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퀴즈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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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주민자치회 자랑사업 ‘가득’

- ‘삼락벚꽃축제·희망파랑새·두루살피미’ 등 우수사례 내실 있는 주민자치회 확립과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참여형 주민자치회’ 확산을 위해 동주민자치회 자랑사업을 소개하는 장이 마련됐다.동주민자치회 임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은 최근 구청 다목적 홀에서 발표회와 토론의 장을 갖고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발표회를 통해 다양한 시책사업과 우수사례가 소개됐다.특히 삼락동의 20리 낙동제방 벚꽃길을 활용한 ‘주민화합 삼락벚꽃축제’와 주례1동의 1단체 1특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을 찾아가는 파랑새 사업’, 지역업체와 함께하는 ‘우리 동네 두루살피미 사업’(주례3동)이 눈길을 끌었다또 주민화합과 발전하는 자치회를 위한 사업계획으로, 가을 은행나무 단풍길로 유명한 덕포2동의 ‘은행나무거리 시낭송 작은음악회’와 괘법동의 전문가 양성 ‘분과위원회 운영과 사례발표회’, 책 읽는 습관 생활화를 위한 ‘좋은 책 돌려보기와 주민 독서 발표회’(주례3동)가 소개됐다.한편 우리구는 지난 1998년 부산 첫 주민자치 시범구로 선정된 이후 주민자치 시대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 왔으나 최근 들어 주민참여 기회가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보다 많은 주민 참여로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자치행정과 ☎310-4116〉
- 2011-07-01
- 1사 1가구 ‘희망끈 잇기’ 눈길 끌어
- (주)동일케미칼 등 17개 기업, 어려운 30세대 후원 우리 지역 기업체들이 어려운 이웃과 ‘1사 1가구 결연’을 맺고 후원활동을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구청은 5월부터 기업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1사 1가구 희망끈 잇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1사 1가구 희망끈 잇기’엔 학장동 (주)동일케미칼을 비롯해 감전동 범영밸브, 모라동 벧엘기계, 주례동 모던인테크, 삼락동 모든기계, 주례동 대영산업, 학장동 광성정공, 덕포동 동진정밀, 괘법동 백문기 한의원 등 13개 업체가 동참, 관내 20세대를 도와주고 있다. 4개 업체는 곧 10세대와 결연, 후원한다.이들 업체는 각 가정에 월 10만원의 후원금은 물론 생필품도 지원한다.구청은 50개 업체 이상 100세대 결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보다 많은 기업체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참가업체의 사회공헌을 ‘인증’하는 별도의 현판도 제작할 방침이다. 〈복지정책과 ☎310-4316〉
- 2011-07-01
- 포토 앨범

- 사상-청도 운문 새마을부녀회 자매결연 사상구 새마을부녀회와 청도군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8일 운문면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두 부녀회는 농특산물 교류, 농촌일손돕기 등을 통해 공동발전을 추구하기로 했다. (왼쪽 사진) 참조은요양원, 어르신께 점심 대접 사회복지법인 참조은복지재단(이사장 이명득)은 5월 20일 감전동 248-7 참조은실버요양원으로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 점심을 대접했다. (가운데 사진) 탄소줄이기 캠페인·환경정화 활동 (사)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 회원 500여 명은 최근 감전천과 삼락강변공원, 서부버스터미널에서 탄소줄이기 캠페인 및 하천살리기 정화활동(EM흙공던지기)을 했다. (오른쪽 사진)
- 2011-07-01
- 살기좋은 우리동 ⑤ 덕포2동 - 따스한 정이 넘치는 살맛나는 지역

