계층과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위해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 아동 등을 돌보는 ‘1:1 돌봄 시스템’을 갖추고,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들을 지원하는 종합센터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 앞으로의 각오를 말씀해 주십시오.▲ 앞으로 남은 3년 9개월 임기 내내 초심을 잃지 않고 깨끗하고 투명한 구정, 변화와 혁신의 구정, 화합과 통합의 구정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진솔하고 겸손한 구청장’이면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일 잘하는 구청장’이라는 평가를 받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 2010-10-28
- “구민과의 약속,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 민선 5기 송숙희 구청장 취임 100일을 맞아 사상구청이 앞으로 역점 추진할 30개 공약사업의 세부실천방안을 확정했다.사상구청은 11일 오전 8시30분 3층 영상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5기 구청장 선거공약 세부실천계획 보고회’(사진)를 가졌다. 이어 송숙희 구청장과 간부들은 26만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결의도 다졌다. 이 자리에서는 실국별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개발, 사회복지, 교육명문, 창조적 행정혁신 등 5대 분야 30개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이 보고됐다.특히 구청은 ‘새로운 도약, 희망찬 사상’을 실현하기 위해 ▲도시첨단산업기지 구축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추진 ▲사상역세권 개발·명품 광장로 조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삼락천 등 3대 하천 복원 및 테마하천 조성 ▲삼락강변공원·사상근린공원 명품공원 조성 ▲취약계층 아동 등을 위한 ‘일대일 돌봄시스템’구축 ▲다문화 가정 복지 지원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명품행정 구현 등을 10대 전략과제로 선정,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또 홈페이지(www.sasang.go.kr)에 ‘구민과의 약속’이라는 배너를 마련, 공약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약 이행에 따른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매니페스토도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송숙희 구청장은 “30개 공약사업을 4년 임기 내 반드시 실천해 사상을 희망차고, 정말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며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600여 직원들은 국·시비 확보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확정된 30개 공약사업 세부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첨단산업단지 유치 지원=사상을 사람과 돈이 모이는 경제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모라와 주례지역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모라동 655-27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18층, 연면적 1만1,101㎡, 2개동 규모의 ‘모라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민간개발 방식(사업시행 : 부산벤처산업단지개발 주식회사)으로 추진한다. 내년 12월 공사에 착공, 2013년 7월 첨단기업 200개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 주례동 692-7번지 일원에 지하 5층, 지상 48층, 연면적 12만3,295㎡, 6개동 규모의 ‘부산사상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민간개발 방식(사업시행 : 부산하이테크씨티 CND컨소시엄) 으로 추진한다.■서민생활안정을 위한 일자리 창출 확대=공업지역의 특성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대학, 기관, 단체 등과 연계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히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기업인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을 해마다 5개 이상 발굴, 지원해 다양한 사회적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자활사업장과 자활공동체도 적극 육성한다.■사상공업지역 재정비 및 기업체 지원·육성=주택지역과 혼재되어 무질서한 공업용지를 재정비해 산업과 주거가 분리된 쾌적한 환경도시를 만든다. 현재 6억원을 들여 재정비 연구용역을 진행(내년 9월 최종 보고)하고 있다. 앞으로 125억원을 들여 학장동 770번지 일원 환경정비공사, 감전천 주변도로정비공사, 공업지역 내 대기환경개선사업, 산업별 특화거리조성사업을 벌인다. 또 10억원을 들여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전통시장 환경개선=덕포시장·새벽시장·엄궁시장 등 관내 등록된 시장 17개소에 대해 연차적으로 시설현대화사업(아케이드, 주차장 등 설치)을 벌일 뿐만 아니라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전기·가스 등 노후된 위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해 유통환경 개선과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북부산시장 재건축사업 촉진=특히 지난 1978년 건립돼 각종 시설물이 노후된 북부산시장의 경우 노후·불량시설의 정비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할 예정이다.■소상공인 보호와 이용구민 편익 증진=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을 위해 소액서민금융재단의 소액대출지원제도를 활용, 점포당 500만원의 소액자금을 지원하도록 한다. 또 미소금융재단의 부산지점을 유치, 상인들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적기에 조달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개발 ■사상역세권 종합개발계획 전략 마련=용역비 2억원을 투입, 경부선 사상역 중심으로 반경 1㎞ 이내 지역 150만㎡를 장·단기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다.■사상광장로 명품문화거리 조성=사상역에서 괘법교에 이르는 광장로(너비 80∼100m, 길이 1.1㎞)에 사업비 55억원을 들여 대형 광장을 조성하고 청소년 공연장과 거리예술 공간을 만들어 젊음과 활력, 낭만이 넘치는 곳으로 가꾸어나간다. ■사상역 일원 복합환승센터 개발=교통 요충지인 사상역 주변에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해서 ‘서부산의 랜드마크’로 키운다. 