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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공업지역 활성화 방안’ 함께 모색

-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구청은 21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사상공업지역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엄길청 경기대학교 교수가 주제강연을 한데 이어 김대래 신라대학교 부총장, 김도관 부산발전연구원 경제교육센터장, 조소곤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정책위의장이 패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창조학습과 ☎310-3051~5>
- 2011-02-28
- 우수기업 탐방〈17〉 (주)대한엔드레스휄트

- 국내 정상의 ‘제지용 휄트’ 전문 메이커51년 전통의 기술력·품질로 전 세계를 무대로 영업사원복지·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관심 많은 기업 51년 전통의 제지용 휄트(Felt) 전문메이커가 우리 사상지역에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덕포동 392-4번지 2,000평 부지에 자리잡고 있는 (주)대한엔드레스휄트(대표 조정교)가 바로 그 기업.지난 1960년 12월 25일 설립된 한국제지모포공업사를 모태로 하는 대한엔드레스휄트는 1974년 덕포동으로 본사를 이전해온 뒤 우리지역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향토기업이다.현재 조정교 대표의 지휘 아래 120여명(김해공장 포함)의 임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키워가는 내실 있는 중소기업이다.대한엔드레스휄트는 불모지였던 제지용 휄트 분야의 효시로써 1960년 제품개발 후 지금까지 국내 제지용 휄트 및 캔바스(Canvas) 분야에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제지용 휄트’는 나일론 원사로 제직하여 나일론 화이버를 펀칭하는 방식으로 만드는 엔드레스 형태의 휄트이다. 이 휄트 위에 고해식힌(갈아서 죽처럼 만든) 펄프를 올려놓아 수분을 걸러내고 펄프를 성형시키는 역할을 한다. 제지업체로서는 3∼4개월마다 바꿔야 하는 소모품으로 제지 종류에 따라 직조 방식과 밀도, 재료 등이 달라져 상당한 노하우가 필요하다. 한솔제지를 비롯한 무림제지, 대양제지, 동일제지, 한국조폐공사 등 국내 100여개 제지업체들이 이 회사의 휄트를 쓰고 있다. 대한엔드레스휄트는 일본, 동남아, 중국, 인도, 러시아를 비롯하여 남미, 유럽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영업력을 높여가고 있다. 최근 수출이 급증하면서 2010년엔 약 5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량을 기록하였으며, 그 대상국은 30여개에 이른다.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한엔드레스휄트는 2010년 한 해 동안 각종 상을 휩쓸었다. 지식경제부장관 모범중소기업인 표창, 무역의 날 300만불 수출탑과 무역협회장 표창을 받고 부산광역시 우수기업에 선정돼 각계에서 모범 경영인으로, 또 수출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임직원들도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중소기업청장 표창 등을 받았다.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엔 국내 최대 규모의 광폭특수직기를 들여오고 니들펀칭성형기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섬유공학과·기계공학과 출신들을 채용해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아울러 사원복지와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해서도 따스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학과 복지단체에 후원금을 기부하고,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도 내고 있다. 유기견 문제에도 큰 관심을 갖고 보호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조정교 대표는 “국내 휄트업계에서는 1위 자리를 고수해 왔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최신기기 도입 및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삼아 수입 휄트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이 하나로 뭉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상의 기술과 품질, 사후관리로 고객만족을 실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항상 새로운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에도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문의 : (주)대한엔드레스휄트(☎304-4272) 구청 지역경제과(☎310-3022) 사진 설명 - (주)대한엔드레스휄트 조정교 대표, (주)대한엔드레스휄트에 최근 설치·가동 중인 광폭특수직기.
