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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재난 대응 …'재난안전상황실' 개소
365일 재난 대응 …'재난안전상황실' 개소
CCTV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예·경보시스템 구축·초기대응 사상구의 재난안전 종합 컨트롤타워가 될 `재난안전상황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사상구는 지난 1월 23일 사상구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상구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때 학장천에서 실종자가 발생한 사고 이후 국비 7억 원을 확보해 기존 재난안전상황실을 각종 재난 정보를 연계한 재난 안전 통합 플랫폼으로 탈바꿈시켰다. 재난안전상황실은 기상특보, 태풍, 호우, 지진 등 기상정보의 실시간 관측과 관내 재난, 방범 등 각종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 재난방송 등 예·경보시스템을 갖추고, 하천과 배수장, 낙동강 수문 등 각종 관측 자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각종 재난, 안전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 상황실은 지난해까지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10월에만 운영됐지만 올 2월부터 365일 24시간 연중 운영한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재난 사고 때는 초동 대응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가 관건인 만큼, 365일 24시간 구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전총괄과(☎310-4632)  
2024-02-27
[화보] 제20회 사상강변축제
[화보] 제20회 사상강변축제
즐거운 사상! 〈부산시 우수 축제〉 제20회 사상강변축제 제20회 사상강변축제가 '역대 최고 축제'라는 호평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년의 빛, 사상의 새로운 바람'이라는 주제로 10월 21∼22일 이틀 동안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사상강변축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며 사상구민이 하나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상구 구립예술단의 개막식 합동 공연(청소년오케스트라, 소년소녀합창단, 여성합창단). 사상강변가요제 트롯가수 홍진영의 축하무대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대회 모습 청소년 예술제, 사상 FUN & 댄스 개막 인사를 하는 조병길 사상구청장 키즈존과 어우러진 피크닉존 사상문화예술인협회 제7회 사상예술제 개막식 기념촬영 신기한 로봇과의 만남 `사상에 On 로봇' 화려한 멀티미디어 불꽃쇼  
2023-11-06
[화보]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 편
[화보]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 편
신나는 사상!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강변축제 2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 편'이 1만여 명의 구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본선 진출 14팀이 펼친 노래자랑 본선 경연에 구민들은 큰 박수를 보내며 흥겨워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 편 시상식 본선 진출 출연진 공연 모습 초대가수 김다나 공연 모습 관람객으로 가득찬 객석  
2023-11-06
[화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화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행복한 사상!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 7∼8일 삼락생태공원을 무대로 열린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뜨거운 호응 속에 폐막했다. 일본, 프랑스 등 10개국 56개팀의 공연이 펼쳐진 축제에는 전국의 록 팬들과 외국인 관람객 3만여 명이 찾으며 삼락생태공원을 환상적인 록의 물결로 물들게 했다. 세계적인 일본 밴드 `스파이에어' 공연 모습 빌보드를 휩쓸고 있는 호주 가수 `더 키드 라로이' 공연 모습 이국적인 정취를 연출한 푸드코트 모습  
2023-11-06
화창한 가을, 마을축제&문화공연 함께 즐겨볼까?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절정. 마을 축제와 문화공연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사상강변축제처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작고 알찬 마을 축제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여기에 운수사 국화축제 힐링 콘서트를 비롯해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와 사상구여성합창단의 정기연주회까지 펼쳐져 눈맛까지 더한다. 마을 축제 ▪제8회 덕포 아동·청소년 축제 10월 28일(토) 11:00∼16:00 덕포체육공원 일원(사상도서관 앞)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같은 다양한 체험 부스와 함께 힙합 댄스, K-POP 댄스 공연, 거리 미술작품 전시,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한다.  덕포2동(☎310-3082) ▪제6회 주례 이웃사랑 나눔축제 11월 4일(토) 11:00∼16:00 주례 양지2공원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K-POP 댄스, 라인댄스, 색소폰, 어린이 난타 등과 함께 두레마을 바자회, 도서 나눔전 등을 마련한다. 주례1동(☎310-3142) ▪제6회 너나들이 냇바닥마을 축제 11월 4일(토) 13:00∼17:00 주례럭키아파트 앞 쌈지공원 주민 화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마련하는 축제는 축하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공예품 만들기, 먹거리 부스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례3동(☎310-3182) ▪제4회 시월愛 숲속음악회 11월 4일(토) 13:00∼16:00 장승공원 일원 가을을 맞아 장승공원 일원에서 음악회와 다양한 체험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단풍이 깃든 숲속에서 감미로운 음악 선율을 즐기며, 음악회장 주변으로는 미술작품 감상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엄궁동(☎310-3223) 문화공연 ▪찾아가는 통통콘서트 10월 28일 오후 2시 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 아파트 '찾아가는 통통콘서트' 3탄이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 아파트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덕포1동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신나는 댄스 공연과 벌룬쇼,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하는 팝페라와 어쿠스틱밴드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과(☎310-4062) ▪운수사 국화축제·힐링콘서트 11월 4일(토)∼19일(일) 모라동 운수사 대웅전 앞 천년고찰 운수사에서 `제4회 운수사 국화축제'가 열린다. 