복합환승센터에는 경부선과 지하철(도시철도) 2호선뿐만 아니라 내년 봄 개통하는 경전철, 내년 9월 착공을 추진 중인 부전∼마산간 복선 전철 등을 연계하는 환승시설과 각종 편익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월 11일 부산시를 통해 국토해양부에 시범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미개설 도시계획시설(도로) 개설 추진=사업비 26억2,000만원을 확보한 덕포여중 통학로(너비 10∼11m, 길이 103m)의 경우 내년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엄궁초등학교∼한신아파트간 도로(너비 10m, 길이 366m)를 비롯해, 학장동 동양아파트∼부일공업사간 도로(너비 12m, 길이 150m), 사상역 뒤 철로변 도로(너비 8m, 길이 370m), 엄궁동주민센터∼엄궁아파트간 도로(너비 10m, 길이 120m), 괘법동 146번지 일원 도로(너비 8m, 길이 334m) 등은 사업비를 확보, 연차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도심 재개발·재건축사업 적극 추진=24개 정비(예정)구역에 대한 추진실태를 점검, 5개 (예정)구역은 해제할 방침이다. 나머지 19개 구역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홍보와 행정지원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폐·공가 정비(철거)사업(올해 47동, 내년 15동)과 정비구역 내 노후주택 환경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지속 확충=내년부터 4년간 공영주차장 15개소 430면을 포함해 모두 83개소 750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충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준다.■학장천 생태하천 복원(레저하천)=2014년 12월까지 총사업비 552억원을 들여 학장천(길이 4.2㎞)을 환경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조성한다. 1차로 낙동강물을 끌어들여 학장천에 흘려보내는 공사는 내년 4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이어 세원교차로∼낙동강 합류지점까지는 실시설계용역이 끝나는 대로 ‘고향의 강 정비사업’에 들어간다. ■삼락·감전천 생태하천 복원(그린·에코하천) 및 환경개선=9월부터 삼락천을 생태하천으로, 감전천을 자연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 시작됐다. 국비 655억원을 들여 2012년 8월까지 마무리한다. 감전천·삼락천(너비 10∼30m, 길이 7.5㎞)에 쌓인 오니 7만8,000㎥를 준설하고, 낙동강에서 감전천·삼락천까지 연결되는 길이 132m의 관 2개를 매설해 하루 8만6,400톤의 물을 흘려보내게 된다. 차집관로도 정비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주변 지역의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삼락강변공원을 부산명소로 조성=경전철 아래 대규모 꽃단지에 1만3,000㎡ 규모의 연꽃단지를 조성했다. 또 조롱박터널 등 자연생태체험장도 매년 조성한다. 오토캠핑장, 야외공연장, 수상공연장 등은 2013년∼2014년에 설치할 예정이다.■사상근린공원 조성 촉진=2014년까지 65억원을 들여 감전동 산1-1번지 일원 백양산 숲속(62만4,400㎡)에 어린이과학놀이터, 자연생태관찰원, 가족피크닉장 등을 갖춘 사상근린공원을 조성한다.■쌈지공원 조성으로 주민건강쉼터 확충=내년에 3억원을 들여 엄궁동 684-1번지에 쌈지공원을 만드는 등 쌈지공원이 없는 5개 동에 연차적으로 공원을 조성해 푸르름이 넘치는 마을로 가꾼다.■테마가 있는 명품 그린웨이 조성=3개 구간 26.1㎞에 이르는 사상그린웨이를 주민 누구나 걸어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건강·사색·생태체험의 길’로 계속 가꾼다. 사회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민간복지 지원시스템 구축=서민·소외계층과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위해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 아동 등을 돌보는 ‘1:1 돌봄 시스템’을 갖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상꿈나무 희망Study사업, 1사(단체) 1가구 희망끈 잇기사업, 효빨래방사업, 교복나눔 1004운동 등을 벌인다. ■저소득밀집지역 생활환경 개선=내년까지 괘내마을 행복마을만들기사업(사업비 9억1700만원), 주례2동 철길주변 생활환경개선사업(사업비 13억원)을 벌여, 이 지역의 주거·교육·문화·복지 환경을 크게 개선해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꾼다.■아동·여성이 살기 좋은 ‘안심사상’ 구현=아동보호를 위한 공동대응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안심지도 작성 △돌봄 필요아동에 대한 사례관리 및 1:1 연계 강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촘촘 안전망’ 구축 △성폭력범죄 발생시 현장 대응 SOS 활동 등 ‘지키고 돌보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 저소득아동들에게 건강과 보육, 복지의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사업’도 8월부터 시작했다.■장애인 다목적공간 운영지원=자동차부품을 조립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의 환경을 개선해 장애인들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한다.■구민 건강관리 인프라 개선=내년 9월 개관 예정인 학장동 다누림센터에 영유아, 청소년, 성인, 노인 등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건강증진센터 인력과 장비도 확충해 향상된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다문화 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다문화축제 개최=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센터 주변에 다문화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또 사상강변축제를 지역주민과 다문화인이 함께하는 어울림축제로 승화시켜 나간다. 교육 명문 ■자율형 고교 유치·교육경비지원 대폭 증대=동서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자율형 고교 유치위원회를 구성, 자율고 설립을 추진한다. 또 사상고 주례여고 등 자율형 공립고에 대해서는 2013년, 2015년까지 재정 지원한다. ■차별화된 교육지원사업 발굴 추진=사상구국제화센터에서 저소득층 자녀 100명이 영어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저소득 고등학생이 인터넷 수능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가입비를 지원(300명)한다.■사상구 장학기금 지원규모 확대=기금목표액 40억원을 조기달성해 장학금 지급 규모를 현재 6,600만원 수준에서 1억3,000만원까지 확대하며, 장학생 수(현재 61명)도 점차 늘려나간다. 창조적 행정혁신 ■민원 원스톱센터 설치 및 주민 맞춤형 행정시스템 운영=각종 증명민원을 한곳에서 통합 발급하는 창구를 설치, 내년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또 민원 접수에서 완결될 때까지 상담공무원이 책임지고 관리하는 ‘민원 바로상담 코너’도 설치, 운영한다.■창의구정 ‘소통 네트워크’ 구축=사상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20∼30대 청년 30명으로 ‘청년 구정자문단’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사상발전연구소의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한다. 앞으로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기회가 확대되고, 효율적인 창의행정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감사실 ☎310-40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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