- 새로운 활력이 용솟음치는 곳으로… 덕포는 강선대 바위언덕과 큰 포구가 자리 잡은 동네라 하여 지명이 유래됐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흔적을 강선대에서나 찾을 수 있을 만큼 환경이 많이 변했다. 하지만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의 ‘크고 어진 마음’은 변하지 않아 덕포2동은 주민화합이 잘 되고 인정이 넘치는 동네로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덕포2동은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각급단체의 사회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는 마을이다. 새봄이면 새마을협의회의 지신밟기로 한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고, 덕포체육공원과 백양공원에 봄꽃을 심어 이웃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해마다 3월이면 개강하는 어르신교실에서의 무료급식행사는 어느덧 일상이 되었다. 가정의 달 5월에는 덕포2동을 사랑하는 모임(덕2사모)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고, 아파트 경로당에서도 경로잔치, 야외나들이 등 많은 행사가 있었다.마치 따스한 봄 햇살 같기도 하고 평화로운 호수의 잔물결 같기도 한 덕포2동의 나날들이 올 들어 조금씩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새로운 도전!덕포2동은 보다 나은 변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력이 넘치는 덕포2동을 위한 첫 걸음으로 ‘출생아 축하 및 산모건강 기원 축하선물 증정’, ‘아름다운 담장벽화거리 시범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낙후된 공장지역의 이미지를 확 바꾸고, 테마 있는 아름다운 공장담장을 조성하고자 주민과 공무원이 힘을 합쳤다. 6월 말 완료기념 축하행사를 열기까지엔 많은 어려움이 따랐지만 힘든 만큼 오히려 주민과 하나 되는 계기가 됐으며, 알록달록 아름답게 채색된 벽화들을 보면 덕포2동의 미래도 이렇게 아름답고 열정적이지 않을까 기대된다.노란 은행잎이 아름다운 계절, 10월엔 ‘은행나무와 함께하는 작은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시낭송, 시화전, 작은 음악회 등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대화를 나누고 같이 즐기는 마을축제가 되기를 염원하고 있다.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마을의 정서를 지키면서 날로 새로움을 더해가는 덕포2동의 희망찬 미래가 우리를 설레게 한다. 〈덕포2동주민센터 ☎310-3161〉 사진 설명 - 덕포2동을 사랑하는 모임(덕2사모) 경로잔치.
- 2011-07-01
- 우리동 소식
- 감전동 새마을부녀회 밑반찬 전달 감전동 새마을부녀회는 10일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홀로 사는 어르신 30명에게 전달했다. 괘법행복마을 예쁜 꽃길 조성 괘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통장, 자활근로자 등 40명은 13일 행복마을 가로변에 꽃을 심고, 코스모스 씨앗을 뿌려 예쁜 꽃길로 가꾸었다. 덕포1동 부녀회 어르신께 점심 대접 덕포1동 새마을부녀회는 자비선원 후원으로 12일 낮 12시 덕포동 새마을금고 4층에서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점심과 다과를 대접했다. 덕포2동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손길 덕포2동 청년회는 9일 저소득주민·다문화가정 자녀 10명에게 장학금 10만원씩 총 100만원을 지급했다. 새마을부녀회는 9일 홀로어르신 50여 명을 송림시골밥상으로 초청,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부녀회는 또 5월 28일 저소득층·다문화가정 아동 20명을 데리고 김해 가야랜드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모라1동 어린이 생활과학교실 운영 모라1동 주민자치회는 7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어린이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6월 30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생 15명을 모집하고 있다. 모라3동 꽃동산 4곳 조성 모라3동 직원과 자활근로자 등 20명은 8일 동주민센터 앞 화단 등 4곳에 메리골드, 사루비아 1천300포기를 심고 화단 주변을 말끔히 정비했다. 삼락동 주민자치회 초청 강연 삼락동 주민자치회는 1일 최수미 부산시민센터 기획국장을 초청,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겸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엄궁 둘레길 테마 찾기 답사 엄궁동 주민자치위원과 단체 임원 등 20여 명은 2일 스토리텔링 테마를 찾기 위해 엄궁 둘레길을 3시간 동안 함께 걸었다. 주례1동 온골행복마을 만들기 특강 27일 오후 4시 주례1동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온골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골마을’ 행복마을 만들기 특강이 마련된다. 강동진 경성대(도시공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주주봉, 주거개선 봉사활동 주례2동 주거환경개선봉사단(주주봉)은 16일 21통 지역의 노후된 2가구를 찾아가 산뜻한 벽지를 발라주고 장판도 새것으로 교체해준 뒤 집 안팎을 말끔히 청소해주었다. 주례3동 안전지킴이 활동 주례3동 청년회 자율방범대와 통장 등 40여 명으로 이뤄진 ‘안전지킴이 봉사대’는 하천 주변과 골목길 등 3개소 2㎞에 대해 방범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학장동 ‘아름다운 멜로디∼♬’ 7월 6일 낮12시20분 학장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는 작은 음악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열린다.
- 2011-07-01
- 구민에게 희망·행복 주는 의정상 정립에 최선

