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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2천500원·뷔페정식 4천원이라니… ‘착한가격업소’ 26곳 선정
짜장면 2천500원·뷔페정식 4천원이라니… ‘착한가격업소’ 26곳 선정
      사상구는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영업하는 개인서비스업소 26개소를 착한가격업소(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선정했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서비스·공공성 등 3가지 평가에서 60점(가격기준 40점)이 넘는 업소에 대해 구에서 엄정한 심사를 한 뒤 부산시와 행정안전부의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사상구청 앞 지중해뷔페(뷔페정식 4천원), 덕포시장 내 비룡(짜장면 2천500원), 괘법동 정통밀면(밀면 3천원), 주례동 최가국밥(돼지국밥 4천원)과 몬쟈돈가스(돈가스 3천500원) 등이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해서는 착한가격업소 표찰 부착, 구 홈페이지·SNS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및 종량제봉투 지원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지역경제과 담당자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각종 지원이 업소의 매출신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 : 지역경제과(☎310-4471)
2012-06-29
‘생활 속의 통계’ 길라잡이 <12>
‘생활 속의 통계’ 길라잡이 <12>
      차 댈 곳이 없어 ‘쩔쩔’ 주차난 해결책으로 ‘주거지 전용주차장 확대’ 선호   구민들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거지 전용주차장을 확대하는 방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부산사회조사 결과,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주차문제에 대해 사상구민의 55.9%가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심각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우선 방안으로는 ‘주거지 전용주차장 확대’(37.7%), ‘공영주차장 확대’(31.2%), ‘공공시설 개방’( 21.0%)의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부산시 평균 32.6%보다 5.1%P 높고, 34.8%보다 3.6%P 낮으며, 19.0%보다 2.0%P 높게 나타났다. 〈위 도표 ‘주차문제 해결방안 응답비율’ 참조〉 자치구별 주거지 전용주차장 설치실적에서는 북구 2천957면, 연제구 2천845면에 이어 우리구는 2천547면으로 3위로 조사됐다. 차량등록대수에 대비[(등록대수(설치면수/등록대수)]해 보면 북구[9만444대(3.3%)], 연제구[7만9천970대(3.6%)], 사상구[8만9천497대(2.8%)], 부산시[115만9천178대(1.9%)]로 사상구는 상당히 높은 편이나 주거지 전용주차장 확대가 주차문제 해결방안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부산시에서 가장 높았다. (참고 : 자치구별 주거지 전용주차제 운영현황표, 차량등록사업소의 차량등록현황 2011년 12월 31일 기준)문의 : 기획감사실(☎310-4034)
2012-06-29
게시판(6월호)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일시 : 7월 8일, 22일 등 둘째·넷째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12월까지 월 2회 예정) ▷장소 :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 ▷판매품목 : 농산물, 축산물, 건어물, 농산가공품 등 20여 품목 ▷참여업체 : 부산농산물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 장수농협 등 7개 업체·단체   찾아가는 아버지 교육 ‘부(父)라보 대디 스쿨’▷대상 : 사상구내 기업, 관공서, 교육기관의 아버지 및 예비아버지(어머니, 예비어머니도 함께 참석 가능) ▷장소 : 신청기관 내 교육장(본센터 교육실도 가능) ▷참가비 : 무료 ▷접수기간 : 연중모집(신청기관 선착순) ▷접수 문의 : 사상구건강가정지원센터(☎328-0042, sasang.familynet.or.kr)   재취업준비 프로그램 ‘높여라 취업의 꿈’▷기간 : 7월 2일~4일, 7월 16일~18일(연중 월 2회 교육) ▷시간 : 오전 9시30분~오후 2시(간단한 점심 제공) ▷대상 : 취업을 원하는 여성 누구나 ▷내용 : 직업심리검사, 직업의 가치관 탐색, 생생직업정보, 이력서 클리닉 등 ▷신청서류 : 신분증 사본, 사진 1장, 신청서 ▷교육혜택 : 전액무료, 취업우선알선, 맞춤취업지원 ▷접수 문의: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326-8778)   경로식당 무료급식 봉사자 모집▷봉사시간 : 월~금요일 중 주 1회, 오전 9시30분~낮 12시30분 ▷봉사장소 : 학장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봉사내용 : 경로식당 조리 준비 및 배식 봉사 ▷자격요건 :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이웃 누구나 ▷신청 문의 : 학장종합사회복지관(☎311-4017)   제7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개최▷기간 : 7월 20일~24일 ▷장소 : 영화의 전당,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주제 : 이런 세상 어때?