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퀴즈
퀴즈
총게시물 : 8686건 / 페이지 : 796/869
- 만사형통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하며 구민 화합 한마당

- 초대형 달집에 점화 구청장과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문화원장 등 50여 명이 동시에 달집에 불을 붙였다. 올해도 만사형통하소서… 높이 20m, 지름 10m의 초대형 달집이 활활 타오르자 행사장에 있던 1만여 주민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 한복 곱게 입고 강강술래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들이 손에 손잡고 원을 그리며 빙빙 돌면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 2011-02-28
- 사진으로 보는 신묘년 달집놀이 2

- 청사초롱 소망기원길 17일 청사초롱 300개로 환하게 밝힌 ‘소망기원길’을 통해 많은 주민과 연인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왔다. 소망기원 지신밟기 주민들은 탑돌이를 재현한 지신밟기 체험장을 돌며 송액영복(送厄迎福)을 기원했다. ‘사상발전’ 기원 황금박깨기 퍼포먼스 구청장과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문화원장 등이 ‘국태민안 사상발전’을 기원하며 동시에 황금박 바가지를 깨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윷이요! 동 대항 민속경연대회로 윷놀이, 제기차기 등이 펼쳐졌다. 언제 익나… 콩 볶아먹기, 투호놀이 등이 벌어진 곳은 어린이와 부모들이 줄을 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힘내라! 힘! 주민들은 4개 팀으로 나눠 동 대항 줄다리기경기를 벌였다.
- 2011-02-28
- 詩가 있는 窓 119 - 가난한 내가 나타샤를 사랑해서

- 박 윤 규 가난한 내가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나타샤를 사랑은 하고눈은 푹푹 날리고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나타샤와 나는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눈은 푹푹 나리고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눈은 푹푹 나리고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전문 입춘 지나더니 어디서 눈소식이 들린다. 강원도 땅에는 한길이 넘는 눈이 내렸다 한다. 그런데 이 도시에는 눈이 참 귀하다. 이런 밤에 혼자 쓸쓸히 앉아 소주를 마시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나는 지도를 펼쳐 놓는다. 지도에는 중부지방이 온통 흰색으로 덮여있다. 거기 어디서 너는 내게로 달려오는 것이냐. 내 마음 속에도 가득 흰 눈이 쌓인다. 눈 오는 밤은 참 사랑하기 좋은 밤이다. 내 마음 가득히 눈이 내린다. 내가 처음 너를 만났던 것도 눈 내리는 밤이었고, 그래서 너는 눈의 기억과 함께 어느새 내 안에 와 조분조분 내게 말을 걸어오는 것인데. 우리는 많은 약속을 했었는데, 그러나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그 약속들은 다 저 눈처럼 하얀 가루로 부서지며 줄줄 흘러내리는 것이다. 지금 네가 내 앞에 없다고 너는 없는 것이냐. 약속의 말들이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약속이 아니라도, 너는 내가 눈치채지 못하는 때에 언제라도 내 안에 와 반짝이고 있는 것이다.내가 쓸쓸히 앉아 소주를 마시는 것은 기다림이다. 취한 기운이 내 안에 차츰 쌓여가는 것은 너를 기다리는 내 마음의 온통 간절함이다. 그래, 그러다가 내가 쓰러져 잠든 사이에 밤은 찾아올 것이고, 밤과 함께 너는 그림자도 없이 내게 나타나 내 머리맡에 또 어떤 약속의 말을 남겨두고 사라질 것이고, 그러는 때 멀리서 컹컹 개 짖는 소리도 들리리라. 아침이면 나는 부스스 눈을 떠서, 네가 남기고 간 약속의 말이 온통 하얀 눈으로 세상 가득 덮인 풍경을 보게 될 것이니.그러리라. 세상 돌아가는 판국이 달갑지 않고 도무지 신통한 구석이라고는 없는데, 나는 세상을 사랑하는 수밖에 없다. 세상 어디쯤에서 네가 사람과 꽃들과 약속들에 어울려 지극히 살아가고 있을 것이기에 말이다. 거기 어느 땅에서 너도 나처럼 혼자 쓸쓸히 앉았는지도 모르겠고, 네가 또 어떤 사랑을 다시 꿈꾼다 하여도 말이다. ■시인■
- 2011-02-28
- 『사상문예(제16호)』 원고 3월 31일까지 접수합니다