- 제6대 사상구의회 개원 1주년 기념사 구민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제6대 사상구의회에 입성하여 걸음마를 시작한지 어느덧 첫 돌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에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과 구민의 대표로서 높은 긍지와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에 정진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 아울러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송숙희 구청장님을 비롯한 사상구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이제 제6대 사상구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의원 모두는 첫 등원의 의미가 새롭게 떠오릅니다. 26만 구민 여러분과 의정사(議政史)앞에 막중한 사명과 소임을 완수하겠다는 각오로서 엄숙히 서약을 했고, 그리고 야심찬 포부로 의정활동의 발길을 힘차게 내딛어 왔습니다. 또한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향상을 위한 정책에 있어 의회는 당적을 초월한 이해와 협력을 일구어 왔다고 생각합니다.민의의 대표기구인 입법기관으로서 구정을 올바르게 펴나가도록 감시, 견제해야 했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자치법규를 제·개정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민심이 곧 천심이다’라는 철학을 늘 가슴에 담고 의회의 문을 두드리는 누구에게라도 따뜻이 맞이하여 그 고충을 직접 헤아려 보기도 하였습니다. 지나온 1년을 돌이켜 볼 때 의정활동의 세월은 정말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빨랐습니다. 그리고 그 과녁에 얼마만큼 명중시켰는가에 대한 의정 성과를 분석해 볼 때 구민 앞에 항상 아쉬움이 많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분명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우리 의회가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는 결코 소홀함이 없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왔다고 스스로 평가해 봅니다.아무튼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이켜 보면서 과연 구민들이 진정 바라는 의정활동에 얼마나 충족되었는가를 냉정하고 겸허한 자세로 자성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잘못된 관행과 미흡한 활동이 있다면 지금 이 시간부터 과감히 고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또한 구민 여러분의 행복은 곧 구민들과 운명체를 같이 하는 우리 의회의 몫이 되기도 합니다. 그간의 의정활동을 거울삼아 구민들께 가슴 벅찬 희망과 행복을 주고 사상구의 발전에 힘과 보탬이 되는 의원이 되도록 더욱 분발해 나가겠습니다.구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의원 모두가 항상 초심의 자세를 잃지 않고 지역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새벽공기를 가르며 부지런히 일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채찍질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구민 여러분은 물론 그동안 선배 의원님들께서 쌓아 온 빛나는 의정사에 결코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구민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직장마다 늘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상구의회 의장 김 덕 영
- 2011-06-30
- 제138회 정례회, 6월 29일 개회
- 2010 회계연도 예산결산 검사승인안 등 심의 사상구의회(의장 김덕영)는 6월 29일(수)부터 7월 7일(목)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38회 정례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0 회계연도 예산결산 검사승인안을 심사한다.또 노인·장애인·저소득층의 복지증진 및 여성발전 기금조성 목표액이 2010년까지 달성되지 않아 출연금 확보를 위해 기금조성년도를 수정하고자 구청이 제출한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회복기금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심의할 계획이다.정례회 주요 의사일정은 다음과 같다.▲6월 29일 : 제1차 본회의(본회의장) ▲6월 30일∼7월 6일 : 2010 회계연도 예산결산 검사승인안 심사(소관 상임위원회실) 조례안 3건 심의(소관 상임위원회실) ▲7월 7일 : 제2차 본회의(본회의장)〈사상구의회 ☎310-4092〉
- 2011-06-30
- 현장 의정활동, 낙동강변 둑길·강변나들교 점검

- 구의회 의원들은 구정 당면 현안사항 등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6월 15일 오전 6시부터 감전삼거리(아신가스)에서 북구 경계까지 함께 걸어가면서 낙동강변 둑길의 환경정비 및 조경 실태, 강변나들교 등을 점검했다.구의회에서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구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분기 1회 이상 ‘현장 의정활동의 날’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 2011-06-30
- 2010 결산검사위원 위촉·의원간담회 개최

- 구의회는 6월 1일 박정철 세무사 등 2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날부터 20일까지 2010 회계연도 예산결산검사를 실시했다. 또 의회는 10일 의원간담회를 열고, 검사위원들로부터 중간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내실 있는 결산검사를 당부했다. 도시철도 사상∼하단구간 건설자문회의 참석구의회는 15일 김판중 기획행정위원장과 장인수 사회도시위원장을 도시철도 사상∼하단구간 건설자문회의 대표위원으로 선임했다. 대표위원들은 자문회의 참석에 앞서 구청 관련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각종 문제점을 파악했다. 이어 도시철도 사상~하단구간 건설 자문회의에 참석, 노선 및 정거장 위치 변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2011-06-30
- 의원 칼럼 - 사상에는 ‘희망의 싹’이 돋고 있다