(Show me your world!) ▷상영작 : 위대한 곰(에스벤 토프트 야콥슨 감독, 덴마크, 애니메이션) 미운오리새끼(가리 바르딘 감독, 러시아,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등 ▷문의 :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조직위원회 사무국(☎743-7652, www.biki.or.kr) CAP(아동폭력예방) 전문가 양성교육▷교육기간 : 7월 4일~6일 ▷교육인원 : ○○명 ▷신청기한 : 연중 접수 ▷신청 문의 : 초록우산 부산아카데미(☎507-3995, www.koreacap.or.kr)   우리의 수화교실 주말반 수강생 모집▷교육기간 : 6월 30일~8월 25일 매주 토요일 오후 2시10분~6시 ▷장소 : 우리의 수화교실 ▷문의 : ☎647-6688   콜센터 상담직 시간제 일자리 취업 한마당 ▷일시 : 6월 27일(수) 오후 2시 ▷장소 : 부산고용센터 2층 채용면접장 ▷모집 인원 : 70명 ▷준비물 : 이력서(증명사진 부착) ▷문의 : 부산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 취업지원1과(☎860-1948)
2012-06-29
토요일마다 ‘신나는 가사토’ 운영합니다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에 17개 기관 참여·28개 프로그램 진행   이달부터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상구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가사토)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인다. 특히 사업비 8천400만원(국비 5천만원, 구비 3천400만원)을 들여 평생학습관, 사상도서관,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수련관, 국민체육센터 등 17개 기관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학습 프로그램(7개), 예술·체육활동 프로그램(17개), 진로체험 프로그램(2개), 생태환경 프로그램(1개), 역사·문화교육 프로그램(1개) 등 5개 분야 28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6월 5일에는 구청 소회의실에서 북부교육지원청, 신라대학교와 함께 ‘가사토 운영 협약서’를 맺었다. 창조학습과 담당자는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맞벌이·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를 비롯해 학생,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토요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신나는 사상 토요학교를 운영한다”며 초·중·고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문의 : 창조학습과(☎310-3054)
2012-06-29
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5>
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5>
      영어 단어 실력, 꾸준함과 친숙함에 좌우된다   이 효 경(사상구국제화센터 교수부장) 가끔 아이들이 영어 단어를 외우는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라게 된다. 미국인들도 별로 쓰지 않는 전문용어들이 가득한 단어가 왼편에 있고, 오른편에는 한글로 되어 있는 단어장을 보며 달달 외우고 있다. 이런 식으로 암기한 영어 단어는 다음 날이면 까맣게 잊어버리게 된다. 물론 이 방법이 단어를 전혀 손대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했을 경우 막무가내 식으로 영어 단어를 암기해서 경지에 이른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단어 암기도 꾸준히 반복해서 단어와 친해질 필요가 있다. 생각해보면 뜻이나 발음, 철자가 저절로 떠오르는 단어들이 의외로 많다. 이런 단어들은 여기저기서 많이 보아왔거나 많이 이야기해보았기 때문에 그냥 머릿속에 각인되고 친숙해진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가 잘 모르는 단어는 친숙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암기하지 못하는 것이다. 단어의 난이도를 떠나서 단어와 친숙해지기 위해서는 영어 단어를 예문과 함께 외우면서 학습해야 한다.   문맥으로 단어 뜻을 이해하자   다양한 책을 읽으며, 책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방법이 좋다.