- 2011-02-28
- 생활 단신
- 채무조정 종합상담 실시 신용회복위원회 서부산지부(지부장 권순학·괘법동 546-1 엠시티 703호)는 금융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 대한 종합상담뿐만 아니라 채무조정(상환기간 연장, 분할상환, 채무감면), 신용회복지원업무(개인워크아웃)를 하고 있다.또한 실직한 금융채무 불이행자의 취업을 알선, 경제적 회생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의 : 신용회복위원회 서부산지부(☎317-4254) 고용·산재보험료 납부를 고용·산재보험의 적용을 받는 사업주는 2월 28일까지 근로복지공단에 ‘2010년도 보수총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3월 31일까지 지난 한 해 동안 모든 근로자에게 지급한 임금총액에 보험요율을 곱하여 산정한 2010년도 확정보험료를 자진신고·납부해야 한다.공단을 방문하거나 인터넷(total.kcomwel.or.kr)으로 신고하면 된다. 문의 : 근로복지공단 부산북부지사(☎1588-0075) 3월 8일 유망직종설명회 ‘유망직종 & 직업훈련프로그램’ 무료설명회가 3월 8일 오전 10시 사상구 괘법동 558-2 송원센터빌딩 10층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다.설명회에서는 유망직종을 상세히 소개하고 다양한 취업정보도 제공한다.설명회에 참석, 구직표를 작성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문의 :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326-7600)
- 2011-02-28
- 감사 편지
- 구청장님 안녕하세요?저는 모산초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1반 강신욱입니다.지난 크리스마스 때 구청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어떤 축구공인줄 몰랐는데 나이키 축구공을 선물로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그리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서 기뻤습니다.다음에도 꼭 초대해주세요.저는 이 축구공이 낡아도 잘 간직하겠습니다.축구도 많이 하겠습니다.그리고 저는 미술을 잘해서 꼭 화가가 되고 싶습니다.안녕히 계세요. 강 신 욱 올림
- 2011-02-28
- 독자 퀴즈 마당
- 문제 - 구민 모두가 서로 고마워하며, 잘했다고 칭찬을 함으로써, 믿음과 신뢰가 넘쳐나는 행복한 사상을 만들기 위해 연중 캠페인을 벌입니다. 이 캠페인은 무엇입니까? <5면 기사 참조> 가족과 함께 풀어 보신 후 정답을 우편엽서(3월 20일 도착분까지 유효, 연락처 반드시 기재)에 적어 보내 주십시오. 정답을 맞추신 분 가운데 10분을 추첨, 문화상품권 2매를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사상소식〉 제181호(3월호)에 발표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보내실 곳 : 617-702 부산시 사상구 학감대로 242 (감전동 138-8) 사상구청 문화홍보과 사상소식 편집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첨자 [제179호 퀴즈 정답 : 제12회 사상전통달집놀이]김청룡(모라3동) 박경숙(엄궁동) 박미소(주례2동) 위은주(학장동) 유승호(주례1동) 이원숙(덕포2동) 이현지(감전동) 임성순(학장동) 정옥미(학장동) 하태경(모라1동)
- 2011-02-28
- 독자 투고 바랍니다
- 〈사상소식〉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글, 사진, 그림, 만화를 기다립니다.보내실 때 연락처를 기재해주시기 바라며,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부산시 사상구 학감대로 242(감전동 138-8) 사상구청 문화홍보과 사상소식 편집실(☎ 310-4076 팩스 310-4069 이메일 : press24@korea.kr)
- 2011-02-28
- 〈사상소식〉 보내드립니다
- 〈사상소식〉 정기구독을 희망하는 주민과 국군장병 여러분께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이메일로 받아보길 원하는 독자에게는 PDF파일로 보내드립니다. ※ 사상구청 문화홍보과 사상소식 편집실(☎310-4076 팩스 310-4069 이메일 : press24@korea.kr)로 성명과 주소, 우편번호, 이메일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2011-02-28
- ‘교복나눔 1004’ 새내기 115명 후원

- ‘십시일반’으로 하루 100원씩 1년간 2300만원 모금, 전달 하루 100원의 작은 정성을 꾸준히 모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고교 신입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교복나눔 1004운동’에 2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교복나눔 1004운동 새내기 교복비 전달식’이 15일 오후 2시 구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중·고등학교 신입생 115명에게 1인당 20만원을 교복비로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소년소녀가장, 위탁가정아동 등이다.2,300만원에 이르는 재원은 연중모금과 알뜰바자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특히 하루 100원(월 3000원)을 지정계좌로 후원하는데 200여 명의 주민·단체원·회사원·공무원이 동참했으며, 교복나눔기금 마련 알뜰바자도 2차례 열렸다.또 SK스마트(모라점)와 아이비클럽(모라점) 등 3곳의 교복맞춤업체가 시장가격보다 저렴하게 교복을 20만원으로 할인 제공하기로 해 학생들은 재킷(웃옷), 치마 또는 바지 각 1벌, 조끼·와이셔츠 각 1벌을 맞출 수 있게 됐다.한편 구청은 ‘교복나눔 1004운동’과 별도로 드림스타트사업으로 저소득 아동 30명에게도 교복구입비를 지원했으며, 학장동 엄궁동 지역주민들도 저소득층 자녀 25명에게 교복을 전달했다.문의 : 복지정책과(☎310-4316)
