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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의 관심·노력이 아이의 미래 경쟁력 좌우

- 이 효 경(사상구국제화센터 교수부장) 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2> 아이가 영어를 못한다면 그것은 결코 아이의 탓이 아니다. 아이를 받쳐줄 커리큘럼과 선생님의 부재, 그 외의 다른 환경적 문제들이 요인이다. 다소 외람될 수 있으나 나는 “아이가 영어를 못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부모님께 원인이 있다”라고 말한다. 사실 엄마들로서는 아이에게 영어 공부를 제대로 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것도 현실적으로 사실이지만, 부족하다면 배우고 채우면 된다.요즘은 엄마의 노력과 정보력이 아이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문제는 더 나은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줄지 알아보려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아예 시작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영어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고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한다. 내 아이의 영어 실력은 내일이 아닌 바로 ‘오늘’에 달려 있음을 기억하자. 날마다 2∼3시간씩 4년간 꾸준히 학습하면 눈에 띄게 향상 보통 초등 1학년부터 주 4회 이상 원어민 몰입 교육을 실시하면 2∼3년이 지나면 발음이 아주 좋아지고, 그렇게 계속 공부를 하면 5∼6학년이 되어서는 외국에서 살다 왔느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잘하게 된다. 물론 아이들마다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원어민 주 5회 영어 몰입 교육을 실시한다면 발음에서 굉장한 성과를 볼 수 있다. 온라인으로 학습을 해도 엄마나 한국인 선생님이 잘 관리해주면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으로 파닉스를 익힐 수 있다.사교육비가 너무 비싸고 선생님의 수준을 믿을 수 없다면 부모가 직접 아이의 영어 교육을 책임지는 것도 좋다. 현재는 제대로 된 온라인 커리큘럼이 드물지만, 인터넷 및 검증된 교재를 통해 날마다 2∼3시간씩 아이와 함께 4년 정도 공부를 하면 아이의 영어 실력이 현저히 늘 것이다. 관심 갖는 영어책 함께 읽고 지도하면 창의성·사고력도 증대 영어에 대한 기본 실력을 갖추고 있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가 스스로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쉬운 방법 중 하나가 책을 활용한 ‘영어 독서 지도법’이다.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영어책을 함께 읽어나가면서 지도하면 아이의 창의성 발달과 함께 영어 연상능력 및 사고력 역시 증대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과정에서 아이와 함께 호흡을 공유하기에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부모의 노력이 전제돼야 한다는 점이다.엄마나 아빠가 선생님이 되는 만큼, 부모의 의지력과 규칙적인 학습 자세가 따라주어야 아이의 영어 실력도 늘 수 있다. 꼭 하나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매일매일 하는 학습효과가 무섭다는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로 자기도 모르게 엄마 아빠의 말과 행동, 생활습관을 따라 하게 마련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자. 좋은 말과 행동을 가진 부모 밑에 좋은 생활습관을 가진 아이도 나오는 법이다.
