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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역대 최대 ‘12만 관중’ 열광

-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역대 최대인 12만명의 록 마니아들이 찾아 한여름 밤 열정의 무대를 즐겼다. 이번 페스티벌엔 ‘김경호 밴드’, ‘부활’, ‘노브레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록 밴드를 포함해 5개국 36팀이 ‘록의 향연’을 펼쳤다.
- 2012-08-30
- ‘도서벼룩시장’ 등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이 다가옵니다. 9월엔 아이 손잡고 도서관으로 오세요.” 9월 ‘독서의 달’ 한 달 동안 사상도서관에서는 도서벼룩시장을 비롯해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국악관현악공연, 야외 작은음악회, 마술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 2012-08-30
- 124면 규모 삼락천 공영주차장 9월 1일부터 운영

- 낙동강살리기 삼락천 자연하천조성사업으로 폐쇄된 공영주차장을 대체하는 주차장이 완공돼 9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상구는 시비 47억원을 들여 사상경찰서 옆 사상로 333번길 72(덕포동) 대동직물 부지 1천983.7㎡에 지상 1층, 2단 철골조로 된 공영주차장을 완공했다. 9월 1일부터 자동차 124대를 주차할 수 있는 삼락천로(덕포) 공영주차장이 운영됨으로써 삼락천 일대의 가중되고 있는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 2012-08-30
- 찾아가는 가을음악회 함께 즐겨요!

- '달리는 부산문화 공연'이 9월 13일 저녁 7시 주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21일 저녁 7시 모라중학교 운동장에서는 '부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가을의 속삭임'이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310-4065
- 2012-08-30
- 어르신 무더위 쉼터 11곳 운영, 반응 좋아

- 노인돌보미와 함께 시원하게 지내세요… 신나는 노래교실도 열려 “어르신 무척 더우시죠? 시원한 쉼터로 오세요.” 푹푹 찌는 찜통더위로부터 65세 이상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어르신 전용 무더위 쉼터’가 여름 한 달간 운영되고 있다. 사상구는 기존의 무더위 쉼터 26곳 가운데 11곳을 ‘어르신 전용 무더위 쉼터’로 특별 지정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어르신 전용 무더위 쉼터’는 모라1동 새마을금고를 비롯해 모라3동 백양복지관, 감전동, 괘법동, 덕포1·2동, 엄궁동, 주례1·2·3동, 학장동 주민센터 회의실에 설치돼 8월 한 달 동안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에어컨 등 냉방장치를 충분히 가동,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 이에 따른 전기료는 추가 지원한다. 또 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재밌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신나는 노래교실과 바둑·장기교실을 운영하고, 영화도 상영하며, 노인돌보미들이 말벗이 되어 준다. 자치행정과 담당자는 “폭염에 취약한 홀로어르신 등을 보호하기 위해 ‘어르신 전용 무더위 쉼터’를 한 달간 운영하고 있다”며 “9월에도 무더위가 계속된다면 연장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자치행정과(☎310-4115)
- 2012-08-30
- 비휠체어 장애인 콜택시 200대 운행
- 부산콜(☎200-2020)로 예약·복지교통카드로 결제 장애인들의 택시 이용이 한결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달 중 비휠체어 장애인(1급 시각·신장 장애인)을 위한 콜택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의 등장으로 기존 중증장애인들이 이용하던 ‘두리발’은 휠체어 장애인 전용으로 전환, 운행한다. 시는 ‘부산콜’ 소속 택시 200대를 장애인 콜택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요금은 두리발과 동일하게 기본(5㎞) 1천800원, 422m 또는 102초당 100원이 부과된다. 부산콜(☎200-2020)로 예약해 장애인 복지교통카드로 결제하면 되는데, 탑승할 때 장애인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1급 시각·신장 장애인 6천700여 명은 장애인 택시 이용을 위해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교통편의를 제공받아야 하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은 2만여 명인데 비해 ‘두리발’은 100대에 불과해 밀려드는 수요를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 관계자는 “비휠체어 장애인의 경우 굳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하도록 특수 개조한 ‘두리발’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두리발’보다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콜택시를 활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한 뒤 성과 분석을 통해 운행 대수와 이용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 2012-08-30
- 사회보험 혜택이 두루두루 누려지길…

- 최 삼 흠(부산북부고용센터 소장) 고용보험법이 시행되고 얼마 되지 않아 발발한 IMF 구제금융 시절, 대량해고 등 국가 위기상황에서 전국의 고용센터 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밀려드는 실직자들과 씨름하며 구직급여 신청서류를 처리하던 기억이 아련하다. 제도 도입 초기에는 법시행과 관련해 여러 가지 논란도 많았으나, 결과적으로 구직급여 제도는 사회안전망으로서 국가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한, 아주 잘 만들어진 제도였다고 회상한다. 이제 고용보험 제도가 도입된 지도 17돌이 지나 고용보험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실제로 상당수 국민이 구직급여 혜택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우리나라 임금근로자 중 400만명 이상이 고용보험 혜택을 (사실상) 받지 못하고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 7월 발표된 노사정위원회의 자료에 의하면, 3월 기준 국내 취업자는 2천427만명이고, 이 중 고용보험 가입자는 1천58만명(72.3%), 미가입자는 406만명(27.7%)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업장 규모가 작을수록 가입비율은 더 낮아, 5∼9인 사업장은 55.7%가 가입했고, 5인 미만 사업장은 28.2%의 사업장만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 가입률이 저조한 것은 당장의 보험료 지출에 대한 부담, 세원 노출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경기가 불확실하고, 내일(Tomorrow)의 내 일자리(My Work)를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는 고용보험 등 ‘사회안전망’은 반드시 필요하다. 특별한 자산소득이 없는 평범한 가구의 가장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볼 수 있다. 당장의 금전적인 이유로 앞으로 발생할 위험부담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정부는 올해 7월 1일부터 10인 미만 사업장의 저임금근로자(월 평균 보수 35만원 이상∼125만원 미만)에게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 즉, 사업주와 근로자가 부담하는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각 부담액의 1/2 또는 1/3을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제도의 목적은 사회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영세 사업주와 저임금근로자들을 ‘사회안전망’ 안으로 끌어 들여 제대로 된 사회보험 기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함이고, 나아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있을 수 있는 질병·장애·노령·실업·사망 등 여러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 주고픈 국가의 마음인 것이다. 이번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 실시를 계기로 그동안 사회보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사업장 저임금근로자들이 고용보험 등 사회보험에 모두 가입하여 실직의 위험, 노후생활 불안정으로부터 벗어나, ‘두루누리’라는 이름처럼 모든 국민들이 사회보험 혜택을 두루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2012-08-30
- 베트남 의료봉사를 다녀와서…

