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퀴즈
퀴즈
총게시물 : 8686건 / 페이지 : 739/869
- 4월 11일은 국회의원 선거일, 꼭 투표합시다!
.jpg)
- “오는 4월 11일은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일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여 소중한 주권을 행사합시다.”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는 만 19세 이상(1993년 4월 12일 이전 출생) 선거권을 가진 모든 국민은 4월 11일(수, 법정 공휴일)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투표소로 가 신성한 주권을 행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상구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재외국민으로서 사상구 국내거소신고인명부에 올라 있는 사람이면 투표할 수 있다.이날 1인 2표를 행사하되, 흰색 투표용지의 경우 지역에서 출마한 ‘후보자’에게 한 표를, 연두색 투표용지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뽑기 위해 ‘정당’에 한 표를 행사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투표소(사상구 61개소, 4면 하단 ‘관내 투표소 현황’ 확인 바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에서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를 꼭 가지고 가야 한다.선거일인 11일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려는 장애인 선거권자는 사전에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315-1390)에 신청하면 차량과 도우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부재자신고(3월 23∼27일)를 한 유권자는 4월 5일과 6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사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민방위교육장)을 비롯한 전국의 부재자투표소 가운데 편리한 곳에서 부재자투표를 하면 된다.한편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사상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제19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4월 4일(수) 오전 9시 45분∼11시까지 열리며, 부산MBC TV와 KBS라디오로 방송될 예정이다.문의 :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312-1311)
- 2012-03-30
- 칙칙한 배수장 8곳, 산뜻한 벽화로 새 단장합니다

- 구청이 관내 배수장 시설 8곳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에 나섰다.현재 우리 사상구에는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두 8곳의 배수장이 운영되고 있는데 설치된 지 오래돼 어두컴컴하다는 평을 받아왔다.특히 서부산 관문에 위치한 감전2배수장은 회색 콘크리트 외벽이 이미지를 어둡게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이번에 외벽을 산뜻한 벽화로 꾸미는 등 새롭게 단장했다.낙동로를 따라 위치한 나머지 7곳의 배수시설 외벽도 새롭게 디자인할 계획인데, 지역 대학교수의 자문 등을 거쳐 내년 말까지 벽화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한편 오는 6월 시간 당 7만5천톤의 우수 처리능력을 갖춘 감전1지구 배수펌프장이 완공되면 모두 9곳의 배수시설에서 시간 당 52만톤의 우수를 방류할 수 있어 시간 당 50㎜의 폭우에도 침수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문의 : 도시안전과(☎310-4673) 사진 설명 - 구청은 서부산 관문에 위치한 감전2배수장을 비롯해 관내 배수장 시설 8곳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에 나섰다. 사진은 최근 외벽을 산뜻한 벽화로 꾸미는 등 새롭게 단장한 감전2배수장.
- 2012-03-30
- 아이의 관심 분야·재능 관찰이 영어교육 성공의 지름길

- 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1> 영어교육을 시작하려는 엄마들이 가장 먼저 명심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요즘 ‘영어교육 전도사’로 활동하느라 바쁜 오승연 전 SBS 아나운서는 “ 옆집 아이와 비교하는 습관을 버려라”고 힘주어 말한다. 옆집 엄마를 따라 하기보다는 내 아이의 관심 분야나 재능이 어떤지를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영어교육 성공의 지름길이다. 내 주변에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하는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농구를 굉장히 좋아해서 엄마가 농구와 관련된 스포츠 영어잡지를 매달 사줬다고 한다. 아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등을 잘 살피면 거기에 영어교육의 답이 숨어 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스포츠 카’(Sports car), ‘경찰차’(Police car) 등 차와 관련된 단어로 시작하는 게 효과적이다. 영어 잘 가르치려면 아이의 다중지능을 살펴라 아이를 영어학원에 보냈는데 왠지 다른 아이들보다 진도가 뒤처진다는 생각이 들 때, 엄마들은 “넌 왜 그렇게 다른 아이보다 느리니?” 라고 나무라기부터 한다. 그리고 ‘우리 아이는 머리가 나쁜가?’ 라는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이것은 절대로 머리가 나쁘고 좋고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은 각자 다른 재능과 지능을 타고나므로, 아이마다 강하게 타고난 지능이 있는가 하면 약하게 타고난 지능이 있다. 어떤 아이는 어릴 때부터 수학에 소질을 보이는가 하면, 어떤 아이는 그림을 잘 그리거나 피아노를 잘 친다. 마찬가지로 영어를 빨리 배우고 잘 따라오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영어를 배우는 속도가 느려서 잘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도 있다. 이러한 각 분야의 지능지수를 보여주는 지표가 MI(다중지능) 평가표다. 잠재력·재능·관심 분야를 따져보고 알맞은 방법 찾아야 아이의 다중지능에 따라 영어교육 방법을 달리하여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습 방향을 잡아주면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여 매우 높은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출 수 있다.언어적 지능이 높은 아이를 예로 들어보자. 언어적 지능이 뛰어난 아이들은 대개 언어습득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기 때문에 또래 학생들과 한 교실에서 같은 방법으로 공부하면 지루해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오히려 영어에 흥미를 잃고 있지는 않은지 유심히 살펴야 한다.반대로 논리수학적 지능이 뛰어난 아이들은 영어를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아이들은 어떤 학습이든 일방적인 것을 싫어하므로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쓰는 것이 좋다. 특히, 수학적인 내용을 주제로 문답을 이끌면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아이의 잠재력이나 재능, 관심 분야를 따져보고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2012-03-02
- 사진으로 보는 2012 대보름 달집놀이 1

