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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발전연구소 심포지엄 개최
      사상르네상스 구체화 방안 모색 “서부산의 발전을 선도해 新(신)나는 사상 르네상스시대를 활짝 열어갑시다.”사상의 미래 청사진과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사상발전연구소(SDI, 소장 김창대 동서대 교수) 주관으로 10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서부산의 핵심선도 도시 건설-새로운 도약 희망찬 사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심포지엄엔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시간 이상 진행된 주제 발표와 토론을 경청해 우리 지역 발전에 대한 드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심포지엄은 구청과 동서대가 공동 설립한 사상발전연구소가 지난 1년간 연구한 4가지 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4명의 동서대 연구진이 연구과제인 ‘도심 이미지 개선을 위한 사상구 철로변 친환경 공간조성 디자인’(윤지영 디자인학부 교수),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거리 조성’(이상우 관광학부 교수), ‘주례1동 온골 행복마을 만들기’(안병진 디자인학부 교수), ‘사상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방안 및 향후과제’(김창대 소장)를 차례로 발표했다.이어 4명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서 의견을 제시했고,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질의하면 발표자들이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구청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종합적으로 검토,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기획감사실 ☎310-4012~3〉
2012-03-01
KBS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KBS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2012-03-01
주례 왕굴다리가 확 달라졌다
주례 왕굴다리가 확 달라졌다
   