- 2012-03-31
- 화요일엔 ‘신나는 학습나눔터’로 오세요

- 평생학습관, 재능기부자 체험교실 운영 “지식과 재능을 이웃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 ‘신나는 학습나눔터’로 오세요.”사상평생학습관이 지난해 3개월 동안 시범운영한 ‘신나는 학습나눔터’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상시 운영한다.‘신나는 학습나눔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2∼5시 사상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서 마련된다.‘신나는 학습나눔터’에서는 방 문패로 걸어둘 수 있는 ‘나무아트’를 배우거나, 액자와 스위치커버로 사용할 수 있는 ‘냅킨아트’, 예쁜 핸드폰 고리를 만드는 ‘리본아트’ 등을 배운다.체험비는 무료이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1일 3회 15명 선착순 모집.재능기부자가 체험교실을 진행하는 시간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해 주고, 연말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문의 : 사상평생학습관(☎310-3081∼6)
- 2012-03-31
- 재밌는 ‘트위터·블로그’ 배워봅시다
- 5월 구민 정보화교육 수강생 265명 모집 구청은 5월 한 달 동안 구민 정보화교육과정 9개 반을 개설키로 하고, 4월 16일 오전 9시부터 수강생 265명을 모집한다. 다만 직장인 대상 컴활자격증과정은 4월 2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접수한다.구민 정보화교육 ‘컴퓨터기초과정’은 실버반(55세 이상, 오전 10시∼낮 12시)과 일반반(55세 미만, 오후 2시∼4시)으로 나눠, 5월 7일부터 11일까지 구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수업이 진행된다.또 구민 정보화교육 ‘컴퓨터활용과정’도 실버반과 일반반으로 나눠 14일부터 18일까지 같은 곳에서 운영된다.이와 함께 ‘블로그 & 트위터 기초과정’도 21일부터 25일까지 개설되며, 28일부터 6월 1일까지는 ‘블로그 & 트위터 활용과정’이 마련된다.아울러 4월 30일부터 5월 25일까지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컴활자격증 야간과정’(오후 7시∼9시)도 개설된다.컴퓨터기초·활용과정은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블로그 & 트위터 과정은 인터넷 홈페이지(www.sasan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자치행정과(☎310-4301)
- 2012-03-31
- 휠체어 탄 어르신의 ‘2년 만의 외출’
- 전철을 타고 퇴근하던 길이었다. 바로 옆에 칠순 노인 두 분이 다정스레 말씀을 나누셨다. 그 중에 한 분은 휠체어를 타고 계셨다.두 분이 나누는 이야기를 우연히 엿듣게(?) 됐다. 휠체어 할아버지는 몇 년 전 중풍을 맞아 그렇게 되셨다고 한다. 몸이 정상이신 할아버지는 친구인 중풍 할아버지가 혼자는 어딜 가지 못해 답답하다 하시니까 일부러 휠체어를 밀어주셔서 두 분이 외출을 다녀오시는 거였다. 참 우정이 깊으신 두 분이었다.그런데 두 분의 대화 내용, 그 중에서도 휠체어를 타신 할아버지의 하소연을 듣다 보니 남의 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휠체어 할아버지의 속상한 사정은 이랬다.3년 전쯤 중풍을 맞아 반신을 못 쓰게 돼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고, 누군가가 도와주지 않으면 외출이 불가능했다. 병원 생활이 지루하고 답답하지만 아들 3명이 모두 기반 잡느라 아버지를 모실 방이 없다며 고개를 젓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병원신세를 진지 2년이 넘었다고 하신다. 그러나 병원에서 참고 견디다 못해 결국 친구 분한테 전화를 걸어 “나, 이러다가 미쳐서 죽을 것만 같다”고 하소연을 해서 친구 할아버지가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휠체어를 밀어 잠시 바깥바람 쐬고 돌아오시는 길이었던 것이다.“머, 이젠 병원 밥이라카믄 질리삔다.”“예끼, 이 친구야. 그냥 감지덕지 하구 살그라. 그것도 못 먹는 노친네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나?”두 분의 대화는 젊은 아들뻘 되는 내가 옆에서 듣기에 민망할 정도로 죄송했다.“오래 산다고 반길 사람 하나도 없는데… 우리 아들도 메누리(며느리)편 된지 오래 됐다.”그나마 건강하신 할아버지조차도 집에서는 며느리 눈치 보며 사신다는 푸념. 죽은 듯이 사는 게 최고라는 자조 섞인 말씀… 늙으면 병원 말고는 갈 곳이 없다니. 노인병원이 어쩔 수 없이 현대판 고려장 터가 돼 가고 있는 건 아닌지….어렵던 시절, 산업 현장에서 맨손으로 우리나라를 일구신 분들인데… 이 시대 젊은이들이 지켜야 할 진정한 효도라는 덕목을 지켜야 한다는 교훈을 주신 두 분 말씀. 할아버지의 말씀에 깊고 무거운 죄송스러움이 들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오 정 환(주례3동)