- 『사상문예』는 사상구의 문화예술 행사 등을 기록한 책으로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해 1995년부터 매년 발간하는 종합문예지입니다.금년도는 사상구 관내에서 지난 한해동안 개최한 각종 문예행사의 입상작과 지역문예인 기고작은 물론 주요 문화예술행사 화보 등을 총 망라하여 수록하며, 16절지에 200페이지 내외 분량으로 발간할 계획입니다.사상문예지에 기고를 희망하시는 분은 3월 20일까지 사상구 문화홍보과[사상구 학감대로 242(감전2동 138-8), 우617-702]로 우편, 메일(lgh267@korea.kr) 또는 방문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기고자 중 채택된 분들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오니, 지역 문예인을 비롯한 구민, 학생 등 지역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구청 문화홍보과(☎310-4072)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1-02-28
- ‘제1회 영어 스피치 대회’ 열기 뜨거워

- 초등학생 21명 국제화센터서 ‘미래 글로벌 리더의 힘찬 첫걸음’ ‘제1회 사상 글로벌 리더 영어 스피치 대회’가 1월 28일 오후 1시30분 사상구국제화센터 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초등학생 21명은 ‘미래의 나의 모습’, ‘내가 생각하는 글로벌 리더’, ‘휴대폰 사용에 대하여’, ‘사상구를 사랑하는 방법’,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천사항’ 등 5가지 주제로 맘껏 영어 실력을 뽐내 200여명의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4명의 심사위원이 발표자의 창의성과 논리성, 발음, 억양, 태도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 ▲고학년부 1등(구청장상)엔 천지윤(엄궁초5) 학생[미래의 나의 모습]이 ▲저학년부 1등엔 편장훈(모덕초2) 학생[자랑스러운 내 사랑 사상]이 ▲고학년부 2등(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엔 강민호(창진초4) 학생[미래의 나의 모습]이 ▲저학년부 2등엔 송예린(모산초1) 학생[미래의 나의 모습]이 각각 차지했다. 모두 12명이 상을 받았다.국제화센터 이종화 센터장은 “처음 개최하는 영어 스피치 대회 예선에 200여 명이 참가해 UCC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며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첫걸음인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국제화센터는 덕포동 24-72 사상도서관 위쪽 1만9,335㎡의 부지에 부산·경남지역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구청이 사업비 89억원을 들여 건립, 지난해 3월 2일 개원했으며, 교육전문기업인 (주)웅진씽크빅에 맡겨져 운영되고 있다. 문의 : 사상구국제화센터(☎366-0505) 구청 창조학습과(☎310-3061)
- 2011-02-28
- My pride, my love, my Sasang-gu

