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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원교차로 지하보도 ‘산뜻한 갤러리’로 대변신

- 아이들의 꿈 담긴 타일벽화 장식, LED 조명등 설치 지하보도가 산뜻한 타일벽화로 장식된 갤러리처럼 변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구청은 학장동 세원교차로 지하보도에 관내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들이 그린 179점의 작품과 학장동의 명소·행사 사진 등을 바탕으로 300여 점의 타일벽화를 제작했다. 구청은 또 이곳에 LED 조명등도 설치해 지하보도를 확 달라지게 만들었다. 이 공사로 지하보도 벽면은 물론 바닥과 출입구도 타일로 깔끔하게 정비됐다. 7월 28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 지하보도는 길이 41m, 높이 2m, 폭 3m 규모로 지난 1984년 구덕터널 개통과 동시에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만들어졌으나 지저분한데다 조명도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아 통행을 꺼렸던 곳이다.이에 주민들은 줄기차게 이곳의 정비를 구청에 요구했고, 수년 만에 민원이 수용돼 올해 초부터 학장동주민센터가 사업 추진에 나섰다.공사 전반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고, 외주업체가 아닌 학장동주민센터가 공사를 주도했다. 6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구청은 지하보도를 ‘아이들의 꿈이 담긴 거리’로 조성하는 한편 앞으로 학용품 등을 판매하는 알뜰나눔 장터로 활용할 예정이다.학장동장은 “아이들의 그림으로 타일벽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지하보도가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칙칙한 지역 이미지를 씻는 데도 이번 지하보도의 변신이 한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학장동주민센터 ☎310-3231∼3〉
- 2011-08-30
- ‘생활 속의 통계’ 길라잡이 <2>

- 젊은이가 줄어든다… 65세 이상 인구 9.1% 돌파 사회 전반적으로 고령화가 진전되면서 우리 사상구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9%를 넘어섰다.통계청이 발표한 ‘2010 인구주택총조사 인구부문 전수집계’결과에 따르면, 2010년 말 현재 우리구 전체 인구 24만9천53명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2만2천556명으로 9.1%를 차지했다.전국 모든 시·도에서 고령인구비율이 7%를 넘어서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음을 시사했다.위 도표에서 보면 고령인구는 부산진구가 4만6천292명으로 가장 많고, 고령화 비율은 동구가 17.5%로 가장 높다. 우리구는 산업단지 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젊은층이 많아서 고령화 비율이 부산시에서 가장 낮지만, 향후 실버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결혼장려 정책 및 두자녀 이상 갖기 등 다양한 인구대책도 시급하다. 이처럼 자료를 가지고 예측을 하고 거기에 따른 대비를 하는 데도 통계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기획감사실 ☎310-4034〉
- 2011-08-30
- 4단계 공공근로, 9월 2∼9일 동주민센터 접수
-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이 10월 4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실시된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토·일요일 제외)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하지만 청년실업대책사업 우선 추진과 선발인원 축소로 3단계 신청자에 한해 4단계 당연 참여희망자로 갈음하므로 일반노무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청년실업자로서 공공근로사업 참여를 희망할 경우 신분증,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20여 명을 선발, 9월 30일까지 개별 전화 통지할 예정이다. 〈지역경제과 ☎310-4318〉 〈동주민센터 ☎310-4901∼14〉
- 2011-08-30
-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만 관중’ 열광