- 활활 타오르는 달집 바라보며 ‘송액영복’ 기원 소망기원 지신밟기 주민들은 지신밟기 체험장을 돌면서 하늘 높이 힘차게 날아오르는 흑룡의 기운을 받아 임진년 한 해 만사형통하기를 기원했다. 풍년기원 농악놀이 풍물단이 초대형 달집 주위를 돌며 송액영복(送厄迎福)과 풍년을 기원했다. 한복 곱게 입고 강강술래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들이 손에 손잡고 원을 그리며 빙빙 돌면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모라동 정근순 님 제공>
- 2012-03-02
- 사진으로 보는 2012 대보름 달집놀이 2

- 올해도 만사형통하소서… 높이 20m, 지름 10m의 초대형 달집이 활활 타오르자 행사장에 있던 1만여 주민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 초대형 달집에 점화 주민 대표 등 50여 명이 송액영복과 만사형통을 기원하며 초대형 달집에 불을 붙였다. 윷이요∼ 어른 몸집 보다 더 큰 윷가락을 던지는 순간 주민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주례2동 장세붕 님 제공>
- 2012-03-02
- 사진으로 보는 2012 대보름 달집놀이 3

- 내가 제일 잘 나가! 동 대항 민속경연대회로 제기차기, 윷놀이 등이 펼쳐졌다. 언제 익나… 콩 볶아먹기, 투호놀이 등이 벌어진 곳은 어린이와 부모들이 줄을 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인기 만점 ‘신바람이’ 우리구 캐릭터 ‘신바람이’는 이날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북구 덕천동 정민지 님 제공>
- 2012-03-02
- 詩의 풍경 <11> 새벽에 편지를 쓰다

- 진명주(시인) 새벽에 깨어나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 깊은 어디에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하나 출렁이고 있을 것만 같다 고통과 쓰라림과 목마름의 정령들은 잠들고 눈시울이 붉어진 인간의 혼들만 깜박이는 아무도 모르는 고요한 그 시각에 아름다움은 새벽의 창을 열고 우리들 가슴의 깊숙한 뜨거움과 만난다 다시 고통하는 법을 익히기 시작해야겠다 따스한 햇살과 바람과 라일락 꽃향기를 맡기 위하여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를 사랑한다는 한마디 곽재구 〈새벽편지〉 부분 아련한 소리에 깬다. 어디서 들리는 소리일까. 이스탄불의 새벽, 커튼 틈을 밀치고 들어서던 신비롭고 구슬프던 그 아잔소리를 닮았다. 깨어서도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마음이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한없이 여려진다.전원 스위치 옆 빨간 불빛이 깜빡인다. 빨간 불빛을 보다가 계림의 골목에서 마주친, 뒤가 헐은 개를 떠올린다. 구경을 마친 일행이 타고 온 버스를 향해 달음박질치는 그 순간, 나는 왜 발을 멈추었을까? 황망히 서 있는 퀭한 개와 눈을 마주쳤을까? 주린 뱃가죽은 이미 등에 달라붙었고, 벌겋게 헐은 뒤는 자리를 넓혀 금방이라도 땅으로 쏟아질 기세였다. 개의 형상 때문인가. 숙소로 돌아오는 내내 알지 못할 무언가가 내 가슴을 짓눌렀다. 답답함은 좀체 쉬이 가시지 않았다. 그 개는 어떻게 되었을까? 중국 최고의 명절인 춘제 마지막 날,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마음들이 밤늦도록 폭죽을 터뜨린다. 침대에 누워 창 밖 화려하게 피어나는 불꽃을 본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개도 마찬가지일터. 밤하늘을 밝히는 저 불꽃이 아픈 몸을 핥고 있는 개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위무해 주기를 바랄 뿐이다.커튼을 밀치고 창을 연다. 새벽이 제 커다란 품을 펴고 자애로운 입맞춤을 한다. 상처받은 뭇 것들이 움직인다. 그 속에는 내가 미처 돌보지 못하고 지나친 모습도 섞여 있다. 늦었지만 손을 내민다. 따뜻함이 전해진다. 오랜 아픔을 딛고 다시 사랑에 빠진 친구가 수줍게 말했다. 이 나이에…… 어떻게 나에게 이런 일이…… 말갛게 웃는 친구의 눈빛이 새벽별을 닮았다. ‘별 하나가 반짝인다’로 시작되는 편지를 쓴다. 새 출발을 축하한다. 맘껏 자랑하라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나도 따라 환해진다.
- 2012-03-02
- “몸 불편한 분들께 문화 향기 전해요”
- 29일까지 ‘착한그물’신청 접수예술인들이 직접 찾아가 문예활동부산특산품 ‘사랑의 쌀’도 전달 예술인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문화공연을 펼치는 ‘착한그물’ 사업이 펼쳐진다.‘착한그물’ 사업은 부산시와 (재)부산문화재단이 기획한 문화나눔(문화바우처) 사업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예술인은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미술, 문학, 무용, 연극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소그룹으로, 독거노인세대 등 착한그물 사업 참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문화 활동을 펼친다.문학 신청인에게는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꼬마 자서전’으로 엮어준다. 미술 신청인에게는 초상화나 가족 모습을 그려준다. 음악 분야 신청인에게는 통기타 오카리나 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를 해주거나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준다.착한그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홀로어르신이나 장애인, 동주민센터가 추천한 재가복지세대는 29일까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동별로 5∼10세대 선착순 마감하며, 세대별 방문일정은 3월부터 개별 통보한다.또 참여 가구엔 강서구에서 생산한 ‘가락 황금 쌀’ 또는 기장군에서 생산한 ‘새벽처럼 빛나는 쌀’ 10㎏짜리 1포를 전달할 예정이다. 〈문화홍보과 ☎310-4062〉
- 2012-03-02
- 사상신협, 기업이익 사회 환원에 ‘앞장’

