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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 칼럼 - 지역 봉사자로서의 각오를 다지며

- 황성일 의원(모라1·3동) 사상구 나선거구 보궐선거로 당선되어 기초 지방의회에 첫발을 내딛고 제일 먼저 지역구를 방문한 곳이 가장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모라동 영세민 임대주택단지 지역이었습니다.구의원 당선 후 특별히 영구임대주택을 방문한 이유는 사상구 지역 내에서도 영세민 밀집도가 높고 생활이 어렵고 도움이 절실한 지역으로, 진정한 지역구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겠다는 초심을 다지기 위해 첫 방문지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날, 홀로 사는 노인세대를 방문하였을 때는 거동이 불편하여 대·소변을 원활히 처리할 수 없어 집안이 불결하여 악취가 나는 등 위생상 문제가 많은 곳도 있었으며, 모·부자 가정 방문 시에는 성장기 청소년의 가정교육 및 학교에서의 원활한 인성발달 연계 프로그램 부족으로 청소년 탈선문제가 야기될 수 있어 후원자로서 멘토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초선의원으로서 2010년 구의회 사무감사, 2011년도 예산 심의, 의원연수 등을 경험하면서 지방의원으로서 역할이나 사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도 구의원이 되기 전에는 과연 지방의원들이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그저 지역주민의 대표자로 주민을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짧은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조례(안) 입법과 예산심의, 지역 현안사업 해결 등을 위해 다양한 주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에 새삼 놀랐습니다.또한, 지역주민의 숙원과 현안사업을 해결하는 과정 중에서도 단순히 민원만 제기한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관련부서 공무원이 관련 법령과 조례 및 예산편성은 물론 이해관계인 청문과 사업추진의 타당성, 공익성 등 제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민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력에 새삼 놀라기도 했습니다.그래서 구의회가 집행부서에 대한 감시의 기능도 있지만, 현안문제 해결에 있어서는 함께 고민하고 같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도 느낄 수 있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 여러분의 작은 소리도 큰 행복으로 소중히 여기며,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뛰겠습니다. 모두가 더불어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의 진정한 봉사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게 부족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얘기하면서 남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지역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열하는 구의원이라는 평을 받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는 초선의원으로서 너무 의욕만 가지고 앞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 나가는 ‘지역의 참된 일꾼’으로서 쉼 없이 우직하게 뛰어 다니겠습니다.
- 2011-03-31
-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상 원년 선포

- 전국 최초 ‘아동안전지도’ 활용해 범죄 예방활동 강력 추진5월 4일 밤엔 구 전역에서 ‘밤길 지키기·밝히기’ 캠페인 개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상을 만들겠습니다.”구청은 18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아동지킴이와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안전지도 제작 완료 보고회 및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상만들기 원년 선포식’을 열었다.구청은 또 25일부터 ‘아동안전지도’를 활용해 성범죄 예방활동을 강력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어린이 날’을 앞둔 5월 4일 밤 8시 괘법동 창날공원을 비롯해 동별 취약지 등 모두 37개소에서는 구청 직원과 경찰, 교직원, 주민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밤길 지키기·밤길 밝히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인다.우리구가 전국 처음으로 만들어 공개한 ‘아동안전지도’는 지난해 8월 3일 중앙 5개 부처와 ‘지역사회 아동안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사업에 착수한 지 7개월여 만에 완성한 것이다.이 지도는 아동안전과 관련된 지역의 인적·물적 인프라에 대한 종합 위치 정보망을 모아둔 것으로, 해당지역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범죄발생에 대한 위험성이 큰 지역을 등급화했다.또한 지리정보시스템(GIS) 프로그램을 이용해 주민공개용과 내부행정용 2가지로 구분해 제작됐으며, 지도를 활용한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아울러 구청은 사상경찰서·북부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범죄예방 위험요인 및 보호요인 등을 지역별로 분석한 후, 4월 중 아동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안전대책 태스크포스(T/F)도 구성, 운영한다.송숙희 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제작된 아동안전지도를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기초를 세웠다”며 “앞으로 안전사각지대를 없애 어린이와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복지서비스과 310-4362> 사진 설명 -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상만들기 원년 선포식’이 열린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참석자들이 성폭력 없는 세상을 염원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아래의 작은 사진은 전국 최초로 제작된 ‘사상구 아동안전지도’.
- 2011-03-31
- “강변길 함께 걸으며 새봄을 느껴보세요”