- 삼락강변공원에 역대 최대 인파 몰려, 인근 대형마트·찜질방도 ‘북적북적’경제 유발효과 10억원 추산 올해 처음으로 삼락강변공원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역대 최대인 10만명의 록 마니아들이 찾아 한여름밤 열정의 무대를 즐겼다. 〈화보 8∼9면〉이번 페스티벌엔 ‘YB’· ‘부활’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록밴드를 포함해 독일·영국·일본·인도·타이완 등 모두 6개국 26개 팀이 ‘록의 향연’을 펼쳤다.5일 전야제에서는 ‘디하이트’, ‘고고스타’ 등 인디밴드들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국민밴드 ‘YB’가 록의 진수를 선사했다.6일과 7일 본공연에서는 독일 헤비메탈 그룹의 지존 ‘헤븐쉘번’을 비롯해, 우리나라 록밴드의 전설 ‘부활’, 한국 펑크록의 레전드 ‘크라잉넛’, ‘노브레인’, ‘김창완 밴드’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부산은 물론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행사장인 삼락강변공원을 찾아온 10만 관중(외국인 5천명 포함)들은 록밴드들의 연주에 맞춰 함께 뛰고 춤추며 환호했다.축제기간 동안 인근 대형 할인마트를 비롯해 찜질방, 음식점 등은 고객들로 크게 붐벼 ‘축제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축제 둘째 날 서울에서 내려와 ‘부활’ 공연을 즐긴 대학생들은 찜질방에서 머물며 마지막날 ‘노브레인’ 공연까지 보고 가는 열정을 과시하기도 했다.구청에서는 행사장을 찾는 록 마니아의 편의를 위해 ‘강변나들교’를 행사 시작일인 5일 조기 개통해 좋은 평을 들었다. 특히 젊은이들은 르네시떼역과 삼락강변공원을 잇는 국내 최장의 육교 ‘강변나들교’를 편리하게 왕래하며 식사와 숙박을 해결하고 록 공연을 즐겼다.또 당초 우려와는 달리 소음민원 해결을 위한 주민설명회, 구청장 협조문·현수막 부착 등 민원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인데다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로 공연 소음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다.송숙희 구청장은 “사상구 개청 이래 최초의 국제행사인 록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삼락강변공원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 덕분이었다 ”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번 축제에 역대 최대인 10만명의 인파가 몰려와 10억원 이상의 경제 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보다 내실 있는 축제 준비를 통해 우리 사상구를 널리 알릴 계기로 삼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문의 :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888-3395), 구청 문화홍보과(☎310-4062) 사진 설명 - 개최지를 옮겨 올해 처음으로 삼락강변공원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사흘간 10만명의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다. 사진은 축제 마지막날인 7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인산인해’를 이룬 공연장 모습.
- 2011-08-30
- 국내 최장 육교 ‘강변나들교’ 개통

- 부산(사상)∼김해간 경전철 르네씨떼역과 삼락강변공원을 잇는 국내에서 가장 긴 육교인 ‘강변나들교’가 착공 10개월 만인 5일 오전 11시 개통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개방됐다.길이 269m, 너비 2.5∼4.5m의 ‘강변나들교’(애칭 ‘와이래깅교’)는 삼각형 모양 구조를 이어가는 철근 와렌 트러스 형태 육교로 교각 전 구간에 조명시설을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육교 중간에 전망대를 갖추고 있다.앞으로 구청은 육교 전망대에 LED전광판과 LED하트 패널 등을 갖춘 ‘프로포즈 존’을 설치해 강변나들교를 부산의 대표적 명소로 가꾸어나갈 예정이다.‘강변나들교’ 개통으로 기존에 자가용 소유자가 아니면 이용하기 불편했던 삼락강변공원을 걸어서 5분 만에 왕래할 수 있게 됐다. 〈건설과 ☎310-4694〉
- 2011-08-30
- 주민 숙원 ‘덕포여중 통학로’ 개통

- 덕포 재개발지역 인근에 위치한 덕포여자중학교의 주 통학로 개설공사가 완료돼 학생과 주민들에게 개방됐다.구청은 19일 오후 3시 덕포여중 입구 새 통학로에서 주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포여중 통학로 개통식’을 가졌다.이 통학로는 덕포1동 경화빌라 앞에서 덕포여중 정문에 이르는 길이 103m, 너비 10∼11m의 신설도로로 사업비 22억원을 들였다.그 누구보다도 덕포1동 주민과 덕포여중 학부모들은 이번 통학로 개통을 크게 반겼다.학부모들은 “덕포여중 통학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이 지역 주민들의 야간 안전보행을 위해 오랜 숙원이었다”며 “좁고 구불구불 굽은 골목길이 확 트인 도로로 바뀌어 이제부터는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또한 이 도로는 사상고등학교앞 도로와 연결됐을 뿐만 아니라 조만간 시행예정인 사상고등학교 입구 도로 확장공사와 덕포 재개발공사까지 마무리 되면 이 지역의 주거 환경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구청에서는 덕포지역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과 CCTV도 확충하고 있다. 〈건설과 ☎310-4695〉
- 2011-08-30
- 강변대로∼낙동로 연결도로 이용하세요