2012-01-31
전통달집놀이 우리 함께 즐겨요
전통달집놀이 우리 함께 즐겨요
   
2012-01-31
모라도시첨단산업단지 4월 착공 예정
모라도시첨단산업단지 4월 착공 예정
   
2012-01-31
브랜드 슬로건 캐릭터 확정
브랜드 슬로건 캐릭터 확정
   
2012-01-31
주례 왕굴다리가 확 달라졌다
주례 왕굴다리가 확 달라졌다
    LED 경관조명·벽화가 어울리는 공간으로 새 단장     어둡고 칙칙했던 ‘주례 왕굴다리’가 아름다운 야간 경관조명과 벽화가 빛나는 곳으로 변신했다. 구청은 18일 오후 6시 도시철도 주례역 4번 출구 앞 주차장에서 주례 왕굴다리 옹벽 디자인개선사업 점등식을 개최했다. 주례동 가야대로 277번길 일대 굴다리 및 옹벽 760m 구간에 대한 디자인개선사업을 완료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진 것이다. 이 굴다리는 가야대로와 백양로를 잇는 곳으로, 가야대로(서면∼주례)에서 동서고가로 주례램프로 진입하거나 부산보훈병원, 백양로를 오가기 위해 꼭 거쳐 가야 하는 곳이다. 하지만 조명시설이 부족한데다 곡선 경사길이어서 교통사고도 잦은 곳이다.이에 따라 구청은 주례 왕굴다리와 옹벽 일대를 도약, 소통, 창조, 조화의 길 등 4부분으로 나눠 LED 조명과 벽화 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또 사진촬영을 위한 공간도 조성했다. 건축과 담당자는 “낙후된 거리환경 개선 및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첫 디자인사업이 완료되면서 우리구의 이미지가 바뀌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남아 있는 관내 디자인개선 대상구간에 대한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건축과 ☎310-4595〉   사진 설명 - 야간 LED 경관조명이 빛나는 주례 왕굴다리. 야간 LED 경관조명과 아름다운 벽화가 어우러진 주례 왕굴다리 내부.
2012-01-31
삼락재첩거리에 120면 규모 대체주차장 건립
      주차장이 완공되면 삼락천 주변 주차난 완화     낙동강살리기 삼락천 자연하천조성사업으로 폐쇄된 삼락천 주변 공영주차장을 대체하는 주차장이 삼락재첩거리에 만들어진다.구청은 사업비(시비) 41억원을 들여 삼락동 71-7번지 삼락재첩거리 하동재첩국 앞 1천530㎡의 부지에 대체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다.자동차 1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이 주차장이 완공되면 삼락천 일대 기업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에 앞서 지난 2010년 9월부터 낙동강살리기 사업 43공구 중 1구간인 삼락천 4.6㎞ 구간에 대한 하천정비 공사가 진행되면서 사상경찰서 옆 공영주차장(131면)과 도시철도 모라역 공영주차장(125면)이 차례로 철거되는 바람에 주차난이 심화되자, 구청은 부산시에 대체주차장을 건립해 줄 것을 수차례 건의하는 등 주차난 해소에 행정력을 기울여왔다.교통행정과 담당자는 “부지매입 후 용도변경, 실시설계, 도시계획 결정, 시공자 선정 등에 대해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사업을 추진해 올해 안에 주차장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교통행정과 ☎310-4552>
2012-01-31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 따스한 ‘설 명절’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 따스한 ‘설 명절’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구청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업체, 봉사단체, 독지가 등의 후원을 받아 홀로 사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3천573세대, 복지시설 2개소)에 1억5천978만5천원 어치의 성금·성품을 전달했다. 특히 만 65세 이상 저소득 홀로어르신 1천677세대엔 위로금(세대 당 5만원)을 지원했다. 또 부산시노인건강센터와 윤금노인요양원, 삼복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7곳엔 구청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성품을 전했다.19일과 20일엔 학장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관 3곳에서도 저소득 주민들이 설 명절을 따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설음식과 성품을 제공했다.20일엔 르네상스뷔페 후원으로 설맞이 저소득 아동(80명) 초청 잔치가 펼쳐졌다.학장동 부산여성문화회관은 사랑의 쌀독을 마련한 뒤 쌀을 모아서 만든 하얀 가래떡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훈훈한 설맞이 성금·성품 기탁자는 다음과 같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5천40만원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913만5천원 상당의 쌀과 찹쌀 △(주)부산은행 1천25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 △대흥장유 360만원 상당의 간장선물세트 600개 △새부산라이온스클럽,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 쌀 25포 후원〈복지정책과 ☎310-4340〉 사진 설명 - 사상구여성자원봉사회와 후원회는 설날을 맞아 17일 저소득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 120세대에 사랑의 가래떡 300㎏(180만원 상당)을 나눠주었다.
2012-01-31
추위를 녹인 ‘기부천사’ 행렬
추위를 녹인 ‘기부천사’ 행렬
    어려울 때 더 많은 사랑 나눔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하는 ‘희망 2012 이웃돕기 성금 모금’(12월 1일∼1월 31일) 행사가 지난달 21일 오후 2시 르네시떼 앞 광장에서 열렸다.〈희망 2012 이웃돕기성금 기탁자 명단 10면 참조〉가장 먼저 눈길을 모은 이는 사상구 복지위원회(회장 유형배). 복지위원들은 광장에 천막을 치고 행사 참가자들이 추운 몸을 녹일 수 있도록 커피와 녹차, 그리고 김이 설설 나는 어묵탕을 준비하고 나누느라 분주했다.이어 자동차 소음에 익숙한 귓가를 때리는 꽹과리 소리가 길게 길을 잡는다. 사물놀이팀 ‘영남과 짝쇠’가 흥을 돋운다. 귀에 익은 장단에 절로 고개를 끄덕인다. 어느새 광장은 주민들로 북적인다. 현장의 달아오른 열기에 추위도 고개를 숙이는 느낌이다.‘나눔, 행복으로 돌아옵니다’라는 펼침막의 글귀가 눈에 확 다가온다.이웃돕기성금 모금에 참가한 사연도 다양했다.동일케미칼 직원 30명이 합심해서 사내에 돼지 저금통을 마련하고, 한 해 동안 한 푼 두 푼 모은 250여만원을 모금함에 넣자, 주최 측에서는 큼지막한 황금돼지(저금통) 2마리를 선물하며 “내년 이맘때는 더 살찐, 근수 많이 나가는 돼지로 잘 키워 달라”고 애정 어린 당부도 잊지 않았다.주례고은어린이집 어린이들은 과자를 사먹지 않고 고사리 손으로 모은  코흘리개 동전 230여만원을 들고 와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세례를 받았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했든가 산타를 닮은 어린 마음들, 저들이 바로 이 땅의 기부천사가 아닐까?크고 작은 기부들이 모이고 모여 ‘나눔의 산’을 이룰 때 추운 겨울을 나는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체온은 살맛을 느낄 만큼 상승하는 게 아닐까? 머잖아 성금 모금으로 본 나눔의 체온이 몇 도인지 언론에 공개 될 것이다. 십시일반의 정성으로 구민들이 참가한 우리들 나눔의 체온은 과연 몇 도나 될지 사랑의 열매 빛 ‘빨간 눈금’이 기다려진다.경기가 안 좋다. 물가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었다. 음식점들은 서민들의 주머니가 꽁꽁 얼어붙어 장사가 안 된다고 울상이다.부디 나눔과 이웃사랑의 마음만큼은 얼어붙지 않기를 희망해본다.   백승렬 명예기자
20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