- 구민건강걷기대회, 4월 10일 오전 10시 삼락강변공원 럭비구장 “가족·연인과 함께 강변길 걸으며 향긋한 봄 내음 맡아보세요.”‘새로운 도약, 희망찬 사상’ 2011 사상강변길 구민건강 걷기대회가 4월 10일(일) 오전 10시 삼락강변공원에서 열린다.이날 대회 참가자들은 가족·연인과 함께 가벼운 몸풀기 체조를 한 뒤 타징소리에 맞춰 럭비구장을 출발한다. 이어 웰빙 조깅코스→연꽃단지→야생화체험단지→낙동제방 벚꽃길을 거쳐 출발지인 럭비구장까지 되돌아온다.4.4㎞에 달하는 이 코스를 봄 향기를 느끼면서 천천히 걸으면 1시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최근 ‘전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돼 유명해진 ‘낙동제방 벚꽃길’을 비롯해 웰빙 조깅코스 등 시민의 레저·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각종 시설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또 걷기대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전거, 조깅화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4월 7일까지 사상구생활체육회나 동주민센터, 구홈페이지(www.sasan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 무료.문의 : 사상구생활체육회(☎310-4128) 자치행정과(☎310-4121∼4) 벚꽃축제도 함께 열려 새봄을 맞아 삼락강변공원에서 주민축제가 열린다.구민걷기대회가 열리는 4월 10일 삼락강변공원 중앙광장에서는 오후 1시30분부터 ‘제3회 삼락벚꽃축제’가 펼쳐진다. 심청전을 패러디한 ‘마당극 뺑파전’ 공연에 이어, 사상팔경을 주제로 깃발 퍼레이드를 벌이는 ‘변사극’과 초대가수 공연, 주민노래자랑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문의 : ☎310-3114, 310-3145
- 2011-03-31
- 구덕천,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 새봄맞아 주민·기업과 함께 대대적인 정화활동 새봄을 맞아 구덕천을 생명이 살아 숨쉬는 생태하천으로 지켜내기 위한 활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사상구자연보호협의회 회원 50여명은 10일 구덕천에서 쓰레기를 줍고 오물을 치우는 등 하천정화 활동을 펼쳤다. 학장천살리기주민모임과 청소년 등 50여명도 일요일인 13일 구덕천에서 자연보호활동을 벌였다. ‘학수고대’(학장을 지키고 알리는 모임) 회원들도 매월 2차례씩 구덕천에서 하천정화활동을 벌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활동도 갖는다.세계물의 날인 22일 오후 2시엔 구청 공무원과 주민, 기업체 직원 등 200여 명이 구덕천에서 대대적으로 하천정화활동을 벌였다.건설과 하천하수담당은 “구청에서도 지속적으로 구덕천을 관리할 뿐만 아니라 1사 1하천, 1단체 1하천 사랑하기 주민모임 등을 통해서도 구덕천이 항상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과 ☎310-4683〉
- 2011-03-31
- 어르신들의 ‘행복한 쉼터’ 활짝 열려

- 엄광·강선대 경로당, 새 보금자리로 단장 어르신들의 ‘행복한 쉼터’경로당 2곳이 잇따라 문을 열었다.11일 오후 3시 주례3동 엄광경로당이 개소식을 가진데 이어, 16일 오후 3시엔 덕포1동 강선대 경로당 개소식이 개최됐다.개소식에는 구청장과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시의원, 노인회회장, 주민단체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 축하해줬다.엄광경로당은 주례3동 흥하장미빌라 맞은편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다. 구청이 사업비 2억300만원을 들여 2층 규모의 주택을 사들인 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연면적 117.2㎡ 규모의 경로당으로 새 단장했다. 강선대 경로당은 덕포여중 진입로변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다. 구청이 사업비 2억800만원을 투입, 2층 규모의 주택을 매입한 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연면적 122.9㎡ 규모의 경로당으로 새 단장했다.구청장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엄광경로당과 강선대경로당이 웃음꽃이 만발하는 어르신들의 따스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복지서비스과 ☎310-4324〉
- 2011-03-31
- 괘법동 행복마을 주민복지시설 “예쁜 이름 지어주세요”

- 3월 31일까지 공모 “행복마을 주민복지시설의 예쁜 이름을 지어주세요.”구청은 괘법동 ‘행복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로 조성 중인 주민복지시설(조감도 참조)의 명칭을 3월 31일까지 공모하고 있다.‘주민이 주체가 되는 주민복지시설’이라는 이미지를 나타내는 명칭(국문, 영문 또는 국·영문 혼용)이면 된다.부산 시민 누구나 응모(1인 3점 이내)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sasang.go.kr)에서 공모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명칭·제안 사유·성명·연락처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우편, 팩스,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당선작은 4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1점)에게는 20만원, 우수(2점)에게는 각 10만원의 전통시장상품권을 지급한다. 구청은 사업비 7억8,000만원을 들여 괘법동 468, 469-1번지 일대 709㎡에 지상 2층, 연면적 278㎡ 규모의 주민복지시설을 짓고 있다. 이곳엔 경로당과 노인교실, 공동작업장, 지역아동센터가 들어서고 쌈지공원도 조성된다. 지난해 11월 26일 기공식을 가졌으며, 오는 5월 준공 예정이다.〈복지서비스과 ☎310-4324〉
- 2011-03-31
- 나눔의 기쁨, 함께하는 이웃

- 나눔의 기쁨, 함께하는 이웃 사상그린여성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과일 100상자(150만원 상당)를 구청에 기탁했다.
- 2011-02-28
-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서부산센텀병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구청에 기탁했다.
- 2011-02-28
- 장한아동 신나는 잔치

- 장한아동 신나는 잔치 구청과 모라종합사회복지관은 1월 27일 르네상스 뷔페에서 ‘사랑가득 행복가득 설날맞이 장한아동 Fun 잔치’를 벌였다.
- 2011-02-28
- 6년만의 폭설 신속한 제설 작업… 큰 피해 없어

- 6년만의 폭설 신속한 제설 작업… 큰 피해 없어 2월 14일 우리 사상지역과 부산에는 2005년 3월 이후 6년 만에 적설량 7㎝의 많은 눈이 내렸으나 이날 새벽부터 비상소집된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자활근로자 등이 주민들과 함께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벌여 큰 피해는 없었다.
- 201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