- 편 장 훈(모덕초2) Hello∼∼∼! My name is Janghun Pyun. My English name is Kevin. I live in Sasang-gu.Today, I will talk about ‘How to love Sasang-gu’. Please listen carefully. My family has been living in Sasang-gu for a long time. My father, my grandfather, my great-grandfather have lived in Sasang-gu. I'm also living in Sasang-gu, now.So, I heard many stories about Sasang-gu since I was small kid.Now, I'm going to boast about some good points of Sasang-gu. First, there is a big and beautiful Samrak sports park in Sasang-gu. I sometimes go to Samrak sports park with mom and dad. There, I enjoy soccer, bicycle, badminton and other sports. Then, I feel refreshed and healthy.In addition, I go to see the cherry blossoms in the spring, go swimming in the summer and play sports in all seasons. I think Samrak sports park is the best one in Korea. Second, there is a wonderful English school in Sasang-gu.It is SGA, Sasang-gu Global Academy.Every Tuesday and Thursday, I go to SGA after school.I'm happy to go to SGA because I can learn English with good teachers and enjoy many programs.I'm proud that there is SGA in Sasang-gu.I'm also very lucky to live in Sasang-gu because only Sasang-gu students can go to SGA. Third, it is the temple, Woonsoo-sa. Every New Year's day, I go to Woonsoo-sa and make a wish by watching the first sunrise of the year.It is very old, famous and beautiful temple. Many people come to Woonsoo-sa on weekends. We can see Nakdong River from the temple and it is very beautiful scenery.I like Woonsoo-sa very much because I can enjoy the scenery, forest and climbing. There are more good points in Sasang-gu. My family and I have lived in Sasang-gu for a long time and we hope Sasang-gu develop more and become the best area.I'll tell these good points of Sasang-gu to my friends.I am very proud of Sasang-gu and I think Sasang-gu is very good area to live.Maybe, these are ‘the best way to love Sasang-su’.I love Sasang-gu. 자랑스러운 ‘내 사랑 사상’ 안녕하세요. 저는 편장훈입니다. 영어 이름은 케빈이구요. 사상구에 살고 있어요.저는 오늘 ‘사상구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잘 들어 주세요.오래 전부터 저의 가족들은 사상구에 살고 있어요. 저의 아빠,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때부터 우리는 사상구에 살고 있답니다. 저 또한 지금 사상구에 살고 있고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저는 사상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지금부터 저는 사상구에 대해 몇 가지 자랑을 하려고 해요. 첫째, 사상구에는 다른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크고 아름다운 삼락강변체육공원(정식 명칭 삼락강변공원)이 있어요. 저는 가끔 엄마, 아빠랑 강변체육공원에 가서 축구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배드민턴도 한답니다. 그러면 가슴이 뻥 터질 것 같이 기쁘고 몸도 튼튼해진답니다.그리고 봄에는 벚꽃 길을 걷고, 여름에는 수영도 하고, 사계절 내내 여러 가지 운동을 즐기지요. 이런 좋은 체육공원은 아마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을 걸요? 둘째, 신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SGA(사상구국제화센터 영어 약칭)도 바로 우리 곁에 있답니다.저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학교를 마치고 SGA에 갑니다. 좋은 선생님들과 공부하고 매우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답니다.저는 사상구에 SGA가 있는 것이 참 자랑스러워요. 그리고 사상구에 있는 초등학생들만 다닐 수 있다니 행운아랍니다. 셋째, 바로 운수사에요. 저는 해마다 새해 첫날 운수사에 가서 그 해의 첫 번째 해돋이를 보며 새해 소원을 빈답니다. 매우 오래되고 유명하고 그리고 아름다운 절이랍니다.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운수사를 찾아오지요. 운수사에서는 낙동강을 바라볼 수 있구요. 그 경치는 매우 아름답지요. 저는 이런 경치, 숲 그리고 등산까지 즐길 수 있어서 운수사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이런 여러 가지 좋은 점을 가진 사상구에 오래 전부터 살아온 저의 가족은 항상 사상구를 사랑하고 사상구가 좀 더 발전되고 가장 좋은 지역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사상구의 좋은 점을 다른 친구들에도 많이 이야기해 줄 거에요.저는 사상구를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마, 이런 것들이 ‘사상구를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사상구 사랑해요∼!
- 2011-02-28
- 주례여중 다목적시설 ‘예얼관’ 개관

- 20억원 들여 체육관·주차장 건립… 지역 주민에 적극 개방 주례여자중학교에 학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 강당과 주차장을 갖춘 시설인 ‘예얼관’(사진 원내)이 들어섰다.주례여중(교장 김수자)은 8일 오후 2시 이 학교 강당에서 송숙희 구청장,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허성태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동순 동서대 총장, 학부모,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얼관’ 개관식을 가졌다.주례여중은 구청이 지원한 예산 6억원 등 총 19억9,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지난해 7월 1일 공사에 들어가 1년 7개월여만인 이날 연면적 1,078㎡ 규모의 최신식 2층 건물을 완공, 문을 열었다.이 건물 1층에는 차량 13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2층에는 실내체육관 등으로 활용 가능한 다목적 강당이 들어서 있다.‘예얼관’은 전교생의 응모에서 당선된 이름으로, 명품 주례인의 얼을 키워가는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한다.송숙희 구청장은 “예얼관은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학습문화센터로서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과 구민 모두로부터 사랑받는 그루터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수자 교장은 “방과후에는 지역 주민들이 생활체육 공간,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개방하겠다”며 “지역의 교육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 주례여중(☎310-3700) 구청 창조학습과(☎310-3054)
- 2011-02-28
- ‘2012학년도 대입설명회’ 개최