- 2012-03-31
- 백양산길 걷기 10년

- 10년 전 나는 운동부족과 불규칙한 식생활로 인하여 고혈압과 지방간, 과체중까지 겹쳐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였다. 특히 지방간은 4∼5년간 치료를 받아왔는데도 뚜렷한 효과가 없었다. 운동과 식습관 개선으로 체중을 조절하지 않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다.나는 건강이 내 자신이나 가정을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고 건강을 되찾기 위한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했다. 먼저 30년이 넘게 하루 두 갑씩 피우던 담배와 라이터를 쓰레기통에 집어던졌다. 그리고 간편한 아웃도어 용품을 구입하여 등산과 걷기운동을 시작했다. 마침 내가 살고 있는 집 뒤쪽에 백양산이 있어 쉽게 산에 오르내릴 수가 있었다. 열심히 운동한 덕분에 산에 다닌 지 5년 만에 건강한 노인으로 다시 태어났다.이런 사유로 백양산과의 10년 사랑은 오늘까지 이어져 지금은 백양산을 하루도 가지 않고는 못 배기는 ‘백양산 마니아’가 되었다. 3년 전 정년퇴직 후부터는 거의 매일 백양산을 찾는다. 내가 즐겨 걷는 길은 주례반도보라 아파트 후문을 돌아 한효아파트를 통과하여 주례정, 왕벚나무숲길, 시가있는숲길, 건강약수터, 야생화길을 지나 신라대 입구에 이르는 왕복 약 6㎞에 이르는 길이다. 보통걸음으로 80분 정도 걸리는데 오는 길에 건강공원에 들러 운동이라도 할라치면 30분 정도 더 투자하면 된다. 백양산길은 사시사철 시심(詩心)에 젖어 걷기에 제격인 길이다. 봄에는 벚꽃 원추리 산철쭉 벌개미취 등이 꽃길을 만들고, 여름에는 무성한 나뭇잎사귀들의 그늘숲으로 시원한 산바람길을 만들며, 가을에는 빨강 노랑 원색으로 물든 단풍으로 사색의 길을 만들고, 겨울에는 남쪽 햇볕 드는 곳에 봄을 준비하는 희망의 길을 만들어 준다. 또한 백양산은 접근성이 좋아 부산 어디서나 쉽게 오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등산부터 가벼운 산책까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가 개발되어 있다. 백양산이나 삼각봉에 오르면 부산시가지 전경은 물론 낙동강줄기 따라 펼쳐진 김해평야 수출의 전진기지인 신항만, 그리고 거제대교 진해만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봄날 하루를 쪼개어 시가 있는 꽃길을 걸어보자. 노 중 태명예기자
- 2012-03-31
- 독자 퀴즈 마당
- [문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은 언제입니까? <2면 기사 참조> 가족과 함께 풀어 보신 후 정답을 우편엽서(4월 20일 도착분까지 유효, 연락처 반드시 기재)에 적어 보내 주십시오. 정답을 맞힌 분 가운데 10분을 추첨, 상품권(1만원 상당)을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사상소식〉 제194호(2012년 4월호)에 발표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보내실 곳 : 617-702 부산시 사상구 학감대로 242 (감전동 138-8) 사상구청 문화홍보과 사상소식 편집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첨자 [제192호 퀴즈 정답 : 한 가정 한 가훈 갖기]강대성(학장동) 공해철(모라3동) 김성도(주례3동) 김태준(감전동) 박난영(엄궁동) 박혜경(괘법동) 양순분(주례1동) 정근순(감전동) 최남이(괘법동) 최재경(덕포2동)
- 2012-03-31
- 이웃사랑 담아 마름질하고, 따스한 정은 재봉틀로 박고