사상구와 운수사는 11월 4∼19일까지 경내 마당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국화 분재 작품 500여 점과 체험부스 등을 운영하고, 11월 4일 오후 5시에는 국악, 팝페라 등 힐링콘서트를 연다. 문화체육과(☎310-4065) 정기연주회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11월 18일 오후 5시 사상구 다누림센터 다누림홀 사상구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제2회 정기연주회는 `댄스&왈츠'를 주제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사단조,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 중 왈츠' 등 6곡을 들려주고, 단원들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댄스팀 SYSO Crew의 댄스 공연을 펼친다. ▪사상구여성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 11월 23일 오후 7시 사상구 다누림센터 다누림홀 사상구여성합창단의 제10회 연주회는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 여인의 인생을 담은 노래를 이야기식으로 잔잔하게 풀어내는 연주회에서는 `인생', `오빠생각', `안동역에서', `별국', `엄마가 딸에게' 등을 들려준다. 뜦10∼11월 마을 축제&문화공연 일정 (표-1)  
2023-11-06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 74 〉
몸이 아픈 지적장애인 A 씨 당뇨·혈압·고지혈증으로 고통 사례대상자로 선정·적극 지원 `몸이 아픈 지적장애인 여성이 혼자 사는데, 걱정됩니다'라는 제보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이 찾아갔습니다. 첫 만남에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A 씨는 도움을 주러 왔다는 말에 눈물을 펑펑 흘리며 "몸이 아파 죽고 싶단 생각이 든다"며 힘든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A 씨는 당뇨와 혈압, 고지혈증 외에 허리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었지만, 비용의 어려움으로 진통제만으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또 여기저기 가고 싶은 곳이 많지만 길을 알지 못해 무서운 생각이 든다고 했습니다. 이에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A 씨의 자립과 행복을 위해 사례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먼저 가장 힘들어하던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온뱅크 양·한방 협진 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로 추천해 보훈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게 도와드렸습니다. 검사 결과 위궤양과 디스크로 관련 치료와 약 복용을 하게 됐습니다. 우울감을 호소하는 A 씨를 위해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 서비스 의뢰해 복지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했으며, 활동 지원 서비스를 신청해 외출 동행을 도왔습니다. 또 4FOR1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해 나눔 리더와 긴밀한 관계를 맺게 지원했으며, 각종 후원 물품 연계와 상담 등으로 정서적 지지를 더했습니다.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동 방문간호사와 정기적으로 방문해 혈당 재는 법 등을 알려주어 스스로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주었습니다. 다복따복망의 제보가 아니었으면 A 씨는 여전히 눈물로 하루를 보냈을지도 모릅니다. 이웃들의 관심과 제보로 A 씨는 다시 미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덕포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또 다른 A 씨를 돕기 위해 계속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덕포1동(☎310-3074)  
2023-11-06
건강칼럼 / 빠르게 증가하는 치매, 적절한 치료 시기는?
건강칼럼 / 빠르게 증가하는 치매, 적절한 치료 시기는?
황 선 태 부산보훈병원 신경과 부장 세계적으로 빠르게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고 있는 요즘, 노후에 가장 피하고 싶은 질환으로 치매가 손꼽히고 있다. 치매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 기능이 손상되면서 인지 기능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상태를 말한다. 나이가 들면 흔히 생기는 증상인 건망증을 치매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둘의 상태는 다르다. 건망증은 일반적으로 기억력 감퇴가 두드러지나 치매는 기억력장애 외에도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기억으로 설명되는 지남력과 판단력, 시공간 인지능력 등이 떨어진다. 치매의 원인으로 가장 많은 것은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다. 알츠하이머병은 정상과는 다른 단백질이 뇌내에 쌓여 나타나는 질환으로 전체 환자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 혈관성 치매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혈관에 문제가 생겨 뇌 손상을 일으킨다. 그 외에도 뇌수종, 갑상선기능저하증, 경막하혈종, 약물복용, 우울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치매 진단은 신경 심리검사를 통해 나이에 비해 인지기능 장애가 있는지 확인하고, 인지기능 장애로 인한 일생생활을 원활히 할 수 없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내릴 수 있다. 흔히 CT 혹은 MRI 등을 촬영해 치매 진단을 내린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으나, 치매 진단에 제일 중요한 것은 신경 심리검사다. 신경심리검사는 인지기능의 여러 영역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며, 나이에 비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확인한다. 치매의 치료는 약물적인 치료와 비약물적인 치료로 나눠볼 수 있다. 약물치료는 현재까지 병의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는 없어서 인지 기능과 정신 행동장애를 조절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이러한 약물치료의 한계 때문에 비약물적인 치료가 훨씬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인지 기능도 나이가 들면서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평소 인지 훈련 등을 통해 인지 보유량(cognitive reserve)을 늘려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치매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적극적으로 초기부터 관심을 가지고 대처한다면 어느 정도 극복하고 예방할 수 있기에 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병원을 적극 활용해 보는 것을 권한다.  