- 3시간을 날아 도착한 베트남은 후텁지근했다. 버스와 배를 여러 번 갈아타면서 칸지오 보건소에 도착했다. 이미 앉을 자리도 없이 수백명이 바닥에 주저앉아 애타게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 분들을 위해 우린 진료를 서둘렀다. 해외 봉사가 처음이라 당황했다. 그나마 베트남에 살고 있는 한국어과 대학생들이 통역을 해주어 좋았다. 목발을 딛고 진료를 받으러 오신 할머니는 당장 큰 병원에 가야 할 만큼 중증이었지만 형편상 아픔을 참고 있었고, 고엽제 후유증으로 양팔이 없는 아이는 뼈 없는 손가락 하나로도 웃으며 살고 있었다. 진료실이 없어 복도에 책상을 이어 붙이고 환자를 치료했지만 누구하나 불평 없이 도울 수 있는 길을 찾았다. 너무 덥고 힘들었지만 나의 작은 움직임에 환자들이 편해졌고 작은 도움에도 고마워하는 따뜻한 분들을 위해 뛰어다녔다. 한번씩 내리는 스콜은 빗소리도 시원해 땀을 식혀주었고, 책으로 배운 기후를 실제 경험하는 것도 신기했다. 또 이번에는 노력봉사를 했지만 어른이 되면 경제적으로도 봉사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 날은 한국기업 YC TEC회사에 무료진료를 하러 갔다. 왠지 모를 자부심이 느껴졌다. 현지 보건소완 달리 에어컨과 마실 물이 있어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은 것 같았고 내가 봉사한 안과에 4백명이 넘게 찾아와 온종일 바빴다. 그린닥터스 의료봉사단과 함께한 이번 베트남 의료봉사는 내가 도움을 주고 온 것 같지만 오히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기회이며 추억이었다. 봉사는 국경이 없는 걸 몸소 느꼈고 집에 돌아온 지금도 마음은 아직 그 곳에 머물러 있는 듯하다. 양 석 호 (주례2동·부산동고2)
- 2012-08-30
- 소방차 길 터주기, 우리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구한다
- 지난해 1월 9일 저녁 퇴근 무렵 주례동 철둑길 옆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30대 여성이 숨졌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작년 한 해 동안 사상구에서는 220건의 화재가 발생해 9명의 인명피해(4명 사망, 5명 부상)가 있었으며, 6억원 상당의 재산이 손실된 것으로 집계됐다. 무서운 ‘화마’로부터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구하기 위해 시민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소방차가 신속히 출동할 수 있게 길을 비켜주는 것, 그리고 평소 소방도로 및 소화전 주변에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일반도로나 고속도로에서 소방차가 가까이 접근했을 때는 신속하게 도로의 가장자리로 피하면 된다. 교차로에서는 신호가 바뀌었다고 해서 급히 출발하지 않고 먼저 소방차를 통과시킨 후 출발하면 된다. 사이렌을 울리며 긴급 출동하는 소방차량이 보이면 차선을 바꾸고 서행하는 등 소방차가 빨리 지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운전자의 작은 배려가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이웃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 소방차에 통행을 양보하는 것은 다소 불편이 따를 수 있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최선의 방법이다. 운전자 여러분 소방차가 긴급 출동할 때는 무조건 비켜줍시다. “어쩌면 당신의 가족 중 한 사람이 지금 이 순간 애타게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배 동 기 (주례119안전센터장)
- 2012-08-30
- 독자 퀴즈 마당
- [문제] ‘나눔이 생활이 되고 축제가 되는 사상’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9월 8일 괘법동 애플아울렛 광장 및 명품가로공원에서 이 행사가 열립니다. 이 행사는 무엇입니까? 〈1면 기사 참조〉 가족과 함께 풀어 보신 후 정답을 우편엽서(9월 20일 도착분까지 유효, 연락처 반드시 기재)에 적어 보내 주십시오. 정답을 맞힌 분 가운데 10분을 추첨, 상품권(1만원 상당)을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사상소식〉 제199호(2012년 9월호)에 발표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보내실 곳 : 617-702 부산시 사상구 학감대로 242 (감전동 138-8) 사상구 문화홍보과 사상소식 편집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첨자 [제197호 퀴즈 정답 : 삼락생태공원]공해철(모라3동) 김은자(모라3동) 박미순(모라3동) 손춘분(괘법동) 이상민(주례2동) 이인화(덕포2동) 이재한(괘법동) 이 준(주례1동) 전영원(덕포동) 최남이(괘법동)
- 2012-08-30