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웬만하면 사전을 찾지 말기를 권한다. 처음에는 모르는 단어 때문에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면서 읽어나가는 게 시간낭비라고들 생각하지만, 얼마 기간이 흐르면 문맥으로 그 단어의 뜻을 파악하는 힘이 생긴다. 문맥에서 학습된 단어는 회화를 하거나 쓰기를 할 때도 실력을 고스란히 녹일 수 있다.   그러나 꼭 단어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영영사전’을 찾는 방법이 좋다. ‘영영사전’은 그 단어의 의미와 함께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접한 단어들을 정리할 수 있는 노트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여러 권의 단어장보다 단 10쪽이라도 내가 만든 단어 리스트를 암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또한 우리나라 아이들이 단어 암기를 잘못하고 있는 방법 중에 단어를 어떻게 읽는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글자로 암기하는 방법이 있다. 모국어 습득 과정에서도 보면, 단어를 습득할 때 기본적으로 단어를 읽는 것보다 먼저 듣고 말하기를 시작한다. 이처럼 영어 단어를 암기할 때도 반드시 소리 내서 그 단어가 발음되는 것에 귀 기울이고 거기에 뜻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아이들 대부분이 단어 철자를 먼저 암기하고, 그 다음에 뜻을 암기하기 때문에 단어장에 적혀 있는 단어는 알면서 듣기에서 나오는 같은 단어는 모르거나, 반복해서 외워도 잊어버리는 우를 범하게 된다. 부모는 아이가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2012-06-29
평생학습관, 7월 2일 새 학기 시작
평생학습관, 7월 2일 새 학기 시작
      낙동강생태문화해설사 등 23개 교육과정 개설   평생학습관이 7월 2일부터 새 학기를 시작한다. 이번 학기엔 ‘낙동강생태문화해설사’중급과정을 비롯해 청소년 인문학 토론교실, 스마트 기기활용 등 3개월 과정의 교육프로그램 23개가 개설된다. 특히 바까데미아 사상구인문학, 비즈니스 마술교실, 쉽게 배우는 수지침, 명리와 풍수, 일본어, 중국어, 스피치 리더십 등 7개 과정은 야간에 개설돼 근로자, 직장인도 수강할 수 있다. 각 과정마다 24∼30명씩 총 660명이 수강 가능하다. 6월 27일까지 홈페이지(http:// lll.sasang.go.kr)에서 수강 신청하면 된다. 문의 : 사상평생학습관(☎310-3081∼6)
2012-06-29
제1회 협성독서왕 65명 선발합니다
        (재)협성문화재단과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이 제1회 협성독서왕 65명을 선발한다. 또 작은도서관 40곳에 독서환경증진 공로상을, 공공도서관 29곳에 독서율증진 공로상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상금으로는 독서왕 2천720만원 등 모두 8천57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독서왕에 응모하려면 독후감(지정도서 10권, 자율도서 10권)을 작성, 도서대출(이용)확인서 등과 함께 9월 1일∼28일까지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360 협성타워 6층 (재)협성문화재단으로 우송하거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독서왕을 선발, 10월 26일 시상할 예정이다.문의 : (재)협성문화재단(☎503-0341, www.hscf.co.kr)
2012-06-29
‘달리는 아트센터’보러오세요
‘달리는 아트센터’보러오세요
      28일 저녁 7시 엄궁초등학교 운동장서 신나는 야외공연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달리는 아트센터’가 올해도 우리 지역을 찾아와 신나는 공연을 펼친다. 5톤 트럭을 개조한 전용 무대차량인 ‘달리는 아트센터’(부산문화재단)는 오는 28일(목) 사상지역을 방문, 저녁 7시부터 엄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신나는 야외공연을 진행한다. 이날 YWCA브라스밴드를 비롯해 XTC, 부산예술단, SOK밴드, JJ매직 패밀리 등 부산지역 최고 수준의 공연팀이 대거 출연해 퓨전음악과 사물놀이, 댄스, 마술쇼 등을 1시간30분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달리는 아트센터’ 지난해 6월 15일과 10월 21일 모라주공아파트 3단지 주차장과 구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도 신나는 야외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문의 : 부산문화재단(☎745-7253) 문화홍보과(☎310-4065)   사진 설명 - 부산문화재단의 ‘달리는 아트센터’가 28일 엄궁동에 온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21일 구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 ‘달리는 아트센터’ 공연 장면.