- 초청된 입시 전문가들 필승 전략 소개 ‘2012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가 16일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 입시설명회는 사상지역을 비롯한 부산시내 입시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우리구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입시전문기관인 진학사와 함께 마련했다.설명회엔 우연철 진학사 입시분석실 선임연구원, 이정수·이 얼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입시전문가 3명이 초청됐다.이들 강사는 2011학년도 대학입시의 특징과 수시·정시 전형요소별 특징, 내신·수능·대학별 고사의 특징 등을 설명했다. 또 새롭게 달라지는 2012학년도 대입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시 및 정시 지원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수능 영역별(수리·외국어) 출제경향과 시기별·단원별 학습 방법, 수능 주요 기출문제, 2012학년도 출제 예상문제 등도 소개했다.〈창조학습과 ☎310-3051∼5〉
- 2011-02-28
- 사상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대기업 관심

- 일본 모리사에 이어 대우건설도 초청 설명회, 현장 방문 사상공단을 첨단산업단지로 확 바꾸는 ‘부산사상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조감도 참조)에 국내외 대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사업 시행자인 부산하이테크시티CND는 지난 12월 3일 일본 건설업계 5위인 모리빌딩주식회사 임원을 초청, 투자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이달 10일에는 한국 건설업계 빅5인 (주)대우건설의 개발담당부장 등 실무진 3명을 초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대우건설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구청장과 환담을 나눈 뒤 3층 영상회의실에서 첨단산업단지조성사업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이어 이들은 부산하이테크시티 임원·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첨단산단 조성 예정 지역인 주례동을 찾아 현장을 둘러본 후 부산하이테크시티 본사를 방문, 사업 참여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사상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사상공업지역 정비사업의 하나로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총 사업비 1조3000억원을 들여 사상구 주례동 일원 옛 사상공업지역 12만3000㎡(약 3만7000평)에 지하 5층∼지상 48층 6개 동 규모(연면적 85만㎡)의 첨단산단을 2020년까지 단계별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IT(정보기술), 생명공학 등 첨단산업체가 입주할 아파트형 공장 4개와 백화점,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구청장은 “사상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에 국내외 대기업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본다”며 “사상공업지역을 밝고 활기가 넘치는 첨단산업도시로 바꾸는 이 사업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지역경제과 ☎310-3022∼3〉
- 2011-02-28
- 지역공동체 일자리 새로 만듭니다
- ‘구청-기업체 주민공동작업장 운영’ 등 11개 사업 시행3월부터 90명에 일터 제공 구청과 관내 중소기업이 손을 잡고 일자리 창출은 물론 나아가 정규직 채용기회까지 제공하는 ‘주민공동작업장 운영사업’을 벌이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구청은 신발제조업체인 (주)삼우실업과 함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하나인 ‘주민공동작업장 운영사업’을 벌이기로 했다.사업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로 하루 20명, 연 참여인원 1,680명에 달하고 구청이 지원하는 인건비 보조금은 6,400만원이다.삼락동에 사업장을 두고 스포츠화 등을 생산하는 (주)삼우실업이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구청에 먼저 사업을 제안했고, 구청은 이를 받아들여 예산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업체로부터 작업장, 물량을 제공받은 뒤 신발 밑창을 만들어 납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작 단계인 만큼 월 판매 목표액은 3,000만원으로 책정했고 참여하는 근로자에게는 구청의 지원금 80만원에 더해 기술 숙련도에 따라 상여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업체 측은 4개월 고용기간 후 사업성과에 따라 추가사업을 진행하거나 정규직 고용 기회를 줄 예정이다.한편 구청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주민공동작업장 운영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국제화센터 문화공간 조성사업 등 모두 11개 사업을 벌인다. 6억4580만원을 들여 일자리 90개를 새로 만들 계획이다.〈지역경제과 ☎310-3041〉
- 201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