- 학장동 주민센터 홈패션반결혼이주여성과 함께 재능 나눔 학장동 주민센터에서 들리는 웃음소리!민원업무를 보기 위해서 온 사람들이 뭐가 그리 즐거운지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웃음소리를 찾아 발길을 옮긴 곳은 2층의 작은 재봉실.주민센터에서 찾은 것은 생뚱맞은 재봉틀과 다리미, 그리고 디자이너의 포스가 느껴지는 재단 도구들이다.학장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홈패션반의 재봉틀교실’이 열린다. 다른 주민센터에도 갖가지 프로그램이 있지만 학장동 주민센터의 재봉교실이 주목 받는 것은 ‘결혼 이주 여성반’과 ‘재봉틀 이웃 사랑반’ 때문이다.‘결혼 이주 여성반’은 글자 그대로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을 위한 재봉교실인데, 반 전체가 외국인으로만 구성되지는 않는다고 한다.학장동 주민과 함께 배우고 서로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한국 전통문화와 한글 등 우리나라와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보라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재봉틀을 배우며 서툰 한국말로 물어보기도 하고, 주부로서 형성되는 공감 주제로 더 잘 어우러지는 분위기에 한국을 더 쉽게 이해한다고….또한 ‘이웃 사랑반’은 재봉틀의 베테랑이라고 할 수 있는 숙련된 솜씨의 주부들이 재봉틀로 이웃에게 봉사하는 반이라고 한다. 내가 가진 숨겨진 작은 기술이나 재능이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없었다는 학장동의 한 주부는 “매일 똑같은 일상을 벗어나 주민센터 봉재반 활동을 하면서 생활의 활력을 되찾았다”며 즐거워한다.한 두 시간의 봉재반 교실이 끝나서도 자리를 비우지 않는 회원들은 봉재 교실이 있는 날은 아예 도시락까지 준비해 와서 함께 한다고 하는데 봉재 교실가는 날은 소풍가는 기분까지 든다고 한다. 함께하는 밥이 맛있고 함께하는 이웃이 있어 즐거운 주민센터. 학장동 주민센터에는 재봉틀로 홈패션 만드는 소리와 이웃사랑도 함께 만드는 소리가 어우러져 메아리친다. 황 은 영명예기자
- 2012-03-31
- 새봄에 ‘아주 특별한 결혼식’ 올리세요
- 저소득 동거·예비부부 3월 31일까지 신청 접수구청, 호텔 웨딩홀과 함께 행복한 새 출발 후원 “저소득 사실혼 동거부부, 저소득 예비부부 등을 위해 ‘아주 특별한 결혼식’을 올려드립니다.”오는 4월 21일(토·오후 2시)과 22일(일·오후 1시), 29일(일·오전 11시), 5월 12일(토·오후 2시)과 20일(일·오전 11시) 괘법동 르네상스호텔 웨딩홀 실버홀 및 골드홀에서는 모두 5번의 ‘아주 특별한 결혼식’이 거행될 예정이다.르네상스호텔 웨딩홀(대표 박영근) 측은 예식을 올리는 이들에게 예식장과 신부 드레스, 신랑 턱시도, 예식사진 등 1쌍 당 330만원 상당(총 1천650만원 상당)의 서비스와 물품을 무상 제공한다.‘아주 특별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저소득 동거·예비부부는 3월 31일까지 구청 복지정책과에 직접 또는 우편, 팩스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으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외국인 순으로 5쌍을 선정한다.한편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2쌍이 구청과 웨딩업체의 도움으로 예식을 치르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몄다.문의·신청 : 복지정책과(☎310-4316)
- 2012-03-31
- 정다운 이웃1

- 화재피해 감전시장 상인 돕기 감전동 8개 주민단체는 2월 29일 감전시장 화재 피해주민 돕기 일일찻집 성금 1천277만원을 부상자 치료비와 피해건물 복구에 써 달라며 피해 상인들에게 전달했다.한편 부산 북부소방서 감전119안전센터는 27일 감전시장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화기 등을 증정하는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감전시장에서는 지난 4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화재가 발생해 시장 상인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다문화가정 아동에 바우처 기부 감전동 문화바우처카드 사용자 35명은 쓰고 남은 바우처 120만원 상당을 다문화가정 아동 등을 위해 써달라며 동에 기부했다. 동은 아동도서와 학습지를 구입해 전달했다. 경로당에 ‘사랑의 쌀’ 전달 괘법동 주민 주시돈 씨는 3월 15일 창날·협화 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을 소담 음식점으로 초청,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경로당엔 쌀 20㎏짜리 2포씩 전달했다. 사랑의 떡국 나눔 잔치 괘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월 23일 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어르신 250여 명에게 떡국을 대접했다. 주민단체-경로당 1촌 맺기 삼락동 새마을부녀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통장친목회 등 4개 단체는 ‘1단체 1경로당 결연’을 추진한다. 4개 단체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식사와 다과를 대접할 계획이다. 