- 사업비 12억원 들여 지난달 완공·개통 강변대로(다대항배후도로)에서 괘법동 르네시떼 인근 낙동로를 잇는 연결도로가 최근 개통됐다.부산시는 강변대로(왕복 6차선) 하단방면 부산∼김해 경전철 고가도로 인근 지점에서 괘법동 강변나들교 아래 낙동로(왕복 7차선)로 진입하는 연결도로를 7월 26일 오후 6시를 기해 개통했다.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지난해 8월 27일 공사에 들어간 지 11개월만이다.길이 702.5m, 너비 7.5m, 1개 차로의 연결도로를 이용하려면 강변대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아 낙동강 둑길을 건넌 뒤 낙동로로 진입하면 된다.부산시와 경찰은 개통에 앞서 신호를 변경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미끄럼방지 시설과 함께 과속단속카메라 2대도 설치했다.강변대로는 사상구 감전사거리와 북구 덕천 나들목(IC)을 연결하는 길이 9천360m의 도로로 물류수송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지만, 하행선에서 낙동로로 빠지는 출구가 없어 운전자들이 삼락강변공원을 경유해 낙동로로 이어지는 우회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었다.이번 연결도로 개통으로 사상공단지역 물류 수송이 보다 원활하게 이뤄지고, 인근 삼락강변공원 이용 차량과 강변대로 이용 차량의 흐름이 분리되면서 교통체증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건설본부 ☎888-6154〉 〈구청 건설과 ☎310-4694〉
- 2011-08-30
- 사상∼하단 도시철도건설 주민공청회
- 9월 3일까지 공람·의견제출 가능 도시철도(지하철) 사상∼하단구간 건설사업 주민공청회 및 설명회가 26일 오후 2시 부산 연제구 거제1동 76-2 국제신문빌딩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사업 기본계획과 사전환경성검토(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행정계획 및 개발사업의 확정·허가 등을 하기 전에 환경부와 협의하는 것을 말함)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또 도시철도 사상∼하단구간 건설에 따른 사전환경성검토서(초안)를 9월 3일까지 우리 구청(환경위생과)과 사하구청, 부산광역시청, 부산교통공사 등 4곳에서 공람할 수 있다. 공람장소에 비치된 양식에 주민의견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사상구 괘법동 서부터미널4거리∼사하구 당리동 하단오거리까지 총 연장 6.91㎞의 도시철도를 건설할 예정이다.〈환경위생과 ☎310-4382〉
- 2011-08-30
- <사상소식> 명예기자 모집합니다
- 1. 모집기간 : 8월 17일 ∼ 9월 6일(21일간) 2. 모집대상 : 사상구 거주자로서 글쓰기에 재능이 있고 지역 현안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하신 분 ※ 제외자 - 각종 세금 및 과태료 등 체납자 3. 모집인원 : 20명 이내4. 취재분야 : 도시·환경, 보건·복지, 문화관광, 경제·노사, 교육·청소년 등5. 접수처 및 방법 ○ 접 수 처 : 사상구청 문화홍보과(홍보담당) ○ 접수방법 : 방문, 우편, FAX(310-4069), e-메일(lgh267@korea.kr) ※ 우편 -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감대로 242(감전동 138-8)6. 신 청 서 : 사상구청 문화홍보과(※ 홈페이지 공고문 첨부 다운로드 가능) 7. 활동내용 ○ 구정소식지 발행 시 월별 주제에 맞는 취재활동 ○ 분야별 기사발굴, 작성, 기고활동(원고채택 시 원고료 지급, 건당 2만원) 8.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청 문화홍보과 홍보계(☎310-4071∼3)로 문의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2011-08-30
- 삼락강변공원 시설이용(불편사항 등) 안내
- ● 삼락강변공원 관리업무 부산시 이관 그동안 사상구에서 관리하던 삼락강변공원 시설 및 관련 업무 관리권이 부산시 낙동강사업본부로 이관 ● 축구장, 야구장, 어린이 물놀이장 등 각종 시설이용 신청 및 불편사항 문의 ▶ 낙동강사업본부(하천관리팀) ☎ 310-6021∼7 ▶ 삼락강변공원관리사무소(현장) ☎ 303-0048∼9
- 2011-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