2012-06-29
詩의 풍경 <15> 정원 일기
詩의 풍경 <15> 정원 일기
         진명주(시인)      나무를 길러본 사람만이 안다 반듯하게 잘 자란 나무는 제대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 잘나고 큰 나무는 제 치레하느라 오히려 좋은 열매를 갖지 못한다는 것을 한 군데쯤 부러졌거나 가지를 친 나무에 또는 못나고 볼품없이 자란 나무에 보다 실하고 단단한 열매가 맺힌다는 것을  나무를 길러본 사람만이 안다 우쭐대며 웃자란 나무는 이웃 나무가 자라는 것을 가로막는다는 것을 햇빛과 바람을 독차지해서 동무 나무가 꽃 피고 열매 맺는 것을 훼방한다는 것을 그래서 뽑거나 베어버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사람이 사는 일이 어찌 꼭 이와 같을까만         신경림 〈나무 1 - 지리산에서〉 부분     식구가 늘었다. 잎이 작은 아이들이다. 화훼단지 갈 적마다 구석진 곳에서 몸이 휘어진 채 서 있던 키가 굽은 마삭줄도 있다. 오래 바라본 뒤라 두 말 없이 손잡고 왔다. 거실 한 쪽 신문지를 깔고 분갈이를 한다. 허름한 포트에 있던 아이들. 분만 바꾸었을 뿐인데 딴 인물이다. 물을 주고 기존에 있던 아이들에게 텃세 부리지 말고 잘 지내라고 사이사이 자리를 잡아준다. 며칠 지나자 반질하니 윤기가 돈다. 창가에 앉은 아이들은 까닥까닥 몸을 흔든다. 어느 사이 이곳이 저들 마음에 든 것일까? 화초를 기르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게 된다. 수많은 시행착오 뒤에 알았다. 햇살 좋아하는 아이, 그늘 좋아하는 아이, 물을 좋아하는 아이, 물을 멀리하는 아이. 키가 작은 아이들을 항아리나 벽돌 위에 올려 키를 높여준다. 그늘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분과 분 사이에 몸을 숨겨준다. 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흠뻑 물을 준다. 묵묵히 앉아 있는 곁의 아이가 맘에 걸린다. 야박스러운 거 같아 짤끔, 물을 준다. 영락없이 몸이 상한다. 때로는 무관심이 관계를 오래 갈 수 있게 한다. 화초를 기르며 배운다. 홀로 우뚝하다고 자만할 것도, 작고 초라하다고 기죽을 일 없다. 서두른다고 꽃 피지 않는다. 마음의 여유가 관건이다. 내 방식이 최고다 우기던 고집을 한 뼘 내린다. 빨간 벽돌 위에서 키 큰 ‘즈이나’의 말을 경청하는 ‘다육이’처럼 하고 싶은 말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한다. 2년 전 한겨울. 이사할 곳을 찾다가 베란다 너머 멀리 유치원 앞 앙상한 빈 나무를 보았다. 이사한 이유가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 손 뼘만큼 보이는 낙동강과 저 나무 때문이었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모두 하하 웃는다. 누구에게는 앙상한 나무 한 그루가 새로운 삶의 나침판이 되기도 한다. 그 나무가 지금은 가지마다 푸른 잎이 울창한 다른 모습으로 바뀌는 것을 보는 것도 생의 즐거움이다.
2012-06-29
문화바우처 카드, 저소득층 2천명에게 드립니다
        문예프로그램 관람료 연간 5만원 지원·영화관 입장료 할인 혜택 홈페이지·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세요 저소득층과 문화복지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하는 ‘문화바우처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실시하는 이 사업은 5만원 한도의 카드를 직접 지급하는 ‘문화바우처 카드 사업’과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 바우처 사업’ 2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문화바우처 카드’의 경우 저소득층과 문화복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가구 당 1매(연간 5만원 한도 관람비용 지원)가 발급되며, 가구 내 최대 6매까지 청소년 개인카드 추가 발급이 가능하다. 또 복지시설 거주자에게도 본인 동의 후 개인별 문화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사상구에서는 6월 현재 2천명이 신청할 수 있다. 신규발급은 문화바우처 홈페이지(www.cvoucher.kr)에 가입, 신청하거나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존 문화바우처 카드 발급자는 ARS나 홈페이지 등록,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5만원을 재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문화카드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뮤지컬·연극·영화 등을 관람하거나 음반·도서를 구입하는 데 쓸 수 있다. 영화관 입장료는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고, ‘나눔티켓’ 제도를 통해 공연과 전시 관람권을 50~80% 할인가격에 구매하거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카드 사용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위한 ‘기획 바우처 사업’도 펼쳐진다.문의 : 부산문화재단 문화복지팀(☎745-7244, www.bscf.or.kr)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