- 지역주민 위해 주례지점 도서관 무료로 개방다문화가정 외국거주 가족 초청행사도 후원 사상신협(이사장 남기화)이 지점에 도서관을 설치,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다문화가정의 외국거주 가족을 초청, 국내 관광을 시켜주는 행사도 후원하는 등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사상신협은 최근 도시철도 냉정역 1번 출구에서 200m 거리에 위치한 주례지점 1층에 165㎡ 규모의 도서관을 설치했다. 자유열람실, 인터넷열람실 등을 갖춘 이 도서관은 아동도서와 일반도서 등 5천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만권으로 늘일 계획이다.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며,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합원에 가입하면 1인당 5권까지 대출도 가능하다.사상신협은 또 봉사단체 행복나눔(회장 권한용 동아대 인재학부장)이 18일부터 24일까지 주최한 다문화가정 외국거주 가족 초청행사에 드는 비용 1천만원을 후원했다. 모라동에 거주하는 박티펌 씨의 부모님과 감전동에 사는 키리야 파와스리 씨의 여동생 등 모두 5명이 베트남과 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와 꿈에도 그리던 딸과 언니를 만나는 기쁨을 누렸다. 또 경주를 비롯해 부산 시내를 함께 관광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1일에는 괘법동 엠시티뷔페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들며 얘기꽃을 피웠다.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이하는 사상신협은 2011년 12월 31일 현재 조합원이 7천38명이며, 괘법동 본점과 모라·주례지점이 있다. 총자산은 839억원, 당기순이익은 4억6천200만원을 기록했으며, 다문화가정 지원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문의 : 사상신협(☎321-0307, ☎324-1733)
- 2012-03-02
- 엄궁농산물도매시장 ‘5+3,000 나눔’ 실천

- 거래량 5% 이상 늘어나면 김장배추 3천 포기 어려운 이웃에 기부 엄궁농산물도매시장(소장 정렬)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을 만들고자 전국 32개 도매시장 최초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5+3,000 나눔(기부)’운동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5+3,000 나눔(기부)’이란 엄궁도매시장 내 농협부산공판장과 부산청과(주), 항도청과(주), 무·배추류 정산조합, 양념류 정산조합의 올해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5% 이상 늘어나면 배추 3천 포기를 연말 김장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활동을 말한다.이번 기부활동은 엄궁도매시장 내 도매법인(정산조합 포함)이 어려울수록 나눔과 기부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획됐다.도매법인 대표들은 지난 13일 한자리에 모여 이번 기부활동 위한 업무협약까지 체결(사진)했다.엄궁도매시장은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장철에 김장김치 3천 포기를 담가 다문화 가정과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1천200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법인의 중도매인조합과 개별 중도매인들이 결식 어린이 및 장애인, 저소득 가정에 해마다 4천500만원 상당 지원하던 성품(현금 포함)을 올해는 1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도매시장 관계자는 “도매법인 수익의 일정액을 시민에게 되돌려 주는 나눔과 기부가 많을수록 시민들이 우리 시장을 더 많이 이용해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310-8213)
- 201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