2023-11-06
'우리동네 작은 보건소' 사상구 마을건강센터, 아시나요?
'우리동네 작은 보건소' 사상구 마을건강센터, 아시나요?
▪건강 검진 ▪혈압 측정, 콜레스테롤 4종 검사(12시간 금식), 혈당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HbA1c)(6개월), 빈혈 검사(Hb)(6개월), 치매 검사(60세 이상, 신분증 지참), 스트레스 검사, 인바디 검사(6개월) ▪건강프로그램 및 건강동아리 운영 ▪걷기 동아리, 당뇨자조 모임 등 운영 ▪건강마을공동체 조직 및 활성화 ▪마을 건강위원회 또는 건강지킴이단 조직 및 활동 지원 ▪혈당·혈압기 대여 ▪최대 8주간 혈당·혈압기 대여  
2023-11-06
명상·뇌체조하며 스트레스 날려요!
학장동은 지역주민의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13일∼11월 10일까지 `명상·뇌체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건강 교실은 관내 주민 중 청장년 및 6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3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학장동(☎310-5288)  
2023-11-06
"사상구의 자랑, 부산도서관에 가보셨나요?"
지난 2020년 11월 4일 개관한 후 올 11월이면 개관 3주년이 되는 부산도서관은 9월 30일 기준 1일 평균 방문객 1천728명, 누적 148만 5천598명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대표 도서관이자 사상구의 자랑인 부산도서관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도서관 같지 않음에 놀란다. 높은 천장과 개방된 공간은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연상케 하고 칸막이벽과 열람실이 없다는 사실에도 놀란다. 보유하고 있는 도서만도 36만3천539권이며 비도서는 1만6천997종에 7만6천781점에 달한다. 지금껏 알지 못한 부산도서관의 매력은 무엇일까? 1 개방된 공간과 백색소음 부산도서관의 가장 특징 중의 하나는 칸막이가 없는 개방형 구조라는 점이다. 자료실 간 장벽이 없고 부산 최초 디자인 가구를 도입해 다양한 구조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시민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침묵과 딱딱함보다는 중압감 없이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백색소음을 늘 틀어놓는다. 2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부산도서관의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2층 책마루의 `지혜의 바다' 코너다. 높은 층고와 그 높이를 채우고 있는 책장의 도서가 어우러져 보는 사람의 시선을 압도한다. 문학전집류가 코너 안쪽 공간을 둘러싸고 있어 마치 깊은 바닷속에 있는 듯해 집중해서 문학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3 아직도 모르는 서비스가 있다면? 부산에 관심있는 누구나 이용하면 좋을 `부산의 기억'은 부산의 기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부산학 디지털 아카이브다. 부산의 역사·문화·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도서관 홈페이지 `부산의 기억'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4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부산도서관 전자도서관에서는 약 1만3천500종의 소장형 전자책과 약 17만 종의 구독형 전자책, 1천633종의 오디오북, 22종의 온라인콘텐츠를 제공한다. 책이음 서비스 회원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PC와 휴대전화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소장형 전자책은 최대 5권, 15일 간 대출 가능하며, 구독형 전자책은 1일 최대 20권,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5 `책이음 서비스' 꼭 알아두세요! 책이음 서비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잘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책이음 카드 하나로 부산시 공공도서관 책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이음 서비스 아이디로 로그인해 모바일 회원증을 사용하고, 강좌 신청, 본인의 대출 현황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부산도서관(☎310-5400) Tips 이용 시간 및 대출 권수 ▪이용 시간돟 화∼금요일 오전 9시∼오후 10시 (단, 꿈뜨락 어린이실은 오후 8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휴  관  일: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임시 휴관일 ▪대출 권수 및 기간: 5권, 대출일 포함해 15일간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