형설지공 장학금 전달 주례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동주민센터 2층 문화홀에서 ‘형설지공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협의회는 이날 저소득가정의 성적우수 중·고생 6명에게 1인 당 20만원씩 모두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학장둥이 탄생 축하선물 증정 학장동은 3월부터 출생 신고하는 학장둥이(월평균 35명)에게 탄생 축하선물로 유아용 턱받이 1매와 제과점 등 2개소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유아용 턱받이는 2011년 한 해 동안 동주민센터 동전 모금함을 통해 모금된 성금(76만6천원)을 재원으로 하여,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재봉틀 이웃사랑반이 직접 마름질하고 바느질하여 만들어 준다. 출동! 사랑의 가위손 대한미용사회 사상구지회는 13일 정향행복한마을에서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30명의 머리를 아름답게 손질해줬다. 사진 설명 - 감전시장 상인에 소화기 증정. 사랑의 떡국 나눔 잔치. ‘형설지공’ 장학금 수여식.
- 2012-03-31
- 정다운 이웃2

- 봄맞이 가로변 환경정비 새봄을 맞아 괘법동 새마을협의회 회원과 통장, 자활근로자, 동직원 등 80여 명은 15일 오후 2시 경남약국~밀양돼지국밥 구간에서 보도블록에 붙은 껌과 전신주에 부착된 불법벽보를 떼어내고,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도 치웠다. 1단체 1일 자원봉사 활동 덕포1동 10개 주민단체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1단체 1일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주민단체는 앞으로 거리축제, 아동 현장체험학습, 경로당 국수떡국데이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다. 깨끗한 마을 만들기 ‘내내내 운동’ 덕포2동 10개 주민단체 회원 80여 명은 최근 덕포사거리에서 2012 깨끗한 마을 만들기 ‘내내내 운동’(내집앞 내점포앞 내가 청소한다) 캠페인을 벌이고, 거리를 깨끗이 청소했다. 토요생활과학교실 운영 모라1동은 10일부터 작은도서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초등학교 3∼6학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토요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실은 주5일제 수업에 따른 공백을 해소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며, 알기 쉬운 수학·과학 체험학습, 과학시설 견학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찾아가는 요가교실 운영 모라3동은 3월부터 ‘찾아가는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주민자치회 요가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10명은 매주 목요일 오후에 주공아파트 경로당과 백양그린 경로당 등을 방문, 어르신들과 함께 요가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학장천 환경정화 활동 엄궁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최근 희망디딤돌지역인 학장천에 마구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가지치기한 나뭇가지도 말끔히 치웠다. 제12기 황금빛 노인대학 개설 엄궁동 주민자치회는 3월 16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동주민센터 2층에서 제12기 ‘황금빛 노인대학’을 개설한다. 이주여성 엄마나라 알기 주례1동 주민자치회는 ‘이주여성 엄마나라 알기’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결혼이주여성 가족에게 이주민 국가의 동화책을 선물하는 등 다문화가정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준다. 서예교실 수강생 견학 주례2동 주민자치회 서예교실 수강생 15명은 3월 7일 경북 청도를 방문, 경북유형문화재인 ‘도주관’ 등을 견학했다. 사진 설명 - 보도블록에 붙은 껌 떼기 봉사활동. 학장천 환경정화 활동. 서예교실 수강생 경북 청도 ‘도주관’ 견학.
- 2012-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