- 김판중 의원(학장, 엄궁동) 제6대 사상구의회 의원으로 등원한지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4년의 임기를 인생에 비유하자면 이제 갓 소년티를 벗은 데에 불과하지만 1년여의 짧은 의정생활 동안 지역민의 대변인으로서 올바른 시각으로 미래 사상이 나가야 할 비전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근자에 우리 구민들이 바라는 사상은 사통팔달 교통 중심도시,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행복도시, 공해없는 환경도시, 미래의 꿈을 가꾸는 교육행정도시, 그야말로 사상 르네상스를 꿈꾸고 있으며 지금껏 26만 사상구민과 관계 공무원은 이 목표를 위해 줄기차게 노력해 왔습니다.지난해 구의원이 되기 전에는 그저 허황된 구호로만 여겨졌던 사상의 청사진들이 이제 현실로 다가오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지역주민 모두는 희망찬 마음으로 사상의 주인으로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누구나 지난날 사상의 모습하면 그야말로 공장에서 내뿜는 매연과 악취 그리고 오·폐수가 넘쳐 흐르던 감전·학장천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사상은 웬만한 폭우와 장마에도 끄떡없는 안전한 도시로 변모했고, 공해 도시라는 오명도 우리지역의 공해방지를 우선시 하는 정직한 기업인과 환경오염을 그냥 보아 넘기지 않는 성숙한 지역구민들의 협조로 이젠 옛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지난 수년간 우리 사상구는 괄목할 만한 발전과 변화를 이루어 왔습니다. 부산-김해간 경전철 개통에 이어 사상에서 학장동과 엄궁동을 경유, 신평역을 잇는 지하철 착공을 앞두고 있어 명실상부한 서부산의 교통 요충지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또한 4대강 사업과 연계, 학장천 감전천은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하고 있고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주례 첨단산업단지 추진, 그리고 잇단 자율형 공립고 지정 등은 우리가 꿈꾸어 오던 장밋빛 미래에 한 발 다가서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이처럼 사상의 밝은 미래를 펼 수 있게 된 데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우리 사상구민들의 애향심과 미래지향적 마인드로 맡은바 직무에 소임을 다하기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고 있는 장제원 국회의원과 송숙희 사상구청장을 비롯한 600여 공무원들, 그리고 구민과 사상구 행정을 이어주는 가교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해온 사상구 의회의 역할이 조화롭게 어우려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지난 1년간 사상구 전 의원들은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을 대변하고 행정의 감시자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현장에선 의원 본인의 주장보다는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했고 지역민의 민생해결을 위해 구민의 입장에서 관계 공무원을 독려하고, 추궁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입장에서 다소 불만스럽던 행정처리가 공공복리와 법질서의 큰 틀에서 생각하면 달라질 수 있으며, 지역민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구의회 결속과 단합은 물론, 의원 개개인의 법령·제도와 예산 사정에 대한 이해와 노력이 선행되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사상구의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향상을 위한 정책에는 당적을 초월한 이해와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초선의원 8명과 스터디그룹을 결성함은 물론 국내외 선진지 견학을 통한 벤치마킹 등 일하고 공부하는 의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구의 노후 공업지역을 전용공업지역과 준공업지역으로 나눠 재정비하고 공해없는 아파트형 공장 건립 등 첨단산업구조로 재편해야 하며, 최근 사상구의 산업, 교통, 문화 등 지역여건에 걸맞은 주거 환경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학장동 등 공장지역의 2종 주거지역의 용도를 3종 주거지역으로 전환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정책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사상구의 주요 시책과 유사한 현안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 획기적인 성공사업으로 각광 받았던 서울 청계천 복원사업과 벤처기업의 메카로 발돋움한 구로공단의 성과를 따져 우리 사상구의 미래에 접목하고자 하는 시도도 계속해 나갈 생각입니다. 끝으로 이번 칼럼을 쓰며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갖고 의원 개인으로서 앞으로의 로드맵을 그려봅니다. ‘살고 싶은 사상, 머무르고 싶은 사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여기며 사상구 행정기관과 관계 공무원들과도 파트너십을 갖고 의회 고유의 감시 기능과 함께 상호 발전적 관계를 이끌어낼 수 있는 친근한 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초심 때처럼 정치하는 사람이 아닌 지역 봉사자로서의 길을 조용히 걷겠다고, 항상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을 잘 받들어 섬기겠다고 다짐합니다. 사상구민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 2011-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