- 2011-02-28
- 거동 불편 어르신께 ‘방문목욕 서비스’ 제공
- 수요일엔 ‘목욕차’로 봉사활동, 설날엔 ‘사랑의 쌀’ 전달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께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천사들의 세상’ 사상노인복지센터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매주 수요일마다 홀로 사는 어르신 댁, 노인요양시설 등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깨끗이 목욕시켜 드리고 있다. 집에 목욕시설이 없는 경우엔 이동이 가능한 목욕차로 옮겨 목욕을 시켜드리고 있다. 김문호 원장은 “우리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동목욕차 등을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찾아가 부모님을 대하듯 정성을 다해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천사들의 세상’ 사상노인복지센터는 이번 설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20㎏들이 60포(240만원 상당)를 구청에 기탁했다.문의 : ‘천사들의 세상’ 사상노인복지센터(☎080-217-1004, 305-1005)
- 2011-02-28
- 살기좋은 우리동네 ⓛ 삼락동

- 벚꽃이 멋진 마을, ‘희망의 터전’으로 변신 도모‘아름다운 길 100선’에 뽑힌 삼락공원 산책길 유명 삼락천 친환경 자연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비롯해 삼락강변공원 명품 생태공원 조성사업, 사상공업지역 재정비사업 등을 통해 예전의 화려했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주민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삼락동을 찾아봤다.삼락동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삼락강변공원이라고 주민들은 한 목소리로 꼽는다. 1400리 낙동강 물줄기 끝자락에 자리잡은 140만평 규모의 광활한 삼락강변공원은 봄이면 활짝 핀 벚꽃으로 장관을 이룬다. 공원 옆 낙동제방을 따라 줄지어 심어진 왕벚나무 1,200여 그루가 앞 다투어 하얀 벚꽃을 피울 때면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이곳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서는 물론, 지역 주민의 건강 산책길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 산책길은 제4회 전국 지역자원 경연대회(서울신문 주최·행정안전부 후원)에서 ‘전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주민들은 삼락강변공원과 벚꽃 길을 전국적인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삼락벚꽃축제’를 열어오고 있다. 올해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께 제3회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농촌지역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 영주시 장수면과 ‘도·농 자매결연’도 맺었다.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농촌 일손돕기를 위한 농촌체험 문화행사를 해마다 열어 오고 있다.일본어교실, 서예교실, 도자기 교실 등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에도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풍물교실은 수강생들이 제2회 전국주민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부산시 대표로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찾아가는 길거리 문화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내고장 바로알기 탐방 투어, 함께하는 영화마당 등의 문화프로그램도 주민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지역주민 화합과 안녕을 위해 정월 초닷새날 ‘송령당산제’를 봉행하고 있으며,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등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사랑의 쌀 전달, 김장김치 담가주기,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 따끈따끈 도시락 배달사업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에게도 따스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의 대변자를 주민자치위원으로 영입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개모집을 통한 ‘명예주민자치위원제’를 시행, 그 목소리를 동정에 반영하고 있다.김추현 삼락동장은 “2011년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미래 비전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주민주권 실현을 위해 ‘자치와 함께 소통하는 마을’이라는 동정목표를 설정했다”고 말했다.또한 “지난 1970년대 사상공업지역 내 삼락동은 우리나라 젊은이의 꿈을 이루 수 있는 희망의 터전이었다”며 “삼락동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전 직원과 8,600여 주민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문의 : 삼락동주민센터(☎310-3114) 사진 설명 - 주민화합잔치로 열리는 삼락벚꽃축제.
- 201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